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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선발 출전' PSG, 미나미노 결승골에 모나코 원정 0-1 패...시즌 리그 2패째
한일 공격수가 맞붙은 리그1 경기에서 이강인의 PSG가 미나미노 다쿠미의 모나코에 무릎을 꿇었다.PSG는 30일 모나코 원정 리그1 14라운드에서 후반 23분 미나미노에게 결승골을 내주고 0-1로 패했다. 시즌 리그 2패째를 당한 PSG는 승점 30으로 선두를 유지했으나, 14라운드 미소화 팀인 RC 랑스(승점 28) 결과에 따라 1위를 내줄 수 있게 됐다. 3연패에서 벗어난 모나코는 승점 23으로 6위에 올랐다.이강인은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크바라츠헬리아, 마율루와 스리톱을 구성했다. 전반 26분 비티냐에게 슈팅 기회를 연결했고, 32분과 35분 직접 슈팅을 시도했으나 모두 빗나갔다. PSG는 후반 19분 이강인을 빼고 뎀벨레를 투입했으나 돌파구를
해외축구
한국 주니어 남자 하키,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서 프랑스에 1-11 완패
한국 주니어 남자 하키 대표팀이 월드컵 첫 경기에서 대패했다.한국은 29일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FIH 남자 주니어(21세 이하) 월드컵 F조 1차전에서 프랑스에 1-11로 패했다. 전반 0-4로 끌려간 한국은 3피리어드에 이경후(한국체대)가 1골을 만회했으나 추가로 6골을 허용했다. 한국은 30일 방글라데시와 2차전을 치른다.
일반
'6주 10만 달러→빅리그' 와이스, 한화서 인생 역전 드라마 쓰다
한화 이글스가 윌켈 에르난데스와 요나단 페라자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리그 최강 원투펀치였던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가 떠나고 새로운 전력으로 재편에 나선 것이다. 와이스의 이야기는 '인생 역전' 그 자체다. 한국에 오기 전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되고 독립리그와 대만리그를 전전하며 은퇴까지 고민했다. 그러나 2024년 한화와 6주 10만 달러라는 파격적으로 낮은 조건으로 계약한 뒤 모든 것이 바뀌었다.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고 폰세와 함께 한화의 준우승을 이끌었다. 이 활약이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눈에 띄었고,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으며 빅리그 진출이 유력해졌다. 페라자는 2년 만에 한화로 돌아
국내야구
'타선은 끝났다, 이제 마운드' KT가 한승혁 찍은 이유...즉시전력이 필요했다
KT 위즈가 강백호의 FA 보상선수로 한화 우완 투수 한승혁(32)을 지명했다. 단순한 인력 보충이 아닌 마운드 전력 강화 의도가 뚜렷한 선택이다. 강백호가 한화와 4년 최대 100억원에 계약하면서 KT는 타선 공백이 발생했다. 하지만 김현수, 최원준 영입으로 타선 보강은 이미 마무리한 상태. 남은 과제는 투수진이었고, 그 자리를 한승혁이 채웠다. 한승혁은 2011년 1라운드로 KIA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한화로 트레이드된 뒤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다. 통산 390경기 26승 35패 55홀드 평균자책점 5.39로 숫자만 보면 평범하지만, 올 시즌 폼이 눈에 띈다. 71경기 3승 3패 3세이브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고, 최고 구속 154km 직구도 여전하다
국내야구
이현중 33점 폭발로 중국 꺾은 한국, 홈서 12년 만의 2연승 도전
중국 원정에서 3년 만의 승리를 거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12월 1일 오후 7시 원주 DB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7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B조 2차전에서 홈 12년 만의 중국전 2연승에 도전한다. 전희철 서울 SK 감독이 임시 지휘봉을 잡은 한국은 28일 베이징 1차전에서 80-76으로 승리했다. 2022년 7월 아시아컵 예선 이후 3년 4개월 만에 중국의 '만리장성'을 무너뜨렸다. 새 에이스 이현중(나가사키)이 월드컵 아시아 예선 역대 최다 3점슛 9개를 포함해 33점 14리바운드를 몰아치며 승리를 이끌었다. 홈에서 중국을 꺾으면 2013년 5월 인천 동아시아농구선수권대회 결승 이후 12년 만이다. 당시 한국은 3개월 뒤 FIBA 아시아선수권대
농구
두 경기 연속 10골 차 패배…한국 여자핸드볼 결선리그 '빨간불'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2연패를 당했다. 29일(현지시간) 독일 트리어에서 열린 제27회 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H조 2차전에서 앙골라에 23-34로 패했다. 이틀 전 노르웨이전 19-34 패배에 이어 두 경기 연속 10골 차 이상 완패다. 이연경(경남개발공사)이 6골, 전지연·김보은(이상 삼척시청)이 각 4골을 넣었지만 첫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경기 초반 4-2로 앞섰던 한국은 이후 약 8분간 무득점에 빠지며 연속 6실점을 허용했고, 4-8로 역전당한 뒤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다. 한국은 12월 1일 카자흐스탄과 3차전을 치른다. 최소 무승부를 거둬야 조 3위로 결선리그에 진출할 수 있다.
