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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역대급 순위 경쟁... 대전 독주 속 9개 구단 '승점 5점차'
프로축구 K리그1에서 전례 없는 순위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 9라운드까지 진행된 21일 현재 K리그1 순위표를 보면, 2위 광주FC(승점 16)부터 10위 제주SK FC(승점 11)까지 승점 차가 불과 5점에 불과하다. K리그1 12개 팀 중 9개 팀이 밀집한 중위권 구도가 형성되면서 매 경기 순위표가 요동치고 있다. 19일 8위였던 전북 현대는 20일 대구FC를 3-1로 제압하며 승점 15점으로 단숨에 3위까지 뛰어올랐다. 각 팀이 9~10경기씩을 소화한 현 시점에서도 이처럼 혼전 양상을 보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다. 선두 대전하나시티즌(승점 20)을 제외하고는 어떤 팀도 확실히 선두권으로 진입하지 못하면서 중위권의 치열한 경쟁이 계속되고 있다.
국내축구
윤이나, LPGA 첫 우승 도전 아쉽게 공동 16위...우승은 린드블라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첫 우승에 도전했던 윤이나가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 달러)에서 공동 16위에 올랐다.윤이나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카바예로 컨트리클럽(파72·6천67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2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윤이나는 전날 단독 4위에서 순위가 공동 16위로 내려갔다.3라운드까지 선두와 불과 2타 차이여서 이날 우승 도전도 가능했던 윤이나는 첫 홀 버디로 좋은 출발을 보이는 듯했으나 곧바로 2번 홀(파4) 보기가 나왔고, 5번 홀(파4)에서 2타를 잃으며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다.
골프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이도현, 올해 첫 월드컵서 은메달 획득
한국 남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이도현이 2025 IFSC 월드컵 1차 대회 볼더링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도현(블랙야크·서울시청)은 20일(현지시간) 중국 커차우에서 열린 2025 IFSC 월드컵 1차 대회 볼더링 결승에서 99.3점을 기록했다. 예선과 준결선을 모두 1위로 통과한 이도현은 결승에서 99.7점을 기록한 일본의 안라쿠 소라토에 0.4점 차이로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다. 이도현은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올해 첫 월드컵에서 메달을 따서 기쁘다. 이 기세로 올해 대회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출전한 여자부의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은 볼더링 결승에서 19.6점을 기록하며 7
일반
우리카드, 주장 이강원 코치 선임... 선수에서 지도자로 변신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 배구단이 21일 이강원을 신임 코치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이강원은 2012-2013시즌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에서 프로 데뷔했으며, 삼성화재를 거쳐 2021-2022시즌 우리카드에 합류했다. 정규시즌 총 266경기에 출전해 1,284득점, 공격 성공률 46.9%를 기록하며 아포짓 스파이커로 활약했다.지난 시즌 중반부터는 팀 주장을 맡아 리더십과 소통 능력을 발휘해 선수단의 신임을 얻었다. 특히 미힐 아히(등록명 아히)가 부상으로 팀을 떠난 후에는 뛰어난 공격력으로 빈자리를 성공적으로 메우기도 했다.우리카드 배구단은 "이강원이 선수 시절 보여준 구단에 대한 헌신과 선수단 내에서의 신뢰를
배구
'106년 만의 기록' 밀워키, 한 경기 9도루로 MLB 새 역사 쓰다
밀워키 브루어스가 한 경기에서 9개의 도루를 성공하며 메이저리그(MLB) 새로운 역사를 썼다. 21일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밀워키는 14-1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특히 1회말, 밀워키는 단 한 이닝에 6개의 도루를 성공시키며 MLB 역대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브라이스 투랑의 2루 도루, 투랑과 크리스천 옐리치의 이중 도루, 윌리암 콘트라레스와 리스 호스킨스의 더블 스틸 등 적극적인 주루로 상대 팀을 혼란에 빠뜨렸다.엘리어스 스포츠뷰로에 따르면, 1961년 MLB 확장 시대 이후 한 이닝에 6개 도루를 성공한 첫 사례다. 스포츠레이더는 이를 1919년 8월 이후 106년 만의 기록이라고 전했다.4회까
