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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노시환, 3경기 연속포 폭발... 통산 100홈런+한화 7연승 '두 토끼'
한화 이글스 노시환(25)이 팀 승리와 개인 대기록을 동시에 달성했다. 노시환은 2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2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7-1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한화는 7연승에 성공하며 시즌 14승 11패로 단독 2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최근 타격감이 절정에 이른 노시환은 2회말 이용찬의 초구 커브를 정확히 공략해 비거리 125m의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 홈런으로 노시환은 NC와의 홈 3연전에서 3경기 연속 홈런이라는 기록을 세웠고, 최근 5경기 동안 5개의 홈런을 생산하는 폭발력을 보여줬다.특히 이날 홈런은 노시환에게 더욱 의미
국내야구
이정후, 호수비는 빛났지만 타석은 침묵...5타수 무안타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몸을 날리는 호수비를 펼치며 저스틴 벌랜더(42)의 박수를 받았다.하지만, 타석에서는 상대 호수비에 막혀 무안타로 침묵했다.이정후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방문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올 시즌 21경기에 출전한 이정후가 무안타로 돌아선 건, 이날이 4번째다.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55에서 0.333(81타수 27안타)으로 떨어졌다.이날 이정후는 일본인 왼손 투수 기쿠치 유세이와 3번 만나 모두 범타에 그쳤다.1회 기쿠치의 시속 151㎞ 직구를 받아쳤으나
해외야구
라이진 첫 한국 대회, 심유리-케이트 로터스 격돌 주목...인천서 한일전 펼친다
기량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선수들끼리 종합격투기(MMA) 한일전을 한다. 메이저 단체가 대한민국 진출 성공과 일본에서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만든 매치업이다.인천광역시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5월31일 RIZIN WORLD SERIES in KOREA가 총 11경기 규모로 개최된다. 심유리(31)와 케이트 로터스(27·일본)는 49㎏ 5분×3라운드로 맞붙는다.UFC, Professional Fighters Leaguer(이상 미국), ONE Championship(싱가포르), 일본 라이진은 종합격투기 빅리그로 묶인다. RIZIN WORLD SERIES in KOREA는 라이진 첫 한국 대회다.심유리는 넷플릭스 스포츠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 ‘피지컬: 100 언더그라운드’에 참가번호 003으로 출연했
일반
한일격돌 vs 부부격돌 제24회 YTN배(G3) 관전포인트 넘치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일 서울 7경주로 개최될 제23회 YTN배(G3)가 박빙이 예상되며 많은 경마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총 상금 5억원을 놓고 벌어지는 이번 경주에서 1위를 차지하는 말에게는 2억7천5백이 주어진다. 역대 우승마로는 클린업조이, 청담도끼, 문학치프 등이 있으며 이 중 청담도끼가 2020년 세운 2:04:3의 기록은 시속 60km에 가까운 속도로 2,000m 한국경마 최고기록으로 남아 있다.디펜딩 챔피언인 ‘글로벌히트’가 출전을 예고했다. 지난달 말 8%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방영된 KBS 인간극장 ‘여왕님 나가신다’ 편에서 두바이 원정 도전기와 함께 기수이자 아내이자 엄마로서의 일상을
일반
[김기철의 골프이야기] 정확한 용어가 골프의 품격을 만든다 - 문질빈빈(文質彬彬)의 골프 에티켓
골프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품격과 전통을 중시하는 문화이다. 이러한 문화 속에서 정확한 용어 사용은 필수적인 요소이다. 하지만 일부 골퍼들은 ‘골프라운드’를 ‘골프라운딩’으로 잘못 표현하는 경우가 꽤 많다. 이는 사소한 차이처럼 보일 수 있지만 골프의 격식을 해치고 혼란을 줄 수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논어(論語)] 옹야(雍也)편에서 문질빈빈(文質彬彬)이라는 고사성어를 떠올릴 수 있다. 문질빈빈은 공자께서 이상적인 군자의 태도를 설명할 때 사용한 표현으로 ‘문(文)과 질(質)이 조화를 이루어 격조가 높다’는 뜻으로 외적인 세련됨과 내적인 본질이 균형을 이루어야 진정한 품격이 완성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골프