일반
'박해민은 남고 김재환은 떠났다' 두산과 결별한 MVP 출신...110억 투자했는데
두산과 김재환의 결별에는 복잡한 계산이 숨어 있었다. 김재환은 FA를 신청하지 않았지만 자동으로 시장에 나올 수 있었다. 4년 전 115억원 계약 당시 '협상 결렬 시 자유계약으로 풀어준다'는 조항이 포함돼 있었기 때문이다. 두산 입장에서는 냉정한 선택이었다. 지난 4년간 110억원을 투자했지만 김재환의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타율 0.250, 75홈런, OPS 0.788로 전성기와 거리가 멀었다. 작년 반등에도 올해 다시 하락하면서 추가 투자가 어려워졌다. 김재환에게는 오히려 기회가 됐다. 원래 B등급 FA라면 영입 팀이 보상 선수와 연봉 보상을 내야 한다. 하지만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보상 부담 없는 '완전 프리' 상태가 됐다
국내야구
'KIA, 이건 아니다!' 어떻게 양현종까지 버릴 수 있나...양현종도 KIA 떠나면 안 된다
KIA 타이거즈를 둘러싼 소문이 심상치 않다. 박찬호에 이어 최형우까지 놓칠 것 같은 분위기가 감돌더니, 이제는 팀의 상징적 존재인 양현종마저 떠날 수 있다는 얘기까지 나온다. 심지어 특정 구단과 연결되는 설까지 흘러나올 정도다.이 모든 말들이 나도는 이유는 단 하나다. 협상이 너무 길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선수 쪽이 버티면 협상은 길어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KIA가 구단의 협상력으로 갈등을 조정하거나 매듭짓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마치 구단이 결정을 못 내리고 끌려가는 듯한 인상을 스스로 만들어내고 있다.하지만 양현종은 다른 FA들과 같은 기준으로 다뤄선 절대 안 된다. 그는 2007년 KIA에 입단해 18시즌을 KI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19] 북한에선 왜 '골킥'을 '날리기'라고 말할까
외래어 ‘골킥(goal kick)’은 단순히 ‘차는 행위(kick)’가 아니라 상대 진영으로 강하게 띄우는 것을 의미한다. 축구에선 상대편 선수가 골라인 밖으로 차낸 공을 자기편 에어리어에 갖다 놓고 차는 일이며, 럭비에선 트라이를 한 후 득점을 노리고 차는 일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 말은 일본식 영어 음차인 ‘골 킥(ゴールキック)’을 갖다 쓴 것이다. (본 코너 307회 ‘골킥(Goal Kick)은 골키퍼만 차는 게 아니다... 그 이유는’ 참조)영어 ‘goal kick’는 골문을 의미하는 ‘goal’과 찬다는 의미인 ‘kick’의 합성어이다. goal’은 원래 문, 출입구를 뜻하는 중세영어 ;gol, gole’에서 출발했다. 16세이 이후 ‘목표 지점’, ‘득점 지
국내축구
홈런왕 슈와버가 고작 벤치 멤버? 미국 WBC 대표 타선 몸값이 2조 6754억원...저지, 트라웃, 베츠, 하퍼 등 '무시무시'
2026년 3월에 열리는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일본에 설욕을 노리는 미국 대표팀의 타선이 어마어마할 것으로 보인다.팟캐스트 프로그램 'WBC 센트럴'의 진행자 션 스프래들링은 최근 각국의 베스트 멤버를 예측했는데, 미국은 총액 약 18억2000만 달러(약 2조 6754억원)에 달하는 초호화 라인업을 갖출 것으로 나타났다.스프래들링은 7월 기준으로 각국 출전 자격이 있는 선수들을 조사해 '베스트 멤버'를 구성했다. 미국의 예상 선발 타선은 이미 출전이 발표된 애런 저지, 바비 위트 주니어, 피트 크로우-암스트롱, 칼 랄리 외에 카일 터커, 알렉스 브레그먼, 마이크 트라웃, 브라이스 하퍼, 무키 베츠가 이름을 올렸다.저지는 9년
국내야구
'아이온' 성장 집중 용계 서버 '이스라펠' 사전 예약 개시
엔씨소프트는 28일, PC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아이온'에서 12월 9일 자정까지 게임 플랫폼 '퍼플'과 아이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서버 '이스라펠'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사전예약에 참여한 아이온 이용자는 '최상급 고대의 왕관', '120레벨 강화석' 등 서버별 보상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이스라펠은 캐릭터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용계 서버다. ▲최대 레벨 55 ▲메인 필드 용계 ▲군단장 장비 등 이용자 선호도가 높았던 오리지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시엘의 기운 이용권'과 '영원의 축복'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해 복잡한 재화를 없애고, 어비스포인트(AP)와 훈장, 키나 등 3가
