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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 한 경기 18K 신기록에 '4관왕' 도전... 외국인 선수 최초 대기록 노린다
한국프로야구 정규이닝 한 경기 최다 탈삼진(18개) 신기록을 세운 코디 폰세(31·한화 이글스)가 KBO리그 외국인 선수 최초로 '투수 부문 4관왕'에 도전한다.폰세는 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안타 2개만 내주고 무실점하며, 삼진 18개를 잡았다.이날 폰세는 '국보급 투수' 선동열 전 야구대표팀 감독의 '한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과 타이를 이뤘고, 자신의 우상인 류현진(한화)의 '정규이닝 한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을 경신했다.선동열 전 감독은 1991년 6월 19일 광주 무등구장에서 해태 타이거즈 선발 투수로 나서 빙그레 이글스 타선을 연장 13회까지 상대하며 삼진 18
국내야구
"PGA 투어 복귀 포기 안 했다"... 배상문, 억울함 안고 미국 무대 재도전 의지
"아직은 PGA 투어 복귀 꿈을 접지 않았습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배상문(38)이 미국 무대 재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배상문은 18일 제주도 서귀포 핀크스 골프클럽(파71·7,326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3억원) 2라운드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도전 정신을 숨기지 않았다. "주변에선 나이가 적지 않은 만큼 한국에 와서 편하게 투어 생활을 하라는 조언을 하는데, 아직은 PGA 투어 복귀 꿈을 접지 않았다"고 말한 배상문은 "미국에서 좀 더 도전하고 싶다는 미련이 남는다. 마음 한구석엔 억울함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미련이 남지 않을 때까지 문을 두드릴 것"이라
골프
PSG, 리그1 종료 '19점 차 1위'... 이강인은 벤치서 시즌 마감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2024-2025 프랑스 리그1 최종전에서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파리 생제르맹(PSG)은 1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리그1 34라운드 홈경기에서 오세르를 3-1로 제압했다. 이날 PSG는 전반 30분 선제골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후반에 흐비차 크라바츠헬리아의 멀티골(14분, 43분)과 수비수 마르키뉴스의 추가골(22분)로 승부를 뒤집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이미 우승을 확정한 PSG는 이날 승리로 26승 6무 2패(승점 84)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2위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20승 5무 9패·승점 65)와는 무려 승점 19점 차이를 기록하며 리그 최강자
해외축구
'가족 vs 농구' 워니의 선택은?... SK, 역대 최고 외인 붙잡기 사활
프로농구 '최고의 선수' 자밀 워니가 은퇴 선언을 뒤집고 다음 시즌에도 서울 SK의 골밑을 지킬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7일 창원 LG가 챔피언결정전 7차전에서 서울 SK를 꺾고 구단 사상 첫 우승을 달성하면서 2024-2025시즌이 막을 내렸다. 역대 최소인 46경기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SK는 챔프전에서 먼저 3패를 당해 일찌감치 우승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KBL 역사에서 3패 후 4연승으로 우승하는 리버스 스윕을 달성한 팀은 전무하다. '0% 확률'에도 포기하지 않은 SK는 3차전 73-48 대승에 이어 4, 5차전 연승으로 기세를 올렸으나, 접전 끝에 7차전을 58-62로 패하며 통합 우승 꿈을 이루지 못했다. 워니는 챔프전 7경기에서
농구
볼티모어, 시즌 초반 부진 끝에 하이드 감독 전격 경질... 맨솔리노 코치 대행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팀의 부진한 성적을 이유로 브랜던 하이드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18일(한국시간) 볼티모어 구단은 공식 성명을 통해 "하이드 감독이 6년 동안 거둔 성과에 감사하다"면서도 "우리는 지금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감독 교체 결정을 발표했다. 구단은 하이드 감독의 후임으로 토니 맨솔리노 3루 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임명했다. 이번 결정은 볼티모어의 시즌 초반 부진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볼티모어는 17일까지 15승 28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최하위로 추락했다. 지난 2년간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팀의 기대치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성적이다. 2018년 12월 볼티모어의
