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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5' 방콕 개막. 총상금 '150만 달러+@'
크래프톤은 28일, 'PUBG: 배틀그라운드'의 최상위 국제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5'를 태국 방콕에서 개막했다.PGC는 매년 전 세계 배틀그라운드 프로팀들이 한 해의 챔피언을 가리는 대회다. 올해는 PUBG e스포츠 통합 프로젝트 'PUBG UNITED'의 일환으로 'One World Two Champion'이라는 슬로건 아래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글로벌 e스포츠가 하나의 비전과 무대에서 연결하는 축제를 지향한다.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대회 '2025 PUBG MOBILE Global Championship'(PMGC 2025)이 같은 도시와 기간 동안 열린다.PGC 2025는 12월 14일까지 진행한다. 그랜드 파이널은 12월 12일부어 14일까지는 태국 방콕 시암 파
E스포츠·게임
봅슬레이 김진수 팀, 월드컵 2차 대회 2인승 공동 4위
한국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김진수(강원도청) 팀이 월드컵 2차 대회에서 공동 4위를 기록했다.김진수(파일럿)·김형근(브레이크맨) 조는 29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열린 IBSF 월드컵 2차 대회 2인승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 46초 18로 미국 프랭크 델 두카 팀과 함께 4위에 올랐다. 독일이 1~3위를 석권했으며, 우승한 요하네스 로크너 팀과는 1.10초, 3위 아담 아무르 팀과는 0.29초 차이였다.김진수 팀은 올림픽 썰매 경기가 열릴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치러진 1차 대회에서도 4위를 기록한 바 있어, 2개 대회 연속 입상권에 근접하며 메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0일 열리는 4인승에서는 1차 대회 동메달(한국 월드컵 4인승 첫 메달
일반
'자이언트 베이비' 김민재, 천하장사 2연패...올해 3관왕 달성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로 이름을 알린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가 천하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김민재는 29일 경북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 결정전에서 김진(증평군청)을 3-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세 판 모두 밀어치기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로써 올해 설날장사, 추석장사에 이어 천하장사까지 3관왕을 달성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도 이뤘다. 통산 장사 트로피는 17개(백두 14회, 천하 3회)로 늘었다.
일반
이대호·김태균·오승환 '작년 역전패 설욕 나선다'....30일 한일 드림 플레이어스 게임 출격
1982년생 동갑내기 이대호, 김태균, 오승환이 한일전 승리를 다짐했다.세 선수는 30일 일본 에스콘필드 홋카이도에서 열리는 '한일 드림 플레이어스 게임 2025'에 출전한다. 양국 은퇴 선수들이 맞붙는 이 대회에서 한국은 지난해 6-5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6회말 5실점으로 6-10 역전패를 당했다.29일 취재진과 만난 김태균은 "작년에 없던 대호와 승환이가 합류해 설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대호는 "팬들을 위한 이벤트지만 이기고 싶은 욕심이 있다. 지는 버릇이 생기면 안 된다"며 승부욕을 드러냈다.올해까지 현역으로 뛴 오승환에 대해 이종범은 "오승환의 공이라면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오승환은 "은퇴 후 바빠서
국내야구
차준환, 올림픽 1차 선발전 쇼트 3위...'4회전 점프 실수'
한국 피겨 간판 차준환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1차 선발전 쇼트프로그램에서 4회전 점프 실패로 3위에 그쳤다.차준환은 2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회장배 랭킹대회 남자 싱글 쇼트에서 82.91점(기술 40.69점, 예술 42.22점)을 받았다. 첫 점프인 쿼드러플 살코가 2회전으로 처리돼 0점이 됐다. 이후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과 트리플 악셀에서는 가산점을 확보하며 만회했고, 스핀과 스텝은 모두 최고난도 레벨4로 마무리했다.1위는 쿼드러플 러츠를 성공시킨 최하빈(87.52점)이 차지했고, 서민규(85.71점)가 2위에 올랐다. 올림픽 티켓 확보에 기여한 김현겸도 쿼드러플 토루프에서 회전수 부족 판정을
일반
'나를 사랑해주는 곳으로' 한화 페라자, 트리플A 최우수 선수 타이틀 내려놓고 KBO 복귀
