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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면 탈락' 성남, 후이즈 결승골로 이랜드1-0 격파...PO 진출
성남FC가 27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서울 이랜드를 1-0으로 꺾고 PO에 진출했다.5위 성남은 4위 이랜드에 무승부면 탈락하는 상황이었으나, 후반 38분 후이즈의 결승골로 승격을 향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신재원이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후이즈가 다이빙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경기 초반 이랜드가 높은 라인과 빠른 템포로 주도권을 잡았으나, 성남이 견고한 수비로 막아냈다. 이랜드는 후반 가브리엘과 변경준을 투입해 공격 변화를 시도했지만, 오히려 성남에 결승골을 허용했다.10경기 무패(6승 4무)로 준PO에 올랐던 이랜드는 아쉽게 탈락했다. 성남은 3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3위 부천
국내축구
포항, 빠툼 꺾고 ACL2 16강 진출...득점 랭킹 2위 이호재 멀티골
포항 스틸러스가 27일 홈 스틸야드에서 열린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ACL2) 조별리그 H조 5차전에서 빠툼 유나이티드(태국)를 2-0으로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K리그1 득점 랭킹 2위 이호재가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43분 신광훈의 크로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9분에는 주닝요의 코너킥을 헤딩으로 연결해 쐐기골을 추가했다.3경기 만에 승리한 포항은 승점 10으로 최소 조 2위를 확보했다. 동률인 탬피니스 로버스(싱가포르)가 승자승에서 앞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빠툼(승점 6)과 카야FC(승점 0)는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국내축구
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 통산 300승 달성...봄 배구 전도사의 매직은 계속 된다
배구만 바라보며 우직하게 걸어온 세월의 결실이었다.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은 11월 27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하며 통산 300승을 거뒀다.특히 이전 경기까지의 2연패를 끊은 것도 그렇거니와 홈 팬들 앞에서 300승을 기록했기에 의미가 있었다.덤으로 승점 3점을 확보해 우리카드를 6위로 밀어내고 5위에 올랐기에 금상첨화였다. 신영철 감독은 실업 배구 시절 삼성화재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뒤 2004년 LG화재 감독으로 부임하며 처음 감독 생활을 시작했다.이후 2010~12 대한항공 감독, 2013~17 한국전력 감독, 2018~24 우리카드 감독을 역임하며 맡는 팀 마다 포스트시즌으
배구
'이게 가능해? 상상만 해도 후덜덜!' 삼성이 최형우 노리는 결정적 이유는?...구자욱-디아즈-최형우-김영웅-강민호 '퀸텟'
메이저리그 다저스의 타선은 가공할 만하다. 누구 하나 만만하게 볼 수없다. 1번 타자가 오타니 쇼헤이다. 빅리그 최고의 타자다. 상대 투수는 경기 처음부터 기가 죽는다. 오타니를 잡는다 해도 2번 타자는 무키 베츠다. 그 역시 무서운 타자다. 그를 처리한다해도 3번 타자가 프레디 프리먼이다. 아찔하다. 상대 투수는 1회를 무실점으로 막는 게 지상과제다. 그렇게 했다해도 안심할 수 없다. 4번타자는 일발 장타가 있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다. 맞으면 넘어간다. 5번타자는 윌 스미스다. 만만하게 봤다가는 큰코 다친다. 이어 6번타자는 언제 터질지 모를 맥스 먼시다. 상대 투수는 숨 고를 사이가 없다. 월드시리즈 2연패가 그냥 이루어진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17] 북한에선 왜 ‘페인트’를 ‘제끼기’라고 말할까
‘페인트(feint)’는 본래 속임 동작을 의미한다. 스포츠용어로는 상대 수비수의 중심을 빼앗아 따돌리는 기술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가짜를 뜻하는 말은 ‘페이크(fake)’ 라고 하지만 스포츠에선 '페인트'라는 말을 주로 쓰는 경향이 있다. 북한에선 ‘페인트’를 순우리말로 ‘제끼기’라고 부른다. ‘상대를 제쳐서 지나간다’는 원래 의미를 한국 고유어 ‘제끼다’와 매우 자연스럽게 대응시켜 만든 말이다.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영어 ‘feint’는 라틴어로 ‘만지다’는 의미인 ‘fingere’에 어원을 두고 있다. 고대 프랑스어로 ‘거짓되다’는 뜻인 ‘feint’라는 말이 영어로 건너왔다. 페인트가 주의를 분산시키기 위한 동작을 하는
