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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테오스카를 트레이드?' 로젠탈 "다저스, 트레이드 논의했다"...가능성은 크지 않아, 터커 등 외야수 영입 위해 전격 단행할 수도
다저스가 외야수 보강을 위해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5일(한국시간) 에르난데스의 이름이 다른 구단들과의 트레이드 협상에서 거론되고 있지만. 구단은 실제로 트레이드가 성사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에르난데스는 올해는 타격에서 부진한 시즌을 보냈다. 타율 .247 / 출루율 .284 / 장타율 .454(102 wRC+)는 그가 메이저리거로 자리 잡은 이후 가장 나쁜 성적이었다. 정규시즌 134경기(546타석)에서 25홈런을 때려내는 장타력은 여전했다.MLBTR에 따르면 올해 삼진율 24.5%는 여전히 평균보다 높지만, 그의 커리어에서 가장 낮은 수치
해외야구
NHN '어비스디아' 등 AGF 2025 부스 정보 공개
엔에이치엔(NHN)은 4일, 내년 국내 출시 예정인 수집형 RPG(역할 수행 게임) '어비스디아'와 3매치 퍼즐 게임 '【최애의 아이】Puzzle Star'의 AGF 2025 부스 정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AGF 2025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진행하는 애니메이션·게임 축제다.어비스디아는 세계를 오염시키는 검은 공간 '어비스 슬릿'과 이를 정화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존재 '조율사'에 대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4일 한국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AGF 부스 방문 후 사전등록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스트링백과 미니 스티커를 증정한다. 또 현장 이벤트를 통해 포토카드 쿠폰, 코롯토(아크릴 스탠드), 스티커 등 굿즈를
E스포츠·게임
최정·김은지,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 나란히 4강 진출...오유진은 전년 우승자에 패배
한국 여자 바둑 '투톱' 최정(29)·김은지(18) 9단이 오청원배 4강에 동반 진출했다.최정은 4일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제8회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 8강에서 일본 후지사와 리나 7단을 171수 만에 흑 불계승으로 꺾었다. 대회 3회 우승자인 최정은 상대 중앙 백 대마를 포획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김은지도 중국 위즈잉 8단을 262수 만에 흑 불계승으로 물리쳤다. 다만 오유진 9단은 전년도 우승자 우에노 아사미(일본) 6단에게 패해 탈락했다.4강 대진 추첨 결과 최정은 우에노(상대 전적 3승 3패), 김은지는 저우훙위(중국) 7단(0승 2패)과 맞붙는다. 우승 상금은 50만위안(약 1억400만원)이다.
일반
꼴찌가 1위 잡았다! 가스공사, 선두 LG 연승 행진 4경기서 중단
프로농구 최하위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1위 창원 LG의 연승을 끊었다.한국가스공사는 4일 창원체육관 원정에서 LG를 66-64로 제압했다. 5승 12패로 최하위지만 9위 울산 현대모비스와 격차를 1승 차로 좁혔다. LG는 선두(12승 5패)를 유지했으나 연승이 4경기에서 멈췄다.50-58로 뒤진 채 4쿼터를 시작한 LG는 아셈 마레이와 유기상 활약으로 2분여를 남기고 64-66까지 추격했다. 마레이가 15초를 앞두고 자유투 2개를 얻어내 동점 기회를 잡았으나 두 개 모두 실패했다. 직후 닉 퍼킨스가 수비 리바운드를 확보하며 한국가스공사 승리가 확정됐다.샘조세프 벨란겔(18점)과 신승민(14점)이 승리를 이끌었다.부산에서는 안양 정관장이 KCC를 77-72로
농구
SK, 하남시청 꺾고 H리그 1라운드 5전 전승...단독 선두 질주
핸드볼 H리그 남자부 SK 호크스가 1라운드를 전승으로 마감했다.SK는 4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하남시청을 29-23으로 제압하며 5전 전승으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박광순, 장동현, 프란시스코 실바가 각 4골씩 공격을 이끌었고, 브루노 리마 골키퍼가 방어율 36.4%로 골문을 지켰다.이번 시즌 하남시청에서 SK로 이적한 박광순은 친정 상대로 4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견인했다. 반대로 SK에서 하남시청으로 옮긴 이현식도 4골을 기록했으나 팀은 개막 2연승 후 3연패에 빠졌다.
