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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최원준 보상선수로 내야수 윤준혁 지명...멀티 포지션 활용 기대
NC 다이노스가 FA로 KT와 계약한 외야수 최원준의 보상선수로 내야수 윤준혁(24)을 지명했다. 2001년생 윤준혁은 2020년 드래프트 2차 4라운드 32순위로 KT에 입단한 우투우타 내야수다. 현역 복무 후 퓨처스리그 통산 273경기 타율 0.261을 기록했고, 2025시즌에는 1군 28경기 17타수 1안타(타율 0.059)에 그쳤다. 임선남 NC 단장은 "선구안과 콘택트 능력이 우수하고 파워도 준수하다"며 "3루 외에 유격수, 외야수로도 활용 가능해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국내야구
'이게 말이 돼?' 폰세와 비슷한 성적인데 앤더슨은 왜 조용할까?...앤더슨보다 성적 나쁜 와이스도 1천만 달러
이쯤 되면 메이저리그 스카우트의 투수 평가 방법에 의문을 던질 수밖에 없다.코디 폰세는 그렇다고 치자. 라이언 와이스와 드류 앤더슨을 비교해보자. 와이스는 메이저리그 경력이 없다. 대만리그, 독립리그, KBO 리그 경력이 전부다. 그런데 KBO 리그에서 1년 잘하고 일약 메이저리거가 됐다. 그것도 최대 1천만 달러 계약을 맺고. 외이스는 한화에서 30경기에 등판, 2.8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178.2이닝 동안 207개의 삼진을 잡았다.앤더슨은 메이저리그 경력도 있다. 일본프로야구 경험도 했다. KBO 리그에서는 2년 뛰었다. 그는 올해 폰세에 버금가는 기록을 남겼다. 30경기에 선발 등판해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다. 171.2이닝 동안
국내야구
'팀 승리에 대기록까지' 현대캐피탈 허수봉, 통산 3000득점 달성…역대 24번째
팀 승리에 대기록까지 꿩 먹고 알 먹고였다.현대캐피탈 허수봉은 12월 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20득점-공격성공률 69.57%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특히 이 날 경기를 기점으로 역대 24번째 개인 통산 3000득점을 기록하는 쾌거도 이뤘다.그 중에서 시도때도 없이 꽂아넣은 파이프 공격은 압권이었고 간간이 나온 블로킹 3개는 백미였다.16-17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대한항공에 지명된 뒤 현대캐피탈로 트레이드 된 허수봉은 데뷔 초기에 시행착오를 겪었다.그러나 17-18시즌을 끝으로 국군체육부대에 입대했고 20-21시즌에 제대 후 복귀한 허수봉은 당시 주공격수로 활약하며
배구
올데이 프로젝트, 데뷔 첫 EP 타이틀 ‘룩앳미’ 포스터 공개…‘갓벽’ 비주얼 자랑
ALLDAY PROJECT(올데이 프로젝트)가 새 타이틀 'LOOK AT ME' 포스터를 공개했다. 더블랙레이블은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8일 발매되는 ALLDAY PROJECT(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의 첫 EP 'ALLDAY PROJECT' 티징 콘텐츠를 공개했다. 공개된 타이틀 포스터는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극대화한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한눈에 보여주고 있다. 처피 뱅과 단발로 시크함을 강조한 애니부터, 전매특허 장발을 더욱 트렌디하게 연출한 타잔까지 강렬한 변신이 시선을 모은다. 여기에 힙하면서도 러블리한 베일리와 영서, 쿨한 우찬까지 다섯 멤버의 완벽한 비주얼 케미스트리가 기대감을 드높인다. 지난 6월 데뷔곡 데뷔곡 'FAMOU
방송연예
'총체적 난국' KIA 내부 FA 3명 줄줄이 이탈…양현종·조상우 협상도 난항, 팬들 비난 거세
2024년 통합우승 후 왕조를 꿈꿨던 KIA 타이거즈가 끝없이 흔들리고 있다. 2025시즌 가을야구 실패에 이어 스토브리그에서 주축 선수를 연달아 놓치며 전력난에 봉착했다. 주전 유격수 박찬호가 두산과 4년 80억원에 계약했고, 백업 포수 한승택은 KT와 4년 10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9년간 팀 중심타자였던 최형우도 3일 삼성과 2년 26억원에 계약하며 친정 복귀를 선택했다. KIA가 총액에서 더 좋은 조건을 제시했지만 계약 기간 1+1년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규시즌에도 선수 관리에 실패했다. 김도영이 햄스트링 부상으로만 세 차례 이탈했고, 윤영철과 곽도규는 수술 후 2026시즌 복귀도 불투명하다. 정규리그 8위로 추락한 KIA는 모그
국내야구
0-2에서 뒤집었다…흥국생명, 풀세트 역전승으로 도로공사 10연승 저지…3위 도약
