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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수원 원정서 4-2 승리...파이널A 굳히기 5위 도약
K리그1 광주FC가 1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2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4-2로 승리하며 5위로 올라섰다.최근 4경기 3승 1패를 기록한 광주는 승점 41점으로 FC서울과 강원FC를 제치고 파이널A 진출에 한발 더 다가섰다. 반면 3연패를 당한 수원FC는 승점 31점으로 10위에 머물며 강등권을 벗어나지 못했다.전반 8분 이강현의 패스를 받은 오후성의 슈팅이 골키퍼 안준수 손에 맞고 흘러 자책골로 연결되며 광주가 선제골을 뽑았다.수원은 전반 23분 싸박의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박인혁이 루안을 밟은 장면이 VAR 판독 후 파울로 인정되며 페널티킥이 주어졌고, 싸박이 골대 왼쪽 상단으로 강력한 슈팅을 성공시켰다.전반 35
국내축구
대전동산중, 탁구 문체부장관기 7연패 신기록...'탁구 천재' 이승수 맹활약
대전동산중학교가 14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58회 문체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 남자중등부 결승에서 장흥중을 3-2로 꺾고 대회 7연패 신기록을 달성했다.2018년부터 코로나19로 중단된 2020년을 제외하고 7회 연속 우승한 대전동산중은 종전 기록인 내동중의 6연패(2000-2005년)를 넘어선 새 역사를 썼다.이번 우승으로 대전동산중은 올해 종별선수권, 소년체전, 중고종별, 대통령기, 중고연맹전까지 출전한 모든 대회를 제패하는 진기록도 작성했다.결승에서 대전동산중은 1복식에서 이승수-이현호 조가 장하민-김대환 조를 3-0으로 제압하며 출발했다. 지난달 WTT 유럽 유스스매시 U-15 우승자인 이승수는 2단식에서도 장하민을 3-0(
일반
목진석, 울산시장배 첫 출전서 우승...이창호 꺾고 시니어 2관왕
'괴동' 목진석(45) 9단이 14일 울산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열린 2025 울산광역시장배 프로시니어최강전 결승에서 이창호 9단(50)을 166수 만에 백 불계승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만 45세 이상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첫 출전한 목진석은 중반까지 균형을 유지하다 중앙 전투에서 이창호의 실수를 틈타 흑 대마를 잡으며 승부를 결정지었다.16강부터 이성재·서봉수·최명훈을 차례로 제압한 목진석은 특히 오전 준결승에서 최명훈과 마지막 반집 패싸움 끝에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준결승에서 진 바둑을 이겨서 결승은 보너스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뒀다"는 목진석은 "이창호 선배님과 대국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지난 6월
일반
'키움 임지열 맹활약' 강한 2번타자의 표본...한화전 3안타 3타점
이것이야 말로 강한 2번타자의 표본이었다.키움 임지열은 9월 1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그 중에서 3회초 무사 2-3루에서 희생플라이를 쳐내며 2-2 동점을 만든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4회초에 나온 적시 1타점 2루타는 백미였고 5회초 9-7로 추격당한 상황에서 적시 1타점 2루타를 날린 것은 하이라이트였다.다만 8회초-9회초에 연타석 삼진을 당한 것은 아쉬웠다.2014년 2차 2라운드 지명을 받고 전신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한 임지열은 장타를 겸비한 유망주로 주목 받았다.다만 정확성과 수비에서 아쉬움을 남기며 만년 유망주로 남아야
국내야구
'PGA 복귀 확정' 김성현, 신한동해오픈 6위...우승은 일본 히가
내년 PGA 투어 복귀를 확정한 김성현이 14일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기록,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6위에 올랐다.공동 25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김성현은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쓸어 담으며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로 상위권에 진입했다. 한국 국적 선수로는 유일하게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작년 부진으로 콘페리 투어에 머물던 김성현은 포인트 6위로 내년 PGA 투어 복귀권을 획득했다. "콘페리 투어로 밀린 뒤 정신적으로 힘들었지만 내면이 단단해졌다"며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 크게 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우승은 히가 가즈키(일본)가 차지했다. 158㎝ 단신 히가는
