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12915200908203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차준환은 2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회장배 랭킹대회 남자 싱글 쇼트에서 82.91점(기술 40.69점, 예술 42.22점)을 받았다. 첫 점프인 쿼드러플 살코가 2회전으로 처리돼 0점이 됐다. 이후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과 트리플 악셀에서는 가산점을 확보하며 만회했고, 스핀과 스텝은 모두 최고난도 레벨4로 마무리했다.
1위는 쿼드러플 러츠를 성공시킨 최하빈(87.52점)이 차지했고, 서민규(85.71점)가 2위에 올랐다. 올림픽 티켓 확보에 기여한 김현겸도 쿼드러플 토루프에서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아 4위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는 올림픽 대표 선발 1차전이며, 내년 1월 종합선수권대회 성적과 합산해 최종 출전 선수가 결정된다. 한국은 차준환의 세계선수권 7위와 김현겸의 예선전 5위로 남자 싱글 출전권 2장을 확보한 상태다. 아이스댄스에서는 유일하게 출전한 임해나-권예 조가 75.82점을 기록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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