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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뮌헨을 떠날까...세리에A 복귀에 밀란 양팀이 손짓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이탈리아 세리에A로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24는 김민재의 세리에A 복귀설을 보도하며, 뱅상 콤파니 뮌헨 감독이 김민재를 핵심 선수로 여기지 않는다고 전했다.콤파니 감독은 김민재의 이적에 청신호를 보낸 상태다. 이번 시즌 김민재는 공식전 5경기 중 1경기만 선발 출전하며 백업 자원으로 전락했다. A매치 풀타임 출전 후 체력 회복이라는 이유도 있었지만, 분데스리가에서는 두 경기 연속 결장하며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김민재의 세리에A 복귀를 원하는 팀은 인터밀란과 AC밀란으로 알려졌다. 밀란 양팀 모두 수비 강화를 위해 김민재 영입에 적극적 관
해외축구
'LG 매직넘버 한자리' 현재 9에서 한화 패배 시 8로...정규리그 우승 초읽기
LG 트윈스의 매직넘버가 드디어 한자리 수에 진입했다. 현재 9에서 출발한 매직넘버는 15일 한화 이글스가 키움 히어로즈에 패하면 8까지 줄어든다. 오늘 대전에서 열리는 키움과 한화의 맞대결은 단순한 순위 싸움이 아니다. 한화가 만약 패한다면 전날 기준 매직넘버 9였던 LG의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가 8로 줄어든다. LG 팬들 입장에서는 경기를 치르지 않는 날에도 상대 전적을 통해 우승이 가까워지는 특별한 하루다.매직넘버는 선두 팀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하기 위해 필요한 '승리와 상대 패배의 합계'를 뜻한다. 현재 LG의 매직넘버는 9다. 즉, LG가 9승을 더하거나 LG의 승리와 한화의 패배가 합쳐져 9가 되는 순간 매직넘버는 0이
국내야구
KBO 최고 마무리 고우석, 2년간 미국서 무엇을 남겼나? 15일 트리플A서 또 피홈런...LG 복귀냐, 남느냐
고우석이 또 홈런을 맞았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트리플A 톨리도 머드헨즈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15일(한국시간) 루이빌 배츠(신시내티 산하)와의 홈 경기에서 구원 등판해 1⅓이닝 1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허용한 유일한 안타가 홈런이었다.고우석은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상대 타자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출발했다. 하지만 7회초 1사 후 데이비스 웬젤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맞고 고개를 숙였다. 이후 두 타자를 연속 아웃 처리했지만 이미 실점은 피할 수 없었다. 이로써 그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4.37로 올라갔다.올해만 벌써 여섯 팀을 전전한 고우석의 시즌 전체 평균자책점은 4.93. 지난해 기
해외야구
'PSG 이강인 발목 부상' 시즌 2번째 선발서 후반 12분 교체...또다시 악운
PSG 이강인(24)이 시즌 두 번째 선발 경기에서 발목 부상으로 도중 교체되는 불운을 겪었다. 이강인은 15일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랑스와의 리그1 4라운드 홈경기에서 4-3-3 전술의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나섰다가 후반 12분 발목 통증으로 교체됐다. PSG는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멀티골(전반 15분, 후반 6분)을 앞세워 2-0 완승을 거두며 개막 4연승(승점 12)으로 정상에 올랐다. 오랜만에 선발 기회를 잡은 이강인에게는 부상 교체가 아쉬울 뿐이다. 올 시즌 개막전에서 61분간 선발로 나선 후 2라운드는 교체 출전, 3라운드는 결장했다가 3경기 만에 다시 선발 무대에 섰기 때문이다. 이강인은 전반부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전
해외축구
올 대학골프 최강자는 누구일까…2025 나누리병원배 대학골프 왕중왕전, 18일 골프존카운티 영암 45에서 개최
누가 올 대학골프 왕중왕에 오를 것인가.2025 나누리병원배 대학골프 왕중왕전이 18일 전남 골프존카운티 영암45에서 열린다. 연맹 창립 이후 처음 신설된 왕중왕 대회는 올 한해 대학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상위권 선수들을 초청, 남녀부 최강자를 가린다. 한진우 연맹 회장이 제안하고, 연맹 고문을 맡은 장일태 나누리병원 이사장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남자 15명, 여자 12명 등 총 27명이 출전해 18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최종 남녀 우승자를 선정한다. 최저타 챔피언에게는 1백만원, 남녀 우승자는 각 2백만원, 2위는 1백50만원, 3위는 1백만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이번 대회에는 아마추어에게만 대회 출전 자격을 부
골프
'한국 여자하키 4위 마감' 일본에 1-2 아쉬운 패배...월드컵 예선권은 확보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아시아컵을 4위로 마감했다. 한국은 14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제11회 여자하키 아시아컵 3·4위전에서 일본에 1-2로 아쉽게 패했다. 경기 초반 박영은(한국체대)이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한국은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중국이 2026년 월드컵 본선 직행권을 획득했다. 한국을 포함한 2위부터 5위까지의 팀들은 월드컵 예선 참가 자격을 얻었다.