골프
크로퍼드, 알바레스 꺾고 3체급 통합 챔피언 달성
테런스 크로퍼드(37·미국)가 14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넬로 알바레스(35·멕시코)와의 슈퍼 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심판 전원일치 3-0(115-113 115-113 116-112) 판정승을 거뒀다.이로써 크로퍼드는 슈퍼 라이트급, 웰터급에 이어 슈퍼 미들급에서 복싱 4대 메이저 기구(WBA·WBC·IBF·WBO)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이상적인 체급인 웰터급(66.7㎏)에서 두 체급 위인 슈퍼 미들급(76.2㎏)에 도전해 알바레스가 보유했던 통합 타이틀을 빼앗은 것이다.경기장에는 7만482명의 관중이 몰려 얼리전트 스타디움 개장 이래 최대 인파를 기록했다. 마이크 타이슨, 에반더 홀리필드, 로이 존스 주니어 등 복싱 전설들도 관전했
일반
'8골 맹활약' 수원 윌리안, 스포츠 탈장으로 전열 이탈...복귀 미정
수원FC의 공격수 윌리안(31·브라질)이 스포츠 탈장으로 수술을 받게 되면서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수원FC는 14일 광주FC전을 앞두고 "윌리안이 주중부터 통증을 호소해 훈련에서 제외됐다"며 "곧 수술 예정이고 복귀 시점은 미정"이라고 발표했다.2019년 광주FC에서 K리그에 데뷔한 윌리안은 지난 7월 수원으로 이적해 8경기 8골 2도움의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K리그 통산 168경기 58득점 17도움을 기록 중이다.
국내축구
키움, 한화에 13-10 타격전 승리...박주홍 4안타 3타점+임지열 3안타 3타점
한밭벌을 수 놓은 화끈한 타격전이었다.키움히어로즈는 9월 1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3-10으로 신승을 거뒀다.특히 상대 토종 에이스 문동주를 두들겨 조기강판 시킨 것은 하이라이트였다.덤으로 임지열과 박주홍이 각각 3안타 3타점, 4안타 3타점 경기를 벌인 것은 압권이었고 4회초 6득점 빅이닝은 백미였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키움은 정현우, 한화는 문동주가 나섰는데 두 선발이 난조를 보이며 조기강판 됨과 동시에 경기는 타격전으로 전개되었다.1회초 1사 후 임지열의 안타와 문동주의 폭투로 1사 2루 찬스를 잡은 키움은 최주환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그
국내야구
우리은행, 중기 위한 ‘베트남 투자설명회’ 개최
우리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본점 4층 비전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한 베트남대사관과 함께 ‘우리 ĐỒNG HÀNH(동행) 베트남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한-베 정상회담으로 높아진 경제협력 분위기 속에서 미래 신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중소기업과 투자자들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법무법인 지평 △회계법인 EY한영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사 CBRE Vietnam △베트남 우리은행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중소기업 베트남 진출 동향과 초기 지원사업 △해외직접투자 및 법인 설립 시 고려사항 △베트남 현지 금융 솔루션 등 7개
라이프
'삼성 단독 5위 도약' KT에 6-2 승리...양창섭 6.2이닝 무실점 역투
삼성 라이온즈가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T 위즈를 6-2로 꺾으며 단독 5위로 도약했다. 3연패를 끊은 삼성은 66승 2무 65패를 기록해 공동 5위에서 단독 5위로 올라섰다. 4연승 도전에 실패한 KT는 66승 4무 63패로 4위를 유지했다. 삼성은 김성윤과 디아즈, 이성규의 홈런포가 타선을 이끌었다. 선발투수 이승현이 2.1이닝 2실점에 그쳤지만, 두 번째 투수 양창섭이 6.2이닝 노히트 4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KT 안현민은 홈런을 쏘아 올렸지만 팀 패배로 아쉬웠다. 선발투수 오원석은 5이닝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초반은 KT가 유리했다. 2회초 김상수의 몸에 맞는 공과 후속 타자들의 진루타, 안치영
국내야구
KIA, '화끈함'의 극치! LG에 또 0-14패...8월에도 2-14 대패, 한화엔 3-21로 참패하기도, '대투수' 양현종 초반 무너져
