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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하키, 술탄 아즐란샤컵 4연패...캐나다전 막판 실점으로 대회 최하위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술탄 아즐란샤컵에서 연패 늪에 빠졌다. 27일 말레이시아 이포에서 캐나다에 2-3으로 무릎을 꿇으며 대회 4연패를 기록, 6개국 중 최하위로 밀려났다.박철언과 양지훈이 각각 득점하며 종반까지 2-2 균형을 유지했으나, 종료 3분 전 결승골을 내줬다. 대표팀은 29일 개최국 말레이시아와 맞붙는다.
일반
헤이즈, 이색 공간+남다른 팬사랑 돋보인 첫 리스닝 파티…특별한 추억 선사
가수 헤이즈(Heize)가 첫 리스닝 파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헤이즈는 최근 잠원한강공원 압구정 선착장에서 열 번째 미니앨범 ‘LOVE VIRUS Pt.1(러브 바이러스 파트 원)’ 발매를 기념해 리스닝 파티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이날 헤이즈는 미니 10집의 타이틀곡 ‘Love Virus (Feat. I.M)’를 시작으로, ‘새벽택시 (Feat. 이창섭)’, ‘너 때문에 난’, ‘어때 보여’, ‘마지막 인사’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신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뿐만 아니라 히트곡 ‘헤픈 우연’과 ‘비도 오고 그래서’ 무대로 독보적인 감성을 완성,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 엔딩을 장식했다. 이번 공연은 헤이즈가 처음으로 여는 리스닝
방송연예
'로켓' 이동현, 6년 만에 친정 LG 복귀…육성군 투수코치로 새 출발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세 차례나 받고도 마운드에 복귀한 불굴의 사나이. '로켓' 이동현(42)이 은퇴 6년 만에 LG 트윈스 육성군 투수코치로 돌아왔다. 경기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만난 이동현 코치는 "집을 나갔다 돌아온 기분"이라며 "코치는 처음이라 어색하지만, 익숙한 공간에서 시작하니 마음이 편하다"고 밝혔다. 2001년 데뷔한 이 코치는 19년간 LG 한 팀에서만 뛰며 통산 701경기 53승 47패 41세이브 113홀드를 기록했다. 패전 처리부터 마무리까지 어디든 달려가는 불펜의 마당쇠였다. 강속구가 로저 클레멘스를 닮았다 해서 '로켓'이란 별명도 얻었다. 2013년에는 개인 최다 25홀드를 올리며 팀의 11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
국내야구
CD 1년 금리 3% 육박… 미래에셋 ‘TIGER CD1년금리액티브 ETF’ 순자산 1.5조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CD1년금리액티브(합성) ETF(475630)’가 최근 CD 1년 금리 상승세에 힘입어 순자산 1조5,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7일 종가 기준 순자산은 1조5,309억 원으로, 이달에만 약 5,00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단기 금리의 빠른 상승이 투자 수요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CD(양도성예금증서) 1년물 금리는 27일 기준 2.93%로, 10월 말(2.55%)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단기금리 전반이 오르는 가운데 특히 CD 1년물이 강세를 보이며 투자 매력이 부각됐다. 한때 CD 91일물이 더 높은 ‘역전 현상’이 이어졌지만,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며 정상이 회복됐고 현재는 CD 1년물 금리가
라이프
쿠팡, 장애인 e스포츠 선수 채용 혁신 앞장…한국장애인개발원 손잡고 일자리 확대
쿠팡이 장애인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열고, e스포츠를 통한 고용 혁신에 앞장선다.쿠팡은 지난 27일 한국장애인개발원(이하 개발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서울장복)과 함께 ‘중증장애인 e스포츠 선수 직무모델 개발과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장애인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e스포츠 산업을 통한 고용 혁신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쿠팡과 서울장복이 진행해 온 채용 협력 모델이 ‘2025년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취업 우수 사례로 선정된 성과를 기반으로 한다. 맞춤형 e스포츠 훈련 과정 개설과 채용 연계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새로
