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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문동주 "휴식 차원" 1군 제외, kt 핵심 불펜 손동현 어깨 근육 파열 진단
한화 이글스 막강 선발진의 한 축인 '파이어볼러' 문동주(21)가 잠시 쉬어간다.한화는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지 않은 26일 문동주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구단 관계자는 "휴식 차원의 엔트리 제외"라고 설명했다.시속 155㎞를 넘나드는 빠른 공을 던지는 문동주는 올 시즌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2패, 평균자책점 3.68을 올렸다.하지만, 25일 대전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4⅔이닝 7피안타 6실점으로 고전했다.김경문 한화 감독은 문동주에게 휴식을 주기로 했다.몸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니어서, 문동주는 곧 1군으로 돌아올 전망이다.25일 한화전에 선발 등판한 롯데 사이드암 한현희와 이 경기 연장 10회말 문현빈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40] 요트에서 ‘양력’은 어떤 의미일까
요트에서 양력이라는 말을 쓴다. 양력은 한자어로 ‘오를 양(揚)과 ’힘 력(力“자를 쓴다. 무언가를 들어 올리는 힘이라는 의미이다. 이 단어는 영어 ‘lift’를 번역한 것인데, 일본에서는 메이지 시대에 만들어졌다. 이 말이 한국과 중국으로 전파됐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lift’ 어원은 위로 올리다라는 뜻을 가진 고대 노르드어 ‘lypta’이다. 이 단어는 13세기 영어로 들어왔으며, 1930년대부터 수직이동장치라는 뜻으로 쓰였다. 'lift'는 동사로 들어 올리다라는 뜻을 갖지만 명사로는 양력이라는 의미로 쓰인다. 우리나라에선 일제강점기 때부터 양력이라는 말을 사용했다.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에 의하면 조선일보 1937년 3월10
일반
'다저스 계약의 현실' 수비도 불안한 김혜성, 올해는 빅리그 잔류가 '최선'...다저스에서 주전 사실상 불가능, 기회 왔을 때 잘해야
김혜성(다저스)은 언제 타석에 들어설지 모르는 처지다. 갑자기 대타로 나설 수 있고 선발로도 뛸 수 있다. 언제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쉽지 않다. 하지만 그게 현실이다. 주전이 아니기 때문이다. 트리플A에서야 거의 매일 주전으로 뛸 수 있지만 빅리그에서는 뛸 수 있는 기회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다저스에서 주전으로 발탁되는 것은 정말 힘들다. 주전 모두가 고액 연봉을 받고 있는 슈퍼스타다. 김혜성이 그나마 좀 자주 주전으로 뛰려면 기회가 주어졌을 때 확실한 활약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기회조차 잡기 힘들다.김혜성은 현재 토미 에드먼,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마이클 콘포토가 쉬는 날 선발로 나설 수 있다. 이들이
해외야구
'반즈 빈자리 메워라' 153km 왼손 파이어볼러 감보아 KBO 데뷔전! 다저스 출신이 롯데 선두권 견인할까
'왼손 파이어볼러' 알렉 감보아(28·롯데 자이언츠)가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다.감보아는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지난 21일 경산 볼파크에서 벌인 퓨처스(2군)리그 삼성과 경기에서 최고 시속 153㎞를 찍은 감보아는 "더 빠른 공도 던질 수 있다"고 자신했다.롯데는 2022년부터 뛴 왼손 선발 찰리 반즈가 왼쪽 어깨 통증을 느끼자,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여 지난 14일 감보아와 계약했다.롯데는 감보아의 소속 구단이었던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이적료 10만달러를 지불하고 잔여 시즌 감보아의 연봉 총액을 33만달러(연봉 30만달러, 옵
국내야구
“한국 골프 전설 시작 무대”…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 ‘티오프’
친환경 기업이자 국내 유일의 밸류업 플랫폼 전문 회사인 이도는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제3회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골프의 전설이 시작되는 곳’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도가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한다. 부동산 및 인프라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 한강에셋자산운용, 공익법인 디딤돌재단이 공동 후원한다. 제3회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은 국가대표 상비군 및 국내를 대표하는 아마추어 180여 명이 참가해 대한민국 골프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들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남자 선수
