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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르아브르전 리그 1호골...PSG 팬 투표 '11월의 골' 1위 선정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24)의 리그1 첫 골이 팬들에게 11월 최고의 득점으로 인정받았다.PSG는 3일(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11월의 골'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강인이 지난달 23일 르아브르전에서 기록한 득점이 총 1천198표 중 39.3%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네베스(31.8%), 자이르에메리(21.5%), 하무스(7.3%)를 제쳤다.해당 골은 전반 29분 터졌다. 누누 멘드스의 좌측 크로스가 골문 앞 혼전을 거쳐 오른쪽으로 흘렀고, 이강인이 침투해 왼발로 마무리했다.이강인은 다른 후보들의 득점에도 기여했다. 네베스의 리옹전 헤더골은 이강인 코너킥에서 나왔고, 하무스의 니스전 득점 역시 이강인 코너킥이 시발점이었다.
해외축구
'WS 7차전 9회 동점포' 로하스, 다저스와 1년 81억원 재계약...2026시즌 후 은퇴 예고
올해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9회 동점 홈런을 터뜨린 내야수 미겔 로하스(36)가 다저스에서 마지막 시즌을 보낸다.MLB닷컴은 4일(한국시간) 로하스가 다저스와 1년 550만달러(약 81억원)에 재계약했다고 보도했다. 로하스는 여러 차례 2026시즌 종료 후 은퇴 의사와 다저스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왔다.올해 로하스는 2루수, 3루수, 유격수를 오가며 11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2, 7홈런, 27타점을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골드글러브 유틸리티 부문 최종 후보에도 올랐다. MLB닷컴은 수비력과 클럽하우스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로하스는 월드시리즈 7차전 연장 11회에 데이브 로버츠 감독에게 김혜성 교체 투입을 요청해 1~6차
해외야구
KIA 김도영, 햄스트링 부상 털고 훈련 재개...WBC 1차 캠프 명단 포함
KIA 타이거즈 김도영(22)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목표로 훈련에 돌입했다.구단에 따르면 김도영은 지난달 중순부터 함평 2군 구장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타격과 수비 훈련을 소화 중이다. KBO 강화위원회는 3일 발표한 WBC 1차 캠프 명단에 김도영을 내야수로 포함했으며, 최근 구단에 출전 가능 여부를 문의하기도 했다. 김도영은 내년 1월 9~21일 사이판 1차 캠프 전까지 컨디션을 완전히 회복하겠다는 계획이다.2024 정규시즌 MVP 김도영은 올해 햄스트링 부상을 세 차례 겪었다. 3월 개막전에서 왼쪽 부상으로 한 달간 이탈했고, 5월 복귀 후 오른쪽을 다쳐 두 달 넘게 빠졌다. 8월 재합류했으나 7일 만에 왼쪽이 재발
국내야구
클리퍼스, 크리스 폴 방출 직후 5연패 탈출...밀워키는 아데토쿤보 또 부상
LA 클리퍼스가 베테랑 가드 크리스 폴(40)을 방출한 직후 경기에서 승리하며 연패를 끊었다.클리퍼스는 4일(한국시간) 애틀랜타 호크스 원정에서 115-92로 이기며 5연패에서 벗어났다. 제임스 하든이 27점 9어시스트, 커와이 레너드가 21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승리를 견인했다.경기 직전 구단은 12회 올스타 출신 폴을 방출했다. 2011~2017년 전성기를 보낸 클리퍼스로 올 시즌 복귀해 은퇴 시즌을 보내려 했으나, 팀이 서부 13위(6승 16패)로 추락하자 방출 결정이 내려졌다. 폴이 현지시간 새벽 3시에 SNS로 방출 소식을 접은 점도 팬들 비판을 샀다. 밀워키 벅스는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를 113-109로 꺾었으나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1쿼터 오
농구
대한레슬링협회, 2028 LA올림픽 아시아 쿼터 대회 국내 유치 추진
대한레슬링협회가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아시아 지역 쿼터 대회와 2027 레슬링 랭킹 시리즈 유치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협회는 홈 개최 시 올림픽 출전권 확보에 유리하며, 북한 대표팀 참가 가능성이 높아 남북 스포츠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김익헌 협회장은 지난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에서 네나드 라로비치 세계레슬링연맹(UWW) 회장을 만나 유치 의향을 전달하고 대회 운영과 인프라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일반
