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치히터인 페라자는 지난해 한화에서 122경기 출전, 타율 0.275에 24홈런, 70타점을 기록했다. 올해는 샌디에이고 산하 트리플A에서 138경기 타율 0.307, 19홈런, 113타점으로 마이너리그 MVP에 선정됐다. 구단 측은 일본 구단과의 경쟁 끝에 영입에 성공했으며, 수비력 향상과 양질의 타구 생산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대체 선수로 합류해 62경기 타율 0.313, 10홈런을 친 루이스 리베라토는 팀을 떠나게 됐다.

구단은 아시아쿼터 왕옌청에 이어 외국인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남은 한 자리 영입을 신중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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