해외야구
'아이언 터틀' 박준용, UFC 9승 도전 앞두고 랭킹 진입 노린다
'아이언 터틀' 박준용(34)이 UFC에서 9승 달성에 도전한다. 그는 6월 22일 아제르바이잔 바쿠 크리스탈 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에서 이스마일 나우르디예프(28)와 미들급 경기를 치른다.현재 UFC에서 8승 3패를 기록한 박준용은 한국 출신 UFC 파이터 중 최다승(13승) 기록을 보유한 김동현을 추격 중이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미들급 랭킹 15위 진입도 기대할 수 있다.상대 나우르디예프(24승 7패)는 러시아 체첸 공화국 출신으로, 9살에 오스트리아로 이민한 특별한 이력을 가진 선수다. 박준용은 그를 "타격이 가볍고 빠르며, 레슬링도 능숙한 선수"로 평가했다.박준용은 "말로 떠드는 것보다 실제 입증이 중요하다"며
일반
골든스테이트 버틀러 '25점 5스틸' 맹활약, NBA PO 첫판서 휴스턴 제압
지미 버틀러가 '승부사' 별칭에 걸맞는 활약으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플레이오프(PO) 첫 승을 견인했다.골든스테이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토요타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서부 콘퍼런스 PO 1라운드(7전4승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휴스턴 로키츠를 95-85로 제압했다.올 시즌 48승 34패로 서부 콘퍼런스 7위에 오른 골든스테이트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꺾은 데 이어 2위 휴스턴(52승 30패)과의 PO에서도 기선을 제압했다.지난 2월 초 마이애미 히트와 불화를 겪던 1989년생 노장 포워드 버틀러를 트레이드로 영입한 골든스테이트는 '버틀러 효과'의 결실을 맺었다. 정규리그보다 PO 등 단기
농구
'PGA 투어 톱10 진입' 미국 교포 김찬, 푼타카나 챔피언십 공동 7위 기록
미국 교포 김찬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공동 7위에 올랐다.김찬은 21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쳤다.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적어낸 김찬은 발레로 텍사스 오픈 공동 5위에 이어 두 번째 톱10에 입상했다.2세 때 미국으로 이민, 미국인으로 살아온 김찬은 세계 최정상급 장타력을 앞세워 주목받았다.PGA 투어 진출이 여의치 않자 뛰어든 일본 무대에서 8승이나 거뒀고 신인왕, 상금왕을 차례로 받았다.PGA 2부투어인 콘페리투어에서도 2차례 우승했지만, PGA 투어에서는 크게 두드러진 성과는 내지 못
골프
현대캐피탈, 트레블 주역 최민호·이시우와 잔류 계약
현대캐피탈이 2024-2025시즌 트레블 달성의 핵심 선수들과 연속해서 FA 계약을 체결했다. 구단은 21일 미들 블로커 최민호와 아웃사이드 히터 이시우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최민호는 지난 시즌 세트당 평균 0.718개 블로킹으로 리그 2위에 올랐으며, 속공 성공률 62.71%로 3위를 차지했다. 서브 스페셜리스트 이시우는 경기 승부처에서 결정적인 서브 에이스로 팀의 트레블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시즌 마무리와 함께 최민호, 이시우를 비롯해 리베로 박경민, 아웃사이드 히터 전광인, 김선호 등 5명의 선수가 FA 시장에 나왔다. 이 중 김선호만 대한항공으로 이적했고, 나머지 4명의 선수는 잔류 계약을 체결하며 트레
배구
'가을야구 갈증' 한화·롯데 상위권 도약... KBO 흥행 고공행진 전망
프로야구가 지난해 역대 첫 천만 관중 돌파에 이어 올 시즌에도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오랜 기간 '가을야구'를 갈망해온 한화와 롯데의 상위권 약진이 눈에 띈다. KBO 리그는 지난해 1088만7705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천만 관중을 돌파했다. 젊은 여성 팬층 확대와 각종 마케팅 효과, 그리고 인기구단들의 상위권 경쟁이 흥행 성공의 배경이었다. 그 열기는 2025시즌에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시즌 최다 관중(139만7499명)을 기록한 LG가 절대 1강 체제와 함께 홈경기 13경기 중 12경기를 매진시키며 흥행의 중심에 서 있다. 주목할 만한 변화는 한화와 롯데의 약진이다. 한화는 1999년 유일한 우승
국내야구
'큐스쿨 첫날 3연승' 문성원, 4년 만에 PBA 1부 투어 복귀 성공