라이프
몬스타엑스, 4년 만에 월드 투어 개최…1월 30일 KSPO DOME서 포문
몬스타엑스(MONSTA X)가 2026년 새로운 월드 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 포스터를 공개하며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내년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총 3일간 서울 KSPO DOME(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공연을 개최하고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연다. 서울 공연의 티켓 예매는 멜론 티켓에서 진행되며, 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12월 9일 오후 8시부터 1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일반 예매는 12일 오후 8시부터 오픈된다. 이번 월드 투어는 지난
방송연예
브라질 악몽 되풀이 막아라...홍명보, 베이스캠프 선정 기준은 '기후'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베이스캠프 후보지 최종 점검에 나선다. 대표팀은 지난 9월부터 FIFA가 제안한 후보지 가운데 30여 곳을 미리 살펴봤으며, 12월 초 조 추첨 직후 배정된 권역을 중심으로 마무리 현장 확인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에 걸쳐 열리는 만큼, 베이스캠프의 전략적 중요성이 과거 어느 대회보다 커졌다. 조별리그는 동부·중부·서부 세 권역으로 나뉘어 치러지며, 동부에는 뉴욕·보스턴·마이애미·토론토 등이, 중부에는 댈러스·휴스턴·멕시코시티 등이, 서부에는 시애틀·LA·밴쿠버 등이 포함된다.대표팀 관계자에 따르면 베이스캠프 선정에서 가장
국내축구
'FA 대어 외면' 롯데, 선발진이 급하다...냉정한 자기진단
롯데 자이언츠가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투수 보강에 집중하고 있다. 구단 내부에서는 야수진이 이미 충분하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박찬호(두산), 강백호(한화), 박해민(LG) 등 FA 대어 영입전에 불참한 것도 윤동희를 비롯한 기존 야수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한 선택이었다. 문제는 투수진이다. 롯데는 올 시즌 팀 평균자책점 4.75로 리그 8위에 머물렀다. 나균안을 제외한 선발진의 기복이 불펜 과부하로 이어졌고, 정현수 82경기, 정철원 75경기 등 중간계투진이 고군분투했다. 선발진이 안정을 찾았을 때는 이미 불펜 체력이 바닥난 상태였다. 이에 롯데는 19일 2차 드래프트에서 지명권 3개를 모두 투수 영입에 사용했다. 1라운드 좌완 김주완,
국내야구
셀틱 양현준 동점골·헹크 오현규 선제골...홍명보호 태극전사들 UEL서 나란히 득점
홍명보호 소속 선수들이 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일제히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셀틱 소속 양현준(23)은 28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 원정에서 페예노르트를 상대로 유럽클럽대항전 데뷔골을 신고했다. 전반 11분 우에다 아야세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전반 31분 하타테의 크로스를 문전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첫 슈팅을 득점으로 연결한 결정력이었다.지난 9월 리그컵 8강전 이후 2개월여 만의 시즌 2호골이자, 지난 2월 챔피언스리그에서 첫 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유럽무대 첫 득점까지 추가했다. 셀틱은 하타테의 역전골과 뉘그렌의 쐐기골로 3-1 역전승을 거뒀다. 황인범이
해외축구
쇼트트랙 최민정, 1000m 예선 3위로 준준결승 직행 실패...패자부활전서 1위로 희망 살려
여자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이 월드투어 4차 대회 여자 1000m 준준결승 직행에 실패했으나 패자부활전에서 가능성을 되살렸다.최민정은 28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여자 1000m 2차 예선 6조에서 1분30초434로 3위에 그쳤다. 2위를 유지하다 마지막 바퀴 직선 주로에서 중국 공리에게 추월당했다. 이후 패자부활전 1조에서는 1위로 통과하며 준준결승 진출 기회를 확보했다.김길리(성남시청)는 5조에서 1분33초540으로 1위, 노도희(화성시청)는 2조에서 1분29초782로 3위를 기록해 각각 준준결승에 올랐다. 여자 3000m 계주에서는 노도희·서휘민·이소연·심석희 조합이 3조 1위로 준결승에
