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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마, 일본인 최초 EPL 두 자릿수 득점... 생일날 리버풀전 역전승 견인
가오루 미토마(28·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가 일본 축구 역사의 새 장을 열었다. 그는 20일(한국시간) 리버풀과의 홈경기에서 자신의 생일에 시즌 10호 골을 터트려 일본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단일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브라이턴은 이날 팔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EPL 37라운드에서 리그 챔피언 리버풀을 상대로 3-2 역전승을 거뒀다. 미토마는 팀이 1-2로 뒤진 후반 20분 시몬 아딩그라와 교체로 투입된 뒤 불과 4분 만에 골맛을 보며 동점을 만들었다. 미토마가 상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연결한 패스를 대니 웰벡이 골 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키퍼에게 막
해외축구
이정후, 캔자스시티전 8회 적시 2루타... 3경기 만에 안타 신고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경기 만에 안타를 쳤다.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이정후가 안타를 친 건 17일 애슬레틱스전 이후 3경기만이며, 타점을 수확한 건 1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4경기 만이다.시즌 타율은 0.276(182타수 50안타)을 유지했다.샌프란시스코는 1-3으로 져 3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샌프란시스코 타선은 캔자스시티의 좌완 선발 크리스 부빅에게 꽁꽁 묶였다.6회말 윌머 플로레스가 우전 안타를 칠 때까
해외야구
'배구 전설 문성민, 마지막 인사' 다음달 6일 네덜란드전서 국가대표 은퇴식
남자 프로배구의 전설적인 공격수 문성민(39)이 국가대표로서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 대한배구협회(회장 오한남)는 20일 다음 달 6일 오후 2시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 남자대표팀과 네덜란드의 평가전에서 문성민의 국가대표 은퇴식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문성민은 지난 3월 20일 현대캐피탈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구단 은퇴식을 가진 후 같은 팀 코치로 새 출발을 시작했다. 현역에서 완전히 은퇴함에 따라 배구협회가 그의 국가대표 경력을 기리는 공식 은퇴식을 마련한 것이다. 은퇴식에서는 오한남 회장이 문성민에게 은퇴 기념패와 함께 그가 국가대표로 활약할 때 착용했던 등번호 15번이 새겨진 태극마크 유니폼
배구
"안데르손 2골 1도움 폭발"... 선두 대전 격파한 수원FC 공격수, 14R MVP 선정
수원FC의 외국인 공격수 안데르손이 선두 대전하나시티즌을 무릎 꿇리는 맹활약으로 K리그1 14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안데르손을 하나은행 K리그1 2025 1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발표했다. 안데르손은 1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2골 1도움의 활약을 펼치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안데르손은 후반 37분 최규백의 선제 결승골을 도운 데 이어, 후반 44분과 경기 종료 직전 연속골을 터트려 리그 선두를 달리던 대전을 상대로 완승을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수원FC는 K리그1 꼴찌에서 탈출하는 성과도 거뒀다. K리그1 14라운드 베스트 매치 역시 수원FC와 대전의 경기로 선정됐다. 수원FC
국내축구
'감정에 휘둘렸다' 윈덤 클라크, PGA 챔피언십 드라이버 투척 사과
메이저 대회 챔피언 윈덤 클라크(미국)가 PGA 챔피언십 최종일 경기 도중 보여준 감정 조절 실패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클라크는 대회 종료 하루 뒤인 20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프로 선수로서 좌절을 느끼더라도 프로 선수다운 모습을 유지해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감정에 휘둘렸다"며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논란이 된 사건은 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6번 홀(파4)에서 발생했다. 클라크는 드라이버 티샷이 오른쪽으로 크게 휘어져 벙커 방향으로 향하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있는 힘껏 드라이버를 티박스 뒤쪽으로 던져버렸다.특히 문제가 됐던 것은 드라이버가 날아간 곳이 대회 후원사 광고판이 설치되어 있고, 관객
