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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주황 메시' 남태희, 3월의 선수 선정... K리그 데뷔골도 신고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의 '주황 메시' 남태희(33)가 구단 선정 '3월의 선수'로 뽑혔다. 제주 구단은 22일 "팬 평점 투표와 코칭스태프의 의견을 종합해 선정하는 3월 '데코뷰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라며 "남태희는 팀이 3월에 펼친 4경기 모두 출전해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뛰어난 패스를 앞세운 공격 설계 능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데코뷰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남태희는 홈스타일링 브랜드 데코뷰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30만 포인트를 받았다. 남태희는 지난 20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K리그1 9라운드(2-0승) 홈 경기에 앞서 '데코뷰 이달의 선수상' 시상식에 참가했고, 이날 후반 33분 K리그 데뷔골까지 터트리는 기쁨을
국내축구
'공 점유율은 중요하지 않다' EPL 3위 노팅엄. 39.3%...역대 최저치로 '톱4' 도전
손흥민(토트넘)의 '옛 스승'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의 노팅엄 포리스트가 '공 점유율은 중요하지 않다'는 명제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입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2일(한국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올 시즌 18승 6무 9패로 EPL 3위를 차지한 노팅엄의 평균 공 점유율은 39.3%에 불과하다.올 시즌 20개 팀 가운데 가장 낮다. 노팅엄처럼 30%대인 팀은 에버턴(39.8%), 입스위치 타운(39.9%)뿐이다.축구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2003-2004시즌 이후 EPL에서 40% 미만의 공 점유율로 상위권 팀을 상징하는 '톱4' 안에 이름을 올린 팀은 없었다.42.4%의 공 점유율로 기적 같은 우승을 달성한 2015-2016시즌 레스터 시
해외축구
'시즌 최고 투구' 키움 하영민, 7이닝 무실점 완벽투... 두산 타선 3안타로 틀어막아
키움 히어로즈의 우완 토종 선발 하영민(29)이 올 시즌 최고의 투구를 펼쳤다. 하영민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을 3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하영민이 7이닝 이상을 무실점으로 막은 건 올 시즌 처음이다. 제구력과 위기관리 능력이 돋보였다. 그는 1회 1사 1루에서 양의지를 땅볼로 유도해 3루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잡아냈고, 2-0으로 앞선 3회엔 무사 1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박준순을 2루 땅볼로 유도한 뒤 박계범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고, 1루 주자 박준순의 도루를 저지하면서 위기에서 탈출했다. 4-0으로 앞선 5회엔
국내야구
kt 오원석 6이닝 8K 쾌투, 김광현과 첫 맞대결 '판정승'... 전 소속팀 SSG 상대 QS 달성
오원석(23·kt wiz)이 전 소속팀 SSG 랜더스와의 첫 맞대결에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 QS)를 달성했다. '롤모델' 김광현(SSG)과의 첫 맞대결에서도 판정승을 거뒀다. 오원석은 2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SSG와의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4피안타 2실점 8탈삼진으로 막았다. 오원석은 2020년 SSG 전신 SK 와이번스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해 지난해까지 한 팀에서만 뛰며 129경기에 등판해 27승 34패, 3홀드, 평균자책점 5.13을 올렸다. SSG에 머무는 동안 오원석은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왼손 에이스 김광현의 후계자로 불리기도 했다. SSG는 지난해 10월 31일 k
국내야구
'팬들 이름 연호' 이정후, 홈 복귀전서 쐐기 3루타... 시즌 타율 0.329
길었던 원정 10연전을 마무리하고 안방으로 돌아온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루타를 작렬했다.이정후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타점을 수확했다.이날 경기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29(85타수 28안타)가 됐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983이다.전날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에서 잘 맞은 타구가 야수 정면으로 향하고, 호수비에 걸리는 등 불운 속에 5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이정후는 이날 경기도 초반에 고전했다.1회 첫 타석에서 2루 땅볼로 물러났고, 3회 두 번째 타석