골프
“사전예약 조기 마감”… 보이스캐디, 거리 측정기 ‘SL 미니’ 인기 폭발
보이스캐디의 2025년형 신제품 거리측정기 ‘SL mini’ 사전예약 이벤트가 조기 마감됐다고 27일 밝혔다. ‘SL mini’는 보이스캐디의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모델이다. 외부 OLED 디스플레이, AI 음성인식, 자동 핀 안내 기능 ‘오토핀’을 통해, 골퍼가 거리 확인부터 샷 준비까지의 흐름을 훨씬 직관적이고 빠른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국내 골프장 약 80%에 설치된 실시간 핀 위치 정보 서비스 ‘오토핀(APL)’과 연동, 레이저로 거리 측정을 하는 동시에 현재의 정확한 핀 위치가 실제 위치 기반으로 자동으로 표시되는 점은 SL mini만의 강점이다. SL mini는 본체에 탑재된 외부 O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레이저로 측정된
골프
'이대론 안 된다' 삼성, 이참에 세대교체해야! 오승환, 임창민, 김재윤 자리 이호성 배찬승 등 '영건'으로 메워야
이제 때가 됐다. 세월을 이기는 자는 없다. 약간 미룰 수는 있지만 그리 오래 못간다.삼성 라이온즈 불펜진 이야기다.삼성은 그동안 오승환, 임창민, 김재윤으로 필승조를 꾸렸다. 성과도 있었다.하지만 이들은 이제 예전의 그들이 아니다. 이들의 평균 나이는 38세다. 오승환이 42세이고, 임창민은 39세, 김재윤이 34세다.삼성은 지난 2024시즌을 앞두고 불펜진을 보강하기 위해 거금을 쏟아부었다. KT 위즈의 마무리였던 김재윤을 4년 58억 원에 영입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서 마무리 역할을 한 바 있는 임창민을 2년 8억 원에 계약했다. 오승환과도 2년 22억 FA 재계약을 맺었다. 이들에게 투자한 금액이 88억 원이다하지만 이들은
국내야구
'정말 너무하네' MLB 7억6500만 달러 소토, 1억8200만 달러 아다메스, 1년 1700만 달러 콘포토, 2개월 놀았다
슬로우 스타터라고 해도 이건 정말 너무하다. 부상을 입은 것도 아닌데 2개월을 그냥 놀았다.후안 소토. 그는 메츠와 MLB 최대 규모인 15년 7억6500만 달러에 계약했다.그러나 그는 시즌 개막 후 2개월 동안 별로 한 게 없다. 27일(한국시간)까지 타율 0.233, 8홈런, 25타점, OPS 0.770을 기록했다. 크게 나쁜 성적은 아니지만 몸값에 비해 형편없다.최근 15경기 타율이 0.164이고, 14경기 째 홈런이 없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7년 1억8200만 달러에 계약한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의 기록은 처참하다. 타율 0.205에 5홈런 25타점 OOS 0.617에 그쳤다. 최근 7경기 타율은 0.077에 불과했다.다저스와 1년 1,700만 달러에 계약한 마이클 콘포토는
해외야구
'대체 왜 이정후를 걱정하지?' '오타니도 14경기 무안타' 이정후는 12경기...최근 7경기 타율 0.346으로 반등, 시즌 타율은 0.285
누가 자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걱정하는가?이정후는 최근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7경기 타율이 0.346(26타수 9안타)이다. 시즌 타율은 0.285다.이정후는 뜨거운 4월을 보냈다. 0.324(102타수 33안타)의 타율을 기록했다.5월 들어 다소 주춤하고 있다. 26일(이하현지시간)까지 91타수 22안타로 0.242에 그쳤다.이정후는 올 시즌 53경기를 치렀다. 이 중 12경기에서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오타니 쇼헤이(다저스)는 52경기 중 14경기에서 무안타였다.그런 오타니는 걱정하지 않으면서 이정후는 왜 걱정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한편 이정후는 26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25 MLB 디트로이트 타
해외야구
'마지막이 또 문제' 김시우,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서 최종일 흔들림...버디 1개·보기 2개로 공동 28위 추락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서 김시우가 최종일 흔들리며 톱10 문턱을 넘지 못했다. 김시우는 26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자리한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진행된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950만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오버파 1타를 기록했다. 4라운드 총합 3언더파 277타로 공동 28위에 머물며 전날 대비 순위가 더욱 하락했다. 톱10 진입을 위해서는 3타 단축이 필요했던 상황에서 김시우는 버디 1개와 보기 2개를 섞어 담으며 기대에 못 미치는 경기 운영을 펼쳤다. 특히 그린 공략 정확도가 크게 떨어지고 퍼팅 감각도 살아나지 않으면서 순위 상승 동력을 잃었다. 대회 첫날 선두를 차지했던 교포 출신 존 박(미국) 역
골프