E스포츠·게임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스마일멘토 시즌 4 페어웰' 행사 개최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22일,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스마일멘토 시즌 4 페어웰 : 우리가 함께 한 모든 순간' 행사를 진행했다.스마일멘토는 스마일게이트 임직원들이 멘토로, 사각지대 청소년들이 멘티로 참여해, 서로 간의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적 유대감 커뮤니티다. 이번 시즌 4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스마일하우스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및 자립에 필요한 사회성과 자존감 향상을 위한 진로 워크숍, 멘티의 관심사 기반 맞춤형 진로 탐색 활동 등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이 스마일게이트를 방문해 멘토의 일상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페어웰 행사에서는 7개월
E스포츠·게임
더 파이널스 '더 그랜드 메이저 2025' 개막
넥슨은 28일. 팀 기반 FPS(1인칭 슈팅) 게임 '더 파이널스'(개발 엠바크 스튜디오)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더 그랜드 메이저 2025'를 개막했다.이 대회는 오프라인 LAN 페스티벌 '드림핵 스톡홀름 2025' 중 진행하는 첫 공식 국제 e스포츠 대회다. 총 상금은 10만 달러 규모다. 11월 28일 오후 8시부터 캐시아웃과 파이널 라운드 규칙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엘리미네이션 방식의 Day 1 경기를 시작하며, 29일 오후 6시에는 상위 4개 팀을 가리는 경기와 승점 5점을 먼저 획득한 팀이 우승하는 '하이브리드 매치포인트' 결승전을 이어서 진행한다.이번 대회에는 북미, EMEA(유럽·중동), 아시아(한국·중국) 3개 지역에서 총 16개 팀이 출전했다.
E스포츠·게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 파워퍼프걸' 컬레버레이션
데브시스터즈는 12월 29일까지 러닝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가 미국 카툰네트워크 애니메이션 IP(지적재산권) '파워퍼프걸'과 컬레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컬레버레이션에 따르며 블로섬 쿠키, 버블 쿠키, 버터컵 쿠키로 변신한 파워퍼프걸이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에 등장한다. 파워퍼프걸의 창조자 유토니움 교수가 쿠키에게 생명을 불어넣은 생명가루와 쿠키 세계에 대해 흥미를 가진다. 파워퍼프걸을 탄생시킨 신비의 물질 '케미컬 X'와 닮은 생명가루의 특별한 힘을 찾아 함께 쿠키 세계로 향하지만, 악당 모조 조조의 방해로 모두 쿠키로 변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한다.세 쿠키는 원작 속 개성과 능
E스포츠·게임
펄어비스, 美 'OTK 게임즈 엑스포'서 '붉은사막' 선보여
펄어비스는 22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위플레이 이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게임 라이브 스트리밍 쇼 'OTK 게임즈 엑스포 2025'에 참가해 '붉은사막'의 퀘스트라인 데모를 선보였다.OTK 게임즈 엑스포는 게임 크리에이터들이 새롭게 출시될 게임을 소개하고, 데모 버전을 시연해보는 온라인 쇼케이스다.붉은사막의 퀘스트라인 데모는 쇼케이스 마지막에 소개됐다. 쇼 호스트들은 벌목, 아이템 훔치기 등 요소와 오브젝트의 물리효과를 경험했다.행사는 트위치 팔로워 900만을 보유한 트위치 스트리머 소다팝핀과 유튜브 구독자 420만을 보유한 게임 인플루언서 아스몬골드가 공동 스트리밍했다.아스몬골드는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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