해외야구
레너드 39점 '원맨쇼'... 클리퍼스, 덴버 꺾고 PO 시리즈 1-1 동률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클리퍼스가 커와이 레너드의 '원맨쇼'를 앞세워 플레이오프(PO) 1라운드에서 덴버 너기츠를 제압하고 시리즈 전적 1승 1패 균형을 맞췄다. 클리퍼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NBA 서부 콘퍼런스 PO 1라운드(7전 4승제) 2차전 원정 경기에서 덴버를 105-102로 꺾었다. 덴버와 클리퍼스는 정규리그에서 똑같이 50승 32패를 거둬 나란히 서부 콘퍼런스 4, 5위로 PO에 나섰다. 지난 20일 1차전에서 110-112, 두 점 차로 아쉽게 졌던 클리퍼스는 2차전에서 3점 차 신승을 거두며 반격했다. 1차전과 마찬가지로 이날 역시 양 팀의 점수 차가 최대 7점에 불과했을 만큼
농구
조하림, 여자 3000m 장애물 한국 신기록... '마의 10분' 벽 돌파
조하림(문경시청)이 마의 10분 벽을 넘고, 육상 여자 3,000m 장애물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조하림은 22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선발대회 여자 3,000m 장애물 결선에서 9분59초05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는 10분27초48에 달린 최수아(충주시청)였다.이날 조하림은 순위가 아닌 기록과 싸웠다. 비에 젖은 트랙을 독주하던 조하림은 마지막까지 힘을 내, 인생 목표였던 '10분 벽 돌파'에 성공했다.지난해 7월 20일 일본 홋카이도 지토세시에서 벌인 2024 호쿠렌 디스턴스챌린지 5차 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10분01초99를 2초94 앞당긴 한국 신기록이다. 조하림은 개인 통산 6번째 한국 기록을 작성했
일반
푸이그, 부진 탈출 신호탄... 키움, 두산전 투런포로 4-0 앞서
야시엘 푸이그(35·키움 히어로즈)가 시즌 초반 부진을 떨치고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푸이그는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 말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이는 그의 시즌 4호 홈런이다. 2회 말 첫 타석에서 두산 선발 최승용에게 3구 삼진으로 물러났던 푸이그는 3회 말 두 번째 타석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초구 커브 스트라이크 이후 2구 연속 볼을 지켜본 그는 4구째 높게 들어온 커브를 놓치지 않고 강하게 잡아당겨 비거리 130m의 투런 홈런으로 연결했다. 푸이그의 홈런으로 키움은 4-0으로 앞서가며 연패 탈출의 기회를
국내야구
NC 서호철, 임찬규 상대 홈런에 적시타까지... '연패 탈출' 앞장서
NC 다이노스의 서호철이 중요한 순간 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다.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7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서호철은 팀이 0-2로 뒤진 2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임찬규의 128km 체인지업을 강타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5m의 동점 투런포를 터뜨렸다.서호철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4회초에는 적시타를 터뜨리며 3-3 동점을 만드는 추가 타점을 올렸다.2019년 2차 9라운드(전체 87번)로 NC에 지명된 서호철은 내야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자원이다. 지난해까지 통산 346경기에서 타율 0.270, 17홈런, 116타점, OPS 0.689를 기록했으며, 날카로운
국내야구
전북 전진우, K리그1 9라운드 MVP 선정... 대구전 멀티골 활약
전북 현대의 전진우가 하나은행 K리그1 2025 9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대구FC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전진우가 9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22일 발표했다. 전진우는 전반 4분 김진규의 크로스를 왼발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기록했고, 전반 38분에는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전북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라운드 MVP 전진우와 두 경기 연속 골을 터뜨린 콤파뇨의 활약을 앞세운 전북은 3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리며 라운드 베스트 팀으로도 뽑혔다.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엔 전진우를 비롯해 모따(안양), 주민규(대전)가 이름을 올렸고, 미드필더 자리는