<속보>'281일만의 귀환' 김하성, 첫 타석부터 안타!...27일 트리플A 재활 경기 지명타자로 출장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마침내 돌아왔다.김하성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의 더럼 불스 애슬레틱 파크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트리플A 멤피스 레드버드(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더럼 불스(탬파베이 산하) 소속 2번 타자-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해 8월 19일 메이저리그 지난해 8월 19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귀루 도중 어깨를 다쳐 시즌아웃된 지 281일 만에 실전에 복귀했다.일단은 타자로만 출발했다. 지명타자로 나선 것이다. 이어 2루수로 나선 후 유격수로 어깨를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김하성은 1회말 첫 타석에서 우완 선발 투수 커티스 테일러를 상대했다. 싱커 2개를 지켜본
해외야구
'슬럼프 털고 재기' 강혜지, 10개월 만의 톱10 부활...멕시코 오픈 3위
베테랑 강혜지(34)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에서 3위에 올랐다.강혜지는 26일(한국시간) 멕시코 킨타나오로주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클럽(파72·6천58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그는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를 적어내 일본의 이와이 치사토(12언더파 276타), 재미 교포 제니 배(6언더파 282타)의 뒤를 이었다.강혜지는 2009년 LPGA 투어에 입문한 베테랑으로, 지난해 출전한 20개 대회 중 13개 대회에서 컷 탈락하며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시드를 받지 못한 강혜지는 올 시즌 출전한 두 차례 LPGA 투어 대회에서도
골프
'빅 4 재결합' 나달 은퇴식, 조코비치·페더러·머리와 마지막 포옹...1만5천 팬 앞서 눈물의 롤랑가로스
은퇴한 '흙신'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홈 코트와도 같았던 롤랑가로스에서 마지막 작별 인사를 했다.2025년 프랑스오픈 대회 첫날인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의 메인코트 필리프-샤트리에에서 나달 은퇴식이 성대하게 열렸다.경기장을 가득 메운 1만5천여 팬들은 프랑스오픈을 상징하는 적갈색의 티셔츠를 맞춰 입고 나달을 기다렸다. 티셔츠엔 '고마워요 라파(나달의 애칭)'라고 쓰여있었다.검은색 수트 차림의 나달이 코트에 들어서자 모두가 기립박수를 보냈다.웃으며 화답하던 나달은 그의 활약상이 담긴 영상을 보더니 눈물이 그렁그렁해졌다.나달은 2001년 프로 데뷔해 지난해 은퇴했다. 무려 24년 동안 코트를 누비면서 메이
일반
'3타 차 선두→공동 6위 추락' 김성현, 녹스빌 오픈 마지막 날 '샷 난조'로 우승 놓쳐
미국 콘페리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성현이 녹스빌 오픈에서 아쉬운 마무리를 했다. 김성현은 26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녹스빌에 위치한 홀스턴 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펼쳐진 콘페리투어 녹스빌 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오버파 4타를 기록했다. 총 4라운드 누적 15언더파 269타로 공동 6위에 머물며 시즌 두 번째 우승 기회를 놓쳤다. 3라운드까지 3타 차 독주 체제를 구축했던 김성현이었지만, 마지막 날 샷 감각이 떨어지면서 선두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우승 트로피는 손에서 멀어졌지만, 김성현은 올 시즌 다섯 번째 톱10 성과를 거두며 포인트 순위 정상을 유지했다. 작년 PGA 투어 자격을 상실한 후 콘페리투어 무대로 돌아온 김성현은
골프
연봉 230억원 콘포토, 정말 2달 놀고, 2달 쉬다가 2달 잘할 건가? 득점권 29타석 무안타..."다저스, 그를 DFA하고 김혜성 써라!"
마이클 콘포토는 슬로우 스타터다. 그래도 이건 너무하다. 올해 연봉이 무려 1,700만 달러(약 230억 원)다. 그는 26일(한국시간)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8번 타자이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9회 2아웃 2루 기회에서 허무하게 헛스읭 삼진을 당했다.이에 언론인 블레이크 해리스는 자신의 X(이전 트위터) 계정에 "다저스는 10회에 김혜성을 쓰려고 아껴두었을지도 모르지만, 정말 이기고 싶었다면 9회에 콘포토를 타석에 세우지 말았어야 했다"라고 썼다.그는 "콘포토는 4월 2일 이후 주자가 득점권에 있는 상황에서 29타석 동안 무안타를 기록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콘포토는 시즌 개막 이후 36타석 동안 무안타를 기록하는 등 시즌 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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