2025년 국가대표 국내대학원 교육 지원금 수여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함께 국가대표 경력을 가진 선수와 지도자의 경력개발을 위해 ‘2025년 상반기 국가대표 국내대학원 교육 지원금’ 대상자를 선정하고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내대학원 교육 지원금 사업’은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국내대학원 교육비를 지원해 경력개발과 사회진출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상·하반기에 추진되고 있다. 지난 18일(금)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된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하형주 이사장이 참석해 교육 지원금 수혜자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앞으로의 학업 성취를 독려하는 시간을
일반
"지속 가능한 나눔 실천" 던롭스포츠코리아, 바자회 봉사부터 착한소비 캠페인까지
글로벌 골프 브랜드 젝시오(XXIO), 스릭슨(SRIXON), 클리브랜드(Cleveland Golf)를 전개하는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이사 홍순성)가 3년 연속으로 삼성농아원 ‘사랑의 나눔 바자회’에 참여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갔다.삼성농아원이 주최하는 이번 바자회는 후원자들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하여 수익을 복지사업에 사용하는 행사로, 던롭스포츠코리아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행사 운영을 도왔다. 바자회 현장에서는 의류, 신발, 생활잡화 등 다양한 품목들이 판매되었으며, 던롭스포츠코리아 임직원들은 각 부스에서의 물품 정리와 응대는 물론, 행사 종료 후에는 바닥 청소와 주변 정리 등 마무리까지 책임감 있
일반
'이대론 안 된다!' 키움, 외국인 투수 2명 체제 회귀? '극부진' 푸이그 재평가 필요, 2022년의 '그' 아냐...2군 강등도 고려해야
키움 히어로즈가 100만 달러를 잘못 투자한 모양새다.키움은 올 시즌 전 2022년에 영입해 재미를 보았던 야시엘 푸이그를 다시 품었다. 연봉은 100만 달러(약 14억원)였다. 결코 적은 돈이 아니었다.키움은 김혜성이 빅리그로 진출함에 따라 헐거워진 타선을 보강하기 위해 외국인 3명 중 타자 2명을 기용하는 파격적 행보를 보였다. KBO 리그 경험이 있는 푸이그와 루벤 카디네스를 영입한 것이다.기대와 함께 우려도 있었다. 야구는 '투수놀음'이라는 '속설'을 뒤집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졌다.시즌 초에는 괜찮았다. 파괴력이 있어보였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푸이그의 방망이는 무뎌져갔다. 20일 현재 0.202의 타율에 그치고 있다. 문제
국내야구
'양현준 결장' 셀틱, 스코티시컵 결승 진출…3연패 목전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셀틱이 스코티시컵 결승 진출을 확정하며 3연패에 도전한다. 21일 글래스고 햄던 파크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세인트 존스톤을 5-0으로 완파했다.셀틱은 전날 하트 오브 미들로디언을 2-1로 꺾은 애버딘과 5월 24일 햄던 파크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 통산 42차례 우승을 자랑하는 셀틱은 스코티시컵 3연패에 도전한다.이날 경기에는 홍명보호 양현준이 팔꿈치 부상으로 결장했다. 올 시즌 공식전 30경기 동안 5골(정규리그 4골·스코티시컵 1골)을 기록하며 '슈퍼 서브'로 활약한 양현준은 아쉽게 벤치에 앉았다.마에다 다이젠이 전반에만 2골을 몰아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셀틱은 전반에 4골을 폭발시켜 일
해외축구
ATP 바르셀로나오픈, 다운증후군 볼 키드의 감동적 도전
테니스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 ATP 투어 바르셀로나오픈에서 다운증후군을 가진 알레산드라 보노미가 최초로 독립적인 볼 키드로 활약했다.대회 조직위원회는 19일 열린 남자 복식 8강전에서 보노미가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볼 키드 역할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마크 비시에도 담당관은 "처음에는 실현 가능성이 의심스러웠던 아이디어였지만, 현실이 되어 모두가 기뻐했다"고 전했다.테니스 볼 키드의 역할은 단순히 공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다. 선수들의 경기 진행에 방해되지 않도록 공을 줍는 타이밍과 경로를 정확히 판단해야 하며, 이를 위해 대회마다 긴 시간의 교육이 필요하다.비시에도 담당관은 "장애가 있는 사람도 자기 계
일반
