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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남자하키, 이집트 6-3 격파...월드컵 대회 첫 승 신고
한국 주니어 남자하키 대표팀이 월드컵 첫 승을 거뒀다.한국은 4일(현지시간) 인도 마두라이에서 열린 FIH 남자 주니어(21세 이하) 월드컵 17-24위전에서 이집트를 6-3으로 꺾었다. 조별리그 1무 2패로 순위결정전에 밀렸던 한국은 이민혁(한국체대)이 4골을 몰아치며 승리를 이끌었다. 송정섭, 박서원(이상 한국체대)도 1골씩 보탰다.한국은 6일 방글라데시와 17-20위 순위전을 치른다.
일반
최형우에 1+1년 고수하던 KIA, 조상우 협상은 달라질까?
KIA 타이거즈의 스토브리그가 묘하게 씁쓸하다. 주전 유격수 박찬호(두산 4년 80억), 백업 포수 한승택(KT 4년 10억), 4번 타자 최형우(삼성 2년 26억)가 연달아 떠났다. 반면 보상금으로만 약 25억원이 쌓였고, 양현종(2+1년 45억)·이준영은 붙잡았다. 최형우 협상에서 KIA는 끝까지 1+1년 구조를 고수했다. 인센티브 조정으로 총액을 삼성보다 소폭 높게 제시했지만 계약 기간은 양보하지 않았다. 양현종 협상에서도 구단이 먼저 큰 폭으로 금액을 올리지 않았다는 평가다. 마지막 내부 FA는 우완 필승조 조상우다. 2024년 겨울 키움에서 1·4라운드 지명권 2장과 현금 10억원을 내주고 데려온 투수라 쉽게 놓칠 수 없다. 올 시즌 72경기 28홀
국내야구
새 드라이버 들고 나선 셰플러, 히어로 월드 챌린지 1라운드부터 선두…3연패 청신호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타이거 우즈 주최 히어로 월드 챌린지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5일(한국시간) 바하마 올버니 골프 코스(파72)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악샤이 바티아, J.J.스펀, 윈덤 클라크(미국),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와 나란히 1위다. 셰플러는 전반 2~3번 홀과 6~7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네 타를 줄였다. 후반 13~15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몰아치며 선두로 도약했다. 마지막 18번 홀에서 아이언샷이 그린을 넘어가며 보기를 범한 것이 아쉬웠다. 이 대회와 인연이 깊은 셰플러다. 최근 4년간 우승 2회, 준우승 2회를 기록했다. 22021~2022년 토르 호블란(노르웨이)에게
골프
'33승 합작' 원투펀치 떠났다…한화, 신규 외인에 내년 운명 건다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원투펀치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가 나란히 MLB 입성을 확정했다. 올해 선발로 33승을 합작하며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끈 두 투수의 동반 이탈로 한화 마운드에 큰 공백이 생겼다. 폰세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3년 3000만 달러(약 440억원) 규모의 계약을 마무리 단계에 있다. 지난달 30일 갑작스럽게 미국으로 출국한 뒤 계약 소식이 전해졌다. 와이스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2026시즌 260만 달러 보장에 2027시즌 옵션이 포함된 계약이 임박했다. 올해 MVP 폰세는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탈삼진 252개로 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승률 4관왕에 올랐다. 와이스도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로 리그 최강
국내야구
'예측할 수 없다' 홍명보, 한국 포트2 배정…캐나다 만나면 최상, 브라질+이탈리아면 최악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가 내일 새벽 결정된다. 6일 오전 2시(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 센터에서 조 추첨식이 열린다. 본선 확정 42개국 사령탑이 총출동하며, 나머지 6개국은 내년 3월 유럽(4개국)·대륙 간(2개국) 플레이오프로 결정된다. FIFA 랭킹 22위 한국은 일본·이란·호주와 함께 포트2에 배정됐다. 크로아티아·모로코·콜롬비아 등 포트2 강팀과 조별리그에서 만나지 않게 됐다. 그러나 포트3에 노르웨이·이집트·알제리 등이 있고,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 4팀이 포함된 포트4에서 강팀을 만날 가능성도 있어 안심할 수 없다. 최상의 시나리오는 포트1 캐나다, 포트3 스코틀랜드, 포트4 퀴라소·아이티와
국내축구
트리플에스 미소녀즈, 유닛 무대 첫 주자 moon 기대…‘뮤직뱅크’ 출연
트리플에스(tripleS)의 새로운 디멘션(DIMENSION) 미소녀즈(msnz)의 첫 유닛이 출격한다. 소속사 측은 5일 “트리플에스 미소녀즈(msnz)의 moon이 오늘 오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리드트랙 'Cameo Love' 퍼포먼스를 선물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moon은 설린과 지연, 소현, 카에데, 시온, 린으로 구성된 트리플에스 미소녀즈(msnz)의 유닛이다. 이들은 'Cameo Love'를 통해 특별한 짝사랑을 무대 위에 그려낸다. 특히 질주하는 듯한 비트 위에 상반된 느낌을 가진 톱라인 멜로디가 'Cameo Love'의 감상 포인트다. 이날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트리플에스 미소녀즈(msnz)의 유닛 무대가 순차적으로 팬들을 찾아갈 전망.