문성원이 4년 만에 프로당구 PBA 1부 투어에 복귀한다. 2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PBA 큐스쿨 2라운드 첫날, 문성원은 총 10명의 1부 승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과거 TS샴푸 소속으로 팀리그에서 활약했던 문성원은 2021-2022시즌 강등 이후 4시즌 만에 1부 투어 복귀에 성공했다. 큐스쿨 1라운드에서 전체 13위로 2라운드에 진출한 그는 2라운드 첫날 3연승을 달성하며 애버리지 2.182로 전체 1위에 올랐다.PBA는 매 시즌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승강제를 실시한다. 큐스쿨은 직전 시즌 1부 투어에서 강등된 하위 50% 선수들과 드림 투어(2부) 상위 선수들이 참가하는 경쟁의 장이다.문성원과 함께 권혁민, 노병찬,
일반
경륜·경정 이용자 과몰입 예방캠페인 및 교육 시행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18일부터 경륜·경정 이용자의 과몰입 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교육을 시작했다고 전했다.이번 과몰입 예방캠페인 및 교육은 고객 유형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우선 선제적 과몰입 예방을 위하여 최초 온라인 가입자를 대상으로 책임도박 지침(가이드라인)을 안내한다. 또한 기존 이용 고객들에 대해서는 경륜·경정 희망길벗 및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상담사들과 공동으로 자가 진단 선별검사(CPGI)를 실시하여 과몰입 위험군을 선별하고, 기초면접 상담과 심층 상담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용회복위원회와 연계하여 재정상담도 지원하며, 이후 희망길벗
일반
김시우, RBC 헤리티지서 8위 기록하며 반등 신호…토머스 우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김시우가 시즌 첫 톱10 입상을 기록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김시우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2천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3오버파 74타를 쳤다.최종 합계 12언더파 272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공동 8위에 올랐다.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서 2023년 소니 오픈 이후 2년 만에 PGA투어 우승을 바라봤던 김시우는 이날 타수를 잃으며 순위가 8위로 밀렸다.지난 사흘 동안 잘 맞던 아이언 샷 정확도가 뚝 떨어졌고 퍼팅도 말을 듣지 않았다.전반에 1타도 줄이지 못하는 답답한 경기를 펼쳤
골프
시즌 초 부진 완벽 탈출... 박찬호, 4안타 폭발로 KIA 승리 견인
KIA 타이거즈가 갈길 바쁜 시즌 초반, 1번 타자의 고민을 해결할 열쇠를 찾았다.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서 KIA 박찬호(30)는 5타수 4안타 2득점의 맹활약으로 팀의 6-2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KIA는 두산과의 주말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하며 시즌 11승 12패, 5할 승률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 승리는 KIA에게 더욱 의미가 크다. 시즌 초 무릎 부상으로 이탈했던 박찬호가 1군 복귀 이후에도 14경기 타율 0.216으로 부진하던 상황에서, 마침내 본연의 모습을 되찾았기 때문이다. 그동안 최원준, 이우성, 박재현 등 다양한 선수들이 1번 타자로 나섰지만 타율 0.237(리그 8위)에 그쳐 이
국내야구
넥슨, 전주월드컵경기장 'FC 온라인 라운지' 개장
넥슨은 21일, 전북현대모터스FC(이하 전북현대)와 협업, 홈 구장 전주월드컵경기장에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브랜딩 룸 'FC 온라인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FC 온라인 라운지는 경기장 내 최고 등급 관중석 스카이박스를 FC 온라인 테마로 꾸미고 운영한다. FC 온라인의 색을 담인테리어를 구성했으며, 4대의 PC와 중계 모니터를 비치해 실시간으로 FC 온라인을 진행하며 축구 경기도 관람할 수 있다. 운영기간은 2025년 시즌 종료까지다. 넥슨과 전북현대는 5월 6일 가정의 달을 맞아 전북현대 가족 팬들을 초청, FC 온라인 이벤트 경기를 진행하고, 대전과의 홈 경기도 관람하는 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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