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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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과 김길리(이상 성남시청)가 ISU 월드투어 4차 대회 예선에서 순항했다.최민정은 29일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여자 1,000m 패자부활전을 1분 29초 971로 1위 통과한 데 이어, 500m 예선(42초 829)과 1,500m 예선(2분 31초 753)에서도 모두 조 1위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김길리 역시 500m 예선 조 2위, 1,500m 예선 조 1위를 차지하며 나란히 본선 무대를 밟았다. 반면 노도희(화성시청)는 1,500m 예선에서 페널티로 탈락했다.남자부는 신동민(고려대), 황대헌(강원도청), 임종언(노원고)이 1,000m 예선을 모두 통과해 준준결승에 올랐다. 다만 5,000m 계주 예선에서 임종언이 코너에서 넘어지면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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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28일 선수 15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 대상은 투수 이선우, 성재헌, 이태규, 서영준, 우종휘, 이종혁, 유호식, 정운교, 김주완과 외야수 송민섭, 김건형, 내야수 김철호, 박정현, 오재일, 이승준이다.2014년 육성 선수로 입단해 1군 643경기에 출전한 송민섭은 팀을 떠나게 됐다. 2021년 드래프트 2차 8라운드 출신 김건형은 통산 26경기 출전 후 은퇴를 결정했다. 통산 1,491경기 타율 0.273, 215홈런의 오재일은 지난 10월 이미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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