디펜딩 챔피언 흥국생명이 선두 한국도로공사의 연승 행진을 끊었다. 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1-25, 18-25, 25-19, 25-19, 18-16)로 역전승했다. 6승 6패 승점 18점으로 5위에서 3위로 뛰어올랐다. 흥국생명은 1·2세트를 쉽게 내줬다. 상대 주포 강소휘를 막지 못했고 초반부터 점수 차가 벌어졌다. 그러나 3세트부터 반전이 시작됐다. 도로공사가 아시아쿼터 타나차의 발목 부상 결장으로 공격 부담이 모마와 강소휘에게 쏠리면서 체력이 떨어졌다. 흥국생명의 레베카가 3세트 공격 성공률 69.23%로 11득점을 쏟아냈다. 4세트에서는 피치가 17-17 상황에서 연속 블로킹 2개로 승기를 잡았다. 5세트는 3차례 듀스
배구
BNK, 15점 차 뒤집고 삼성생명에 역전승…김소니아 23점 맹활약
디펜딩 챔피언 부산 BNK가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극적인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홈 경기에서 72-67로 이겼다. 3쿼터 한때 15점 차까지 벌어졌다. BNK는 안혜지와 김정은의 연속 3점포로 격차를 좁혔고, 쿼터 종료 22초 전 김소니아의 자유투 2개로 56-57까지 추격했다. 4쿼터 7분여에 안혜지의 3점슛이 터지며 63-62로 역전에 성공했다. 승부를 결정지은 건 김소니아였다. 종료 2분여 전 중거리 점프슛으로 69-67 리드를 만들었고, 삼성생명 공격에서 리바운드를 잡아 흐름을 끊었다. 종료 47초 전에는 안혜지와 함께 강유림을 막아 샷클락 바이올레이션을 유도했다. 27초를 남기고 다시 점프슛을
농구
제주, 승강 PO 1차전서 수원 1-0 제압…유리 조나탄 PK 결승골
K리그1 제주 SK가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생존을 향한 청신호를 켰다.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원정에서 K리그2 수원 삼성을 1-0으로 꺾었다. 후반 22분 유리 조나탄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결승골을 터뜨렸다. 경기 흐름은 수원이 주도했다. 전반부터 활발한 공세를 펼치며 슈팅 17개(유효 10개)를 기록했지만 한 골도 넣지 못했다. 전반 7분 김지현, 41분 브루노 실바의 슈팅이 골대를 빗나가며 거듭 아쉬움을 삼켰다. 제주는 전반 슈팅 1개에 그칠 정도로 밀렸다. 후반 들어 유인수를 투입해 반격에 나섰고, 유인수가 페널티 지역에서 골키퍼 김민준과 충돌하며 얻은 PK를 유리 조나탄이 오른발 강슛으로 마무리했다. 수원은 후반 30분 김
국내축구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3-0 완파…2위 KB손보 1점 차 추격
2위권 재 탈환이 얼마 안 남았다.현대캐피탈은 12월 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1, 25-18, 25-19)로 승리했다.특히 이 날 승리로 승점 20점에 도달해 2위 KB손해보험을 1점차로 추격했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다.더욱이 다음 경기가 KB손해보험과의 경기이기에 승부를 걸어 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그 중에서 허수봉의 20득점 맹활약은 압권이었고 최민호와 정태준 두 미들블로커들이 각각 블로킹 5개-4개를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선발 라인업은 현대는 신호진-이준협-최민호-정태준-허수봉-레오-박경민이 올랐고 삼성은 아히-도산지-양수현-김준우-이우진-김우진-조국
배구
'이래놓고 우승하라고?' 삼성 박진만 감독은 3년 연속 FA 선물 받았는데 롯데 김태형 감독은 3년 연속 FA 선물 '제로'
삼성 라이온즈는 419홈런 강타자 최형우를 영입, 3년 연속 굵직한 FA 선물을 박진만 감독에게 선사했다. 최형우는 삼성에서 2008년부터 전성기를 구가하며 왕조 시절 4년 연속 통합 우승의 중심 4번 타자로 활약했다. 2016년 KIA 타이거즈로 이적해서도 두 차례 우승을 이끌었다.그의 1군 통산 성적은 경이 그 자체다. 2314경기 타율 3할1푼, 419홈런, 1737타점, 1365득점이다. 41세인 올해도 타율 3할7리, 24홈런 86타점 74득점 OPS 0.928로 여전히 리그 정상급 활약을 펼쳤다. 미국프로농구(NBA)의 살아있는 전설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를 연상케 한다. 그는 40세 나이에도 엘리트 폼을 유지하며 20대 젊은 선수들을 굴복시키고 있다.최형우를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23] 북한 축구에서 왜 ‘어드밴티지’를 ‘들여차기 허용’이라 말할까
