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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대와 함께 한 '네오위즈 어워즈' 성료
네오위즈는 25~27일, 네오위즈 판교 사옥 1층 아트홀에서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함께 진행한 '청강 게임 크로니클' 행사를 진행했다.청강 게임 크로니클은 올해 26회째를 맞이한 청강대 게임콘텐츠스쿨의 졸업작품 전시회다. 행사 기간 동안 학생 참여 게임 전시 부스 운영, 채용 설명회, 현직 개발자 특강 등을 통해 실무 경험과 게임 개발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했다.2일차에는 '네오위즈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 청강 게임 크로니클에 출품한 총 16개의 작품 중 디렉터상, 아트상, 내러티브상 총 3개 부문에서 우수 졸업작품을 선정했다. 디렉터상은 높은 완성도와 창의적인 연출이 돋보인 '러스티 베인'이, 아트상은 '피크?삐끗!'이, 내러티브
E스포츠·게임
울주군청 노범수, 의성천하장사대회 태백장사 등극...시즌 3관왕·통산 25회 우승
울주군청 노범수가 천하장사대회 태백장사에 올랐다.노범수는 28일 경북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5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 태백급 장사결정전에서 문준석(수원특례시청)을 3-0으로 완파했다. 첫판 잡채기 승리 후 덧걸이, 잡채기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완승을 거뒀다.5월 유성대회 금강급, 지난달 추석대회 태백급에 이어 시즌 3관왕을 달성했다. 통산 25번째(태백 21회·금강 4회) 꽃가마다.16강부터 장현진, 이은수, 윤필재를 차례로 꺾고 결정전에 진출했다.
일반
유현조, 데뷔 2년 만에 KLPGA 대상...상금왕은 홍정민
유현조가 KLPGA 투어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유현조는 2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신인상을 받은 유현조는 데뷔 2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신인상 이듬해 대상 수상은 역대 7번째다.올 시즌 29개 대회에 출전해 메이저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을 포함한 19차례 톱10 진입을 기록했다. 평균 69.93타로 투어 유일의 60대 타수를 기록하며 평균 타수상도 함께 수상했다.유현조는 "대상은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응원해주신 분들이 만들어주셨다"며 "내년에도 더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상금왕은 13억4152만원을 획득한 홍정민이 차지했다. 홍
골프
'버저비터 논란' WKBL 오심 인정...신한은행에 공식 사과, 재발 방지 약속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신한은행과 KB 경기 관련 오심을 인정하고 사과했다.WKBL은 28일 서울 강서구 사옥에서 신한은행 구단과 면담을 진행한 결과, 지난 26일 인천도원체육관 경기에서 오심이 있었다고 공식 인정했다. 당시 계시원의 게임 클록 조작 지연이 발생했고, KB 강이슬의 버저비터 비디오 판독 과정에서 경기 운영이 미숙했다는 점에 양측이 공감했다.해당 경기에서 신한은행은 4쿼터 종료 0.7초 전 신이슬 득점으로 61-60 리드를 잡았으나, 남은 시간에 강이슬이 2점슛을 성공시켜 KB가 62-61로 역전승했다. 신한은행은 강이슬이 패스를 받고 슛할 때까지 시간이 제대로 흐르지 않았다며 이의를 제기했다.WKBL은 세부 규정 정비,
농구
롯데, 투수 심재민·김도규, 내야수 이주찬 방출
롯데 자이언츠가 28일 투수 심재민·김도규, 내야수 이주찬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심재민은 2014년 kt 우선 지명으로 입단해 2023년 5월 트레이드로 롯데에 합류했다. 어깨·허리 부상으로 지난해 1군 등판 없이 올 시즌 4경기만 소화했다. 통산 326경기 17승 21패, 37홀드, 평균자책점 4.76을 기록했다.김도규는 강속구 유망주였으나 지난해 12월 음주운전으로 7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아 올해 1군 출전이 없었다. 키움 이주형의 형인 이주찬도 올 시즌 1군 경기 없이 방출됐다.
