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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소하면 선수생활 '치명타'?…박준현, 왜 1호 처분에도 사과 대신 소송 택했나
키움 히어로즈의 2026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자 박준현이 학교폭력 행정심판 결과에 불복하며 행정소송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충남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가 내린 '서면 사과(1호 처분)'는 징계 수위 중 가장 낮지만, 박준현 측은 이를 수용하는 대신 법정에서 진실을 가리겠다는 '배수의 진'을 쳤다. 이번 소송의 결과에 따라 전체 1순위 유망주의 운명이 결정될 전망이다.박준현 측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배경에는 단순한 억울함을 넘어선 치밀한 전략과 절박함이 깔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먼저 선수 측은 '자기 부정'의 늪을 피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박준현은 드래프트 전부터 줄곧 "떳떳하다"며 학폭 의혹을 전면 부인해 왔다. 이
국내야구
한화, FA 김범수 보상 선수로 KIA 양수호 지명...153km 파이어볼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FA 김범수의 보상 선수로 KIA 타이거즈의 오른손 투수 양수호를 지명했다.공주고 출신 2006년생 양수호는 2025년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전체 35순위)로 KIA에 지명됐으며, 직구 시속 최고 153km를 기록한 강속구 투수다. 2025시즌 퓨처스리그에서 8경기 1패 1세이브, 평균 자책점 4.70을 기록했다.손혁 한화 단장은 "양수호는 2년 전 드래프트 때부터 관심을 갖고 지켜본 파이어볼러"라며 "김서현, 정우주와 함께 구위형 투수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김범수는 지난 시즌 73경기 2승 1패 2세이브 6홀드, 평균 자책점 2.25를 기록한 뒤 KIA와 3년 총액 최대 20억원에 계약했다.
국내야구
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 신규 서버 최초 오픈… 초특급 기념 보상도 가득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인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의 글로벌 출시 2주년을 맞아 신규 서버를 오픈하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통합 서버 ‘월드(World)’를 처음으로 오픈한 것이 특징이다. 신규 및 복귀 유저들은 기존 서버의 진입 장벽을 피해 빠른 성장 쾌감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다. 기존 유저들도 현재 게임을 즐기고 있는 서버 외에 월드 서버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글로벌 출시 2주년을 기념해 초특급 보상을 선물하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먼저 ‘2주년 특별 출석 이벤트’에서는 게임 접속 만으로 ‘2주년 특별 선물 상자 4종’, ‘2주년 프로필
E스포츠·게임
20년 만에 부활하는 K리그 슈퍼컵 우승 트로피 공개...2월 21일 전북-대전 격돌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9일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 공식 트로피를 공개했다.트로피는 승리의 빛줄기를 형상화한 V자 형태의 메탈 구조로, 새 시즌의 시작과 챔피언의 위엄을 담았다. 위로 뻗는 라인은 팀의 상승 에너지와 우승팀의 존재감을 강조하고, 고광택 은 마감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반사해 빛의 근원처럼 연출했다. 비대칭 구조는 예측 불가능한 승부와 두 팀 충돌의 역동성을 상징한다.K리그 슈퍼컵은 2006년 이후 20년 만에 부활하는 대회로, 직전 시즌 K리그1 우승팀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맞붙는다. 두 대회를 동시에 제패한 경우 K리그1 준우승팀이 참가한다.올해 슈퍼컵은 2월 2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지난
국내축구
스털링, 첼시와 상호 합의로 결별...계약 18개월 남기고 FA 전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윙어 라힘 스털링(31)이 첼시와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결별했다. 첼시는 29일(한국시간) 스털링이 상호 합의로 구단을 떠났다고 발표했다.스털링은 2022년 7월 이적료 4,750만 파운드(약 940억원)에 5년 계약으로 맨체스터 시티에서 첼시로 이적했다. 토드 보엘리 인수 체제의 첫 번째 주요 영입 선수로 기대를 모았으나 계약 18개월을 남기고 조기 결별했다.주급 32만5,000파운드(약 6억원)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스털링은 첼시에서 공식전 81경기 18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2024년 5월 이후 첼시에서 뛰지 못했고, 지난 시즌에는 아스널로 임대됐다. 지난해 여름 이적에 실패한 뒤에는 정리 대상 선수들과 함께
