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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 vs 새로움'... 신유빈-유한나, 새 여복 콤비의 세계선수권 도전
한국 여자탁구의 미래를 책임질 신유빈(21·대한항공)과 유한나(23·포스코인터내셔널)가 도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새로운 여자복식 조합으로 메달 사냥을 시작했다. 지난해 12월 '황금 콤비'였던 전지희의 은퇴로 새롭게 구성된 이 짝은 성장 가능성이 큰 복식조로 주목받고 있다.신유빈-유한나 콤비는 19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여자복식 1회전(64강)에서 알제리의 야사미네 보우히네-말리사 나스리 조를 3-0(11-3, 11-2, 11-5)으로 완파하며 32강에 안착했다. 첫 경기부터 안정적인 호흡을 선보인 이들은 이번 대회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신유빈과 금메달을 합작했던 전지희의 국가대표 반납으로 석
일반
'부산 폭풍' 롯데, 선두 LG와 맞대결... 1위 탈환 기회 잡나
롯데 자이언츠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3연전 스윕을 발판으로 리그 정상을 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승률 0.609(28승 2무 18패)로 한화 이글스와 함께 공동 2위에 오른 롯데는 이제 선두 LG 트윈스와 단 2경기 차이로 쫓고 있다.삼성과의 홈 3연전에서 쾌속질주를 이어간 롯데는 승패 마진 +10을 기록하며 2023년 5월 이후 약 2년 만에 두 자릿수 승차를 달성했다. '부산 갈매기'의 비상이 단순한 반짝 활약이 아닌 진정한 상위권 도약의 신호탄인지 확인할 중요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20일부터 22일까지 부산 사직구장에서 선두 LG와의 주중 3연전이 펼쳐진다. 단순 계산으로는 롯데가 LG를 상대로 3연전을 싹쓸이하면 시즌 중반에 기적 같은
국내야구
“해외 투어 진출 등용문”…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경쟁 치열
다양한 특전이 주어지는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향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20일 기준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1위는 김백준이다. 올 시즌 5개 대회에서 우승 1회, 준우승 1회 포함 톱10에 3차례 이름을 올린 김백준은 현재 2120.50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정상에 오른 김백준은 5개 대회에 출전에 모두 컷 통과를 했다. 톱10 피니시 부문에서도 3회로 공동 1위에 올라있다, 평균타수 부문과 플렉스 벙커세이브율 부문에서도 각각 69.4667타, 81.25%로 1위다. 그린적중률은 76.2963%로 2위다. 20일 생일을 맞기도 한 김백준은 “꾸준한 활약으로 매 대회 제네시스 포인트를 차
골프
타이틀리스트, 2025 ‘코리아 컬렉션’ 출시
타이틀리스트가 대한민국 골퍼들을 위해 한국적인 디자인 감성을 담은 2025 코리아 컬렉션(Korea Collection)을 선보인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한 코리아 컬렉션은 전 세계에서 오직 한국에서만 선보이는 스페셜 에디션으로, 매년 국내 투어 시즌 중 주목받는 시점에 맞춰 선보이며 한국 골퍼들에게 존중과 자긍심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2025 코리아 컬렉션은 타이틀리스트의 정교한 퍼포먼스에 한국 전통의 미(美)와 감성을 결합해 높은 상징성과 완성도를 자랑한다.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기를 디자인 모티브로 삼아, 조화와 균형, 순환을 의미하는 태극 문양과 하늘·땅·물·불을 상징하는 건곤감리 문양을 제품 전반에 절제된 디자인으로
골프
불법 스포츠 도박 근절 및 예방을 위한 민간·대학생 모니터링단 모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불법 스포츠 도박 근절 및 예방을 위한 ‘2025년 불법 스포츠 도박 민간·대학생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모니터링단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의 정책 방향에 부응, 불법 도박 이용 계좌에 대한 집중 관리를 통한 대응체계 마련 및 민간·산학 협력 기반 감시 활동 강화로 온라인 도박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불법 도박 신고 경험이 있는 일반인(민간)과 수도권 소재 경찰행정학과 재학생이다. 특히, 올해는 수도권 소재 경찰행정학과 재학생으로 대학생 부문 대상을 확대(기존 1개 대학)해 더욱 다양한 시선을 통한 모니터링 활동이 기대된다. 모
일반
