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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프리뷰 영상 '클리프와 파이웰의 오픈월드' 공개
펄어비스는 30일,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의 신규 프리뷰 영상 '클리프와 파이웰의 오픈월드'를 공개했다.'클리프와 파이웰의 오픈월드'는 프리뷰 영상 첫 번째 시리즈로 붉은사막의 스토리, 지역 및 탐험, 퀘스트 등 오픈월드에서 펼쳐질 세계관과 주요 콘텐츠를 담았다.플레이어는 주인공 클리프가 되어 광활한 심리스 오픈월드 '파이웰' 대륙에서 모험을 시작한다. 회색갈기의 숙적 '검은곰'에 의해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고, 회색갈기를 재건하기 위해 동료를 찾는 여정을 그렸다.파이웰 대륙은 끝없이 펼쳐지는 자연을 배경으로, 패권을 두고 전투를 벌이는 세력, 대륙 곳곳을 배회하는 존재, 미지의 공간 '어비스' 등으로 구
E스포츠·게임
엑소, 정규 8집 팝업스토어 8일간 매일 매진…'REVERXE' 글로벌 차트 석권
엑소가 30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십오야 콘텐츠 '나영석의 와글와글'에 출연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간다.정규 8집 'REVERXE' 발매 이후 성과도 화려하다. 앨범은 아이튠즈 47개 지역 1위, 중국 텐센트뮤직 통합 K팝 차트·QQ뮤직 디지털 앨범 주간 1위, 한터차트 월드·음반 주간 1위, 써클차트 앨범·리테일 앨범 주간 1위를 석권했다. 타이틀곡 'Crown'은 음악방송 2관왕까지 달성했다.팬들의 열기를 체감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월 20~27일 8일간 더현대 서울 B1 이벤트 플라자에서 열린 'REVERXE THE WORLD'는 매일 대기 행렬이 이어졌고, 회차별 입장권 매진과 MD 품절 사태가 연일 발생했다.엑소 세계관
방송연예
'우승은 했지만 대가도 컸다' 세네갈 티아우 감독 5경기 정지, 협회 61만 달러 벌금...아프리카컵 결승 소동 후폭풍
아프리카축구연맹(CAF)이 29일(한국시간)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전 소동과 관련해 양국에 대대적인 징계를 내렸다. 세네갈 티아우 감독은 5경기 출전 정지와 제재금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 처분을 받았다. 지난 19일 모로코와의 결승전에서 자국 득점 취소와 상대 페널티킥 판정에 반발해 선수단을 라커룸으로 철수시켜 약 15분간 경기를 중단시킨 행위가 비신사적이며 축구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이유다. 다만 CAF 주관 대회 한정 징계라 6월 북중미 월드컵에는 영향이 없다. 세네갈축구협회는 선수단·팬 행위에 대한 책임으로 총 61만5천 달러 벌금을 물었다. 공격수 은디아예와 사르도 심판 항의로 2경기 출전 정지를 받았다. 모로
해외축구
'한 세트도 안 뺏겼다' 사발렌카·리바키나, 18년 만의 완벽한 결승 맞대결
31일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호주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1위 사발렌카(벨라루스)와 5위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맞붙는다. 두 선수 모두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결승에 진출했는데, 무실세트 선수 간 메이저 결승 대결은 2008년 윔블던 윌리엄스 자매전 이후 처음이다. WTA 투어 최정상급 파워를 자랑하는 두 선수의 난타전이 예고된다. 182cm 사발렌카는 이번 대회 공격 성공 172개로 여자부 최다, 184cm 리바키나는 서브에이스 41개 1위를 기록 중이다. 2023년 호주오픈 결승에서 사발렌카가 역전승한 이후 3년 만의 재대결이며, 통산 전적은 사발렌카 8승 6패지만 최근 맞대결인 지난해 WTA 파이널스에선 리바키나가 승리했다. 두 선
일반
한화 정우주, 박찬호 등번호 61번 이어받아..."2년 연속 9구 3K 도전"
한화 정우주가 2년차 시즌 목표로 '사상 첫 2연속 9구 3탈삼진'을 내걸었다. 그는 지난해 역대 11번째로 무결점 이닝(9구 3K)을 작성했다. 정우주는 "아직 아무도 2년 연속은 없다. 제가 해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등번호도 바뀌었다. 지난해 43번에서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한화에서 은퇴할 때 달았던 61번으로 교체했다. 정우주는 "숫자가 높아 유니폼이 더 무거운 느낌이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프링캠프에서 팀 내 가장 먼저 불펜 피칭을 소화하며 순조롭게 시즌을 준비 중이다. 다음 주 WBC 최종 엔트리 발표를 앞두고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그를 핵심 전력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우주는 "AI에 물
국내야구
볼카노프스키, UFC 325서 로페스와 재대결...페더급 역대 최다 타이틀전 승리 도전