일반
'김하성 각성' 시즌 첫 3안타 달성...14개월 만에 "완전히 달라졌다" 변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29)이 2025시즌 첫 3안타 경기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15일 본거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맞아 5번 유격수로 나서 4타수 3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한 경기 3안타 이상을 기록한 것은 샌디에이고 시절인 지난해 7월 7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14개월 만이다. 2021년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김하성의 단일 경기 최고 안타 기록은 4개다. 2회 첫 타석에서 좌완 투수 프람버 발데스의 커브볼을 때린 타구가 1루 파울존으로 굴러갔다. 발데스가 공 처리에 실패하는 바람에 김하성이 안전하게 1루에 도착했다. 후속 타자 마르셀 오수나가 볼넷을 얻어 2루로 진루한 김하성은
해외야구
'김세영 파워' 3개 대회 연속 톱10...크로거 퀸시티 5위에 "폼이 살아났다" 상승세 지속
김세영이 LPGA 투어 3개 대회 연속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은 15일 미국 오하이오주 TPC 리버스벤드에서 열린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넬리 코르다(미국), 하타오카 나사(일본) 등과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자인 찰리 헐(잉글랜드·20언더파 268타)과는 5타 차였다. 3라운드까지 공동 9위를 달렸던 김세영은 역전 우승은 이루지 못했으나 지난달 CPKC 여자오픈 공동 10위, FM 챔피언십 3위에 이어 LPGA 투어 3개 대회 연속 10위 이내 성적을 냈다. 특히 6월부터 출전한 9개 대회 중 6차례 톱10에 진입했고, 최근 5개 대회로는 4차례나 톱10에 들어 상승세를 이어
골프
[김기철의 골프이야기] 붕우락(朋友樂) – 벗들과 함께한 라운드의 즐거움
△99퍼센트 비 예보 속의 출발라운드 전날 밤부터 내리는 비에 골프 모임 총무는 엄청 바쁘게 라운드 당일 일정 준비로 분주했다. 며칠 전부터 비 소식이 있었고 휴대폰 속 날씨 앱은 강수 확률 99%였다. ‘내일 동문 모임 진행이 가능할까? 비 맞고 치면 고생만 할 텐데…’라는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차라리 이른 취소가 나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가방엔 평소보다 더 무겁게 우비와 수건을 챙겼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래도 동문들이 기다리고 있잖아” 하는 마음이 발걸음을 잡아끌었다. 수십 년의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얼굴만 보면 웃음이 터지는 사람들이 있기에 날씨쯤은 핑계가 될 수 없었다.△반전의 하늘, 환영의 무대 골프
골프
실드 유나이티드, FC 스피어 2-1 제압...박주호 결승골로 2년 연속 승리
레전드 수비수들로 구성된 실드 유나이티드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에서 FC 스피어를 2-1로 꺾고 2년 연속 승리를 거뒀다.넥슨의 축구 게임 테마 이벤트인 이 경기에는 6만4천855명의 팬이 몰렸다. 공격수로만 구성된 FC 스피어는 박지성, 개러스 베일이 풀백을 맡고 루니-세이도르프가 중원에, 호나우지뉴-카카가 날개에, 앙리-드로그바가 투톱으로 나섰다. 골키퍼는 부폰이 맡았다. 실드 유나이티드는 3-4-2-1 포메이션으로 마르키시오가 최전방, 콜-마이콩이 2선, 리세-푸욜이 윙백, 마켈렐레-캐릭이 중원을 담당했다. 스리백은 비디치-퍼디낸드-네스타, 골키퍼는 카시야스였다.전반전은
국내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45] 근대5종에서 왜 ‘승자 결승점’이라는 말을 쓸까
근대5종에서 레이저런 결승선에 가장 먼저 들어오는 선수가 최종 우승자가 된다. 이를 ‘승자 결승점((勝者決勝點)’이라고 말한다. 본래 뜻은 결승점에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승자라는 것이다. 이 단어는 영어 ‘First Across the Line Wins’을 한자어로 번역한 것이다. 일본 스포츠 용어에서 쓰던 ‘勝者決定点」(しょうしゃけっていてん, 승자결정점)’ 과 유사하다. 한국에서는 근대5종 규칙을 설명하면서 결승점에서 최종 승부가 난다는 점을 강조해 “승자결승점”이라는 표현을 채택한 것으로 보인다. 근대5종에서 이 말을 쓰는 것은 이 종목의 최종 승자 결정 방식이 육상 10종경기, 철인 3종 경기와 다르기 때문이다. 육상 10종·철인3