해외야구
파올리니, 40년 만에 로마 우승 이탈리아 선수 등극... 고프에 완승
이탈리아의 자스민 파올리니(세계랭킹 5위)가 자국에서 열린 WTA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40년 만의 금자탑을 세웠다.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대회 13일째 단식 결승에서 파올리니는 세계랭킹 3위 코코 고프(미국)를 세트스코어 2-0(6-4, 6-2)으로 완벽하게 제압했다. 이로써 그녀는 1985년 라파엘라 레지 이후 무려 40년 만에 이 대회 단식에서 우승한 이탈리아 선수가 되는 영광을 안았다. 1930년에 창설된 이 대회는 여자부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가 함께 진행되는데, 18일 예정된 ATP 투어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카를로스 알카라스(세계랭킹 3위·스페
일반
이재성, PK 유도하며 마인츠 9년 만의 유럽무대 진출 견인... 리그 '7골 6도움' 커리어 하이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독일 분데스리가 최종전에서 결정적인 페널티킥을 이끌어내며 소속팀 마인츠의 9년 만의 유럽 클럽 대항전 진출을 이끌었다.17일(현지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4-2025 분데스리가 최종 34라운드 홈경기에서 마인츠는 시즌 무패 우승팀 레버쿠젠과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승점 1을 추가한 마인츠(14승 10무 10패·승점 52)는 7위 라이프치히(13승 12무 9패·승점 51)를 단 1점 차로 제치고 리그 6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이로써 마인츠는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PO) 라운드 출전을 확정했다.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는 1
해외축구
최하위 추락한 키움, 외국인 선수 교체 임박... "알칸타라 영입 검토 중"
프로야구 2025시즌에서 최하위로 추락한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 선수 교체라는 변화의 카드를 꺼내들 전망이다. 17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원정 더블헤더를 치른 키움 관계자는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판단을 내린 것은 사실"이라며 "라울 알칸타라가 영입 후보 중 한 명"이라고 확인했다. 현재 키움은 독특한 외국인 선수 운영 방식을 택하고 있다. 야시엘 푸이그와 루벤 카디네스 두 명의 타자를 동시 기용하며 공격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투수는 케니 로젠버그 한 명만 활용하는 전략을 펼쳐왔다. 그러나 이날 더블헤더 1차전에서 2-3으로 패배하며 7연패의 수렁에 빠진 키움은 13승 34패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국내야구
넥써쓰, '로한2' 블록체인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추진
넥써쓰(NEXUS)가 플레이위드의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로한2'를 블록체인 글로벌 게임으로 선보인다. 넥써쓰는 지난 4월 탈중앙 통합 애플리케이션 '크로쓰x'와 함께 첫 타이틀 '라그나로크: 몬스터월드'를 출시하며 게임 서비스에 나선 바 있다. 넥써스는 16일, 플레이위드코리아와 글로벌 공동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플레이위드는 1984년 설립한 국내 게임사로, '로한'과 '씰' 등 MMORPG를 개발·서비스하고 있다. 로한2는 로한의 핵심 콘텐츠를 계승하고, 발전된 그래픽과 시스템, 방대한 세계관을 내세우는 게임이다.2024년 출시된 로한2는 유료 뽑기를 제한하고, 월정액 중심의 과금 모델을 도입한다고 밝혀 주목을
E스포츠·게임
김시우, 메이저 우승 꿈 아직 살아있다... 셰플러 '무서운 상승세'가 관건
김시우가 한국인 두 번째 메이저 챔피언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잠시 주춤했다.1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클럽(파71)에서 열린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김시우는 이븐파 71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6언더파 207타를 적어낸 그는 단독 선두 스코티 셰플러(미국)에게 5타 뒤진 공동 5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이하게 됐다.이날 경기에서 김시우는 경기 중 잠시 선두에 올라서는 순간도 있었으나,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꾸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전날 선두와 2타 차이로 공동 2위였던 그는 이날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서 선두와의 격차가 더 벌어지고 순위도 소폭 하락했다.그러나 6언더