2월 1일(한국시간)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UFC 325가 열린다. 메인 이벤트는 페더급 챔피언 볼카노프스키(호주)와 랭킹 2위 로페스(브라질)의 재대결이다. 지난해 4월 1차전에서 볼카노프스키가 판정승으로 벨트를 차지한 뒤 약 10개월 만이다. 볼카노프스키(27승 4패)는 현재 페더급 타이틀전 7승으로 조제 알도(8승) 기록에 근접했다. 이번 승리 시 공동 1위, 한 번 더 이기면 단독 역대 최다다. 37세지만 은퇴설을 일축하며 "여전히 건재하다. 대미지 최소화해 빠르게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1차전에서 유효타 158대 63으로 압도하고도 2라운드 녹다운을 허용한 만큼 "로페스의 한방은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로페스(27승 7
일반
'구단 역사 새로 썼다' 미트윌란 첫 UEL 16강...조규성·이한범 동반 출전
덴마크 미트윌란이 구단 창립 이래 최초로 유럽 클럽대항전 16강 문턱을 넘었다. 30일 오전(한국시간) 홈구장 MCH 아레나에서 디나모 자그레브를 2-0으로 꺾고 승점 19(6승 1무 1패)를 적립, 리그 페이즈 3위로 토너먼트행 티켓을 확보했다. 1·2위는 각각 올랭피크 리옹과 애스턴 빌라(공동 승점 21)가 차지했다. 한국인 공·수 듀오가 이 역사적 순간을 함께했다. 공격수 조규성은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고, 수비수 이한범은 후반 34분 교체 투입돼 동료들과 기쁨을 나눴다. 0-0으로 맞은 후반 4분 균형이 깨졌다. 오소리오 크로스를 심시르가 오른발로 연결했고, 상대 수비 백헤딩에 이어 문전의 조규성이 머리로 마무리했다. 다만
해외축구
양희영, LPGA 개막전 1R 공동 6위...노보기 4버디 순항
LPGA 투어 2026시즌이 개막했다.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는 최근 2년간 우승 경력 보유자들이 스포츠·연예계 유명 인사와 함께 뛰는 프로암 대회다. 올해는 39명의 선수가 존 스몰츠, 로저 클레먼스, 안니카 소렌스탐 등과 라운드한다. 30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레이크 노나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양희영은 노보기 4버디로 4언더파 68타를 작성, 넬리 코르다와 함께 공동 6위에 올랐다. 선두 하타오카 나사(일본·6언더파)와는 2타 차다.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은 5언더파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전년도 챔피언 김아림은 3언더파 공동 8위, LPGA 데뷔전을 치른 황유민은 1언더파 공동 16위를 기록했으나 페어웨이 안착
골프
문태식·김창준 ‘투톱’ 대표 체제… 카카오 VX ‘AI 전환’ 적극 대응 시작
카카오 VX(공동대표 문태식·김창준)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기업의 체질과 비즈니스를 혁신하는 AI 전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공동대표 체제로 경영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문태식 대표이사는 AI 전환 속도에 맞춰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과 ‘프렌즈 스크린’ 사업 및 서비스는 물론, 회사 전반적인 개발 업무에 새로운 DNA(유전자)가 뿌리내리도록 해 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한다. 1월 말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문태식 대표이사와 함께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된 김창준 신임 대표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 본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를 거친 정보기술(IT) 업계 베테랑 리더다. 지난해 8월 카카오
골프
테일러메이드, 신제품 'Qi4D 드라이버' 예약 구매 ‘조기 종료’… 2차 프로모션 진행
테일러메이드는 신제품 드라이버 Qi4D 공개와 함께 진행한 예약 구매 프로모션이 조기 종료됐다고 30일 밝혔다. 테일러메이드 관계자는 “Qi4D 드라이버는 빠른 볼 스피드와 안정적인 퍼포먼스가 특징으로, 공개와 동시에 시장의 높은 관심을 얻으며 예약 구매 프로모션이 조기 종료되는 등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이에 테일러메이드는 추가 물량을 확보해 Qi4D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2차로 이어간다. 이번 2차 프로모션은 Qi4D 드라이버를 포함해 우드 또는 레스큐를 함께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제품 구매 후 테일러메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품 등록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가 완료되며, Qi4D
골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일주일 코앞… TEAM CJ 김민선·최가온 ‘세계제패’ 도전 시작
