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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FC강릉, 임다한 감독 선임...시즌 준비 본격화
K3리그 FC강릉(강릉시민축구단)이 30일 임다한 감독을 정식 선임하며 새 시즌 팀 운영 체제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김홍규 강릉시장(이사장)이 직접 임명장을 수여했다.직무대행 체제를 마무리한 FC강릉은 감독 선임을 계기로 전지훈련을 포함한 시즌 준비에 속도를 낸다. 김홍규 이사장은 선수단에 격려와 선전을 당부했다.최윤순 단장은 "정식 감독 선임으로 팀 운영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했다"며 "전지훈련을 거쳐 2026시즌을 체계적이고 공격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국내축구
알카라스, 츠베레프 5시간 27분 혈투 끝에 제압...호주오픈 결승 진출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30일 호주오픈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를 3-2(6-4 7-6 6-7 6-7 7-5)로 물리치고 결승에 선착했다. 경기 시간 5시간 27분의 혈투였다.알카라스는 신네르(2위·이탈리아)-조코비치(4위·세르비아) 승자와 내달 1일 결승을 치른다. 프랑스오픈(2024, 2025년), 윔블던(2023, 2024년), US오픈(2022, 2025년)에서 각 2회 우승한 알카라스는 1승만 더 올리면 22세 8개월로 역대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래머가 된다. 호주오픈 결승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알카라스는 1·2세트를 따낸 뒤 3세트 4-4 상황에서 오른쪽 허벅지 근육 경련으로 메디컬 타임아웃을 불렀다. 이후
일반
K리그1 인천, 태국 부리람 센터백 블랑코 1년 임대 영입...188cm 공중볼 강점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30일 태국 부리람 유나이티드 소속 센터백 후안 페르난데스 블랑코(30·스페인)를 1년 임대로 영입했다.188cm의 블랑코는 공중볼 경합과 대인 수비가 강점이다. 구단은 "안정적인 수비 포지셔닝과 빌드업 상황에서의 침착한 패스 능력을 겸비해 후방에서 팀 균형을 잡아줄 수비수"라고 소개했다.블랑코는 부리람 소속으로 태국 리그와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를 경험해 K리그1 적응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인천이라는 도전적인 팀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수비에서 헌신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국내축구
'커리-아데토쿤보' 꿈의 결합?...골든스테이트의 운명을 건 도박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 영입전의 가장 강력한 선두 주자로 급부상했다. 트레이드 마감일을 일주일 앞둔 현재, 샌프란시스코의 움직임은 그 어느 때보다 공격적인 것으로 알려졌다.미 매체들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는 아데토쿤보 영입을 위해 구단의 미래와 현재를 모두 쏟아붓는 이른바 '올인 패키지'를 준비 중이다. 협상의 중심에는 팀의 차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조너던 쿠밍가와 영건 브랜딘 포젬스키가 있으며, 여기에 지미 버틀러(또는 앤드류 위긴스)를 묶어 샐러리 캡을 맞추는 시나리오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특히 골든스테이트는 향후 2032년까지 이어지는 1라운드 드래프트 지명권 4장을 모두 테이블
농구
NBA 드래프트 '4순위' 크니플, '1순위' 플래그에 판정승...종료 4초 전 결승 자유투
NBA 슈퍼 루키 대결에서 드래프트 4순위 콘 크니플(샬럿)이 1순위 쿠퍼 플래그(댈러스)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샬럿 호니츠가 30일(한국시간) 댈러스 매버릭스 원정에서 123-121로 이겼다.듀크대 출신 동기인 플래그(2006년생)와 크니플(2005년생)은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각각 1순위, 4순위로 지명된 신인상 후보로 이날 처음 맞붙었다.개인 기록에선 플래그가 앞섰다. 38분간 커리어 하이 49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NBA 10대 선수 최다 득점 신기록도 세웠다. 그러나 승리는 크니플에게 돌아갔다. 크니플은 34점(3점슛 8개)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다.4쿼터 종료 33.5초 전 플래그가 동점 3점슛을 넣었으나 이후 패스 실수로 공격
농구
토사구팽의 비극인가, 재회의 축복인가... 한국 감독을 버린 인니의 눈물과 K-매직으로 부활한 베트남