외래어 ‘어드밴티지(advantage)’는 축구와 테니스 등 여러 종목에 쓰이는 용어이다. 축구와 럭비 등에선 실질적 이익의 우선권을 보장하는 말이다. 공격 흐름이 더 유리하다면 규칙 위반에 대한 형식적 보상(프리킥)보다 ‘지금 얻고 있는 우위’를 더 크게 평가하는데 적용한다. 테니스에서는 듀스 이후 한 포인트 앞선 상황을 어드밴티지라 부른다. 영어 어원 사전에 따르면 어드밴티지는 앞을 의미하는 라틴어 ‘ante’와 고대 프랑스어 ‘avant’를 거쳐 중세 영어 ‘avautage’로 쓰였다가 16세기 이후 현재의 단어로 자리를 잡았다. 현대자동차에서 만든 소형자 아반테(avante)도 스페인어로 ‘전진, 발전’의 의미로 쓰인다. 대체적으로
국내축구
'제발 2마리 토끼 다 잡게 해줘!' 강민호, 최형우 복귀 제일 반길 것, 왜?...첫 KS 우승 반지+4차 FA 계약
야구를 즐기는 강민호의 마지막 소원은 무엇일까?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를 챙기는 일이다.강민호는 롯데와 삼성에서 22년간 뛰면서 통산 0.277의 타율에 KBO 포수 최다홈런 기록(350개)을 갖고 있다. 작년에는 타율 0.303과 19개 홈런을 기록, 전성기 못지않은 노익장을 과시했다. 올해 다소 부진했지만, 그의 탱크에는 여전히 기름이 남아있다. 그러나 그에게는 우승 반지가 없다. 작년에 기회가 찾아왔지만 KIA에 무릎을 꿇어 반지 획득에 실패했다. 삼성 전력으로는 앞으로도 우승이 불가능해보였다. 그런데 그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우승청부사' 최형우가 삼성에 복귀했다. 최형우가 누군가. 과거 삼성 왕조를 구축한 멤버였는데다, KIA에
국내야구
페디가 일본(NPB)에 간다고? 그럴 바엔 한국(KBO)에 오지!...돈이 문제
NC 다이노스가 그토록 원했던 에릭 페디의 행선지가 일본프로야구(NPB)라는 루머가 파다하다. 확정적이라는 이야기도 있다.NC는 2025시즌 후 페디와 카일 하트에게 연락해 NC 복귀 여부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둘 중 한 명이라도 잡으면 성공이었다.하지만 하트는 미국에 잔류하기로 했다. 샌디에이고와 다시 1+1 계약을 체결했다. 페디도 MLB 제안을 기다리겠다며 NC 복귀를 최종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NC는 하트, 페디 복귀 불발 시 대안으로 점찍어놓았던 외국인 선수 영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조만간 확정될 전망이다.그런데 페디가 갑자기 일본으로 방향을 틀었다는 루머가 돌기 시작했다. MLB보다 NPB 조건이 나은 것으로
국내야구
'김재환룰'은 사후적 규제! 김재환에 돌 던질 수 없다...KBO가 책임져야
KBO가 FA 제도 허점을 막기 위해 이른바 '김재환룰'을 만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김재환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사후적으로 만들려는 규제다. 2021년, 김재환은 두산과 계약하며 4년 뒤 FA를 포기하면 우선 협상 후 조건 없이 방출될 수 있는 옵션을 넣었고, 이를 활용해 FA 보상 없이 시장에 나왔다. 제도 취지를 활용한 '편법'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는 규정과 계약 내에서 합법적으로 행동했을 뿐이다. 따라서 김재환 개인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는 것은 전혀 타당하지 않다.문제의 본질은 KBO 제도의 설계 한계에 있다. 현재 FA 보상제도는 등급제와 보상선수·보상금 구조로 이루어져 있지만,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이 사각지대가 바로 김
국내야구
KIA, 양현종 '후려쳤다'가 36억 규모 계약 '임박'...프로 입단 동기 김광현에 맞춰줄 듯
양현종이 최형우 삼성 이적의 최대 수혜자가 될 전망이다.KIA와 양현종의 계약 협상은 지지부진했다. 일각에선 구단 측이 말도 안 되는 금액을 제시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KIA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일축했다.박찬호에 이어 최형우까지 놓치자 성난 KIA 팬들이 구단을 성토하고 있다.성난 팬심을 잠재우려면 양현종이라도 잡아야 한다. KIA가 양현종과의 협상에 속도를 내는 이유다. 양현종도 마냥 버틸 수는 없다. 돈에 너무 집착한다는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양현종은 최형우 이적의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프로 입단 동기인 김광현과 비슷한 금액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광현은 SSG와 2년 36억 원에 계약했다.양현종은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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