해외축구
아이들, 'Mono' 엠카운트다운 첫 무대…미연·우기 스페셜 MC 동반 출격
(여자)아이들이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방송 활동에 본격 돌입한다.소속사는 이날 아이들이 '엠카운트다운'에서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무대를 방송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27일 발매된 이 곡은 고유한 정체성과 본질에 대한 고민을 담았으며, 미니멀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호평받고 있다. 발매 직후 국내외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한 만큼 첫 무대에 관심이 집중된다.이날 무대에서는 뮤직비디오에서 화제를 모은 메가 크루 퍼포먼스와 아이들만의 웨이브 안무가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미연과 우기가 스페셜 MC로 나선다. '엠카운트다운' 역대 최장
방송연예
KBO, WBC 우승 포상금 12억원으로 인상…최저 연봉도 2027년부터 3,300만원
KBO가 29일 실행위원회와 이사회 결과를 발표하며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포상금과 선수 최저 연봉 인상을 확정했다.국가대표팀 운영 규정 개정을 통해 WBC 포상금이 상향됐다. 8강 진출 시 4억원(기존 없음), 4강 6억원(기존 3억원), 준우승 8억원(기존 7억원), 우승 12억원(기존 10억원)을 지급한다. 포상금은 최종 성적 기준으로 한 차례 지급된다.선수 최저 연봉은 2021년 이후 유지된 3,000만원에서 2027년부터 3,300만원으로 인상된다.비디오 판독 규정도 개정됐다. 2·3루에서 발생하는 '전략적 오버런'을 제한하기 위해 주자가 베이스 점유나 진루 시도 없이 통과만 할 경우 주루 포기로 아웃 판정이 가능해졌다. KBO는 "주루의 본
국내야구
아시안게임 골프 금메달 ‘2000만원’ 포상금… 대한골프협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올해 열리는 아시안게임 골프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 2000만 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대한골프협회는 29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선 올해 80억원의 예산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특히 오는 10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금메달 포상금은 2000만 원, 은메달 1000만 원, 동메달 500만 원을 각각 책정했다. 강형모 대한골프협회 회장은 "지난 1년간 협회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지해 준 대의원과 회원사 골프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투명하고 안정적인 협회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10월 아시안게임 골프 부문 전 종목 금메
골프
이강인 빠진 PSG, 뉴캐슬과 1-1 무승부...UCL 16강 직행 실패
파리 생제르맹(PSG)이 29일(한국시간) 홈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8차전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1-1로 비기며 16강 직행에 실패했다.이강인은 지난달 18일 인터콘티넨털컵 결승 플라멩구전에서 입은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최근 팀 훈련에 합류해 복귀를 앞두고 있다.PSG는 전반 4분 뎀벨레의 페널티킥이 골키퍼 닉 포프에게 막혔으나 전반 8분 크바라츠헬리아의 패스를 받은 비티냐의 중거리슛으로 선제했다. 그러나 전반 20분 크바라츠헬리아가 엘랑가의 태클에 부상당해 교체된 후 공격력이 무뎌졌다. 뉴캐슬은 전반 추가시간 조 윌록의 헤더로 동점을 만들었다.후
해외축구
호주오픈 4강, 세계 랭킹 1~4위 격돌...신네르 vs 조코비치 '신구 대결' 관심 집중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4강이 세계 랭킹 1~4위의 대결로 압축됐다. 30일 멜버른에서 알카라스(1위·스페인)-츠베레프(3위·독일), 신네르(2위·이탈리아)-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맞붙는다.팬들의 관심은 신구 세대가 충돌하는 신네르-조코비치전에 쏠린다. 신네르는 2024~2025년 호주오픈 2연패 중이고, 조코비치는 2023년까지 호주오픈만 10회 우승했다.2001년생 신네르와 1987년생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에서 모두 '행운의 승리'를 경험했다. 신네르는 3회전 스피지리(85위·미국)전에서 다리 근육 경련으로 고전하던 중 폭염 규정에 따른 경기 중단으로 체력을 회복해 위기를 넘겼다. 조코비치는 16강 멘시크(17위·체코)의 부상 기권으