동남아시아 축구의 지형도가 요동치고 있다.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극적인 반전이 자카르타와 하노이에서 동시에 벌어졌다. 한때 아시아 축구의 변방에서 주류로 도약하던 인도네시아는 스스로 성공의 주역을 내치는 악수를 뒀고, 깊은 수렁에 빠졌던 베트남은 다시 한번 한국인 지도자에게 운명을 맡기며 화려하게 부활했다.인도네시아 축구의 몰락은 '오만'에서 시작됐다. 신태용 감독은 부임 이후 인도네시아 축구 역사상 단 한 번도 도달하지 못했던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진출이라는 기적을 일궈냈다. 변변한 국제 대회 성적조차 없던 팀을 아시아의 복병으로 키워낸 것은 전적으로 그의 공이었다. 그러나 인도네
국내축구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선수단 이탈리아로 출국...금메달 3개·종합 10위 목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이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이수경 선수단장이 이끄는 이날 출국 인원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과 본부 인원 등 45명이다. 밀라노행 38명은 직항편을, 코르티나행 7명은 파리 경유편을 이용한다.선수 71명 포함 총 130명을 파견하는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3개와 종합 10위 이내를 목표로 삼는다. 동계올림픽 메달 집계 톱10 진입은 2018년 평창 대회 7위(금5·은8·동4)가 마지막이며, 해외 대회로는 2010년 밴쿠버 5위(금6·은6·동2)가 최근이다.이수경 단장은 "금메달 3개는 꼭 이루고 싶고 깜짝 스타도 나올 것 같다"며 "선수들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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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강백호, 페라자 영입, '신의 한 수'인가, '독이 든 성배'인가
한화 이글스가 2026시즌을 앞두고 '천재 타자' 강백호를 FA로 영입하고, '검증된 폭격기' 요나단 페라자를 재영입하며 스토브리그의 주인공이 됐다. 역대급 화력을 구축했다는 찬사와 팀 밸런스를 무너뜨린 무모한 도박이라는 우려가 공존하는 가운데, 이번 행보가 한화의 비상을 이끌 '신의 한 수'가 될지, 아니면 팀의 아킬레스건을 건드린 '독이 든 성배'가 될지 야구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이번 영입의 핵심은 단연 '파괴력의 극대화'다. 한화는 노시환이라는 리그 대표 거포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정적인 순간 팀을 승리로 이끌 해결사 부재에 시달려 왔다. 강백호의 가세는 이 고민을 단번에 해결할 카드로 꼽힌다. 강백호는
국내야구
'삼성, 실수한 거야!' 원태인 보상금 30억? 나오면 베팅할 구단 많아
삼성 라이온즈의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2026시즌 연봉 10억 원 시대를 열었다. 8년 차 역대 최고액이라는 상징적 수치와 함께 삼성이 내건 전략은 명확하다. 다가올 FA 시장에서 타 팀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한 '30억 원의 보상금 장벽'이다. 현행 규정상 A등급 선수가 이적할 경우 원소속팀은 직전 연봉의 300%를 보상금으로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야구계의 시각은 다르다. 삼성이 친 울타리가 오히려 경쟁팀들의 입맛을 돋우는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이유는 간단하다. 원태인의 가치가 30억 원이라는 부가 비용을 가볍게 상회하기 때문이다. 원태인은 매 시즌 150이닝 이상을 책임지는 리그에서 가장 건강한 20대 우완 투수다. 특
국내야구
'80억 자주포'의 허상과 데이터의 경고… 김범수, KIA에서 '분식회계' 의혹 씻어낼까?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좌완 김범수를 향한 시장의 평가는 냉정했다. 2026년 스토브리그를 달군 그의 '80억 자주포' 발언은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원소속팀 한화 이글스가 그를 미련 없이 떠나보낸 배경에는 단순한 금액 차이를 넘어선 데이터의 냉혹한 경고가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김범수가 남긴 평균자책점(ERA) 2.25는 겉보기에는 리그 최정상급 구원 투수의 성적표다. 하지만 투수의 순수 통제력을 측정하는 수비무관 평균자책점(FIP)을 살펴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그의 FIP는 3.45로 실제 방어율과의 간극이 무려 1.20에 달했다. 이는 탈삼진이나 볼넷 관리 같은 투수 본연의 억제력보다, 수비력이나 운에 의해 실점이 지워졌을 가
국내야구
'마구마구 2025' 3월 대규모 개편 예고 "기대해 달라"