일반
체급 올린 레슬링 정한재, 국가대표 1차 선발전 67kg급 우승
레슬링 간판 정한재(수원시청)가 27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자 그레코로만형 67kg급 결승에서 정영우(삼성생명)를 2-1로 꺾고 우승했다.정한재는 지난 9월 세계선수권대회 63kg급에서 준우승하며 한국 선수로는 7년 만에 시상대에 올랐다. 63kg급이 아시안게임 정식 체급이 아니어서 이번 대회에서 67kg급으로 조정해 출전했다. 그는 최종 선발전을 거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 획득을 목표로 한다.같은 날 남자 그레코로만형 77kg급은 강보성(성신양회), 82kg급은 양세진(조폐공사), 87kg급은 박상혁(조폐공사)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여자 자유형 55kg급에서는 이나현(전북체고)이
일반
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의 300승...V리그 역사에 남다, 삼성화재 상대로 3-0 셧아웃 승리
연패 탈출에 명장의 300승까지 금상첨화였다.OK저축은행은 11월 27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0, 25-22, 25-16)으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이 날 승리는 2연패를 끊은 것도 그렇거니와 신영철 감독이 통산 300승을 달성했기에 의미있는 승리였다.그 중에서 차지환이 17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한 것은 압권이었고 이민규 세터의 토스워크도 백미였다.양 팀은 선발 명단에 OK는 디미트로프-이민규-오데이-박창성-전광인-차지환-정성현-부용찬이 들어갔고 삼성은 아히-노재욱-박찬웅-김준우-김우진-이우진-이상욱-조국기가 들어갔다.1세트 초반은 삼성화재의 페이스였다.아히의 오
배구
'에버소울' 인간형 정령 '셰리(낭만)' 업데이트
카카오게임즈는 27일, 모바일 수집형 RPG(역할 수행 게임) '에버소울'(개발 나인아크)에 신규 인간형 정령 '셰리(낭만)'을 추가했다고 밝혔다.셰리(낭만)은 기존 정령 셰리의 젊은 시절을 콘셉트로 한 이형 정령이다. 적을 도발하고 일격을 가하는 전투 스타일을 지녔으며, 상태 이상 및 군중 제어 효과로 적을 압박하는데 특화돼 있다.업데이트를 기념해 12월 25일까지 픽업 소환 이벤트를 실시하고, 12월 18일까지 신규 이벤트 낭만 항로를 선보인다.이벤트에서는 정령 에일린을 중심으로 셰리(낭만)과의 스토리를 전개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에일린 코스튬, 에버스톤, 소환권, 이벤트 스티커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이와 함께 '
E스포츠·게임
김무호, 천하장사대회서 한라장사 9번째 등극...올해만 3관왕 달성
울주군청 김무호가 27일 경북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5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 한라급(105kg 이하) 장사결정전에서 박민교(용인특례시청)를 3-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5월 유성대회, 지난달 추석대회에 이어 올해 3관왕을 달성한 김무호는 통산 9번째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결정전에서 첫판 밀어치기로 기선을 잡은 뒤 2·3판 연속 들배지기로 승부를 마무리했다.남자 일반부 최강단에서는 울주군청이 영암군민속씨름단을 4-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오채원(괴산군청·매화급), 이재하(안산시청·국화급), 김하윤(거제시청·무궁화급)이 각 체급을 제패했다.
일반
다저스 vs 파드리스? 송성문의 '메이저리그 선택지' 확대...최종 선택까지 30일
송성문 메이저리그 진출을 놓고 미국 매체들이 구단별 관심을 분석하고 있다. 다저스웨이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영입 가능성을 제시했다. 맥스 먼시 백업으로 평가했으며 김혜성과의 재결합 가능성도 거론했다. 2025 KBO에서 송성문은 144경기 타율 0.315, 26홈런, 25도루, 90타점을 기록했다. 3루수 수비상과 은퇴선수협회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22일 포스팅이 공시됐다. 30일간 30개 구단과 협상할 수 있다. 팬사이디드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거론했다. 루이스 아라에스 대체 자원으로 평가했다. 김혜성은 2024년 메이저리그로 진출했다. 2023년 12월 포스팅 후 다저스와 3+2년, 2200만달러 계약을 맺었다.