김혜성의 화려한 귀환, 트리플A 더블헤더서 대활약 3점포 포함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미국 생활을 시작한 김혜성(26)이 5경기 만에 홈런을 추가했다.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인 김혜성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타코마 레이니어스(시애틀 매리너스 산하)와 홈 경기 더블헤더에 모두 출전해 8타수 3안타 4타점 2득점 2도루로 활약했다.1차전(4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에서는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1회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선 김혜성은 2회 마이클 메리어트의 시속 141㎞ 싱커를 받아쳐 유격수 앞 내야 안타를 쳤다.4회에는 삼진으로 돌아섰지만, 팀이 5-4로 근소하게 앞선 5회
해외야구
핸드볼 H리그, 상승세의 부산시설공단 플레이오프에서 철벽 방어의 삼척시청도 넘을까
21일 저녁 8시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가 열린다.정규리그 2위를 차지했던 삼척시청(14승 1무 6패, 승점 29점)과 4위 부산시설공단(12승 9패, 승점 24점)이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이번 시즌 맞대결에서는 삼척시청이 2승 1패로 앞섰다.두 팀의 맞대결에서는 삼척시청이 86득점(평균 28.6골)을 했고, 81실점(평균 27골)을 했다. 이는 삼척시청의 전체 평균보다 골도 많고 실점도 많다. 삼척시청은 시즌 통틀어 565득점(26.9)에 511실점(24.3)을 했다. 부산시설공단을 상대로 공격도 강했지만, 상대의 공격에 수비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얘기다.부산시설공단은 삼
일반
9명으로 싸운 우즈베키스탄, AFC U-17 아시안컵 우승 기적
우즈베키스탄이 9명의 선수로 사우디아라비아를 2-0으로 물리치며 2025 AFC U-17 아시안컵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21일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의 킹 파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은 극적인 승리로 끝났다.이로써 우즈베키스탄은 2012년 대회에 이어 13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반면 37년 만에 통산 3번째 우승을 노렸던 사우디아라비아(1985·1988년 우승)는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준결승에서 북한을 3-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한 우즈베키스탄은 한국을 승부차기 끝에 제치고 결승에 나선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볼 점유율에서 40.6%-59.4%로 뒤지고, 슈팅 수에서도 12-27로 밀렸지만 뛰어난 결정
국내축구
'골프채 내려놓은 일탈이 우승으로' KPGA 개막전 우승 김백준의 성장 스토리
KPGA 투어 개막전에서 우승한 김백준(25)이 버디 가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멘탈로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김백준은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14번 홀까지 버디 없이 보기만 1개를 기록하는 답답한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끝까지 인내하며 15번 홀에서 첫 버디를 잡아낸 뒤, 극적으로 18번 홀에서 두 번째 버디를 성공시켜 우승을 확정지었다."코스가 어려워서 버디가 나오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숙소에서 나올 때부터 '안되더라도 참자. 언젠가 기회가 올 것'이라고 마음먹었습니다." 김백준의 인터뷰는 그의 성숙한 마인드컨트롤을 엿볼 수 있게 했다.특히 그는 매 홀마다 "조급해지면 더 안 맞을 거야. 침착해라"라
골프
'EPL 잔류 확정' 울버햄프턴, 맨유 원정서 극적 1-0 승리로 5연승
황희찬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물리치고 파죽의 5연승을 내달렸다.울버햄프턴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4-2025 EPL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맨유를 1-0으로 물리쳤다.5연승을 달린 울버햄프턴은 승점 38을 쌓아 15위로 올라섰다.울버햄프턴은 정규리그 종료까지 5경기를 남겨놓고 강등권과의 승점 차를 17로 벌려 EPL 잔류를 확정했다.최근 2연패를 포함해 4경기(1무 3패) 무승을 기록한 맨유는 14위(승점 38)에 머물렀다.남은 경기에서 다 이겨도 다음 시즌 유럽 클럽대항전 티켓 확보가 어려워진 맨유는 최근 극적으로 4강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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