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상식은 지난 16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 앞서 열렸으며 두 선수는 각각 상금 30만원을 받았다.
박성웅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 16경기에서 78⅓이닝을 던져 3승 4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56을 기록했고 7월에는 3경기 15이닝 평균자책점 1.20으로 호투했다.
지난 3월 29일 입단한 박문순은 올 시즌 57경기 타율 0.268(112타수 30안타), 2홈런, 15타점, 6도루를 남겼으며 7월에는 10경기에서 타율 0.368을 기록했다.
장원진 울산 감독은 두 선수가 시즌 초부터 꾸준히 노력한 만큼 이번 수상이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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