CJ그룹이 후원하는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과 스노보드 최가온이 생애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세 번째 올림픽에 나서는 '빙속 간판' 김민선은 밀라노에서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메달 계보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지난해 2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국제무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고, 시즌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즌 초반 국제빙상경기연맹(ISU) 1차 월드컵을 17위로 시작한 뒤 대회마다 순위를 끌어올렸고, 12월 4차 대회 여자 500m에서 37초 83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시즌 첫 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림픽을 앞두고 최상의 컨디션에 도달했다는 신호다. CJ의 후원을
일반
'조커' 김효임 투입 직후 판 뒤집혔다...GS칼텍스 짜릿한 역전극
선수교체의 승리였다.GS칼텍스는 1월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5-26 V리그 흥국생명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15-25, 19-25, 25-22, 25-15, 15-11)로 대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3세트에 투입되어 서브에이스 2개를 기록하며 게임체인저 역할을 제대로 해낸 김효임의 활약은 압권이었다.덤으로 3세트부터 선발 출장해 42세트를 성공시킨 세터 안혜진의 활약은 백미였다.선발 라인업은 GS칼텍스는 실바-김지원-최가은-오세연-유서연-레이나-한수진이 나섰는데 최유림 대신 나온 최가은의 이름이 눈에 띄었다.흥국생명은 레베카-아나연-김수지-이다현-김다은-최은지-도수빈이 나섰는데 정윤주와 피치 대신 김수지와 최은지가 나
배구
노시환, 정말 충격적인 비FA 다년 계약하나? 연봉 10억 원도 상식 벗어난 금액
한화 이글스의 거포 노시환이 KBO 리그 역대급 연봉 계약에 이어 비FA 다년 계약이라는 대형 뉴스까지 예고하며 야구계를 뒤흔들고 있다. 한화 구단은 최근 노시환과 2026시즌 연봉 10억 원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연봉 3억 3,000만 원에서 무려 6억 7,000만 원(인상률 203%)이 폭등한 금액으로, 구단 역사상 단일 시즌 최고 인상액이다.하지만 이번 연봉 계약은 서막에 불과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야구계에 따르면 한화와 노시환 측은 단순히 1년 계약을 넘어 총액 150억 원 이상에 달하는 비FA 다년 계약을 심도 있게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6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게 되는 노시환을 시장에 내놓지 않고 일찌감치
국내야구
손아섭, 한화 잔류 임박?...현실적 판단하나
FA 시장에 홀로 남겨졌던 손아섭이 결국 원소속팀 한화 이글스 잔류로 가닥을 잡는 모양새다. 한화 구단과 손아섭 측은 최근 만남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겨울 손아섭의 행보는 야구계의 큰 관심사였다. KBO 리그 역대 최다 안타라는 대기록을 보유한 전설적인 타자임에도 불구하고, 30대 후반에 접어든 나이와 지난 시즌의 부진이 발목을 잡았다. 특히 한화가 강백호를 영입하며 지명타자 슬롯이 채워졌고, 타 구단들 역시 C등급인 손아섭의 보상금 7억 5,000만 원에 부담을 느끼면서 이적 시장에서의 선택지는 급격히 좁아졌다.현실적으로 타 구단 이적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손아섭은 '미아' 위기를 피하기 위해 실리를 택할 것으로 보인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80] 북한 배구에서 왜 '리베로'를 '자유방어수'라고 말할까
외래어 ‘리베로’는 이탈리아어 ‘libero’를 음차한 말이다. 이 말은 원래 이탈리아어이다. 뜻은 단순하다. 자유로운 사람, 속박되지 않은 존재이다. 이 말은 정치나 철학에서 먼저 쓰였고, 이후 스포츠로 흘러들어왔다. 배구의 리베로는 이 어원을 가장 직관적으로 구현한 포지션이다. libero는 라틴어 ‘liber’에서 나왔다. liber은 노예(ser편)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법적·사회적 구속을 받지 않는 자유민을 가리켰다. 단순히 ‘마음대로 하는 자유’가 아니라, 특정 의무에서 벗어난 상태를 의미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리베로라는 이름에는 이미 ‘무엇을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라는 전제가 깔려 있다.배구에서 리베로는 공격과 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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