일반
모리뉴의 벤피카, 레알 마드리드 4-2 완파...골키퍼 트루빈 결승골로 PO 진출
조제 모리뉴 감독의 벤피카(포르투갈)가 29일(한국시간) 홈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8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4-2로 꺾었다.탈락 위기에 몰렸던 벤피카는 후반 추가시간 골키퍼 아나톨리 트루빈의 다이빙 헤더 결승골로 플레이오프(PO) 진출 마지노선인 24위(승점 9)에 턱걸이했다. 트루빈은 UCL에서 득점한 역대 5번째 골키퍼로 기록됐다.전반 30분 음바페의 헤더로 레알이 선제했으나 벤피카는 6분 뒤 시엘데루프의 헤더로 동점을 만들었다. 전반 추가시간 파블리디스의 페널티킥으로 역전한 뒤 후반 9분 시엘데루프가 추가골을 넣어 3-1로 달아났다. 레알은 후반 13분 음바페 골로 추격했으
해외축구
이승엽, 요미우리 타격 코치로 일본 복귀..."경험 부족 느껴 다시 배우려 수락"
지난해 5월 두산 베어스 감독직에서 자진 사퇴한 이승엽(50)이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1군 타격 코치로 새 출발한다.이승엽 전 감독은 출국 전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언젠가 일본에 가고 싶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구체적 계획은 아니었다. 지난해 11월 요미우리 마무리 캠프 합류 후 정식 요청이 왔고, 감독직을 수행하며 경험 부족을 느꼈기에 다시 배우겠다는 마음으로 수락했다"고 밝혔다.2004년 지바롯데로 NPB에 진출해 2006년 요미우리 제70대 4번 타자로 활약했던 그가 20년 만에 다시 요미우리 식구가 됐다. 당시 주전 포수였던 아베 신노스케 감독의 강력한 요청이 있었다. 이승엽 전 감독은 젤러스 윌러 코치와 함께 타자들을
해외야구
강동궁·사이그너 등 PBA 64강 무난히 진출...LPBA는 20대 약진
PBA 우승 경력의 챔피언들이 28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128강 2일 차 경기에서 이변 없이 64강에 올랐다.하림 챔피언십 준우승자 강동궁(SK렌터카)은 최한솔을 3-0으로 완파했다. 1세트 초반 2-9로 끌려가다 6이닝에서 하이런 13점을 몰아쳐 15-9로 역전했고, 2세트 15-7(8이닝), 3세트 15-8(6이닝)로 조기 마무리했다.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는 박지호를 3-1로 꺾었다. 4세트 2-10 열세에서 6이닝 13점 하이런으로 15-10 역전승을 거뒀다. 하비에르 팔라손(스페인·휴온스)과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도 첫 세트를 내주고 3-1 역전승했다. 김준태(하림)는 이반 마요르(스페인·N
일반
한국대중골프장협회, 변화의 시대, 함께 준비하는 대중골프장의 미래 주제… 2026년도 ‘연찬회’ 개최
한국대중골프장협회는 26일부터 27일까지 군산골프&리조트에서 대중골프장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급변하는 기후에 대한 골프장업계의 대응 방안을 비롯해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의 골프장 운영 접목 방안, 그리고 시대변화에 따른 골프장 종사자 간의 소통 강화, 임직원의 리더십 함양 등 다양한 현안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 초빙강연이 진행됐다.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허태균 교수를 초빙해 “세대 간 이해 및 소통을 통한 리더십 강화” ▲(주)드림이앤디 이인균 사장의 “친환경 골프장 조성 및 관리 방안에 대한 실천 전략”
골프
“포르투갈부터 태국까지 전 세계에서 구슬땀”… KLPGA 홍보모델 ‘전지훈련’ 엿보기
2026시즌 KLPGA 투어의 얼굴이 될 홍보모델 12인이 본격적인 전지훈련에 돌입하며 시즌 준비에 한창이다. 2025 위메이드 대상의 주인공 유현조(롯데)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2026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현조는 “지난 시즌 대상 수상에 가장 크게 기여한 체력과 쇼트게임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서 집중적으로 훈련하고 있다”면서 “특히 올해는 KLPGA투어뿐만 아니라 해외 대회도 출전할 계획이어서 체력이 더 중요할 것 같다”고 전했다. 올 시즌 목표로 유현조는 “신인상에 이어 대상까지 받으며 지난 시즌까지 정말 잘 해내고 있지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우승 횟수다. 2026시즌에는 다승을 해서 단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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