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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플로리얼, 올 시즌 두 번째 1회초 선두타자 홈런...최근 4경기 3홈런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올 시즌 두 번째 1회초 선두 타자 홈런을 작성했다.플로리얼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1회초 첫 타석에 나서 LG 선발투수 코엔 윈의 두 번째 투구인 시속 144.8km 투심 패스트볼을 우중간 담장 너머로 보냈다.올 시즌 1회초 선두 타자 홈런은 4월 19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kt wiz 멜 로하스 주니어가 첫 번째로 기록한 이후 플로리얼이 두 번째 주인공이 됐다.플로리얼의 홈런 타구는 시속 166.9km의 속도로 날아갔으며, 비거리는 122m로 측정됐다.지난 24일과 25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연전에서도 각각 1개씩 홈런을 터뜨린 플로리얼은 최근 4경기 동안 3개의 홈
국내야구
전북 현대, 유니폼에 세계 최대 구호기구 WFP 로고...사회공헌 메시지 전파
K리그1 전북 현대가 유니폼에 상업적 스폰서 대신 세계 최대 구호단체 로고를 새기며 축구를 통한 사회공헌에 나선다.전북은 28일 "이번 주말 울산 HD와의 홈경기부터 유니폼 앞가슴 중앙에 유엔세계식량계획(WFP) 로고를 부착한다"고 발표했다.WFP는 유엔 산하 최대 인도주의 구호기관으로 전 세계 기아 종식과 식량 안보 강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WFP 로고가 들어갈 유니폼 앞가슴 중앙 부위는 마케팅 업계에서 '프리미엄 슬롯'으로 불리는 최고 광고 가치를 지닌 위치다. K리그뿐만 아니라 해외 주요 리그 클럽들도 이 자리를 주요 스폰서를 위한 핵심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전북은 이
국내축구
이재웅, 아시아선수권 1500m 은메달...한국 첫 메달·30년 만의 쾌거
이재웅이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선사했다.국군체육부대 소속 이재웅(22)은 28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남자 1,500m 결승에서 3분42초79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이재웅은 3분42초56으로 우승한 이자와 가쓰토(일본)에게는 0.23초 뒤처졌지만, 3위 유누스 샤(인도·3분43초03)를 0.24초 차로 제치며 시상대 2번째 자리에 올랐다.한국 선수가 아시아육상선수권 남자 1,500m에서 메달을 차지한 것은 1995년 자카르타 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김순형 이후 30년 만의 쾌거다.이재웅은 경북영동고 재학 시절인 2019년 남자 1,500m 한국 고등부 기록(3분44초18)을 수립한 바 있다.경북 영천 출신
일반
"컷 탈락이 보약" 이예원 vs "연승 기세" 박현경...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빅매치
이예원의 시즌 4승째 도전과 박현경의 2주 연속 우승 행진이 맞붙는다.30일부터 3일간 경기도 양평군 더스타휴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최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두 선수의 대결 구도다.시즌 초반 8개 대회에서 벌써 3승을 쓸어담은 이예원은 다승, 상금랭킹, 대상 포인트, 평균타수 등 모든 부문에서 독주하며 올해 최고의 화제작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작년 이예원이 정상에 오른 무대여서 코스 공략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과거 타이틀 방어전에서 부담감을 느꼈던 이예원은 지난달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방어 성공을 이뤄내며 심
골프
정친원, 프랑스오픈 3회전 진출...18세 음보코와 격돌
세계랭킹 7위 정친원이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3회전 진출을 확정했다.정친원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4일차 여자 단식 2회전에서 에밀리아나 아랑고(85위·콜롬비아)를 6-2, 6-3 스트레이트로 물리쳤다.지난해 파리 올림픽 단식 금메달을 목에 건 정친원은 같은 무대인 롤랑가로스에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정친원의 메이저 대회 단식 최고 성적은 2024년 호주오픈 준우승이다. 프랑스오픈에서는 2022년 16강 진출이 최고 기록이며, 지난해에는 3회전에서 조기 탈락의 아쉬움을 남겼다.정친원의 3회전 상대는 빅토리아 음보코(120위·캐나다)로 결정됐다.2006년생인 18세 음보코
일반
전 두산 타자 재러드 영, 메츠서 613일 만의 빅리그 홈런...와델과 두산 인연 이어져
지난해 한국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서 뛴 재러드 영(29·KBO 등록명 제러드)이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 유니폼을 입고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MLB닷컴은 두산에서 함께 지내고, 같은 날 빅리그로 콜업된 영과 브랜던 와델(KBO 등록명 브랜든)의 인연을 조명했다.영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 경기에 6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2-2로 맞선 1회말 2사 1루에서 조너선 캐넌의 시속 145㎞ 컷패스트볼을 받아쳐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이날 경기의 결승타였다.메츠는 화이트삭스를 6-4로 꺾었다.MLB닷컴은 "영이 빅리그에서 홈런을 친 건, 시카
해외야구
'안첼로티 브라질' 10월 아시아 투어 추진...일본과 경기 협상 중, 한국전도 가능성?