2024시즌 한화에서 활약했던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가 KBO로 돌아온다. 메이저리그 문턱까지 갔던 그가 한국을 선택한 이유는 '진심 어린 사랑'이었다. 페라자는 지난 2024 시즌 한화에서 전반기 타율 0.312, 16홈런, OPS 0.972로 리그를 지배했다. 그러나 후반기 체력 저하와 약점 공략으로 타율 0.229까지 떨어졌고, 시즌 최종 타율 0.275, 24홈런, 70타점에도 재계약에 실패했다. 미국으로 돌아간 페라자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트리플A 엘파소에서 부활했다. 타율 0.307, 19홈런, 113타점으로 퍼시픽코스트리그 최다 안타와 타점 2위를 기록하며 '올해의 선수상'까지 수상했다. 베네수엘라 리그에서도 19안타 중 10개를 장타로 만들
국내야구
비겨도 승강PO 진출...K리그2 부천, 바사니·몬타뇨 앞세워 1부 승격 도전
K리그2 부천FC 이영민 감독(51)이 1부 승격을 향한 플레이오프(PO)를 앞두고 겸손함과 열정을 화두로 꺼냈다.이영민 감독은 30일 성남FC와 PO를 하루 앞둔 29일 "승격 목표로 훈련하며 PO 진출이라는 1차 목표를 달성했다"며 "단기전에서는 전술도 중요하지만 경기에 임하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 위치를 정확히 인지하고 열정적으로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90분 무승부 시 정규리그 순위가 높은 팀이 승강PO에 진출하는 규정상, 홈에서 경기하는 부천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구단 역대 최고 성적인 3위로 PO에 나선 부천은 올 시즌 공격 축구로 전환해 득점력을 끌어올렸다.이 감독은 핵심 선수로 바사니(14골 6도움)와 몬타뇨(
국내축구
'브런슨 37점 폭발' 뉴욕, 밀워키 꺾고 NBA컵 8강 진출
뉴욕 닉스가 제일런 브런슨의 맹활약에 힘입어 NBA컵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뉴욕은 29일 홈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NBA컵 동부 C조 3차전에서 밀워키 벅스를 118-109로 제압하고 3승 1패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브런슨은 양 팀 최다 37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특히 승부처인 3쿼터에서 8개 슈팅 중 7개를 성공시키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달 중순 발목 부상 복귀 후 5경기 중 3경기에서 30점 이상을 쏟아내는 맹활약이다.밀워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30점 15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분전했으나 팀의 7연패를 막지 못했다.서부에서는 샌안토니오가 덴버를 139-136으로 꺾고 8강에 합류했다. 데빈 바셀이 3점슛 9개 중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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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하찬석국수배서 '영재' 김은지에 불계승..."집중력 잃지 마라" 조언
바둑 세계 1인자 신진서(25) 9단이 '천재 소녀' 김은지(18) 9단을 상대로 1인자의 위엄을 과시했다.신진서는 29일 경남 합천 청와대세트장에서 열린 제13기 하찬석국수배 '영재 vs 정상' 기념대국에서 김은지를 183수 만에 흑 불계승으로 제압했다. 전날 중국 쉬이디 7단을 꺾고 올라온 김은지는 백으로 의욕적인 포석을 시도했으나, 신진서가 중반 전투에서 상대 착각을 틈타 단숨에 승기를 잡았다. 중앙 요석이 잡힌 김은지는 상변과 좌변에서 변화를 꾀했지만 결국 돌을 던졌다.그는 "김은지 9단은 앞으로 큰 무대에서 중요한 승부가 더 많아질 텐데 집중력을 잃지 않고 평온하게 대국에 임할 수만 있다면 더 많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일반
KIA, 최형우까지 놓치나…삼성 '퉁어게인' 열풍 속 긴장감 고조
2025 KBO 스토브리그의 중심에 '살아있는 전설' 최형우(42)가 있다. 올 시즌 133경기에서 타율 0.307, 24홈런, 86타점을 기록하며 최정상급 타자임을 입증했다. KBO 역사상 최초로 4,400루타와 1,700타점을 돌파하고, 역대 최고령 400홈런과 2,500안타 기록도 세웠다. 세 번째 FA 자격을 얻은 최형우는 C등급으로 분류돼 영입 팀은 보상 선수 없이 전년도 연봉 150%(약 15억원)만 지급하면 된다. '윈 나우'를 선언한 구단들에게 매력적인 카드다. 현재 영입전은 KIA와 삼성의 2파전으로 좁혀졌다. 삼성은 FA 시장이 열리자마자 가장 먼저 러브콜을 보냈다. 팬들은 이미 '퉁어게인(통합+어게인)' 열풍을 일으키며 복귀를 염원하고 있다. 최형우는
국내야구
소프트볼 대표팀, 12월 대만 전지훈련 돌입...6개 팀과 15경기 실전 훈련
한국 소프트볼 대표팀이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만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한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메달 획득을 목표로 이번 훈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타이중, 푸리, 타이베이를 순회하며 대만 프로리그 지아난 이글스, 대만체육대학교 등 6개 팀을 상대로 15차례 연습경기를 소화한다.대표팀은 10월 말부터 진천선수촌에서 한 달간 강화훈련을 진행했으며, 이 기간 일본에서 타격 전문가와 트레이너, 남자 투수를 초청해 기량을 보강했다.