국내야구
김은지, 동갑 중국 영재 쉬이디에 '278수 불계승'…29일 신진서와 대국
바둑 천재 김은지(18) 9단이 중국 영재 쉬이디(18) 7단을 꺾었다.김은지는 28일 경남 합천 청와대세트장에서 열린 제13기 하찬석국수배 한중 영재대결에서 278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초반 주도권을 쥔 김은지는 중반 추격을 허용했으나 우변에서 승부수를 던지며 깔끔하게 마무리했다.김은지는 "중반 이후 두터워지면서 승리를 확신했다"며 "또래 중국 선수와 대국 기회가 흔치 않아 좋은 경험"이라고 말했다. 쉬이디는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지만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국해 영광"이라고 밝혔다.김은지는 29일 같은 장소에서 한국 랭킹 1위 신진서 9단과 특별 대국을 펼친다. 그동안 신진서와 세 차례 맞붙어 전패했다. 쉬이디는 지
일반
kt, 강백호 보상 선수로 한화 한승혁 지명...올 시즌 71경기 평균자책점 2.25
kt wiz가 FA로 한화로 이적한 강백호(26)의 보상 선수로 투수 한승혁(32)을 선택했다.kt는 28일 "투수진 전력 강화를 위해 한승혁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강백호는 지난 20일 한화와 4년 최대 100억원에 계약했고, kt는 FA 외야수 김현수·최원준을 영입해 타선 공백을 채웠다.한승혁은 2011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8순위로 KIA에 입단해 2022년 트레이드로 한화에 합류했다. 통산 390경기에서 26승 35패, 55홀드, 평균자책점 5.39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71경기 등판해 3승 3패, 16홀드, 평균자책점 2.25로 호투했다.나도현 kt 단장은 "최고 시속 154km 직구와 변화구에 강점을 지닌 즉시전력감"이라며 "기존 투수진과 시너지를 기대한
국내야구
KT 중견수 2명 체제…경쟁 시너지냐, 트레이드 매물이냐
KT 위즈가 중견수 자원 활용법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KT는 25일 FA 최원준(28)과 4년 최대 48억원에 계약했다. 이번 FA 시장에서 전문 중견수는 최원준과 박해민(LG) 단 2명뿐이었다. KT는 박해민 영입전에서 LG에 밀렸지만, 최원준에게 만족스러운 조건을 제시하며 센터라인 보강에 성공했다. 기존 주전 중견수 배정대(30)와의 공존이 관건이다. 배정대는 2020년부터 3시즌 연속 1000이닝 이상 중견수를 소화한 수비 전문가다. 올 시즌에는 부상과 타격 부진에 시달렸지만 617.1이닝 동안 단 1실책만 기록하며 수비 집중력을 보여줬다. 두 선수 모두 코너 외야와 다른 포지션 소화가 가능해 병용이 가능하다. 공교롭게도 둘 다 타격이 과제다.
국내야구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오프라인 이용자 행사 ‘2025 세븐나이츠 페스티벌’ 개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오프라인 이용자 행사 ‘2025 세븐나이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븐나이츠 페스티벌’은 오는 12월 14일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개최되며, 행사 참석을 원하는 이용자는 11월 30일까지 게임 내 공지사항에 게시된 설문조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300명 이용자에게 멤버십 코드를 전달하며, 멤버십 코드를 입력해 티켓 예매를 진행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오프닝 무대, 세븐나이츠 코스프레쇼, 성우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더불어 개발진이 등장해 게임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행사장 내 세븐나이츠 IP의 역사를 돌아볼
E스포츠·게임
KIA, 박찬호 이어 최형우까지 위기…삼성 공세 거세다
최형우의 KIA 이탈 가능성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다. 삼성의 공세가 거세다. KIA는 박찬호 영입에 실패한 데 이어 최형우까지 놓칠 위기에 처했다. 또 다른 내부 FA 양현종과의 협상도 진전이 없는 상황이다. FA 시장에서 대권을 노리는 팀들은 과감하게 움직인다. 한화는 강백호에게 4년 100억원을 투자했고, 삼성도 최형우 쟁탈전에 본격 가세했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올해 플레이오프까지 오른 삼성이 최형우를 영입하면 리그 최강 화력을 갖추게 된다. KIA의 내년 기조는 당연히 '윈 나우'다. 올해 8위로 추락했지만 지난해 통합우승팀이다. 김도영 복귀, 나성범·김선빈 등 베테랑 반등도 기대된다. 그러나 올겨울 성과는 기조에 부합하지 못
국내야구
'이렇게 나이브할 수가...' NC, 페디와 하트가 안 올 줄 몰랐단 말인가