일반
부천-수원 승강 PO 1차전, 폭설로 연기...하루 미뤄 5일 개최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이 폭설로 미뤄졌다.4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예정됐던 부천FC-수원FC전이 취소돼 5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날 부천에는 경기 두 시간여 전부터 올겨울 첫눈이 내리기 시작해 그라운드가 순식간에 뒤덮였다.당초 7일 오후 4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릴 2차전 일정은 5일 다시 확정하기로 했다.
국내축구
'동호인 출신' 정성조 삼성行, '고졸 1순위' 차민석 소노行...2대2 트레이드 단행
프로농구 고양 소노와 서울 삼성이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4일 발표했다.소노는 포워드 정성조(25)와 센터 박진철(28)을 삼성에 보내고, 가드 이동엽(31)과 포워드 차민석(24)을 영입했다. 소노는 "FIBA 브레이크 후 시즌 재개를 앞두고 서로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정성조는 엘리트 선수 경력 없이 동호인 대회와 3대3 농구로 이름을 알린 뒤 지난해 드래프트 3라운드 2순위로 프로에 입문했다. 지난 시즌 평균 9분여를 소화하며 3.4점을 기록했으나 올 시즌 출전 시간이 급감해 새 출발을 택했다.소노로 간 차민석은 2020년 드래프트에서 역대 최초 고졸 1라운드 1순위로 지명된 선수로, 현재 상무 복무 중
농구
감독 바뀌니 팀도 바뀌었다…IBK기업은행 3연승 탈꼴지, 정관장은 최하위로
감독 바뀌었다고 이렇게 까지 바뀔 줄은 몰랐다.IBK기업은행은 12월 4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20, 25-16)으로 승리했다.특히 김호철 전 감독이 물러나고 여오현 감독대행 체제로 바뀌고 난 뒤 3연승과 함께 탈꼴지에 성공한 것이 의미가 있었다.그 중에서 3세트 막판에 터진 박은서의 서브차례에서 연속 13득점이 이어진 것은 압권이었고 그 과정에서 나온 박은서의 서브에이스 3개는 백미였다.선발 명단에 IBK는 킨켈라-박은서-이주아-최정민-빅토리아-육서영-임명옥이 나섰는데 킨켈라가 아포짓 스파이커, 빅토리아가 아웃사이드 히터로 자리 바꿈한 것이 눈에 띄었
배구
박병호 코치 복귀에 영구결번 논의 수면 위로…키움 "당장 계획 없다"
키움 히어로즈의 상징 박병호(39)가 은퇴 후 구단 잔류군 선임코치로 돌아오면서 영구결번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박병호는 2011년 넥센(현 키움) 이적 후 기량이 만개했다. 2012~2015년 4년 연속 홈런왕에 올랐고, MLB 진출 후 복귀한 2019년에도 정상을 차지했다. 키움에서만 303홈런을 기록했으며, 2008년 창단 이래 하위권을 맴돌던 팀을 신흥 강호로 끌어올린 주역이다.현재 KBO리그 영구결번 선수는 18명이다. 키움과 NC, kt는 아직 영구결번이 없다. 박병호의 52번은 2022년 그가 kt로 떠난 뒤 아무도 달지 않아 사실상 '임시 영구결번' 상태다.다만 구단은 신중한 입장이다. 영구결번은 통상 한 팀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선수에게 주어
국내야구
피겨 서민규,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 2위...2년 연속 메달 도전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서민규(경신고)가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프로그램에서 2위에 올랐다.서민규는 4일 일본 나고야 IG 아레나에서 기술점수 45.52점, 예술점수 39.30점, 총점 84.82점을 기록해 나카타 리오(일본·86.48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올해 2월 주니어 세계선수권 개인 최고점(86.68점)에 근접한 성적으로, 2년 연속 파이널 입상 가능성을 높였다.이날 서민규는 월광 소나타에 맞춰 모든 과제를 실수 없이 소화했다. 첫 점프 트리플 악셀을 깨끗이 성공하고 트리플 루프도 클린 처리했다. 후반부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까지 완벽히 마쳤으며, 스핀과 스텝 시퀀스 전 요소에서 최고 레벨4를 받았다. 함께 출
일반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팬 투표 6일 시작...김단비 9번째 1위 도전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6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2시까지 BNK금융 2025-2026 올스타 페스티벌 팬 투표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출전 선수는 6개 구단에서 5명씩 추천한 30명을 대상으로 100% 팬 투표로 선정된다.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서 1인 1일 1회, 구단별 최대 2명씩 총 10명을 선택할 수 있다.아산 우리은행 김단비는 2년 연속이자 통산 9번째 투표 1위에 도전한다. 인천 신한은행 신지현은 3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다. 김소니아, 박지수, 배혜윤, 김정은 등도 후보에 올랐다.WKBL은 참여자 추첨을 통해 갤럭시 워치7 등 경품을 제공한다.