일반
'LG 시즌 80승 달성' 우승 확률 95%에 팬들 "이제 확신한다" 환호
선두 LG 트윈스가 톨허스트의 역투와 강력한 타선을 앞세워 시즌 80승에 선착했다. LG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KIA 타이거즈를 14-0으로 완파했다. 2위 한화의 추격을 뿌리쳐야 하는 LG는 이번 승리로 80승 50패 3무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지난 시즌까지 80승을 선점한 팀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사례는 20차례 중 19회(95%)에 달한다. 80승 선점 팀의 정규리그 1위 실패 사례는 2019년 SK 와이번스뿐이다. LG는 1994년과 2023년 두 차례 80승을 선점했고, 모두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뒤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차지했다. 정규리그 80승 선점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 비율은 20차례 중 15회로 75%다. LG 선발 톨허스트는 6이닝 2피
국내야구
'수적 우세' 살린 안양, 10명 싸운 제주에 2-1 역전승...승격 후 첫 3연승
FC안양이 14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9라운드 홈경기에서 제주 SK를 2-1로 꺾고 K리그1 승격 이후 첫 3연승을 달성했다.대전하나시티즌, FC서울을 연파한 안양은 A매치 휴식기 이후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승점 36점으로 8위에 올랐다. 울산 HD(35점)는 9위로 밀려났다. 최근 6경기 무승에 빠진 제주는 11위(31점)에 머물렀다.안양은 모따, 김정현, 이태희가 경고누적으로 빠진 가운데 김운, 한가람, 강지훈을 기용했다. 제주도 유리 조나탄 없이 남태희-오재혁 제로톱으로 맞섰다.전반 14분 제주 센터백 송주훈이 시즌 첫 골로 선제골을 뽑았다. 하지만 22분 유인수가 야고와의 경합 중 팔꿈치로 가격해 주심의 온필드 리뷰
국내축구
키움 박주홍, 5타수 4안타 3타점 맹활약...데뷔 첫 4안타 경기
이제서야 1차 지명의 본색이 나오는가. 키움 박주홍은 9월 1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타수 4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특히 이 날 데뷔 첫 4안타 경기를 기록했기에 의미 있는 하루였다.그 중에서 3회초 1-2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선두타자 안타로 역전의 기틀을 마련 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4회초에 터진 적시 2타점 3루타는 백미였고 9회초에 1타점 적시타로 4안타 경기를 이뤄낸 것은 하이라이트였다.2020년 키움 히어로즈에 1차 지명을 받고 입단한 박주홍은 계약금 2억원까지 받았기에 이정후의 후계자로 주목 받았다.하지만 타고난 장타력과 별개로 수비력
국내야구
우상혁, 세계선수권 높이뛰기 예선 3위 통과...2m25 성공으로 결선 진출
'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이 14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25를 넘어 3위로 결선에 진출했다.7월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이후 약 2개월 만의 실전인 우상혁은 2m16 1차 시기 실패 후 2차에서 성공하며 경기 감각을 되찾았다. 이후 2m21과 2m25는 1차 시기에 깔끔하게 통과했다.8월 오른쪽 종아리 근막 손상으로 테이핑을 했지만 부상 재발 우려를 떨치고 경쾌한 점프를 선보였다.예선에는 35명이 출전해 2m25에서 13명의 결선 진출자가 결정됐다. 3차례 세계선수권 우승자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은 발 부상으로 불참했다.올레 도로슈크(우크라이나)와 아카마쓰 료이치(일본)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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