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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 7이닝 무실점 호투' 삼성, 키움 6-0 완파하며 4연승 질주
삼성 라이온즈가 토종 에이스 원태인의 호투를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에 완승을 거뒀다.삼성은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키움을 6-0으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 반면 최하위 키움은 4연패에 빠졌다. 선발 원태인은 7이닝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2패)을 신고했다.삼성은 1회 키움 선발 박정훈의 제구 난조를 틈타 3점을 뽑았다.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한 뒤 2사 1루에서 디아즈·박승규·류지혁의 3연속 안타가 터지며 3-0을 만들었다. 2회에는 김도환의 좌중간 2루타와 김성윤의 볼넷으로 만든 2사 2루에서 최형우가 우전 적시타를 터뜨려 4-0까지 달아났다.7회말에
국내야구
'아주르 프로밀리아' PC·안드로이드 CBT 예고
넥슨은 15일 오후 12시부터 18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만쥬게임즈가 개발 중인 판타지 RPG(역할 수행 게임)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를 실시한다.테스트는 사전 신청으로 선정된 테스터만 한정 참여 가능하다. PC(윈도우)와 모바일(안드로이드)에서 참여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13일부터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를 지원한다.CBT 전 8일에는 캐릭터·키보·인게임 시스템 등 핵심 콘텐츠를 소개하는 프리뷰 영상을 공개하고, 이후 플레이어블 캐릭터 소개 영상도 순차로 선보인다.테스트를 기념해 15일부터 웹 이벤트 두 종을 함께 진행한다. '마이 스티커' 이벤트는 미션으로 획득한 유니로 키
E스포츠·게임
정찬민, 연속 이글로 5언더파...KPGA 파운더스컵 1R 공동 2위
정찬민이 연속 이글을 앞세워 한국프로골프(KPGA)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 첫날 상위권에 올랐다.정찬민은 7일 전남 영암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1·이글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2위에 자리했다. 2019년 데뷔 통산 2승의 그는 2023년 골프존-도레이오픈 이후 3년 만의 우승을 노린다.6번 홀(파5) 버디로 출발한 그는 347야드 파4 7번 홀 드라이버 티샷을 그린에 올려 4.7m 퍼트로 이글, 8번 홀(파5)에선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려 5m 퍼트로 연속 이글을 잡았다. 3개 홀에서 5타를 줄인 뒤 나머지는 파로 마쳤다. 그는 "두 이글 모두 바람의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선두는 6언더파 6
골프
배틀그라운드, 협동 하이스트 모드 '페이데이' 메인 트레일러 공개
크래프톤은 7일, 'PUBG(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신규 협동 하이스트 모드 '페이데이'의 메인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트레일러에는 글로벌 아티스트 070 셰이크가 배틀그라운드를 위해 제작한 오리지널 음원 '베이비 드라이버'를 수록했다.이번에 공개한 페이데이 모드는 13일부터 6월 10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운영한다. '페이데이' IP(지적재산권)를 보유한 스타브리즈 엔터테인먼트와 공동 개발한 기간 한정 모드다. 이용자는 팀을 구성해 목표물을 탈취하고 탈출하는 협동 기반 하이스트 방식으로 플레이한다. 단순 전투 대신 잠입과 계획, 역할 분담을 중심으로 구성했다.이용자는 돌격병, 의료병
E스포츠·게임
LG 이재원, 935일 만에 1군 홈런...염경엽 감독 "하위타선에 기용할 방침"
"이재원은 약간 박병호과다."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1군 복귀전에서 결승 홈런을 친 이재원을 박병호 키움 잔류군 선임코치와 비교하며 멘털 관리를 화두로 던졌다.이재원은 6일 잠실 두산전에 9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으로 팀의 6-1 승리에 일조했다. 2회말 1사 1루에서 터진 중월 2점 홈런은 타구속도 184㎞·비거리 130m짜리 대형포로, 그의 시즌 첫 홈런이자 2023년 10월 14일 이후 935일 만의 1군 홈런이었다.시즌 초반 타율 0.063(16타수 1안타)으로 부진해 지난달 20일 말소됐던 이재원은 4번 문보경의 부상 이탈로 다시 1군에 합류했다. 그러나 염 감독은 중심타선 공백에도 그를 8~9번 하위타선에 기용할