농구
전북 더블 도전 vs 광주 창단 첫 우승...6일 코리아컵 결승 서울서 단판 승부
K리그1 챔피언 전북 현대와 창단 첫 결승에 오른 광주FC가 6일 오후 1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코리아컵 정상을 다툰다.전북은 올 시즌 리그 우승에 이어 더블(2관왕) 달성을 노린다. 역대 5회 우승(2000, 2003, 2005, 2020, 2022년)을 기록 중인 전북이 이번에 정상에 오르면 6회 우승의 포항 스틸러스와 공동 최다 타이를 이룬다. 다만 거스 포옛 감독이 준결승 판정 항의로 퇴장당해 결승전 벤치 지휘가 불가능한 점은 악재다.광주는 지난해 4강 탈락을 딛고 처음 결승 무대를 밟았다. 올 시즌 K리그1에서 파이널A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41실점으로 리그 최소실점 공동 1위에 올랐다. 다만 40득점에 그쳐 64골을 넣은 전북에 비해 공격력
국내축구
김향기·양준영, U-21 세계태권도선수권 나란히 은메달 획득
태권도 유망주 김향기(서울체고)와 양준영(한국체대)이 21세 이하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함께 준우승을 차지했다.김향기는 4일(한국시간)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 여자 49kg급 결승에서 개인중립국(AIN) 밀라나 베쿨로바에게 라운드 점수 0-2로 패했다. 2022년 소피아 세계유소년선수권 정상, 2024년 춘천 세계청소년선수권 2위를 기록한 세계랭킹 6위 선수다.양준영은 남자 87kg초과급 결승에서 카자흐스탄 베이바르스 카블란에게 0-2로 석패했다. 두 선수는 준우승으로 세계태권도연맹(WT) 랭킹 포인트 24점씩을 확보했다.이번 대회는 WT가 올해 신설한 만 17~21세 대상 대회로, 75개국 452명이 참가했다.
일반
kt, 100억 강백호 포기 '신의 한수'였다! 50억 김현수가 내구성·실전력 모두 앞서… 최원준·한승혁·한승택 가세, 가장 알찬 장사 해
kt wiz는 애초 강백호를 끝까지 잡을 마음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강백호는 "다년 계약 제안을 받은 적도 없다"고 주장했고, 이는 이미 양측의 거리감이 꽤 컸다는 뜻이다. 게다가 강백호는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린다고 공언했다. 이런 상황에서 kt가 강하게 나설 이유는 없었다.그런데 결정적인 순간, 한화 이글스가 100억 원이라는 거금을 들고 나타났다. 메이저리그 도전 여부조차 불확실한 상황에서 한화가 먼저 움직이며 판을 끝내버린 것이다.kt는 이후 박찬호·박해민 영입에 총력전을 벌였지만 연이어 실패했다. 집토끼를 놓치고 산토끼도 놓친 모양새. 하지만 마지막에 '답안지'가 등장했다. 바로 김현수였다.강백호는 26세, 여전히 성
국내야구
한화 폰세, 스포츠서울 올해의 선수상 수상...'LG 통합 우승' 염경엽은 감독상
한화 이글스 코디 폰세가 4일 서울 CGV영등포에서 열린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입단이 유력한 폰세는 이미 출국해 아내 에마 폰세가 대리 수상했다.KBO리그 정규시즌 MVP인 폰세는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에 이어 주요 상을 석권하고 있다. 데뷔 시즌 29경기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로 다승·방어율·승률·탈삼진(252개) 4관왕에 올랐다.올해의 투수는 삼성 원태인(12승 4패, ERA 3.24), 올해의 타자는 한화 문현빈(타율 0.320, 12홈런, 80타점, 17도루)이 받았다. 올해의 감독은 LG를 통합 우승으로 이끈 염경엽 감독, 올해의 신인은 신인왕에 오른 kt 안현민(타율 0.334, 22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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