브라질 축구대표팀이 10월 A매치 기간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상대 중 하나는 일본이 될 거로 보인다.ESPN 브라질 인터넷판은 브라질 축구대표팀이 하반기 아시아·유럽 원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한국시간) 보도했다.시점은 10월과 11월 A매치 기간이다. 10월 6∼14일엔 아시아, 11월 10∼18일엔 유럽을 돌며 원정 경기를 치른다는 것이다.10월과 11월 모두 두 차례씩 경기를 치를 수 있다. 브라질의 아시아 투어 상대 중 하나로는 일본이 유력하다.ESPN은 "현실화할 가능성이 큰 부분은, 이미 협상이 진행 중인 일본 원정"이라면서 "일본축구협회의 초청을 받아 일본과 경기를 치른다. 다른 한 상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브라질의 일
국내축구
'할리버튼 32점 폭발' 인디애나, 뉴욕 130-121 격파...25년 만 NBA 파이널 진출 눈앞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NBA 동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뉴욕 닉스를 꺾으며 25년 만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다.인디애나는 28일(현지시간) 인디애나폴리스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 벌어진 동부 콘퍼런스 결승 4차전 홈경기에서 뉴욕을 130-121로 물리쳤다.22일과 24일 뉴욕에서 치른 1·2차전을 연달아 승리로 장식했던 인디애나는 홈으로 돌아온 26일 3차전에서 20점 리드를 내주며 아쉬운 패배를 당했지만, 이날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하며 시리즈 스코어를 3승 1패로 만들었다.7전 4승제로 진행되는 시리즈에서 앞서나간 인디애나는 남은 3경기 중 단 1승만 추가하면 2000년 준우승 이후 25년 만에 NBA 파이널 무대를 밟게 된다.정
농구
'황당한 실수' 세계 2위 고프, 라켓 없이 코트 입장...프랑스오픈 1회전 무난히 승리
여자테니스 세계랭킹 2위 코코 고프가 프랑스오픈 1회전에서 승리를 거두었지만, 경기 직전 라켓을 깜빡하는 황당한 실수로 화제가 됐다.고프는 27일(현지시간)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진행된 프랑스오픈 대회 3일차 여자 단식 1회전에서 호주의 올리비아 가데키(91위)를 6-2, 6-2 스트레이트로 물리치고 2회전에 진출했다.하지만 경기 시작 전 고프에게는 당황스러운 순간이 있었다. 코트에 들어선 후 테니스 가방을 열어본 고프는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가방 안에 라켓이 한 자루도 들어있지 않았기 때문이다.마치 전투에 나선 군인이 무기를 빼먹고 온 상황과 다름없었다.잠시 후 볼 퍼슨이 고프의 라켓을 가져다주고 나서야 그녀는 비로소
일반
NC, 창원 재개장 기념 '웰컴백 홈' 시리즈...30일부터 6연전
NC 다이노스가 창원 NC파크 재개장을 맞아 특별한 홈 시리즈를 준비했다고 발표했다.NC는 28일 "5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되는 홈 6연전을 '웰컴백 홈'(Welcome Back Home) 시리즈로 운영한다"고 밝혔다.3월 말 이후 약 2개월 동안 창원에서 홈경기를 치르지 못했던 NC는 "이번 시리즈는 팬들과 다시 만나는 뜻깊은 순간"이라며 "'다시 빛나는 여기, 라이트 리턴스'(Light Returns)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고 설명했다.시리즈 기간 중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한화 이글스와의 연전에서는 선착순 3천명에게 기념 키링을 증정하고, 유니폼과 모자를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6월 3일 LG 트윈스전에는 특
국내야구
필라델피아 하퍼, 팔꿈치 데드볼로 긴급 교체...과거 수술 부위 타격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핵심 타자 브라이스 하퍼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서 과거 수술 받은 팔꿈치 부위에 강속구를 맞고 긴급 교체됐다.하퍼는 28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펼쳐진 브레이브스와의 경기 1회 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투수 스펜서 스트라이더가 던진 몸쪽 직구에 오른팔 팔꿈치를 직격당했다.시속 153km의 포심 패스트볼에 맞은 하퍼는 타석에서 물러난 직후 바닥에 주저앉으며 극심한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었다.특히 하퍼가 부상을 당한 부위는 2022년 11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던 곳이어서 심각한 재부상 우려가 제기됐다.대주자로 교체된 하퍼는 즉시 클럽하우스로 향
