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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큰 놈이 온다!' 한화, 노시환과 비FA 협상 시작...120억 원 이상의 깜짝 놀랄 만한 규모 나오나
한화 이글스가 드디어 노시환(25)과의 비FA 다년 계약 협상을 시작한다.한화는 당초 노시환과의 계약을 최우선으로 잡고 협상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갑자기 강백호 영입이 추진되면서 잠시 미뤄졌다. 이제 강백호 건이 마무리되자 본격적으로 노시환과의 협상을 진행키로 한 것이다.노시환은 2019년 KBO리그 데뷔 후 꾸준히 성장했다. 2023년 131경기에서 타율 0.298, 31홈런, 101타점을 기록하며 기량을 만개했다. 홈런·타점왕과 3루수 골든글러브를 동시 수상했다.올해는 시즌 초반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으나 후반기 반등에 성공했다. 144경기 타율 0.260, 32홈런, 101타점을 기록했다. 3루수 143경기 1262.1이닝으로 리그 최다 수비 이닝을 소
국내야구
삼성, 최형우 가세로 단숨에 강력한 우승 후보?...7명 좌타 타선은 리그 최강, 새 투수 매닝, 미야지는 '태풍의 눈'
2026 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하는 팀들은 시리즈 3경기에서 가능한 좌완 투수를 등판시켜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 타선이 좌타 일색이기 때문이다. 최형우가 가세함에 따라 라인업 9명 중 무려 7명이 좌타로 구성되게 됐다.1번타자 김성윤, 2번타자 김지찬, 3번타자 구자욱, 4번타자 르윈 디아즈, 5번타자 최형우, 6번타자 김영웅이 모두 좌타다. 7번타자가 강민호와 8번타자 이재현이 우타자다. 9번타자 류지혁은 좌타자다. 실제 타순은 상대에 따라 다소 변하겠지만 기본적으로는 7명의 좌타자가 거의 매경기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문제는 삼성 좌타자들이 좌우 투수를 가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최형우의 합류로 삼성 타선은
국내야구
'아이온2', 사용자 요청 반영 '시공의 균열' 개선
엔씨소프트는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의 정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했다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콘텐츠 '시공의 균열' 개선 ▲주신 스탯 개편 ▲클래스 케어 ▲PvE(플레이어 대 환경) 콘텐츠 '봉인 던전' 및 '정복 던전 조정 등을 진행한다.이용자 요청이 많았던 PvP On·Off 모드도 추가하고, 시공의 균열 콘텐츠에 '전쟁 모드'를 도입한다. 이용자는 전쟁 모드를 사용해 PvP 이용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 PvP 모드 변경에는 70분의 쿨타임이 적용되며, 자신의 종족 영지에서만 변경이 가능하다.시공의 균열 콘텐츠 자체도 개선한다. 기존
E스포츠·게임
류현진·노경은·김도영, WBC 1차 사이판 캠프 합류...LG 8명·롯데 0명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8·한화)이 2026 WBC 1차 사이판 캠프에 합류한다. KBO는 3일 투수 16명, 야수 13명으로 구성된 명단을 발표했다. 캠프는 내년 1월 9~21일 사이판에서 열린다. 류현진은 올해 9승 7패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했다. 120이닝 이상 투수 중 평균자책점 9위로, 그보다 좋은 토종 투수는 임찬규(LG·3.03)뿐이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국제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던 류현진은 WBC 대표팀에 뽑히면 16년 만에 태극 마크를 단다. '불혹의 홀드왕' 노경은(41·SSG)도 명단에 올랐다. 올해 35홀드 평균자책점 2.14로 호투했다. 일본 평가전에서 젊은 불펜이 고전하자 류지현 감독이 베테랑을 선택했다. 햄스트링 부상으
국내야구
컴투스 ‘서머너즈 워: 러쉬’, 신규 소환수 빛 속성 음양사 '세이메이' 등장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키우기 디펜스 RPG ‘서머너즈 워: 러쉬’에 신규 소환수 '세이메이'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등장한 레전드 등급 소환수 ‘세이메이’는 '서머너즈 워' IP의 인기 캐릭터인 빛 속성 음양사로 치명타 공격 시 원거리형 아군의 강타 성능을 강화한다. 일정 횟수 이상 한 대상을 공격 시 면역을 해제하고 피해를 증가시키는 등 전투 흐름을 유리하게 만드는 기술을 사용한다. 12월 17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보다 손쉽게 획득할 수 있다. 초보 및 복귀 유저를 위한 미션형 이벤트 ‘입문자의 수련’도 열린다. 해당 이벤트는 스테이지 클리어, 마법구 사용, 소환수 레