MLB에서 부진했던 외국인 선수들은 보통 한국 또는 일본에서 재기를 한 뒤 빅리그 복귀를 노린다.그동안 KBO를 발판으로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선수는 꽤 있다. 복귀해서 성공한 선수도 있지만 실패한 선수도 있다. 성공한 선수들이야 계속 빅리그에서 뛰겠지만, 실패한 선수들은 거취를 고민할 수밖에 없다. 후자들은 다시 한국이나 일본으로 가는 옵션도 고려할 것이다. 그 틈읕 NC 다이노스가 노렸다. 메이저리그에 복귀했으나 성적 부진으로 거취가 애매해진 에릭 페디와 카일 하트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페디와 하트는 분명 고민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미국 잔류를 택했다. 왜 그랬을까.이들에게 KBO 복귀는 메이저리그 복귀를 포기하
국내야구
컴투스홀딩스, 게임 챌린지 공모전 수상작 ‘우당탕 러너즈’ 퍼블리싱 계약 체결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뚝딱스튜디오(대표 원준묵)가 개발 중인 ‘우당탕 러너즈’와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게임은 ‘게임 챌린지’ 공모전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모바일 신작 ‘우당탕 러너즈’는 4 대 4 팀 대결 방식의 런레이싱 육성 게임이다. 자동 플레이의 편리함과 전략적 캐릭터 운용의 재미를 자연스럽게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탱커, 러너, 브레이커 등 각 역할에 맞는 캐릭터들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경기 양상이 달라진다. 화려한 연출과 속도감을 통해서 몰입감을 높이고, 3매치 퍼즐에서 착안한 액티브 스킬도 접목해 익숙함과 신선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참신한 아이디어
E스포츠·게임
대한축구협회, 2035 아시안컵 한일 공동 개최 추진
대한축구협회가 일본축구협회와 2035년 AFC 아시안컵 공동 개최를 추진한다.축구협회는 28일 "일본과 실무자 차원에서 공동 개최 논의를 진행해왔으며, 비용 절감 효과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가나전 당시 국제위원회와 이사회를 거쳐 관련 내용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전달했다.성사될 경우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33년 만의 공동 개최가 된다.축구협회는 지난 2월 2031년 대회 단독 개최 의향서를 AFC에 제출했으나, AFC가 4월 방침을 변경해 2031년과 2035년 개최지를 내년 7월 동시 결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35년 의향서도 연내 제출할 예정이다.일본이 2031년 유치 의향서를 내지 않은 만큼, 일본의 2035년 의향서 제출 후 공
국내축구
'11승 송승기도 제쳤다' 정우주, 신인왕 투표 2위의 의미는?
2025 KBO 신인상 투표에서 이변이 나왔다. 안현민(KT)과 송승기(LG)의 양강 구도가 예상됐지만, 2위는 한화 정우주(19)였다. 안현민이 125표 중 110표로 압도적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정우주는 5표를 얻어 송승기(3표)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정우주는 데뷔 시즌 51경기에 등판해 3승 3홀드 평균자책점 2.85를 기록했다. 최고 구속 155km 강속구를 앞세워 빠르게 필승조에 합류했고, 후반기에는 5선발 공백까지 메웠다. 특히 9월 29일 LG전에서는 코디 폰세 대신 선발 등판해 3.1이닝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플레이오프 2경기 통산 4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4차전에서는 첫 포스트시즌 선발 등판
국내야구
포르투갈, U-17 월드컵 첫 우승...결승서 오스트리아 1-0 제압
포르투갈이 FIFA U-17 월드컵에서 역사적인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포르투갈 U-17 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오스트리아를 1-0으로 꺾었다. 전반 32분 쿠냐의 크로스를 카브랄이 왼발로 연결해 결승골을 터트렸다.1989년 3위가 최고 성적이었던 포르투갈은 이번 대회에서 첫 결승 진출과 동시에 정상에 올랐다. 역시 첫 결승 무대를 밟은 오스트리아는 준우승에 머물렀다.대회 MVP 골든볼은 포르투갈 공격형 미드필더 미데가, 득점왕은 8골을 기록한 오스트리아 모제르가 수상했다.
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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