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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의 美 현대적 재해석”… 타이틀리스트, 2025 코리아 컬렉션 선봬
타이틀리스트가 대한민국 골퍼들을 위해 한국적인 디자인 감성을 담은 2025 코리아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5번째 선보이는 코리아 컬렉션은 전 세계에서 한국에서만 선보이는 스페셜 에디션이다. 매년 국내 투어 시즌 중 주목받는 시점에 맞춰 선보이고 있다. 2025 코리아 컬렉션은 타이틀리스트의 정교한 퍼포먼스에 한국 전통의 미(美)와 감성을 결합해 높은 상징성과 완성도를 자랑한다.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기를 디자인 모티브로 삼아, 조화와 균형, 순환을 의미하는 태극 문양과 하늘·땅·물·불을 상징하는 건곤감리 문양을 제품 전반에 절제된 디자인으로 적용했다. 백의민족을 상징하는 전통 소재
골프
“공도 받고 기부도 하고”… 볼빅, 콘도르 이글 챌린지 진행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이 박세리 희망 재단과 함께 하는 '콘도르 이글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콘도르 이글 챌린지'는 전국 모든 골프장에서 볼빅 콘도르볼로 이글 이하 스코어 또는 파3 홀인원 기록 후 인증서와 함께 인증샷을 올리면 참가자 전원에게 콘도르S3, S4 총 4다즌을 증정 한다. 또 박세리 희망 재단에 1인당 10만원의 기부금이 적립, 연말 골프꿈나무 장학금으로 전달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콘도르 이글 챌린지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글 성공 골퍼는 볼빅 공식 홈페이지의 명예의 전당에도 게시되어 콘도르 이글 챌린지 1기의 위상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챌린지의 공인구인 볼빅
골프
김세영, 8년 만에 멕시코 대회서 우승 도전...톱랭커 대거 불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8년 만에 멕시코 무대로 돌아온다. 5월 22일부터 나흘간 멕시코 킨타나로오주 플라야 델 카르멘에 위치한 엘 카말레온 골프클럽(파72·6,583야드)에서 총상금 250만 달러 규모의 리비에라 마야오픈이 펼쳐진다. LPGA 투어가 멕시코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진행된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이후 처음이다. 당시 2017년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던 김세영은 이번 대회를 통해 멕시코와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나갈 준비를 마쳤다. 2025시즌 들어 4월 매치 플레이 대회 16강이 최고 성적인 김세영은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 약 4년 6개월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특히 이
골프
벤치 신세 탈출구? 정상빈, 스웨덴 명문 말뫼 러브콜...유럽 재진출 기회 온다
미국프로축구(MLS) 무대에서 활약 중인 한국 미드필더 정상빈(23·미네소타 유나이티드)에게 유럽 리그 복귀 기회가 찾아올 전망이다. 미네소타 구단 소식을 전하는 소셜미디어 계정 MNUFC뉴스는 5월 19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포츠 전문지 스포르트블라뎃의 보도를 인용해 "스웨덴 명문 말뫼 FF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정상빈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2021년 K리그1 수원 삼성에서 프로 데뷔한 정상빈은 2022년 1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과 계약하며 유럽 무대에 첫발을 디뎠다. 이후 스위스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로 임대되었으나, 연이은 부상으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결국 2023년 3월 미네소타와 3년 계약(1
해외축구
여자배구 대표팀, VNL서 생존 사투...1승도 어려운 현실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의 지휘 아래 5월 28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로 출국해 올해 첫 국제무대인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도전한다.대표팀은 6월 4일부터 독일, 이탈리아, 체코, 미국과 연이어 1주 차 경기를 치르게 된다. VNL은 총 18개국이 참가해 예선 라운드를 거친 후 상위 8개 팀이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은 예선에서 태국, 중국, 브라질, 네덜란드, 세르비아와는 상대하지 않을 예정이다. 한국 여자배구는 내년 VNL 잔류를 위해 최소 2승 이상이 필요한 상황이다. 2022년과 2023년 대회에서 각각 12전 전패를 기록했던 우리 대표팀은 지난해 태국전과 프랑스전 승
배구
신예 볼러 이승훈, PBA 16관왕 꺾고 원주컵 정상 등극
신예 볼링 선수 이승훈(팀 MK HC)이 2025 원주컵 국제오픈 초청 볼링 대회에서 프로 입문 후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5월 19일 강원도 원주 나이스볼링경기장에서 펼쳐진 결승전에서 이승훈은 미국프로볼링협회(PBA) 16회 우승 경력의 베테랑 앤서니 사이먼센을 상대로 220-215의 접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경기 초반 리드를 잡았던 이승훈은 5프레임에서 역전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7프레임부터 5연속 스트라이크를 펼치는 집중력으로 경기 흐름을 다시 자신의 편으로 가져왔다. 2024년 프로 무대에 입성한 이승훈은 우승 직후 "사이먼센과의 한미 대결이라는 점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싶었습니다.