E스포츠·게임
'롯데, 쥐 한 마리도 잡지 못해' 스토브리그 '구경꾼' 됐다...아무 것도 안 해, 외국인 구성 지지부진, 김태형 감독은 '입틀막'
'태산명동 서일필'이란 고사성어가 있다. '태산이 요란하게 울렸는데, 나왔던 건 쥐 한 마리뿐이다'라는 말이다. 즉, 엄청나게 큰일이 벌어질 듯 호들갑스럽게 떠들었지만, 결과는 보잘것없다는 의미다.롯데 자이언츠는 올 시즌이 끝난 후 외부 FA 영입을 하는 등 공격적인 전력 강화를 할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지금까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다. 10개 구단 중 가장 조용한 스토브리그를 보내고 있는 중이다. '구경꾼'이 된 듯하다. 외부 FA 영입을 포기했으면 외국인 구성도 해야 하는데, 지지부진하다. 기존의 '레이예스 재계약, 감보아 반반, 벨라스케스 포기' 기조에서 변한 게 하나도 없다. 발빠르게 외국인 구성을 하고 있는 타 구단들
국내야구
'승률 0.955 괴물 행진' 오클라호마시티 13연승…NBA 전체 1위 질주
NBA 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파죽의 13연승을 내달렸다. 3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원정에서 124-112로 승리했다. 22경기 21승으로 NBA 전체 1위 승률(0.955)을 유지하며 서부 선두를 지켰다. 전반 63-44로 앞선 오클라호마시티는 후반 20점 차까지 벌렸으나 골든스테이트가 3쿼터에만 44점을 쏟아내며 88-91로 추격했다. 4쿼터 초반 게리 페이턴 2세의 3점슛으로 98-97 역전까지 허용했다. 시소게임 끝에 승부를 결정지은 건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였다. 종료 4분여 전 아이제이아 조에 이어 연속 3점포를 터뜨리며 114-107로 달아났다. 이후 점프슛과 월리스 덩크로 1분 10초를 남기고 120-112로 승기를 잡았다. 길저스알
농구
크로스파이어 'CFS 그랜드 파이널' 中 청두 개막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3일 중국 청두에서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 'CROSSFIRE STARS(CFS) 2025 그랜드 파이널'을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16개 팀이 참여하며 14일까지 진행한다.그룹 스테이지와 플레이오프 승자전은 청두 양자계 스튜디오에서, 플레이오프 패자조 준결승부터 결승전까지는 대마방 금융타운 연예센터에서 연다. 총상금은 143만 달러(약 20억 원) 규모다. 중국 4팀, 브라질 3팀, 베트남 3팀, 필리핀 2팀, EUMENA 3팀, 북미 1팀이 출전한다.올해는 대회 구조를 개편해 프로리그를 운영 중인 메이저 권역(중국·브라질·베트남·EUMENA)의 1위 팀은 그룹 스테이지를 건너뛰고 플레이오프에 직행한다. 이에 따라 트위스티드
E스포츠·게임
'혁명 수준'의 KIA, 최형우도 '넘겨' 총 24억9750만원 확보..잔류 양현종이 최대 수혜자 될 듯
KIA 타이거즈가 최형우 마저 포기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3일 최형우와 2년 총액 26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KIA는 최형우에게 최후 제안을 했으나 그는 이를 거부하고 삼성행을 택했다.이로써 최형우는 9년 간의 KIA 생활을 끝내고 친정인 삼성에 복귀했다.삼성은 최형우의 가세로 한층 강화된 타선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KIA는 6명의 내부 FA가 있었는데, 이들 중 박찬호, 한승택, 최형우를 잡지 못했다.박찬호는 두산 베어스에 새 둥지를 텄고, 한승택은 kt wiz로 갔다. KIA는 그러나 이들의 이적으로 보상금 24억9780만 원을 확보했다. 박찬호 9억 원, 한승택 9750만 원, 최형우 15억 원이다. 이 보상금의 최대 수혜자는 아직 계약하지
국내야구
'아키에이지 워' 글로벌 통합 신서버 등 사전등록 개시
카카오게임즈는 3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아키에이지 워'(개발 엑스엘게임즈)의 글로벌 통합 신서버와 첫 기술 전환 직업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신서버 '그델론'과 '에윈'은 국내 및 글로벌 이용자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통합 환경을 기반으로 운영하며, 콘텐츠 오픈 순서를 기존 서버와 구분해 성장 부담감을 낮췄다. 사전등록은 카카오게임즈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서 진행한다.두 서버는 '팔로스의 샘물' 시스템이 제외된 구조로, 대부분의 아이템을 파밍과 거래를 통해 획득하도록 설계했다. '그로아' 소환권과 유물 장신구 4종도 게임 내 재화인 금화로 판매한다.기술 전환 직업 '마검사' 추가도 예