해외야구
PGA 투어 챔피언십, 보너스 타수 폐지...30명 같은 타수 출발
PGA 투어 플레이오프 대미를 장식하는 투어 챔피언십에서 논란의 보너스 타수 시스템이 완전히 사라진다.PGA 투어는 28일(현지시간) 올해부터 투어 챔피언십 출전 선수 30명이 모두 동일한 조건에서 경기를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그동안 투어 챔피언십은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에 따른 차등 출발 시스템을 운영해왔다. 작년 페덱스컵 1위 스코티 셰플러는 10언더파라는 압도적인 보너스 타수를 받아 1라운드를 시작했고, 2위는 8언더파부터 출발했다.순위별 보너스 타수는 3위 7언더파, 4위 6언더파, 5위 5언더파였으며, 6-10위는 4언더파를 받았다. 이어 11-15위가 3언더파, 16-20위는 2언더파, 21-25위는 1언더파였고, 26-30위만 보너스 없이
골프
또 터졌다!' 오타니, 3경기 연속 홈런으로 시즌 20호...MLB 전체 1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2025시즌 메이저리그 최초로 20홈런 벽을 돌파하며 홈런왕 경쟁에서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오타니는 28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벌어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원정경기 4회에서 시즌 20호 아치를 그렸다.2-0으로 앞선 상황 4회 말 2사 1루에서 타석에 선 오타니는 상대 선발투수 태너 비비가 던진 첫 번째 컷 패스트볼을 좌측 펜스 너머로 밀어쳐 2점 홈런을 완성했다. 타구 비거리는 362피트(약 110m)였다.최근 3경기 연속으로 홈런을 작성한 오타니는 이번 20호 포를 통해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순위 1위에 올라서며 3년 연속 홈런왕 타이틀을 향한 질주를 계속하고
해외야구
세계 1위 안세영, 가오팡제 2-0 제압...싱가포르오픈 16강 진출
세계 배드민턴 1위 안세영이 중국의 가오팡제를 2세트 완승으로 격파하며 BWF 월드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오픈 대회 첫 관문을 가볍게 통과했다.안세영은 27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세계랭킹 14위 가오팡제를 21-16, 21-14 스트레이트로 꺾으며 2회전 진출을 확정했다.다음 상대는 홈 팬들의 성원을 받는 싱가포르의 여지아민(11위)이다. 안세영이 여지아민까지 제압한다면 8강에서 중국의 강력한 도전자 천위페이(5위)와 맞붙을 가능성이 높다.2023년과 2024년 연속으로 이 대회를 제패한 안세영이 올해도 우승컵을 들어 올린다면 3년 연속 정상 등극이라는 진기록을 세우게 된다.올해 안세영의 행보는 그야말
일반
'삼성 디아즈' 54경기 21홈런...이승엽 감독 '56 홈런' 아성 도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28)가 KBO리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세운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의 아성에 도전한다.디아즈는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 7회에 우월 투런 홈런을 때리며 올 시즌 홈런 수를 21개로 늘렸다.디아즈는 54경기에서 21개의 아치를 그려 경기당 0.39개의 홈런을 생산했다.산술적으로 한 시즌 56개 홈런을 칠 수 있는 페이스다.2003년 삼성 소속으로 56개 홈런을 친 이승엽 감독의 대기록 경신도 불가능하진 않다.2011년 최형우(현 KIA 타이거즈)를 끝으로 맥이 끊긴 삼성 출신 홈런왕 타이틀 획득 가능성은 커 보인다.디아즈는 이 부문 2위 오스틴 딘(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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