일반
페예노르트 품으로…배승균, U-20 월드컵서 '골든볼' 노린다
보인고 3학년 미드필더 배승균(18)이 네덜란드 명문 페예노르트와 계약한 후 첫 U-20 대표팀 소집에서 당찬 포부를 밝혔다. 오는 9월 칠레에서 개최되는 FIFA U-20 월드컵에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이승원(김천)의 뒤를 잇는 세계적 활약을 꿈꾸고 있다. "축구선수라면 누구나 세계 대회에서 수상의 영광을 꿈꿉니다. 저도 U-20 월드컵에 출전해 이강인과 이승원처럼 빛나는 성과를 이루고 싶습니다." 19일 강원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U-20 대표팀 소집 훈련에서 배승균은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포부를 드러냈다. 칠레 U-20 월드컵을 준비하는 한국 대표팀은 19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원주와 양양에서 집중 훈련과 실전 대비 연습경기를
국내축구
'전력 송구' 김하성, 고우석과 맞대결? 더블A 재활 경기서 만날 가능성 있어...김하성, 다음 주 마이너서 본격 재활 경기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전력 송구를 했다.미국 CBS스포츠는 20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이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앞서 훈련을 했고, 중간 내야에서 땅볼을 잡아 1루로 최고 속도로 송구했다고 전했다.매체에 따르면 케빈 캐시 감독은 김하성이 곧 루키리그인 FCL 레이스에 합류해 재활 경기에 나선다고 말했다. 빅리그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린 것이다.캐시 감독은 "김하성이 라이브 타격 연습을 하고 수비 훈련에 더 많이 참여할 것이며, 모든 것이 잘 된다면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김하성이 재활 경기에 나서는 과정에서 더블A에서 고우석과 맞대결을 벌일 가능성도 있다.재활 등판 중인 고우석이 더블A 팀인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33] 요트에서 왜 ‘470급’이라 말할까
요트에서 470급은 센터 보드가 장착된 2인승 딩기이다. 센터 보드(center board)는 요트의 돛이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진행할 때, 바람에 요트가 밀리는 것을 억제하는 판으로 선체의 중앙 하단부를 관통하여 물밑으로 장착한다. 항해할 때는 수중에 내리거나 올릴 수 있다. 470급은 영어로 ‘Four-Seventy Class’라고 부른다. (본 코너 1431회 ‘요트에서 왜 ‘딩기’라고 말할까‘ 참조)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470’은 보트의 길이에서 따온 것으로 4.7m, 470cm이라는 뜻이다. 470은 420보다 4년 후인 1963년 프랑스인 앙드레 코르뉘가 설계했다. 다양한 체구와 연령대의 세일러들을 위해 현대적인 유리섬유 플래닝 딩기로 만들었다. 곧바로
일반
"언제가 진짜 작별인사 때일까"...워니, SK와 결별 암시하는 복잡한 심경 토로
프로농구 최고의 선수로 활약해온 자밀 워니가 서울 SK와의 작별이 임박했음을 시사하는 글을 통해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워니는 19일 자신의 블로그에 '언제가 진짜 작별 인사를 해야 할 때일까요?'라는 제목의 한국어 글을 게시하며 KBL에서의 6년 여정에 대한 감회를 전했다. "6년간 함께한 추억과 경험은 값으로 매길 수 없을 만큼 소중하다. 한국에서 만난 사람들은 내 마음에 영원히 남을 것"이라며 "6년이 지난 지금, 이제는 서로 다른 길을 가야 할 때가 온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또한 "2019년 8월 21일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 내가 처음으로 한국에 온 날"이라며 "25살의 난 농구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몰랐다. 한 시즌도
농구
'아웃맨(Outman), 성씨 바꿔야!' 다저스에서 또 '아웃' 트리플A행...김혜성, 아웃맨에 밀려 도쿄엔 못갔으나 LA엔 아웃맨 제치고 잔류