KIA 타이거즈가 또 한 번 '화끈한 경기력'을 과시했다. 14일 잠실 LG 트윈스 원정경기에서 0-14로 완패하며, 8월 22일 LG전 2-14, 9월 2일 한화 이글스전 3-21 패배까지 포함하면 KIA는 8월 이후에만 벌써 세 차례 '대패 쇼'를 이어가고 있다. 점수 차만 봐도 KIA가 얼마나 화끈하게 무너졌는지 한눈에 들어온다.특히 팀의 토종 에이스 양현종마저 초반부터 흔들리며 팬들의 기대를 무참히 짓밟았다. 양현종은 이날 2이닝 동안 5안타 5사사구 2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며 올 시즌 개인 최소이닝 교체라는 아쉬움을 남겼다. 평균자책점은 종전 4.47에서 4.73으로 치솟았다.팬들의 기대는 이제 웃음과 한숨으로 변했다. '화끈하다'는 표현이 이렇게 냉
국내야구
장우진, WTT 챔피언스 마카오 4강서 탈락...왕추친에 0-4 완패
장우진(세아)이 14일 마카오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2위 왕추친(중국)에게 0-4(8-11 8-11 8-11 10-12)로 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세계 28위 장우진은 도하 세계선수권 우승자이자 올해 WTT 시리즈 3개 대회를 제패한 왕추친의 벽을 넘지 못했다.첫 3게임을 모두 8-11로 내준 장우진은 4게임에서 과감한 공세로 듀스까지 끌고 갔지만 10-12로 아쉽게 패했다.왕추친은 지난달 요코하마 대회에서도 오준성을 3-0으로 꺾는 등 한국 선수들의 강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4강에 오른 장우진의 도전은 여기서 멈췄다.
일반
'이틀 연속 맞대결 무산' 이정후·김혜성 동반 결장...오타니 49호 홈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맞대결이 14일 또 무산됐다.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MLB 정규시즌 경기에서 두 선수는 모두 결장했다. 지난 13일에는 이정후만 출전하고 김혜성이 빠져 대결이 성사되지 않았다.두 팀은 15일 3연전 마지막 경기와 9월 19-22일 다저스타디움 4연전을 남겨두고 있다.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의 시즌 49호 홈런을 앞세워 샌프란시스코를 13-7로 꺾었다. 1회 프레디 프리먼의 선제 적시타 후 1-4로 뒤졌지만, 3회 오타니의 솔로포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적시타로 추격했다.5회 에르난데스가 무사 만루에서 역전 2타점 2루타를 치며 경기 흐름을 바꿨고, 이후 벤 로트벳과 미겔 로하스
해외야구
'A매치 복귀 선물' 손흥민, 경기 시작 52초 만에 선제골…MLS 2호 골
미국 9월 A매치에서 맹활약한 손흥민(LAFC)이 소속팀으로 돌아와 MLS에서 두 번째 득점포를 가동했다.손흥민은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의 MLS 정규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 시작 52초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지난달 24일 댈러스전 프리킥 데뷔골 이후 2경기 만에 터진 손흥민의 MLS 2호골이다.지난달 LAFC에 입단한 손흥민은 지난달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을 상대로 첫 도움을 작성한 뒤 이제까지 2골을 기록했다.이날 데니스 부앙가, 티머시 틸먼과 함께 선발 공격진을 구성한 손흥민은 경기 시작 52초 만에 골맛을 봤다.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아르템 스몰랴코우가 보낸
해외축구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장타여왕 맞대결서 방신실 웃었다
장타 1위 이동은과 2위 방신실의 맞대결에서 방신실이 웃었다. 치열한 접전 끝에 17번 홀에서 결정적인 버디를 낚아 1타 차로 앞섰고,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우승과 함께 시즌 세 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4일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방신실이 합계 15언더파 201타(67-67-67)로 우승했다. 이번 승리로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챙긴 그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 이어 통산 5승째 기록을 세웠다.방신실은 ‘장타 1위’ 이동은과 마지막 날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전반에는 이동은이 기세를 올렸지만, 방신실은 침착하게 기회를 노렸다. 결국 파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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