일반
'1차 지명' 최원준, 두산 프랜차이즈 스타로 4년 38억 재계약
두산이 28일 최원준(30)과 4년 최대 38억원 규모의 FA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 18억원, 연봉 총액 16억원, 인센티브 4억원으로 구성됐다.2017년 1차 지명으로 두산에 입단한 최원준은 친정팀 잔류를 선택했다. 통산 238경기에 등판해 44승 45패, 평균자책점 4.28을 기록한 그는 선발과 중간계투를 오가며 팀에 기여해왔다. 대학 시절 팔꿈치 수술, 프로 입단 후 갑상샘암 진단까지 극복한 이력도 있다.구단 측은 "기량과 내구성 모두 검증됐다. 마운드와 라커룸에서 리더십을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원준은 "FA 계약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국내야구
'이재성 교체출전' 마인츠, UECL 4차전서 크라이오바에 0-1 패배...3연승 뒤 첫 패배
이재성이 속한 마인츠가 UEFA 콘퍼런스리그(UECL) 리그 페이즈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마인츠는 28일(한국시간) 루마니아 원정에서 CSU 크라이오바에 0-1로 졌다. 전반을 무실점으로 막았으나 후반 20분 수비수 토풀스키가 페널티지역에서 파울을 범해 PK를 내줬고, 2분 뒤 알함라위에게 결승골을 허용했다.3연승 행진이 끊긴 마인츠는 3승 1패(승점 9)로 5위에 머물렀다. 크라이오바는 2연승으로 15위까지 상승했다.이재성은 후반 16분 교체 투입됐으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해외축구
두산 이영하, 첫 FA 친정팀 선택...4년 최대 52억원 재계약
두산 베어스가 27일 이영하(28)와 4년 최대 52억원(계약금 23억원·연봉 총액 23억원·인센티브 6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2016년 1차 지명으로 입단한 이영하는 올 시즌 종료 후 첫 FA 자격을 획득해 친정팀에 남았다.다른 구단의 러브콜도 있었지만 이영하는 두산을 선택했다. 그는 "가르침을 준 선배들, 아끼는 동생들과 계속 함께해 기쁘다"며 "구단이 정성을 보여줬다"고 밝혔다.통산 355경기 60승 46패, 평균자책점 4.71을 기록한 이영하는 올해 73경기에 등판해 4승 4패, 14홀드, 평균자책점 4.05를 올렸다. 선발과 중간계투를 모두 소화하는 젊은 투수로서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았다.지난 10월 취임한 김원형 감독은 구단에 이영하
국내야구
여자 핸드볼, 세계선수권 첫 경기서 노르웨이에 19-34 완패
이계청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제27회 IHF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H조 첫 경기에서 우승 후보 노르웨이에 19-34로 패했다. 27일 독일 트리어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송지은이 4골, 김보은·전지연·정지인이 각 3골을 넣으며 고군분투했으나 15점 차 열세를 뒤집지 못했다.대표팀은 29일 앙골라와 2차전을 펼친다. 조 2위 경쟁에서 핵심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양 팀은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 31-31 무승부, 2023년 세계선수권에서는 한국이 31-33으로 석패한 바 있다.
일반
성남 PO 갔지만 웃지 못하는 이유...후이즈 경고 누적·신재원 부상
성남FC가 27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서울 이랜드를 1-0으로 꺾고 PO에 진출했다. 그러나 전경준 감독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후반 38분 결승골을 터뜨린 '에이스' 후이즈가 경고 누적으로 30일 부천FC와의 PO에 출전하지 못한다. 결승골 어시스트를 기록한 신재원도 경기 중 허벅지를 다쳐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핵심 공격 자원 두 명이 동시에 이탈 위기에 놓인 것이다.전 감독은 "후이즈가 빠지게 돼 오늘부터 대안을 고민해야 한다"며 "신재원 상태는 내일 체크해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내용은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이 많았지만 결과를 가져왔기에 다음 기회가 있다"며 "부천과의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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