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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시장 최대어' 여자농구 강이슬, 우리은행과 연간 4억 2천만원에 4년계약
여자프로농구(WKBL) 대표 슈터 강이슬이 아산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는다.우리은행은 8일 2025-2026시즌 청주 KB 우승을 이끈 강이슬과 4년 연 총액 4억2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시즌 후 FA 자격을 얻은 그는 이번 시장 최대어로 꼽혔다.국가대표 강이슬은 세 시즌 연속 리그 3점 슛 1위의 정상급 슈터다. 올 시즌 29경기 평균 32분 53초를 뛰며 15.6점·6.6리바운드, 3점 슛 경기당 2.4개·성공률 35.8%를 기록했다.강이슬은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 KB에 감사드린다. 새 팀의 목표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구
호날두, 왼발 논스톱 슛으로 시즌 26호 골 폭발...알나스르 통산 100호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포르투갈)가 알나스르 이적 후 공식전 100호 골을 기록했다.호날두는 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 파흐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사우디 프로리그 알샤바브 원정에서 후반 30분 결승 골을 터뜨렸다. 사디오 마네가 골 지역 왼쪽 엔드라인에서 깔아준 공을 왼발 논스톱 슛으로 마무리한 골이며, 알나스르는 4-2 승리를 거뒀다.이 골은 시즌 리그 26호이자 2023년 1월 이적 후 알나스르 유니폼으로 기록한 통산 100호 골이었다. 프로팀과 포르투갈 대표팀을 합친 공식전 통산 득점은 971골로, 꿈의 1000골까지 29골만 남겨뒀다.주앙 펠릭스의 해트트릭이 더해진 이날 승리로 호날두의 사우디 프로리그 첫
해외축구
'1935년 이후 처음' MLB 컵스, 91년 만의 홈 15연승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가 91년 만에 홈 15연승을 달성했다.컵스는 8일(한국시간)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8-3으로 승리하며 4연전을 모두 잡았다. 홈 15연승은 1935년 18연승 이후 처음으로, 지난달 13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 이후 안방 무패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7승을 더 보태면 1880년 레이크프론트파크에서 세운 구단 역대 최다 21연승 신기록도 사정권에 들어왔다.이날 승리로 컵스는 26승 12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NL) 중부지구 1위 자리를 굳혔다. 일본인 좌완 이마나가 쇼타가 선발로 등판해 6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를 견인했고, 타선은 1-0으로 앞선 4회말 안타 4개와 볼넷
해외야구
'와일드카드의 반란' 함정우, 4개 홀 연속 버디...LIV 골프 첫 출전서 공동 7위 호조
함정우가 LIV 골프 데뷔전에서 톱10 진입에 성공했다.함정우는 8일 미국 워싱턴DC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파72)에서 개막한 LIV 골프 버지니아 1라운드에서 버디 6개·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단독 선두 허버트(호주)에 4타 뒤진 공동 7위에 올랐다.함정우는 첫 홀(11번·파4) 보기 뒤 18번 홀 첫 버디로 분위기를 다잡았고, 5~8번 홀 4개 홀 연속 버디를 몰아쳤다.KPGA 4승의 함정우는 지난달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오픈 우승으로 LIV 와일드카드 출전권을 잡았다.송영한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11위, 안병훈은 73타 공동 43위, 김민규·대니 리는 75타 공동 50위에 자리했다.
