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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유한나, 세계탁구선수권 동메달로 세계랭킹 19계단 점프...30→11위
카타르 도하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개인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한 여자복식 '콤비' 신유빈(대한항공)-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의 세계랭킹이 10위권으로 껑충 뛰어올랐다.신유빈-유한나 조는 28일(한국시간) 발표된 국제탁구연맹(ITTF)의 22주 차 여자복식 세계랭킹에서 11위를 마크해 종전 30위에서 19계단이나 뛰어 올랐다.신유빈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합작했던 전지희가 작년 12월 은퇴하면서 유한나와 새롭게 호흡을 맞춰 세계선수권에 출전, 준결승에 오르며 공동 3위에 수여하는 동메달을 수확했다.복식조 구성 2개월 만에 따낸 값진 메달이었다.같은 여자복식에선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차지한 중국의 왕만위-콰이만
일반
KIA 주전 타자 6명 '집단 이탈'...김도영 재부상으로 '내구성' 의문
KIA 타이거즈가 올 시즌 주전급 타자들의 연쇄 부상으로 심각한 전력 공백에 시달리고 있다. 핵심 선수들이 연이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팀 공격력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고 있는 상황이다. 시작은 김도영이었다. 개막전부터 좌측 햄스트링 부상으로 라인업에서 빠졌고, 이어 박찬호가 무릎 부상, 김선빈이 종아리 부상으로 차례로 전선을 이탈했다. 이들 3명이 약 한 달 만에 모두 복귀한 직후, 이번에는 나성범이 종아리 부상으로 쓰러졌다. 4월 26일 광주에서 열린 LG전 이후 벌써 한 달이 지났지만 복귀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도 5월 11일 인천 SSG전을 마지막으로 허리 부상을 당해 팀을 떠났다. 설상가상
국내야구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이다' 키움 8연패→승률 0.233 역대급 부진..."KBO 첫 100패 팀 될 수도" 충격적 전망
키움 히어로즈가 처참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최초로 100패를 기록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영웅들의 집합체'라는 별명이 무색할 정도로 키움의 침몰이 심각하다. 27일 기준으로 8연패를 당하고 있는 키움은 시즌 14승 42패로 승률 0.233에 머물고 있다. 아직 시즌 절반도 지나지 않았는데 9위 두산(21승 29패 3무)과 10경기나 벌어져 있다. 선두 LG와는 22경기 차이로 격차가 벌어졌다. 현재 흐름이 시즌 종료까지 계속된다면 키움은 100패 이상을 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시즌 최다 패배 기록은 1999년 쌍방울과 2002년 롯데의 97패였다. 시즌 개막 전부터 키움은 최약체 전망을 받았다. 지난
국내야구
'김혜성 빈자리 내가 채우겠다' 송성문 3루→2루 과감한 변신, 신민재 수비 장인 vs 박민우 3할 타율...완성형 2루수 누가 될까?
김혜성의 메이저리그 진출로 공석이 된 KBO 최고 2루수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최근 3년간 해당 포지션을 독점해온 김혜성(26· LA 다저스)이 MLB로 무대를 옮기면서 '완성형 2루수'의 타이틀이 새 주인을 찾고 있다. 키움의 송성문(29), LG의 신민재(29), NC의 박민우(32) 등 각 구단 주축 선수들이 이 자리를 놓고 격돌하고 있다. 키움 송성문은 이번 시즌을 맞아 3루에서 2루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우려와 달리 신속하게 새로운 수비 위치에 적응하며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수비 압박감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강인한 정신력으로 버텨내며 분투하고 있다. 타격에서는 다소 아쉬운 면이 있지만, 필요에 따라 3루 수
국내야구
골프 팔방미인 ‘김홍택’ 등판… 스크린골프 ‘GTOUR’ 4차 대회 결선 ‘티오프’
“두 달 만에 열리는 정규대회 우승컵 주인공은.” 골프존은 오는 3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88명이 출전하는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4차 대회 결선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4차 대회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1일,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1라운드에는 13명의 시드권자와 예선통과자, 신인 및 초청 선수 등 총 88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컷오프를 통해 60명의 선수가 최종라운드에 나선다. 대회 코스는 해발 1500m 고도에 위치한 자연친화적인 골프장이자 도전적이고 독특한 레이아웃이 특징인 알파인 골프리조트 치앙마이다. 올해 3월 업데이트된 신규 코스인 만큼 선수별 코스 매니지먼트를