골프
'외국인 투수들의 KBO 장악' 역대급 활약에 리그 WAR 절반 차지
KBO리그에서 외국인 투수들의 활약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한화 코디 폰세와 NC 라일리 톰슨이 이틀 연속 노히트노런 직전까지 가는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이며 2025시즌 '투고타저' 현상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지난 17일 한화 폰세는 SSG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8이닝 18탈삼진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류현진이 2010년 세운 정규 이닝 최다 탈삼진(17개) 기록을 15년 만에 경신한 것이다. 폰세는 8회 2사까지 노히트노런을 이어가며 KBO 역사에 한 획을 그을 뻔했다. 바로 다음 날인 18일에는 NC 라일리 톰슨이 울산 키움전에서 8이닝 동안 안타를 허용하지 않는 완벽투를 선보였다. 9회 첫 타자에게 안타를 내줘 아쉽게 노히트노런 달
국내야구
'연봉 10억 먹튀' 오명 벗을까... 한현희, KIA전 선발 데뷔서 가능성 보여
롯데 자이언츠의 고민 많은 마운드에 한 줄기 희망이 보인다. '계륵' 취급을 받던 한현희가 시즌 첫 선발 등판에서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경남고 시절 이종운 감독(현 롯데 감독) 지도 아래 전국 최강으로 군림했던 한현희는 2023년 FA 자격을 얻어 키움 히어로즈에서 고향팀 롯데로 이적했다. 당시 3+1년 총액 40억 원(올해 연봉 10억 원)이라는 거액의 계약금은 키움에서 10년간 65승, 평균자책점 4.26을 기록한 그의 경력을 반영한 것이었다. 하지만 롯데 유니폼을 입은 이후 한현희의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2023년 6승 12패 평균자책점 5.19, 2024년 5승 3패 평균자책점 5.19로 두 시즌 연속 부진에
국내야구
박현성의 뒤를 잇는다... 한국 파이터 5인, ROAD TO UFC 시즌4 출사표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 단체 UFC 진출을 향한 한국 파이터들의 도전이 시작된다. 2연속 피니시승으로 새로운 UFC 강자로 떠오른 ROAD TO UFC 시즌1 우승자 박현성의 뒤를 잇기 위해 한국 파이터 5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UFC는 오는 5월 22일과 23일(한국시간) 중국 UFC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에서 'ROAD TO UFC 시즌4' 오프닝 라운드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32명의 MMA 선수들이 플라이급(56.7kg), 밴텀급(61.2kg), 페더급(65.8kg), 라이트급(70.3kg) 4개 체급에서 경쟁하며, 각 체급 우승자는 UFC와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한국 출전자 5인은 페더급과 라이트급에 집중됐다. 페더급에는 '영보스' 박어진(23), '피너클' 서동현(34), '빅하
일반
'불혹 넘어 더 아름다운 타격' 최형우 불방망이에 KIA 5할 승률 회복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시즌 첫 4연승과 함께 5할 승률 고지를 약 2개월 만에 탈환했다. 3월 26일 이후 처음으로 승률 5할을 회복하며 4위로 도약한 KIA의 상승세 뒤에는 나이를 잊은 최형우(42)의 불꽃 타격이 있다. 시즌 전 '절대 1강'으로 평가받았으나 개막 직후 주요 선수들의 부상으로 고전했던 KIA는 최근 들어 본래의 모습을 되찾는 모양새다. 특히 5월에 접어들며 팀 타선의 중심축인 최형우가 폭발적인 타격감을 선보이며 팀 반등을 이끌고 있다. 올 시즌 타율 0.319에 7홈런 28타점을 기록 중인 최형우는 5월 들어 더욱 매서운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5월 한 달 타율 0.400에 3홈런 14타점 8득점,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친 OP
국내야구
스트레이 키즈, 日 첫 스타디움 입성 공연 성공적 개최…4일간 총 22만 관객 동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일본 첫 스타디움 공연을 성황리 개최하고 4일간 총 22만 관객을 동원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5월 10~11일과 17~18일 일본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dominate>'(<도미네이트>) 일환 4회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다. 2024년 11월 14일과 16~17일, 12월 5일과 7~8일 31만 5000여 관객을 모은 도쿄 돔, 교세라 돔 오사카 공연에 이어 세 번째 '<dominate>' 투어 일환 현지 공연이자 스트레이 키즈의 데뷔 첫 일본 스타디움 입성 공연으로써 의미를 지니고 팬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었다. 공연이 열린 나흘간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는 스트레이 키즈