일반
페라자 컴백+에르난데스 합류...한화, 외국인 선수단 재편 마무리 단계
한화 이글스가 2024시즌 함께했던 외야수 요나탄 페라자(27·베네수엘라)를 다시 품었다. 계약 규모는 총액 100만 달러다.스위치히터인 페라자는 지난해 한화에서 122경기 출전, 타율 0.275에 24홈런, 70타점을 기록했다. 올해는 샌디에이고 산하 트리플A에서 138경기 타율 0.307, 19홈런, 113타점으로 마이너리그 MVP에 선정됐다. 구단 측은 일본 구단과의 경쟁 끝에 영입에 성공했으며, 수비력 향상과 양질의 타구 생산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한편 올해 대체 선수로 합류해 62경기 타율 0.313, 10홈런을 친 루이스 리베라토는 팀을 떠나게 됐다.새 외국인 투수로는 오른손 에르난데스(26·베네수엘라)가 총액 90만 달러에 계약했다. 최
국내야구
키움, 보상 부담 없는 김재환 영입 나서나…SSG도 관심, 장기전 예고
두산의 프랜차이즈 스타 김재환(37)이 자유계약 신분으로 시장에 나왔다. 2008년 입단 후 18시즌 동안 팀을 지킨 거포의 갑작스러운 이탈이다. 배경에는 2021년 체결한 4년 115억원 계약의 '비밀 옵션'이 있었다. 계약 종료 후 구단과 우선 협상을 진행하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자유계약으로 풀어준다는 조항이었다. 결국 보류선수 명단 제출 시한까지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김재환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 방식은 KBO FA 보상 규정을 우회한 것으로 평가된다. 정식 FA였다면 B등급으로 보상금과 보상 선수가 필요했지만, 자유계약 신분이 되면서 타 구단은 보상 부담 없이 영입할 수 있게 됐다. 선수에게는 유리하지만, 두산은 아무런 보상
국내야구
허미미, 어깨 수술 딛고 아부다비 그랜드슬램 정상
유도 여자 57kg급 허미미(경북체육회)가 IJF 아부다비 그랜드슬램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허미미는 29일 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결승에서 이탈리아 줄리아 카르나를 상대로 정규시간 내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골든스코어에 돌입했다. 연장전에서 체력 우위를 앞세워 상대를 몰아붙인 끝에 그라운드 기술로 뒤집어 누르기 승을 거뒀다.2024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허미미는 올해 3월 왼쪽 어깨 인대 수술 후 6월 세계선수권 2회전 탈락으로 부진했으나, 하계 세계대학대회와 전국체전 우승으로 기량을 회복했다. 이번 우승은 파리 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시니어 국제대회 시상대에 오른 것이다.한편 이날 남자 60kg급에서는 러시아 블리예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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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 게예, 동료 킨 얼굴 가격 퇴장...항소 기각으로 3경기 출전 정지 확정
동료 선수를 가격해 퇴장당한 에버턴 미드필더 이드리사 게예(세네갈)의 항소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데이비드 모이스 감독은 29일 뉴캐슬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게예의 항소가 기각됐다고 밝히며 기각 사유를 전달받지 못한 데 대해 불만을 표했다.게예는 지난 2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전반 13분 수비수 마이클 킨과 볼 처리 문제로 다투다 킨의 얼굴을 때려 퇴장당했다. EPL 사무국은 VAR 검토 결과 명백한 가격 행위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에버턴은 10명으로 경기를 치르고도 1-0 승리를 거뒀다.구단은 항소와 함께 두 선수가 권투 글러브를 끼고 포옹하는 화해 사진을 공개했으나 징계 번복에는 실패했다. 게예는 폭력 행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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