E스포츠·게임
넥슨 '히트2' 신규 클래스 '석궁' 출시 예고
넥슨은 3일, 모바일∙PC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히트2'(개발 넥슨게임즈)의 신규 클래스 '석궁' 출시를 예고하고, 사전등록 이벤트를 시작했다.17일 오리진 서버에 추가하는 석궁은 일반 모드와 블래스트 모드의 두 가지 전투 모드를 사용한다. 일반 모드는 사냥에 특화되어 있으며 여러 광역 공격 스킬을 사용해 여러 명의 적을 공격한다. 블래스트 모드는 공격 사거리가 늘어나고 추가 효과가 붙는다. 긴 사거리를 활용해 여러 명의 석궁 클래스가 집중 사격을 실시하는 등 응용이 가능하다.넥슨은 석궁 클래스 업데이트를 기념해 16일까지 오리진 서버와 클래식 서버에서 '운명의 저격수'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E스포츠·게임
아이브 이서, 7일 '인기가요' MC 마침표…1년 7개월 여정 유종의 미
아이브(IVE)의 이서가 '인기가요' MC를 졸업한다. 소속사 측은 3일 “이서가 오는 7일 방송을 끝으로 SBS '인기가요' MC 자리에서 물러나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서의 지난 1년 7개월은 '성장' 그 자체였다. 지난해 4월 '인기가요'를 통해 처음으로 음악방송 MC에 도전한 이서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센스 있는 진행으로 일요일 오후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매주 주어지는 다양한 콘셉트의 콩트 연기를 완벽히 소화하며 동료 MC들과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 더불어 이서는 'K팝 챌린지 자판기'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컴백한 아티스트들의 포인트 안무를 완벽하게 습득해 선보이며 탄탄한
방송연예
해골투어, '겨울에도 쾌적한' 일본 골프 여행지 5곳 추천
해외골프투어 플랫폼 해골투어(대표 김규용)는 겨울에도 최적의 라운딩 환경을 갖춘 '겨울 시즌 일본 골프 성지 5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추천 지역은 기후, 코스 퀄리티, 여행 편의성, 주변 관광 요소, 한국 골퍼 선호도 등을 종합해 선정했다. 최근 한국 골퍼들은 동남아시아 외 대체 골프 여행지로 일본을 적극 선택하는 추세다. 비행 시간이 짧고 겨울에도 온난한 지역이 많으며 코스 관리 수준이 높아 '가성비와 품질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골프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 해골투어가 추천하는 겨울 시즌 일본 골프 성지 5곳 ① 가고시마 지역 – 카모CC, 가고시마가텐CC, 그린힐CC 등사쿠라지마 화산과 바다 전망이 펼쳐지는 절경 코
골프
'타율 0.307·24홈런' 41세 최형우, 삼성 파격 제안에 친정 복귀
FA 최형우(41)가 친정팀 삼성 라이온즈로 돌아왔다. 삼성은 3일 최형우와 2년 총액 26억원(인센티브 포함)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삼성은 KIA에 연봉 150%인 15억원을 보상금으로 지급한다. 최형우는 2002년 삼성에 입단해 2004년 방출됐으나 경찰야구단에서 두각을 나타내 2008년 재입단했다. 이후 삼성 4연패 왕조를 이끌며 리그 최고 타자로 성장했다. 2016년 KIA와 4년 100억원에 계약하며 KBO 최초 FA 100억원 시대를 열었다. 올해도 133경기에서 타율 0.307, 24홈런, 86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원소속팀 KIA 잔류가 유력했으나 삼성의 파격 제안에 9년 만에 대구로 복귀했다. 1983년 12월생인 최형우는 새 시즌 개막과 동시에 추신수가 보유
국내야구
창단 첫 준우승 이끈 대전 서진수, 최종전 2골 1도움으로 MVP까지
대전하나시티즌 공격수 서진수(25)가 K리그1 마지막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3일 발표했다.서진수는 지난달 30일 김천 상무 원정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이 승리로 대전은 창단 최초 K리그1 준우승을 확정했고, 38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다.서진수는 세징야·지오바니(대구)와 함께 베스트11 공격수에도 이름을 올렸다. 대전에서는 김봉수(미드필더), 안톤·김문환(수비수)까지 4명이 베스트11에 포함됐다.베스트 매치는 대구-안양의 2-2 무승부 경기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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