골프
양현종 6이닝 7K 호투-최원준 투런포... KIA, 두산에 더블헤더 스윕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더블헤더 두 경기를 모두 가져가는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1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KIA는 4-1로 승리하며 하루 두 경기를 모두 쓸어담았다. 이로써 KIA는 시즌 성적 21승 22패를 기록했고, 두산은 19승 2무 24패로 9위에 머물렀다. KIA 선발 양현종은 6이닝 동안 안타 6개(홈런 1개)를 맞고 볼넷 1개를 허용했지만 탈삼진 7개를 솎아내며 1실점으로 호투, 시즌 2승(4패)째를 거두는 기쁨을 누렸다. 타선에서는 김도영과 오선우가 멀티히트를 치며 공격을 이끌었고, 최원준은 투런 홈런을 포함해 2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큰 힘이 됐
국내야구
은퇴 후 첫 코트 복귀, 김연경의 변함없는 '여제' 실력에 팬들 열광
'배구 여제' 김연경이 은퇴 이후 처음으로 코트에 복귀해 세계 올스타 선수들과 함께 한국 여자대표팀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된 KYK 인비테이셔널 2025 첫날, 김연경은 세계 올스타팀의 아웃사이드 히터로 출전해 80-59 승리를 이끌며 은퇴 후에도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이번 경기는 세트당 20점 선취제로 진행되었으며, 최종 4세트에서는 누적 80점에 먼저 도달하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은퇴 선수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날카로운 스파이크와 민첩한 움직임을 보여준 김연경은 세계 올스타팀 선발로 출전했다. 그녀의 팀에는 러시아의 나탈리아 곤차로바와 브라질의 나탈리
배구
롯데, 레이예스-전민재 맹활약으로 삼성과 더블헤더 싹쓸이... 기세 몰아 3위 굳히기
롯데 자이언츠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더블헤더 두 경기를 모두 가져가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1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롯데는 끝까지 가는 접전 끝에 8-7로 승리했다. 이로써 2연승을 달성한 롯데는 27승 2무 18패로 3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반면 삼성은 21승 1무 24패를 기록했다. 롯데 선발 이민석은 4.1이닝 동안 안타 5개(홈런 1개)를 맞고 볼넷 3개를 허용하며 4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하지만 타선에서 빅터 레이예스와 전민재가 각각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 선발 최원태는 3이닝 동안 안타 5개와 볼넷 2개를 내주며 5실점으
국내야구
한화, 홈 17연속 매진으로 자체 기록 타이... 열기 가득 새 볼파크
매 경기 구름 관중을 몰고 다니는 한화 이글스가 홈경기 연속 매진 타이기록을 세웠다.한화는 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더블헤더 1, 2차전 모두 1만7천석 매진을 기록했다.이로써 최근 홈 17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한 한화는 지난해 5월 자신이 세웠던 KBO리그 홈경기 연속 최다 매진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또한 한화는 홈과 방문경기를 합해 팀 연속 매진은 19경기로 늘렸다.종전 팀 연속 경기 매진은 지난해 우승팀 KIA 타이거즈가 올 시즌 초반까지 세운 16경기였다.한화는 올 시즌 새 구장이 개장한 데다 팀 성적도 상위권을 유지하자 매 경기 팬들이 티켓 경쟁을 벌이며 뜨거운 응원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
국내야구
고우석, 무사 2, 3루 위기 모면...싱글A 재활 등판서 1이닝 2피안타 무실점
고우석이 두 번째 싱글A 재활 등판에서 실점하지 않않다.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싱글A 팀인 주피터 해머헤즈에서 재활 등판을 하고 있는 고우석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소재 로저 딘 셰볼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트 마이어스(미네소타 트윈스 산하)와의 경기에 등판,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고우석은 이날 5회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출발이 좋지 않았다. 선두 타자에게 중전안타를 맞은 고우석은 다음 타자에게도 2루타를 허용, 무사 2, 3루의 위기를 자초했다.하지만 후속 타진들을 모두 범타로 처리, 가까스로 실점하지 않았다.고우석은 직전 경기에서 1실점한 바 있다. 싱글A 평균자책점은 4.50이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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