방송연예
한일전 23사사구 충격에…WBC 캠프 베테랑 노경은·류현진 발탁
KBO 리그를 대표하는 백전노장 노경은(41·SSG)과 류현진(38·한화)이 2026 WBC 1차 캠프에 이름을 올렸다. KBO는 내년 1월 9~21일 사이판에서 투수 16명, 야수 13명 등 29명으로 1차 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두 베테랑은 지난달 한일전에 선발되지 않았으나 이번에 발탁됐다. 노경은은 올 시즌 77경기 35홀드 평균자책점 2.14, 피안타율 0.215로 2년 연속 홀드왕과 KBO 최초 3년 연속 30홀드를 달성했다. 류현진도 26경기 9승 7패 평균자책점 3.23, 퀄리티 스타트 12회로 3선발 몫을 해냈다. 이들이 부름받은 건 한일전 평가전 결과가 컸다. 젊은 투수들로 구성된 대표팀이 두 경기에서 23개 사사구를 내주며 1무 1패를 기록했다. 2차전에서는
국내야구
'와! 토론토, 정말 미쳤다' 헤이먼 2터커+비솃=6억 달러 투자 용의"...시즈 2억1천만 달러, 폰세 3천만 달러 이이 '오버페이'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다저스 '복수'를 위해 '미친' 투자를 계속 하고 있다. 토론토는 올해 월드시리즈에서 다저스에 다 이겨놓고 아깝게 역전패한 쓰라림을 앙갚음하기 위해 이번 FA 시장에서 '큰손'을 자처하며 거물급들을 마구마구 영입하고 있다.가장 최근에는 딜런 시즈를 7년 2억1천만 달러에 영입했다. 또 KBO 리그 출신 코디 폰세와 3년 3천만 달러에 계약했다. 둘 다 '오버페이로 평가받고 있다.토론토는 이어 최대어 카일 터커 영입에 '올인'했다. 토론토는 터커를 플로리나주 더니든에 있는 스프링캠프에 초청, 시설물을 보여주는 등 정성을 쏟고 있다.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터커가 11년 3억7500만 달러에 계약할 것으로 예상한
해외야구
'두 구단 왜 안 움직이나' FA 외부 영입 없는 KIA·롯데…팬들 우려 커져
올해 실패를 맛본 KIA와 롯데가 스토브리그에서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두 구단 모두 FA 외부 영입에 나서지 않고 있다. 2024년 통합우승 후 8위로 추락한 KIA는 성적 부진으로 모기업 지원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다. '합리적 수준'을 강조한 내부 협상에서 박찬호(두산)·한승택(KT)·최형우(삼성)를 연달아 놓쳤다. 비난이 거세지던 중 4일 프랜차이즈 스타 양현종과 2+1년 총액 45억원에 재계약하며 숨통을 틔웠다. 양현종은 "유니폼 벗는 순간까지 꾸준한 모습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KIA는 남은 내부 FA 조상우도 반드시 잡겠다는 입장이다. 전반기 3위에서 후반기 급추락해 8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국내야구
SSG, FA 시장 관망 속 김재환 잡기 나섰다…가격이 변수
올해 FA 시장을 관망한 SSG가 다른 시장에서 움직이고 있다. 두산 보류선수명단에서 제외된 좌타 거포 김재환(37)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며 협상 테이블을 차리기로 결정했다. SSG는 FA 최대어 강백호 시장을 지나쳤고, 관심을 보인 이영하도 두산과 4년 52억원에 계약하면서 사실상 FA 시장에서 철수했다. 그러나 김재환은 다르다. 2022년 두산과 맺은 4년 115억원 계약에 '협상 실패 시 자유롭게 풀어준다'는 특약 조항이 있어 보상 없이 영입할 수 있는 자유 신분이다. '홈런 군단' SSG는 최근 몇 년간 팀 장타력이 하락 중이다. 잠실에서 통산 276홈런을 친 김재환이 규모가 작은 랜더스필드로 오면 20홈런 이상 가능하다는 계산이다. 다만 가
국내야구
삼성, 좌완 김범수도 영입? 불펜 강화 '화룡점정' 찍나...한화도 잔류 필사적
삼성 라이온즈가 조용히 '윈나우' 진행을 하고 있다.삼성은 오프시즌 시작 후 정중동 모드를 취했다. 내부 FA들은 단속하고, 외부 FA들은 관망했다. 그러면서 외국인 후라도와 디아즈 계약을 순조롭게 마쳤고, 새 외국인 투수 맷 매닝을 영입했다. 아시아쿼터의 미야지 유라 영입도 완료했다. 이 와중에 거포 최형우의 영입은 백미였다. 이로써 삼성은 선발 로데이션 구성과 타선 강화를 깔끔하게 마쳤다.이제 남은 것은 매년 괴롭혔던 불펜이다. 다행히 올해 시즌아웃된 최지광 김무신 이재희가 내년에 순차적으로 돌아온다. 강속구 투수 미야지를 합치면 안정된 불펜진이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다. 베테랑 백정현도 가세한다. 이 정도면 더 이