제임스 아웃맨은 성씨를 바꿔야 할 판이다. 또 '아웃'됐기 때문이다.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부상에서 복귀시키고 아웃맨을 트리플A로 보냈다.아웃맨은 에르난데스가 부상자 명단에 오르자 콜업됐다. 이후 9경기서 0.125의 타율에 2홈런 4타점, 0.597의 OPS를 기록했다.아웃맨은 시즌 개막 시리즈를 위해 김혜성을 제치고 도쿄행 비행기를 탔다. 그러나 개막전 로스터에 들지 못한 채 트리플A행이 결정됐다. 도쿄 여행만 한 것이다.김혜성은 아웃맨에 밀려 도쿄에는 못갔지만 빅리그에서는 아웃맨을 제치고 잔류했다.김혜성은 콜업 후 14경기에서 타율 0.452와 1홈런 5타점 9득점 14안타, 출루율 0.485 OPS 1.065를 기록했
해외야구
소토는 'FA로이드?' 2024년 대활약→15년 7억6500만 달러 계약→2025년 침묵...양키스 팬들 야유에 10타수 1안타
'FA로이드'는 자유계약(Free Agent)의 약자인 FA와 스테로이드의 합성어다. 거액의 FA계약을 맺은 후에 침묵하는 선수들을 비꼬기 위해서 만들어낸 표현이다.그동안 메이저리그에는 'FA로이드'가 숱하게 많았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후안 소토는 올시즌을 앞두고 메츠와 15년 7억6500만 달러라는 MLB 최대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소토는 FA를 앞둔 지난해 양키스에서 뛰었다. 46경기까지 그는 타율 0.301, 9홈런, 34타점, 0.917의 OPS를 기록했다. 그러나 FA 계약 첫 해인 올해 그의 46경기 성적은 몸값에 비해 처참하다. 타율 0.246에 8홈런, 20타점과 0.822의 OPS에 그쳤다.양키스에 남지 않고 메츠와 계약한 그는 지난 주말 양키스와 양키
해외야구
다저스의 '칼춤'은 계속된다? 나이팅게일 "다저스, 먼시 대체자로 콜로라도 3루수 맥마흔 면밀히 주시"
다저스의 '칼춤'은 오스틴 반스와 크리스 테일러에서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 유틸리티맨 테일러를 전격 방출했다. 토미 에드먼의 복귀에 따른 조치였지만, 사실은 김혜성을 빅리그에 잔류시키기 위해서였다.그런데 다저스가 테일러에 이어 3루수 맥스 먼시도 정리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18년부터 다저스에서 뛰고 있는 먼시는 올해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19일 현재 타율 0.210에 OPS 0.670에 그치고 있다. 최근 10경기 동안 타율을 .177에서 .210으로 끌어올리긴 했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이에 다저스가 그의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다는 것이다.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19
해외야구
'어깨 부상 때문에' 푸이그, 키움과 결별..."LA로 돌아가 치료"
전 MLB 스타 선수 야시엘 푸이그가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방출됐다.푸이그는 1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어깨 치료를 위해 키움과 결별하고 미국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3년 6월 LA 다저스에서 데뷔한 푸이그는 키움에서 두 번째 시즌을 보냈다. 이번 시즌 40경기에서 타율 .213, 출루율 .285를 기록했다.푸이그는 "야구 선수로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는 동안 이러한 전환 과정에서 전적으로 지지해 준 히어로즈 팀에 감사드리고 싶다"라고 했다. 그는 "올해 키움으로 돌아가지는 못하지만, 마음은 키움 팀 동료들, 팬들과 함께 할 것이다. 여러분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고 존경하게 됐다. 기회를 줘 고맙다"라고
국내야구
월요일은 '헬요일?' '야구 없는 월요일 증후군' 점점 심각해져...본격 '엘롯기'가 더 부채질, '먼데이나잇 베이스볼' 해야 할 판
야구 종주국은 미국이다. 그들은 그래서 야구를 '내셔널 패스타임'이라고 부른다. 전 국민의 '여가 놀이'라는 것이다. 1982년 프로야구가 출범한 지 43년이 흐른 지금 야구는 한국인의 '패스타임'이 되고 있다. 온라인 야구 커뮤니티는 24시간 내내 야구 팬들이 올리는 글들로 북적인다. 특히 '야구 없는 월요일 증후군'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프로야구 경기가 없는 월요일에 야구에 대한 갈증과 금단 증상을 느끼는 현상이다. 그들에게 월요일은 '헬요일'이다.'월요일 증후군'은 주말 야구 경기가 끝나고 월요일에 다시 출근해야 한다는 불안감과 공포심 때문에 일어난다. 어떤 팬들은 야구 경기가 없다는 사실 때문에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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