국내야구
김도균 이랜드 감독 "전반에 득점 노릴 것"...성남과 준PO 단판 승부 앞두고 공격 의지
K리그2 준플레이오프(준PO)를 앞두고 서울 이랜드 김도균 감독이 적극적인 경기 운영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랜드(4위·승점 65)와 성남FC(5위·승점 64)는 이날 목동운동장에서 준PO 단판 승부를 치른다. 이랜드는 무승부만 거둬도 정규리그 순위에 따라 PO에 진출하지만, 김 감독은 "비겨도 된다는 마음으로 임해서 잘 된 적이 없다"며 "전반에 득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PO 시리즈에 오른 이랜드는 구단 창단 후 첫 1부 승격에 도전 중이다. 30라운드부터 10경기 무패(6승 4무)를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김 감독은 "최근 패배가 없어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똘똘 뭉쳐 있다"고 분
국내축구
'국민타자' 이승엽, 요미우리 1군 타격코치 부임...아베 감독 러브콜 수락
'국민타자' 이승엽(49) 전 두산 감독이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1군 타격코치로 복귀한다.일본 언론은 27일 요미우리 구단이 이승엽 전 감독을 2026시즌 1군 타격코치로 선임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요미우리 가을 캠프에서 임시 코치로 활동했으며, 캠프 중 아베 신노스케 감독으로부터 정식 합류 제안을 받았다.이승엽 전 감독은 KBO리그 통산 467홈런, 타율 0.302를 기록했고, MVP와 홈런왕 각 5회, 골든글러브 10회를 수상했다. 단일 시즌 최다 홈런(2003년 56개)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지바 롯데, 요미우리, 오릭스를 거치며 797경기에서 159홈런을 쳤다.2023년부터 두산을 이끌다 올해 6
국내야구
"17골 싸박 잡아라" 이호재·전진우 2골 차 추격...K리그1 득점왕 '3파전'
K리그1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득점왕 경쟁이 막판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수원FC의 싸박이 17골로 선두를 달린다. 콜롬비아-시리아 이중국적의 190cm 장신 스트라이커인 그는 올해 K리그에 데뷔해 33경기에서 17골을 기록했다. 7라운드 첫 골 이후 적응기를 거쳐 여름부터 5경기 연속골(7득점)을 터뜨리며 폭발했다. 최근 2경기 무득점 상태지만, 30일 광주FC와의 홈 경기에서 득점하면 선두 수성이 유력하다.2위 이호재(포항)와 3위 전진우(전북)가 각각 15골로 바짝 추격 중이다. 동률일 경우 출전 경기가 적은 선수가 상위에 오르는데, 이호재(33경기)가 전진우(35경기)를 앞선다. 193cm 장신으로 'K-홀란' 별명을 얻은 이호재는 올해 A매치 데
국내축구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파이터 '오로치', '게닛츠' 등장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오로치’와 ‘게닛츠’를 업데이트하고 블랙프라이데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선보인 신규 파이터 '오로치’와 ‘게닛츠' 2종은 오로치 일족의 핵심 전력 구성원으로 전투 전략과 덱 구성에 선택의 폭을 확장해 새로운 재미를 더한다. ‘오로치’는 이번 업데이트 이후 ‘프리미엄 소환’ 라인업에 합류하며, 이를 통해 전열에 참여시킬 수 있다. ‘게닛츠’의 경우 11월 27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블랙 프라이데이 특별 기념 이벤트가 열린다. 이벤트 기간동안 접속만 해도 무료로 50만
E스포츠·게임
스폴스트라 감독, NBA 마이애미서만 800승 달성...팀은 6연승으로 동부 3위 질주
마이애미 히트가 27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 겸 NBA컵 C조 경기에서 밀워키 벅스를 106-103으로 꺾고 6연승을 질주했다. 동부 콘퍼런스 3위(13승 6패)를 유지하며 NBA컵 C조 1위(3승 1패)에 올랐다.이날 승리로 에릭 스폴스트라 감독은 NBA 역대 17번째 800승 감독이 됐다. 그레그 포포비치(샌안토니오 1,390승), 제리 슬로언(유타 1,127승)에 이어 한 팀에서만 800승을 달성한 역대 세 번째 감독이기도 하다.마이애미는 4쿼터 중반 8연속 득점으로 12점 차까지 벌렸으나, 밀워키의 추격에 종료 1분여를 남기고 3점 차로 좁혀졌다. 뱀 아데바요의 득점으로 위기를 넘겼다. 타일러 히로가 29점 7어시스트, 아데바요가 17점 11리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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