2025년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성과공유회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한국무역협회(회장 윤진식, 이하 무역협회)와 함께 ‘2025년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이하 SPOEX 2025)’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12일(월)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스포츠산업 종합박람회로 지난 3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SPOEX 2025’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성과공유회에는 공동 주최사인 체육공단과 무역협회를 비롯한 대한보디빌딩협회, 대한수중핀수영협회 등 관련기관과 ㈜디티플러스, ㈜브로제이와 같은 주요 전시기업의 관계자가 참석해 더 나은 전시회를 만
일반
다양한 관심사 가진 대학생 모여라! ‘프로스포츠 산업 아카데미 5기’ 수강생 모집
한국프로스포츠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협회’)가 대학교 3,4학년 대상 ‘프로스포츠 산업 아카데미 5기’ 수강생을 모집한다.‘프로스포츠 산업 아카데미’는 국내 5대 프로스포츠(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 각 종목의 단체 및 구단 소속 현직 실무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현장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전하는 대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스포츠 분야로 진로를 탐색하는 청년들에게 프로스포츠의 산업 환경 이해와 직무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지원으로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스포츠 산업에 관심 있는 전국의 대학교 3, 4학년(휴학
일반
이은빈, 전국종별육상선수권 여자 100m 정상... 김다은 불참 속 11초99 우승
실업 무대에 올해 첫 발을 내디딘 이은빈(해남군청)이 제54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100m 금메달을 차지했다. 19일 경남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일반부 100m 결선에서 이은빈은 11초9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정상에 올랐다. 서지현(진천군청)이 12초18로 2위, 신현진(포항시청)이 12초19로 3위를 기록하며 시상대에 함께 섰다. 현역 한국 여자 최고 스프린터로 꼽히는 김다은(가평군청)은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 김다은은 오는 27일 개막하는 구미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집중하기 위해 100m 종목에 출전하지 않았다. 남자 일반부 100m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이창수(보은군청)가 10초48의 기
일반
'선착왕' LG의 통합 우승 청신호... 30승 먼저 달성한 팀 50% 한국시리즈 제패
2023시즌 29년 만에 통합 우승의 감격을 맛본 LG 트윈스가 2025시즌에도 우승 DNA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LG는 5월 18일, 46경기 만에 리그 최초로 30승 고지를 밟으며 '선착왕'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올 시즌 LG는 10승부터 30승까지 모든 승리 고지에 가장 먼저 도달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안정적인 성적 행진에는 팀의 균형 잡힌 전력이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마운드에서는 새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가 에이스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치리노스는 현재 6승을 거두며 10번의 선발 등판 중 8차례나 6이닝 이상을 책임지는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임찬규, 손주영, 송승기 등 국내 선발진도 안정
국내야구
'무관의 사나이' 손흥민, 토트넘 17년 가뭄 해갈 이끌까... 맨유와 운명의 한판
'무관'의 아픔을 안고 살아온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32)이 드디어 클럽 대회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기회를 맞는다. 토트넘 홋스퍼는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을 치른다. 이번 결승은 손흥민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2010년 함부르크에서 프로에 데뷔한 후 레버쿠젠을 거쳐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은 지금까지 프로 클럽에서 단 한 번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다. 그의 유일한 우승 경력은 국가대표로 출전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전부다. 손흥민은 클럽 생활에서 몇 차례 우승에 근접했
해외축구
레드벨벳-아이린&슬기, 새 앨범 ‘TILT’ 하이라이트 메들리 클립 공개…아슬표 하이엔드 음악세계에 기대감 고조