'포수 타격왕' 양의지 10번째 황금장갑 정조준...이승엽 최다 기록에 도전
KBO 2025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오후 5시 40분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다.두산 양의지(38)는 생애 10번째 황금장갑 획득에 도전한다. 수상 시 이승엽 전 두산 감독의 최다 기록(10회)과 동률을 이룬다. 양의지는 2014∼2016년, 2018∼2023년에 포수 8회, 지명타자 1회 등 9차례 수상했다. 지난해는 두 포지션을 오가며 후보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으나, 올해 포수로 726이닝을 소화하며 자격을 확보했다. 타율 0.337로 타격왕에 오른 만큼 수상이 유력하다.삼성 복귀를 확정한 최형우는 최고령 수상 기록 경신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만 40세 11개월 27일에 지명타자 부문을 수상하며 자신이 세운 기록을 1년 더 갱신할 전망이다. 올해 타
국내야구
캘러웨이 어패럴, 연말 위한 프리미엄 선물 컬렉션 선봬
캘러웨이 어패럴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프리미엄 홀리데이 선물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겨울 시즌 내내 활용할 수 있는 따뜻한 니트웨어부터 필드와 일상 어디서나 실용적인 액세서리까지, 선물로 추천할 만한 다양한 아이템을 한곳에 담았다. 컬렉션에서 가장 눈에 띄는 아이템은 한겨울에도 따뜻함을 유지해 주는 방풍 니트 시리즈이다. 여성을 위한 패턴 방풍 풀오버는 부클 소재로 패턴을 은은하게 표현해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방풍 사양으로 보온성을 강화했다. 남성용 포인트 배색 방풍 풀오버는 울 100%의 고급 원사를 사용한 두터운 니트다. 이번 겨울 시즌 제품 중 가장 높은 보온력
골프
뮌헨 3-2 진땀승, 정우영 OUT 후 김민재 IN…아쉽게 무산된 코리언 더비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이 정우영의 우니온 베를린을 꺾고 DFB 포칼 8강에 올랐다. 4일(한국시간) 베를린 원정 16강에서 3-2로 힘겹게 승리했다. 다만 김민재는 후반 41분, 정우영은 후반 38분 교체되며 '코리언 더비'는 성사되지 않았다. 경기는 전반부터 난타전이었다. 뮌헨은 전반 12분 안사의 자책골로 선제했고, 24분 해리 케인의 헤더로 2-0을 만들었다. 우니온은 40분 VAR로 얻은 페널티킥을 크버펠트가 성공해 추격했다. 전반 추가시간 레이트의 자책골로 뮌헨이 다시 2점 차로 벌렸다. 후반 8분 케인이 팔꿈치 가격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내줬고, 크버펠트가 이날 두 번째 골을 넣어 3-2가 됐다. 우니온은 정우영을 빼고 공격 카드를 던졌
해외축구
“최대 MOI와 최첨단 페이스 기술”… PXG 라이트닝 드라이버
PXG 공식수입원 카네에서 2025년 하반기 신제품으로 ‘PXG 라이트닝 드라이버’를 3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를 통해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공식 대리점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전 예약 혜택으로 홀리데이 기프트 패키지 증정 프로모션도 함께 선보인다. PXG 라이트닝 드라이버 는 다양한 골퍼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라이트닝 투어·라이트닝 투어 미드·라이트닝 맥스 10K+·라이트닝 맥스라이트 총 4개 모델로 구분돼 출시한다. 주목할 만한 핵심 기술로 ‘프리퀀시 튠 페이스’ 적용은 임팩트 시 고유 진동 주파수를 생성하여 에너지를 더욱 효율적으로 전달, 더욱 빠른 볼 스피드를 출력하도록 설계됐다. 솔 부
골프
[부고] 이준우(한국프로골프협회 사무처장)씨 부친상
▶이종복 씨 별세, 이준우(한국프로골프협회 사무처장)씨 부친상 = 4일,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6일, 장지 벽제승화원
골프
여자 핸드볼, 브라질에 25-32 패배…결선리그 3패 최하위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결선리그 첫 경기에서 브라질에 25-32로 졌다. 3일(현지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4조 경기였다. 조별리그 2패를 안고 올라온 한국은 3패로 4조 최하위에 밀렸다. 전지연 7골, 김보은 4골로 분전했으나 역부족이었다. 한국은 5일 스웨덴과 4차전을 치른다.