넷마블은 30일, 야구 게임 '마구마구 2025'(개발 넷마블엔투)의 공식 포럼에 개발자 노트를 공개하고 3월 '2026 시즌 오픈 업데이트'를 예고했다.넷마블엔투 김현찬 PD는 개발자 노트를 통해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연도 변경이 아닌 마구마구의 새로운 5년을 여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함부로 드리지 않던 약속을 이번에는 과감하게 드려보고 싶다. 기대를 걸어주셔도 좋다"고 강조했다.우선 그는 지난 5년간 서비스 과정에서 누적된 과제들을 전면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고착화된 플레이 패턴, 신규·기존 이용자 간 격차, 정체된 비주얼을 언급하면서 "혁신에 가까운 변화로 답을 드려보고자 한다"고 말했다.구체적인 내
E스포츠·게임
손흥민 前 동료 베르너, MLS 새너제이 입단...4월 20일 LAFC전서 맞대결
손흥민(33·LAFC)과 토트넘에서 함께 뛰었던 공격수 티모 베르너(29·독일)가 MLS에 진출한다.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는 30일(한국시간)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 소속 독일 국가대표 베르너를 완전 이적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베르너는 연봉총액상한(샐러리캡) 규정을 적용받지 않는 '지정선수'로 2028년 6월까지 계약했다. 새너제이는 구단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영입이라고 전했다. 자유계약으로 알려졌으며, 우선 협상권을 가진 레드불 뉴욕에 5만 달러(약 7,000만원)를 지급하고 '디스커버리 권리'를 얻었다.17세에 슈투트가르트에서 데뷔한 베르너는 라이프치히, 첼시, 토트넘 등에서 통산 451경기 154골을 기록했다. 2024년 1월부터 1시
해외축구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 킹 오브 파이터즈' 컬래버레이션 개시
크래프톤은 30일, 배틀로얄 FPS(1인칭 슈팅)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격투 게임 시리즈 '킹 오브 파이터즈'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30일~3월 10일이다. 킹 오브 파이터즈 특유의 감성과 개성을 담은 인게임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이용자들은 킹 오브 파이터즈를 대표하는 캐릭터 마이 시라누이, 나코루루, 이오리 야가미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세트를 접할 수 있다. 마이 시라누이의 스타일과 전용 총기 스킨, 아이누 전통 의상을 재현한 나코루루 세트, 붉은색과 검은색이 대비되는 이오리 야가미의 의상 등 각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외형을 출시한다.킹 오브 파이터즈의 액션과 연출을 반영한
E스포츠·게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Prompt to Film 2026' 참가자 모집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30일, 청소년 대상 인공지능(AI) 영상 창작 워크숍 'Prompt to Film 2026'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Prompt to Film 2026은 청소년이 AI를 창작 파트너로 삼아 단편 AI 영화를 제작하고 상영회까지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AI와 협력해 자신만의 시선에서 세상을 표현하는 단편 AI 영화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자신의 미래와 진로를 상상하며 '나만의 이야기'를 발견하도록 돕는다.프로그램은 '파운데이션 워크숍'과 'AI 영화 워크숍'으로 구성했다. 파운데이션 워크숍에서는 '제미나이', '미드저니', 'Kling AI' 등 AI 창작 툴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발상·표현하는 기초를 다진다. 이어 AI 영화 워
E스포츠·게임
KPGA ‘MY문영 윈터투어’ 내달 2일 ‘티오프’… ‘통산 7승’ 허인회 출전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가 다음 달 2일부터 ‘1회 대회’ 예선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한다. 문영그룹이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가 주관하며 골프T가 운영하는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는 ‘1회 대회’와 ‘2회 대회’ 총 2개 대회가 열린다. 자오는 태국 방콕에 있는 피닉스 골드 방콕 서, 남코스에서 진행된다. 2개 대회의 총상금은 2억 원이고 대회별 총상금은 각 1억 원, 우승상금은 각 1500만 원이다. ‘1회 대회’는 2월 2일에서 4일까지 예선, 5일에서 6일까지 본선이 열리고 ‘2회 대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예선, 12일부터 13일까지 본선이 펼쳐진다. 경기 방식은 예선은 1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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