골프
'좌타자가 좌투수에 강하다고?' LG 문보경 특이한 기록... 타율 0.400
문보경(25)의 좌투수 특화 타격이 돋보인 LG 트윈스가 1·2위 대결에서 승기를 잡았다. 문보경은 27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전에서 4번 지명타자로 출장해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를 견인했다. 문보경은 현재 무릎 염증으로 3루 수비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LG 염경엽 감독은 29일까지 이어지는 한화와의 3연전 동안 그를 지명타자로 계속 기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수비 출전에 제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격에서는 확실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어 매경기 클린업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 문보경의 가장 특징적인 점은 좌투수 상대 강타다. 좌타자는 통상 좌투수를 상대로 불리함을
국내야구
“해외 진출 기회 잡아라”…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싸움 치열
PGA 투어 큐스쿨 직행과 DP월드투어 시드 등이 걸린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향한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우선 김백준은 6개 대회 연속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지켰다. 김백준은 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등극한 이후 ‘우리금융 챔피언십’, ‘GS칼텍스 매경오픈’, ‘KPGA 클래식’, “SK텔레콤 오픈’까지 5개 대회에서 총 2,120.50포인트를 획득했다. 지난 25일 끝난 ‘코오롱 한국오픈’에서는 컷탈락하며 포인트를 쌓지 못했다. 하지만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자리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김백준은 “이번 시즌 들어 첫 컷탈락을 해 아쉽다. 하지만 아직 많은
골프
‘팀 브리지스톤’ 박현경, 우승 대열 합류… 그린 적중률 1위 비결은
팀 브리지스톤 박현경이 지난 25일 끝난 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특히 박현경은 이번 대회에서 87.04%에 달하는 높은 그린 적중률을 앞세워 노보기로 정상에 올랐다. 박현경의 칼날 아이언 샷을 이끌어주는 클럽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박현경은 브리지스톤골프 241CB 아이언을 사용한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투어용 아이언이다. 단조 아이언 특유의 타감과 컴팩트한 헤드 형상, 많은 프로가 극찬한 솔 빠짐 등 브리지스톤골프의 기술력이 집약됐다. 백페이스 중앙을 가장 얇게 설계해 상하로 무게를 재배치한 241CB 아이언의 독창적인 디자인은 스핀양, 조작성 및 타구감을 극대화한다. 박
골프
세븐틴, 정규 5집 호평 속 음원 차트 1위 행진
그룹 세븐틴의 정규 5집이 외신과 대중의 고른 호평 속에서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세븐틴은 28일 0시 정규 5집 ‘HAPPY BURSTDAY’의 타이틀곡 ‘THUNDER’로 멜론 ‘톱 100’ 정상에 올랐다. 이 곡은 공개 6시간 만인 지난 27일 0시 같은 차트 1위를 찍은 뒤 최상위권을 지키다가 이날 다시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타이틀곡을 제외한 수록곡 15개 트랙도 멜론 ‘톱 100’에 포진해 고른 인기를 입증했다. 세븐틴의 격정적 재탄생을 담은 신보에 외신도 호평을 보내고 있다. 영국의 음악 전문 매거진 클래시(CLASH)는 지난 26일(현지시간) 게재한 기사를 통해 “‘HAPPY BURSTDAY’는 에너지, 개성, 재창조가 조화를 이룬 대
방송연예
“골프를 통한 아버지와 아들의 함박웃음”… 젝시오 ‘파더앤선 팀 클래식’ 올해도 빛났다
던롭스포츠코리아는 국내 최초 부자(父子)골프대회 ‘젝시오 파더앤선 2025 팀 클래식’을 지난 25일부터 이틀 동안 성문안CC에서 개최했다. ‘아버지와 아들, 우리가 함께 할 시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단순한 골프 라운드를 넘어, 부자가 함께 호흡하고 일상을 벗어나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특별한 1박 2일로 기획됐다. 국내 유일의 부자(父子) 골프 대회라는 상징성과 함께, 올해는 12:1의 경쟁률을 뚫고 60팀, 120명이 최종 참가자로 선정됐다. 성문안CC 라운드(그린피, 카트피, 캐디피 포함)는 물론, 오크밸리 리조트 숙박과 전 일정 식사, 다양한 기념 선물까지 제공되며 다채로운 혜택이 함께했다. 참가자
골프
'조금씩 감을 찾기 시작했다' 한화 안치홍 2경기 연속 멀티히트→솔로홈런까지...9푼대 굴욕 이제 끝낼 때 됐다