일반
두산, 일본 NPB 출신 투수 다무라 영입...총액 20만달러 계약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아시아 쿼터로 일본인 우완 투수 다무라 이치로(31)를 영입했다. 구단은 4일 총액 20만달러 계약 체결 사실을 발표했다.다무라는 2016년 NPB 세이부 라이언스에 6순위로 입단해 1군 통산 150경기에서 4승 2패, 2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점 3.40을 기록했다. 올해는 1군 20경기 평균자책점 3.58, 2군에서는 마무리로 16경기 7세이브, 평균자책점 0.00을 찍었다.두산은 지난달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 캠프에서 입단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불펜과 라이브 피칭에서 속구 제구와 구위 모두 합격점을 받았다고 전했다. 구단 관계자는 최고 시속 150km 속구와 포크볼, 커브, 커터 등 다채로운 구종을 갖춰 필승조 역할이 가능하다
국내야구
이재성 소속 마인츠, 12경기 1승 성적 부진...헨릭센 감독 경질
분데스리가 최하위 마인츠가 보 헨릭센(50·덴마크) 감독과 결별했다. 구단은 3일(현지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계약 종료 합의 사실을 알리며, 후임으로 U-23팀을 맡던 베냐민 호프만 감독을 선임했다.헨릭센 감독은 2024년 2월 강등권이던 팀을 맡아 시즌 6위로 끌어올리며 UEFA 콘퍼런스리그 티켓까지 따냈다. 당시 이재성은 2골 5도움으로 팀 도약의 중심에 섰다.그러나 이번 시즌 12경기 1승 3무 8패로 18위에 처지면서 교체 결정이 내려졌다. 이재성 역시 리그 10경기 1골에 그치고 있다. 헨릭센 감독은 재임 기간 통산 27승 18무 24패(승률 39.13%)를 기록했다.
해외축구
'7연패·14경기 무승' 울버햄프턴, 황희찬 교체 출전에도 또 패배…강등권 깊숙이
황희찬이 교체 출전한 울버햄프턴이 EPL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노팅엄 포리스트에 0-1로 졌다. 4일(한국시간)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후반 27분 이고르 제주스에게 결승골을 허용했다. 울버햄프턴은 7연패에 빠지며 개막 후 14경기 무승(2무 12패·승점 2)을 이어갔다. 20위 최하위로 19위 번리(승점 10)와 격차는 8점으로 벌어졌다. 지난달 페레이라 감독을 경질하고 롭 에드워즈 감독을 선임했지만 3연패 중이다. 황희찬은 후반 22분 교체 투입됐다. 추가시간 무네치에게 결정적 패스를 연결했으나 슈팅이 빗나갔다. 슈팅 없이 키 패스 1개에 그치며 소파스코어 평점 6.8을 받았다.
해외축구
'6승·상금 1위' 셰플러, 올해의 선수 4연패 유력…매킬로이도 도전장
PGA 투어가 4일(한국시간) 2025시즌 올해의 선수(잭 니클라우스 어워드) 후보 4명을 발표했다.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2위 로리 매킬로이, 3위 토미 플리트우드, 9위 벤 그리핀이다. 셰플러는 4년 연속 수상에 도전한다. 올해 PGA 챔피언십과 브리티시오픈 등 6승을 거뒀고, 상금·평균 타수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컷 탈락이 없었다. 매킬로이는 마스터스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고, 수상 시 2018-2019시즌 이후 4번째가 된다. 플리트우드는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첫 승과 페덱스컵 타이틀을 동시에 획득했다. 그리핀은 올해 3승을 기록했다. 올해의 선수는 정규대회 15회 이상 출전 선수들의 투표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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