방송연예
마스터스 정상→커리어 그랜드슬램… 로리 매킬로이 ‘우승 아이언’ 국내 상륙
테일러메이드가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한 로리 매킬로이의 아이언 'RORS PROTO'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매킬로이는 지난달 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 우승으로 매킬로이는 자신의 골프 인생 최대 숙원이었던 '커리어 그랜드슬램 (4대 메이저 대회 모두 우승)을 달성했다. 'RORS PROTO'는 매킬로이의 전용 이이언이다. P730 단조 아이언을 기반으로 하며, 7번과 8번 아이언은 맥길로이의 선호에 맞춰 얇은 탑 라인을 갖추고 있다. TW2 그루브를 적용해 다양한 조건에서 최고의 컨트롤을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RORS PROTO 아이언은 매킬로이 실제 투어에서 사용하
골프
KLPGA 투어 ‘K-10 클럽’… 김지현·박결, 럭셔리 바닥재 기업 ‘녹수’ 후원 받는다
글로벌 럭셔리 바닥재 기업 녹수는 KLPGA 투어에서 10년 이상 활약하며 ‘K-10 클럽’에 이름을 올린 김지현, 박결 선수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K-10 클럽’은 2017년 출범한 이후, 투어를 10년 이상 완주한 선수만 가입할 수 있다. 현재까지 전체 KLPGA 선수 중 1% 미만의 극소수만이 그 자격을 얻었다. 이번 후원으로 두 선수는 녹수의 로고를 부착하고 KLPGA 전 경기에 출전한다. 김지현과 박결은 각각 15년, 10년 이상 KLPGA 정규 투어에서 활약해온 베테랑이다. 김지현은 2017년 한국여자오픈 우승을 포함해 투어 통산 5승을 기록 중이다. 김지현은 “오랜 시간 KLPGA 프로 선수로 활동하며 신뢰를 가장 중요한
골프
U-20 아시안컵 영웅 홍성민, 손흥민 있는 토트넘 꿈꾼다
U-20 아시안컵에서 완벽한 선방 실력으로 축구 팬들의 주목을 받은 골키퍼 홍성민(포항)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진출을 목표로 당찬 포부를 밝혔다."제 최대 목표는 유럽 무대에 진출하는 것입니다." 홍성민은 취재진과의 만남에서 이렇게 밝혔다. "아시안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기 때문에, 앞으로 열릴 월드컵에서도 침착하게 경기한다면 유럽 진출의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 생각합니다."특히 홍성민은 자신의 '드림 클럽'으로 토트넘을 꼽았다. "어릴 때부터 손흥민 선수를 동경해왔습니다. 그 영향으로 토트넘을 특별히 좋아하게 되었죠," 그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물론 토트넘이 아니더라도 유럽의 어떤 클럽에서든 관심을 보여
국내축구
화끈했던 타선 어디로? 한화 6경기 평균 2득점, 실점은 5.17점, 1승 5패
야구는 '투수놀음 '이다. 하지만 타선도 어느 정도 받쳐줘야 한다. 그래야 이길 수 있다. 투수가 아무리 잘 막아도 타자가 침묵하면 곤란하다. 한화 이글스는 시즌 초반 타선 침묵으로 고생했다. 투수들은 그런대로 선방했지만 타자들이 워낙 부진해 승수를 쌓지 못했다.그래서 안치홍을 2군에 내려보내는 강수를 뒀다. 정신을 차린 타자들은 그때서야 제대로 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타선이 폭발하자 12연승을 달렸다. 그런데 또 타선이 침묵하기 시작했다. 안타만 많이 치면 소용이 없다. 타점을 많이 올려야 한다.한화는 지난 주 6경기서 1승 5패를 기록했다. 6경기에서 겨우 12점을 올렸다. 평균 득점이 2다. 실점은 더 많았다. 평균 5.17점이
국내야구
이예원의 파죽지세, 8개 대회서 3승 휩쓸고 세계랭킹 25위 등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3관왕' 이예원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개인 최고 순위를 새롭게 써냈다. 20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이예원은 지난주 36위에서 무려 11계단이나 상승한 25위를 기록했다. 올 시즌 처음으로 세계 30위 이내에 진입한 그는 작년 6월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우승 이후 기록했던 개인 최고 순위(27위)도 뛰어넘었다. 이예원의 급상승은 최근 보여준 경이로운 성적에 기인한다. 그는 지난달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한 데 이어 이달 11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올 시즌 KLPGA 투어에서 가장 먼저 2승 고지를 밟았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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