레드벨벳-아이린&슬기가 새 앨범 ‘TILT’(틸트)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클립을 선보여 화제다. 아이린&슬기는 20일 0시 유튜브 레드벨벳 채널 등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TILT’ 하이라이트 메들리 클립을 오픈, 이번 앨범에 수록된 총 6곡의 음원 일부를 미리 들려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클립은 감각적인 이미지와 함께 90년대 힙합 R&B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What’s Your Problem?’(왓츠 유어 프로블럼)을 시작으로, 매혹적인 보컬이 신비로운 무드를 자아내는 ‘Irresistible’(이리지스터블), 파워풀하고 리드미컬한 사운드의 ‘Girl Next Door’(걸 넥스트 도어), 유려하고 서늘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Trampoli
방송연예
431억 사나이 김하성, 루키리그서 실전 복귀...유격수 자리 노린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내야수 김하성(29)이 드디어 실전 경기에 출전한다.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리는 2025 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MLB닷컴 등 현지 매체에 "김하성이 이번 주말 마이너리그 루키리그에 출전해 몇 차례 타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주는 김하성에게 중요한 한 주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김하성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이던 지난해 8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 중 오른쪽 어깨를 다쳐 10월에 수술대에 올랐다.그는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탬파베이와 2년 최대 3천100만달러(약
해외야구
세계선수권 호조 신유빈, 혼합·여자복식 동반 16강 진출... 메달권 순항
한국 여자탁구의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복식 종목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파리올림픽 혼합복식 동메달리스트 신유빈은 혼합복식과 여자복식에서 모두 가볍게 승리하며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19일 도하 스포츠아레나에서 진행된 혼합복식 32강에서 신유빈-임종훈(한국거래소) 조는 나이지리아의 올라지데 오모타요-카비랏 아욜라 조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세트스코어 3-0(11-2, 11-3, 11-4)의 완승으로 16강 티켓을 확보한 한국 대표 콤비는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신유빈의 안정적인 수비 플레이를 토대로 임종훈이 강력한 드라이브
일반
키움 히어로즈의 승부수, 알칸타라 영입과 카디네스 어깨에 달린 반등 희망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 선수진 개편을 통해 부진한 시즌 흐름을 바꾸려는 결단을 내렸다. 라울 알칸타라를 새 외국인 투수로 영입하며, 부상 악화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야시엘 푸이그를 웨이버 공시했다. 25일 입국 예정인 알칸타라는 6월 초 실전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로써 키움은 알칸타라, 케니 로젠버그, 루벤 카디네스로 구성된 새로운 외국인 3인방 체제를 갖추게 됐다. 업계에서는 로젠버그가 삼성의 후라도나 KT의 데 헤이수스만큼의 임팩트는 아니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지만, 안정적인 마운드 지원은 가능한 투수로 분류된다. 팔꿈치 부상에서 회복된 알칸타라는 과거 KT와 두산에서 보여줬던 뛰어난 기량 재현이 기대되는 카드다.
국내야구
페라자 0.293/0.335/0.463이 리그 평균보다 8% 낮다고? PCL 트리플A 공격력이 '후덜덜'...개인 1위 타율 0.389, OPS 1.106
KBO는 타자 친화적인 리그로 널리 알려져 있다.그러나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퍼시픽코스트리그(PCL)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MLBTR은 20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외야수 오스카 곤잘레스의 일본프로야구 진출 소식을 전하면서 전 한화 이글스의 요나단 페라자의 빅리그 승격 가능성을 진단했다.MLBTR은 "26세의 페라자는 전 컵스 팜핸드 출신으로, 지난해 KBO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후 샌디에이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그의 공격력은 .293/.335/.463이다. 하지만 이는 PCL 평균보다 약 8% 낮은 수치다"라고 했다.PCL의 공격력이 어느 정도인지 보자. 리그 평균 타율 1위 팀은 라스베가스로 0.297이다. 페라자보다 높다.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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