한화 이글스 안치홍이 조심스럽게 타격감을 되찾아가고 있다. 안치홍은 27일 고양구장에서 펼쳐진 2025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고양전에서 1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초 '1순위 신입' 정현우를 맞아 중앙으로 떨어뜨린 안타로 경기의 첫 포문을 열었고, 2회에는 볼넷으로 출루했다. 5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그동안 기다려온 반가운 소식을 알렸다. 키움 투수 정세영을 상대로 좌측 펜스를 가뿐히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려냈다. 7회 유격수 앞 땅볼 이후 정민규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최종 기록은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이었다. 안치홍의 실전 복귀는 5월 23일 서산구장에서 열린 일본 소프트뱅크와의 교류전부터 시작됐
국내야구
메모리얼 토터먼트 호스트 '골프 황제' 니클라우스, 매킬로이 불참 소식에 당혹
골프계의 황제 잭 니클라우스가 자신이 주최하는 메모리얼 토너먼트에 불참하는 로리 매킬로이에 대해 서운함은 없다면서도 미묘한 아쉬움을 드러냈다.매킬로이는 2017년부터 연속으로 메모리얼 토너먼트에 출전해왔으나 올해는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니클라우스가 호스트를 맡는 메모리얼 토너먼트는 웬만한 톱 선수들이 그의 위상을 고려해 대부분 참가하는 대회여서 매킬로이의 불참은 매우 이례적이다. 더욱이 올해는 대회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다.니클라우스는 28일(현지시간) 메모리얼 토너먼트 개막 이틀 전 기자회견에서 "매킬로이가 출전하지 않는다는 소식에 놀랐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특히 그는 마스터스 이후 매킬로이
골프
17세 야말, 바르셀로나와 2031년까지 장기계약...메시 뒤 잇는 '차세대 에이스'
FC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이 2031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며 캄프 누에서의 미래를 확정지었다.바르셀로나는 28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7세 윙어 야말과 2031년 6월 30일까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계약으로 2025년 만료 예정이던 기존 계약이 6년 연장됐다.모로코계 부모를 둔 스페인 태생의 야말은 7세 나이에 바르셀로나 유소년 아카데미인 라마시아에 입단한 이후 벌써 10년째 같은 유니폼을 입고 있다. 이번 장기 계약으로 최소 17년간 바르셀로나와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축구계에서는 야말을 메시 이후 바르셀로나가 배출한 가장 큰 보석으로 평가한다. 실제로 메시도 라마시아 출신으로 바르셀로나에서 프로
해외축구
여자배구 정지윤, 피로 골절 회복해 VNL 동행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의 주축 아웃사이드 히터인 정지윤(현대건설)이 우려했던 피로 골절에서 회복해 올해 첫 국제대회인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1주 차 경기에 동행한다.정지윤은 프로배구 2024-2025시즌을 마치고 지난 9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했으나 왼쪽 정강이 피로 골절 증세를 보여 치료와 재활을 병행해왔다.이 때문에 정지윤은 지난 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세계여자올스타팀과 친선경기 때 대표팀 엔트리에서 빠졌다.다행히 정지윤은 대표팀 의무 스태프의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로 이번 주 병원 검진을 받은 결과 많이 회복된 것으로 확인돼 대표팀과 동행하게 됐다.여자 대표팀은 28일 브라질로 출
배구
조코비치, 프랑스오픈 2회전 진출...메이저 단식 25회 우승 도전 시작
노바크 조코비치(6위·세르비아)가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635만2천유로·약 876억7천만원) 남자 단식 2회전에 진출했다.조코비치는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매켄지 맥도널드(98위·미국)를 3-0(6-3 6-3 6-3)으로 물리쳤다.지난주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제네바오픈에서 우승하며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100회 우승 금자탑을 쌓은 조코비치는 메이저 대회 단식 25회 우승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총 24번 정상에 오른 조코비치가 이번 대회를 제패하면 남녀를 통틀어 최초로 메이저 대회 단식 25회 우승을 차지한다.조코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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