국내축구
PSG 엔리케 감독 "이강인,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 다시 배치할 것"
파리 생제르맹(PSG)을 지휘하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한국 축구 차세대 간판 이강인을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 배치한다는 포석을 밝혔다.프랑스 스포츠 매체 레퀴프에 따르면 엔리케 감독은 2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의 수비형 미드필더 배치에 대한 질의에 "그렇다. 분명히 다시 그 포지션에서 뛰는 이강인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은 짧은 패스든, 긴 패스든 다 해낼 수 있는 뛰어난 기술을 가진 선수"라면서도 "물론 이강인에게 이상적인 포지션은 아니다. 이강인이 그 포지션에서 뛰려면 수비적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짚었다.이어 "이강인을 포함한 모든 선수가 익숙하게 생각하던 (기존의) 영역에서
해외축구
한국 컬링 새 역사, 전북도청 세계주니어선수권 금메달
전북특별자치도청 컬링팀이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주니어컬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2026년 이탈리아 올림픽의 테스트 이벤트로 열린 이번 대회는 세계 10개 팀이 출전했다. 전북도청 컬링팀은 준결승에서 스웨덴을 꺾은 뒤 결승에서 독일을 8대 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민국 컬링 역사상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랭킹 21위인 전북도청 컬링팀은 지난해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권영일 감독은 "선수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 믿으며 좋은 플레이를 펼쳐 자랑스럽다"면서 "도민과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부응하도록 더욱 노력하
일반
위메이드 "'미르의 전설2' IP 중국에서 돈 못받았다" 정부 지원 호소
위메이드와 성취게임즈(자회사 액토즈소프트)가 저작권 소송과 관련 법정 장외전을 펼쳤다. 위메이드 측은 특히 "중국의 사법시스템 속에서 한국의 게임사가 정당한 이익을 보호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다. 위메이드 법무팀 관계자는 21일 위메이드 판교 사옥에서 미르의 전설2 IP(지적재산권)에 대한 설명회를 열고 현 상황을 설명한 뒤 중국 게임사들의 떼쓰기식 발언이나 항의로 중국 법원은 중재 판정의 승인 및 집행을 미루고 있고, 집행 결정에도 배상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미르의 전설2 IP를 둔 위메이드와 중국 게임사들 간 소송은 총 4개다. 한 건은 성취게임즈(구 샨다게
E스포츠·게임
외국인 투수 강세에 타격 침체... 두산 이승엽 감독이 꼽은 투고타저 이유
"고속구 날리는 외인 투수들이 넘치니, 방망이가 누그러들 수밖에 없죠."두산 베어스의 이승엽 감독이 올 시즌 KBO리그를 강타한 투고타저 현상의 주범으로 수준급 외국인 투수 유입을 지목했다. 2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이 감독은 제임스 네일(KIA), 코디 폰세(한화), 요니 치리노스(LG), 아리엘 후라도(삼성) 등을 예로 들며 "과거보다 빨라진 구속"이라는 무기로 타자들을 제압한다고 분석했다.수치상으로도 KBO리그 투수 우위 현상은 뚜렷하다. 올 시즌 평균자책점 4.18, 타율 0.255로, 지난해 기록(평균자책점 4.91, 타율 0.277)과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특히 주목할 점은 7명의 투수가 1점대 평균자책점을
국내야구
SSG 이지영, 햄스트링 부상으로 3~4주 이탈... 최정 "100% 회복"
프로야구 SSG 랜더스 포수 이지영이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최정은 복귀를 위한 시동을 걸었고, 새로 영입한 일시 대체 외국인 타자 라이언 맥브룸은 곧 연습경기에 출전하며 KBO리그 데뷔를 준비한다. SSG 관계자는 22일 "이지영이 21일과 22일 정밀 검진을 했고, 왼쪽 햄스트링 대퇴이두근 손상(그레이드 1∼2) 소견이 나왔다"며 "3∼4주 회복 시간이 필요하다. 이후 재검사를 한 뒤에야 복귀 시점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이지영은 지난 20일 인천 LG 트윈스와 홈 경기, 5회말에 도루를 시도하다가 허벅지 통증을 느꼈다. 근육이 손상돼 한 달 이상 결장이 불가피하다. SSG는 22일 이지영을 1군 엔트리에서 제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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