골프
tvN 스포츠(tvN SPORTS) X 라코스테(LACOSTE) ‘비기너스 오픈 2026’ 성황리에 종료
동일 라코스테(대표 박신하)가 전개하는 프랑스 패션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가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한 tvN 스포츠(tvN SPORTS) X 라코스테 ‘비기너스 오픈 2026 (BEGINNERS OPEN 2026)’이 지난 4월 2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2023년 첫 개최 이후 4회째를 맞이한 ‘비기너스 오픈’은 테니스 입문자를 위한 아마추어 복식 대회로 올해는 남성·여성·혼성 복식 각 63팀씩 총 189팀(378명)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다. 특히 참가 모집 오픈 직후 단 5초 만에 전 슬롯이 마감되어 테니스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를 다시 한번 입증하며, 테니스 스포츠맨십으로 가득했던 이틀 간의 여정을 마쳤다.우승팀에게는 롤랑 가로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78] 당구에서 왜 영어 ‘object ball’을 ‘적구(的球)’라고 말할까
당구장에서 가장 흔하게 들리는 말이 ‘수구(手球)’와 ‘적구(的球)’이다. 득점이 모두 둘에 의해서 좌우되기 때문이다. 수구는 ‘손 수(手)’와 ‘공 구(球)’의 합성어로 ‘손으로 조작하는 공’, 다시 말해 플레이어가 직접 다루는 공이라는 의미이다. 일본에서는 영어 ‘큐볼(cue ball)을 ‘手玉(てだま, 테다마)’라고 불렀는데, 이 표현이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한자음을 따라 수구(手球)라는 말로 자리 잡았다. (본 코너 1777회 ‘당구에서 왜 ‘큐볼’이라 말할까‘ 참조)적구라는 말은 한자어로 ‘과녁 적(的)’과 ‘공 구(球)’를 쓴다. ‘표적이 되는 공’이라는 뜻이다. 영어 ‘object ball’을 일본식 한자어로 옮긴 표현이 한국
일반
"70~80%는 무언가(욕설) 말 해" 다저스 로하스, '빌런' 러싱 옹호...프리먼도 "그러지 말라고 강요하지 않을 것"
다저스 포수 달튼 러싱의 '욕설' 파문에 팀 동료들이 그를 옹호하고 나섰다.러싱은 최근 다저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콜로라도 로키스를 향해 "미심쩍다(fishy)"라고 한 데 이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욕설을 내뱉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고, 도루를 시도한 컵스의 미겔 아마야에게는 외모 비하 섞인 폭언을 하는 듯한 장면이 잡혔다. 이 외에도 거친 슬라이딩과 심판을 향한 과장된 타임아웃 요구 등 여러 논란이 잇따랐다.이에 소셜 미디어와 언론들은 러싱을 '빌런'으로 몰아갔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도 "러싱은 자신에게 필요하지 않은 일을 불러일으킨다. 모든 것이 포착됐다. 무모하지 않아야 할 책임이 있다"라며 경고
해외야구
'최원태인' 안정? 꼴찌 키움전서 호투, 강팀과 맞붙어봐야!...구위 되찾았다는 점은 긍정적
'최원태인' 듀오는 살아나는가? 최원태와 원태인(이상 삼성 라이온즈)이 오랜간 만에 차례로 호투했다.최원태는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6⅓이닝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시즌 개막 후 6경기 만의 승리였다.시즌 첫 등판 후 4경기서 난타당했던 최원태는 이날 99개의 공을 뿌렸는데, 스트라이크는 71개였다. 제구가 안정됐다. 직구 최고 구속이 150km였다. 시즌 평균자책점도 6.29에서 5.28로 낮췄다.토종 에이스 원태인 역시 호투했다. 원태인은 7일 키움전에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7이닝을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7경기 만
국내야구
'꾸역투' 양현종, 에이징커브 '대투수'의 선발 등판 언제까지?...대안 없어, 평균 5이닝 가까이 버텨주는 것에 만족해야
7차례 등판 중 퀄티리 스타트(QS)는 단 한 차례 뿐이다. 평균 투구 이닝도 5이닝이 안 된다. 평균자책점은 5점에 육박한다. 에이징커브가 확연한 데도 로테이션을 지키고 있다.KIA 타이거즈의 '대투수' 양현종(38) 이야기다. 그는 7일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로 등판, 4.1이닝 동안 10개의 안타를 허용하며 6실점(5자책)했다. 양현종은 올 시즌 단 한 차례 6이닝을 소화했다. 5.2이닝 한 차례, 5이닝 1회, 5이닝 미만이 4차례나 된다. '이닝 이터'라는 수식어가 무색하다.그러자 일부 팬들 사이에서 '금기어'인 '선발 제외'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비록 '꾸역투'이긴 하지만, 5이닝 가까이 버텨주는 게 어딘가. KIA에게 양현종은 '아픈
국내야구
"이러다 입스 온다!" 한화 팬들의 김서현 우려감이 '공포'로...기술, 폼, 멘탈 모두 문제, '일시적 격리'보다 구조적 접근 필요