국내야구
원태인 "민호 형 없으면 팀 안 돌아간다"…삼성 강민호 잔류 총력
KBO 사상 최초로 네 번째 FA 계약에 도전하는 강민호(40)에게 시선이 쏠린다. 롯데와 삼성에서 세 차례 FA로 누적 191억원을 수령한 강민호는 이번 계약으로 'FA 200억 클럽' 가입을 눈앞에 뒀다. 최형우를 깜짝 영입한 삼성은 "우선순위는 강민호 잔류"라며 재계약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차 드래프트와 트레이드로 포수 장승현·박세혁을 영입했지만 어디까지나 백업 보강이라는 입장이다. 마흔 살에도 강민호는 건재하다. 올 시즌 127경기 타율 0.269, 12홈런, 71타점, WAR 2.56으로 주전 포수로서 충분한 생산력을 증명했다. 원태인은 "민호 형 없으면 팀이 안 돌아간다. 사장님 꼭 잡아달라"고 공개 요청했다. 올 시즌 등판 이닝 90% 이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24] 북한 축구에서 ‘플레이메이커’를 왜 ‘조률형 중간방어수’라고 말할까
축구에서 ‘플레이메이커(playmaker)’는 전반적인 경기 조율을 수행하는 역할을 하는 선수를 의미한다. 간혹 일본식 영어로 ‘게임메이커(gamemaker)’이라고도 말하는데 같은 의미이다. (본 코너 12회 ‘플레이메이커와 게임메이커는 어떻게 다른가’ 참조)플레이메이커는 ‘play(경기·플레이)’와 ‘maker(만드는 사람)’의 합성어이다. 이 단어의 어원은 “플레이를 만든다(make plays)”는 동사구에서 자연스럽게 파생된 말이다. 기계 설계자나 음악가가 아니라, “결정적 플레이를 창조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영어권에서 19세기 후반부터 이 말을 쓰기 시작했다. 연극에선 극의 흐름을 만드는 사람, 축구에선 공격을 설계하는 선수,
국내축구
'폰세는 저리 가라!' 삼성이 영입한 매닝이 2년 연속 사이영상 스쿠발보다 나았다고? MLB 드래프트 전체 9번 지명
삼성 라이온즈가 새 외국인 투수로 영입한 맷 매닝(27)이 주목받고 있다. 결코 평범한 선수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는 2016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전체 9번으로 지명된 초엘리트 재능이었다. 디트로이트 구단 전체 투수 유망주 1위였다. 2년 연속 사이영상의 타릭 스쿠발 등 지금 메이저리그 정상급 투수들을 모두 제치고 받았던 평가였다. 당시 전문가들은 "불펜 리스크가 있는 스쿠발보다 매닝이 더 안정적인 미래형 선발"이라고 분석했다.그러나 화려한 유망주 시절과 달리, 매닝의 MLB 커리어는 기대치를 채우지 못했다. 50경기 선발 ERA 4.43으로 그저 그런 평균 수준에 그쳤다.여기에 부상 불운까지 겹쳤다. 2023년에는 두 번이나 같은
국내야구
"김혜성을 선발 로테이션에 넣어야 한다!" 다저스웨이, 김혜성 3이닝 투구에 '화들짝' "다저스, 블로우아웃 상황에 투입할 '야수 투수' 보유"
다저스 뉴스를 전하는 매체가 김혜성의 투수 변신에 화들짝 놀랐다.다저스웨이는 4일(한국시간) 김혜성이 지난달 30일 펼쳐진 제너레이션 매치에서 라이징 팀의 선발투수로 등판해 3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며 "다저스에 '이도류'가 또 있다"고 전했다.매체는 "김혜성은 KBO 베테랑들을 상대로 3이닝 3피안타 무실점, 볼넷 0, 탈삼진 2개를 기록했다"며 "구속은 빠르지 않았지만 낙차가 큰 절묘한 커브로 첫 탈삼진을 만들어냈다. 혹시 야마모토 요시노부나 클레이턴 커쇼에게서 팁이라도 얻은 걸까"라고 했다.그러면서 "다저스는 이 선수를 선발 로테이션에 넣어야 한다. 최소한, 키케 에르난데스와 재계약하지 않더라도 블로우아웃상황에 투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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