김서현(한화 이글스)을 바라보는 팬들의 시선이 우려에서 '공포'로 바뀌고 있다.2군에서 열흘을 보내고 돌아온 복귀전에서 김서현이 또 무너졌다. 7일 KIA 타이거즈전 7점 차 리드에서 9회에 등판한 그는 아웃카운트 한 개 잡지 못하고 4실점하며 강판됐다. 투구 내용도 좋지 않았다. 사사구가 3개였다. 적시타도 2개 허용했다. 스트라이크를 던져도 얻어맞았다. 이에 일부 한화 팬들이 김서현에게 입스(Yips)의 전조 증상이 온 게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입스는 압박감 속에서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수축하며 평소 하던 동작을 수행하지 못하는 증상을 말한다. 현재 김서현은 투구 폼의 일관성을 상실했으며 이는 릴리스 포인트의 극심한
국내야구
두산, 박지훈 역전 결승타로 LG에 3-2 진땀승...어린이날 시리즈 3연패 모면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박지훈의 역전 결승타로 LG 트윈스를 꺾고 잠실 "어린이날 시리즈" 싹쓸이 패배를 면했다.두산은 7일 잠실구장 LG전에서 3-2로 이겨 5·6일 두 경기를 내준 뒤 3연패는 피했다. 두 경기 단 2점에 그쳤던 타선은 이날도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에 묶이다 8회 역전했다. 두산은 2회말 1사 후 박해민·구본혁 연속 볼넷에 박동원 우전 적시타로 1점을 먼저 내줬다.8회초 분위기는 뒤집혔다. 투구 수 80개를 넘긴 톨허스트가 흔들리자 두산은 김민석 중전 안타·정수빈 볼넷으로 무사 1·2루, 대타 조수행 희생 번트로 1사 2·3루를 만든 뒤 박지훈의 좌전 2타점 적시타로 역전했다. 2사 1·2루에서는 박준순이 바뀐 투수 함
국내야구
넥써쓰, 1분기 매출 약 116억 원…76% ↑
넥써쓰(NEXUS)는 7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6년 1분기 매출액이 약 11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약 66억 원) 대비 7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약 1억 3200만 원, 당기순손실은 약 30억 4000만 원이다.게임 사업에서는 플레이위드코리아와 공동 퍼블리싱한 모바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씰M 온 크로쓰'가 지난 3월 글로벌 정식 출시 직후 일일 활성 이용자(DAU) 30만 명을 돌파했다. 넥써쓰는 29일 출시한 카오스W에 이어 연내 SLG(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젝트FF', 트리플A급 MMORPG 등 후속 라인업 확대를 예고했다.플랫폼 측면에서는 웹2·웹3(블록체인 기반 인터넷 서비스
E스포츠·게임
'85.7% 우승확률' 손에 쥔 KCC, 소노꺾고 챔프전 2연승...허웅·최준용 54점 합작
KCC가 원정에서 2연승을 거두며 통산 6번째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KCC는 7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2차전에서 고양 소노를 96-78로 제압했다. 정규리그 6위로 챔프전에 진출한 첫 팀이 된 KCC는 시리즈 전적 2승 무패를 기록했다. 역대 챔프전 1·2차전을 모두 잡은 팀은 14차례 중 12차례 우승을 차지해 85.7%의 확률을 자랑했다.경기 초반부터 KCC가 흐름을 잡았다. 끈끈한 수비로 이정현과 케빈 켐바오를 묶은 가운데 외곽 3점 슛 6개를 꽂아 넣으며 1쿼터에만 31점을 쏟아냈다. 최준용이 3점 슛 3개 포함 13점을 몰아치며 기선을 제압했다. 2쿼터 소노는 이재도(8점 4어시스트
농구
'쿠키런: 킹덤' 신규 월드 탐험 '운명의 시간선' 업데이트
데브시스터즈는 7일, 모바일 RPG(역할 수행 게임) '쿠키런: 킹덤'(개발 스튜디오킹덤)에 신규 월드 탐험 '운명의 시간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이번 업데이트는 어둠마녀 쿠키와의 혈투 이후 등장한 새 위협을 다룬다. 궁극의 쿠키 반죽과 소울잼을 강탈해 과거로 숨어든 쉐도우밀크 쿠키의 행보가 시간의 근간을 흔들기 시작한다는 설정이다. 운명의 시간선은 크리스피 대륙과 비스트이스트 대륙의 경계를 넘어 금기시된 시간의 틈새로 이어지는 이야기로, 첫 테마 '진리와 거짓의 아르카나'는 총 3개 에피소드로 구성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프롤로그 '시간선 오디세이'와 첫 번째 에피소드 '잿더미의 영혼'을 먼저 공개했다.이용자는 시간관
E스포츠·게임
로스트아크 '2026 아바타 콘테스트' 개최
스마일게이트는 7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로스트아크'의 '2026 아바타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대1 심사는 7일부터 13일까지, 결승 투표는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콘테스트는 이용자가 직접 작품을 창작·응모하는 대신, 개발사가 디자인한 아바타 작품을 이용자가 심사하고 투표해 최종 우승작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클래스 구분 없이 남자 아바타 6종, 여자 아바타 6종 중 우승작을 뽑는다.콘테스트는 1대1 심사와 결승 투표의 두 단계로 진행한다. 1대1 심사에서는 성별당 3회 심사를 거쳐 결승 진출작을 선정하며, 참여자는 심사에 나온 원화 중 마음에 드는 작품을 골라 별점과 평가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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