국내야구
한국 역도 대표팀, 박혜정·송영환 등 11명 아시아선수권 출격
대한민국 역도 대표팀 11명이 2026년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인도로 떠난다.대한역도연맹은 7일 대표팀이 8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대회 개최지인 인도 간디나가르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아시아역도연맹(AWF)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남자부에서는 전해준(79㎏), 이성원·조대희(88㎏), 김유신(94㎏), 송영환(110㎏ 이상급) 등 5명이 출격하고, 여자부에서는 간판 박혜정(86㎏ 이상급)을 비롯해 정혜담(53㎏)·안시성(63㎏)·윤호진(69㎏)·김이슬(77㎏)·장현주(86㎏) 등 6명이 바벨을 든다.한편 2027년 아시아역도선수권 개최지인 전주시 관계자들도 홍보단으로 동행해 차기 대회 도시를 알리는 프레젠
일반
경복고·용산고 100점대 대승…연맹회장기 8강 안착
신한은행 SOL Bank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고부 16강전에서 경복고와 용산고가 나란히 100점대 대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경복고는 7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배재고와의 경기에서 104-52로 압승했다. 송영훈이 27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쌍둥이 형제인 윤지훈(25점)과 윤지원(16점)도 맹활약했다. 경복고는 천안쌍용고를 82-54로 꺾은 광신방송예술고와 8강에서 맞붙는다.용산고 역시 삼일고를 상대로 102-50의 대승을 거뒀다. 이승준과 곽건우가 나란히 18점을 기록했고, 배대범도 16점을 보태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용산고는 부산중앙고를 110-85로 제압한 전주고와 4강 진출을 다툰다.여고부 예선에서는 화봉고,
농구
안순원(중원대) 66타 맹타…2026 그랑디 KGA 회장배 대학골프 공동 1위
2026 그랑디 KGA 회장배 전국대학 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남자 프로 부문은 안순원(중원대)과 백승경(동국대 경주캠퍼스)이 공동 선두에 올랐다.안순원은 7일 군산CC에서 열린 남자 프로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해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마크했다. 백승경 역시 같은 합계 스코어로 공동 1위에 자리했다.여자 아마추어 부문에서는 조세령(한국골프과기대)이 이날 6언더파 66타를 적어내며 합계 135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여자 프로 부문에서는 박하연(용인대)이 7언더파 65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합계 135타로 단독 1위를 달렸다.남자 아마추어에서는 1라운드 데일리베스트 65타를 기록했던 김경윤(중앙대)이 이날 1오버파 73타로 주
골프
한국 여자바둑, 한·중 빅5 대항전서 3승 2패 승리
한국 여자바둑이 중국과의 랭킹 1∼5위 대항전에서 판정승을 거뒀다.한국은 6일 막을 내린 "情가네 心가네 한·중 여자 빅5 대항전"에서 3승 2패로 중국을 따돌렸다. 양국 랭킹 1∼5위가 같은 순위끼리 맞붙는 방식이었다.2일 최정 9단이 탕자원 7단을 불계로 꺾고, 3일 김은지 9단이 저우훙위 7단에 흑 4집반승을 더해 2-0으로 앞섰다. 4일 오유진 9단이 위즈윙 8단에 반집패했지만, 5일 한국기원 소속 나카무라 스미레 6단이 루민취안 7단을 막판 역전으로 잡아 승리를 확정했다. 6일 김채영 9단은 우이밍 7단에 4집반패해 최종 3-2.㈜인포벨 후원의 이번 대회 제한 시간은 누적 30분, 추가 30초. 우승상금 없이 승자 500만원, 패자 200만원의
일반
'평균자책점 9.00' 무너졌던 한화 김서현, 퓨처스서 열흘 만에 1군 복귀
극심한 제구 난조로 1군에서 빠졌던 한화 이글스 마무리 김서현이 열흘 만에 복귀했다.한화는 7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 앞서 김서현을 엔트리에 등록했다. 지난해 33세이브로 독수리 군단 뒷문을 책임졌던 그는 올 시즌 11경기 1승 2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9.00에 그쳐 지난달 27일 1군에서 말소됐다.퓨처스리그에서 제구 회복에 집중한 김서현은 2일 두산 2군전 2이닝 3실점으로 흔들렸으나, 4일 두산전에선 1이닝 무사사구 3탈삼진의 안정된 투구로 반등 신호를 보였다.같은 날 삼성은 트레이드로 영입한 내야수 박계범을 등록했고, SSG는 부진한 한유섬을 말소한 뒤 장타자 김재환을 콜업했다. 지난달 22일 왼쪽 대퇴직근 경미 손상으로 빠졌
국내야구
샌안토니오, PO 4강 2차전서 미네소타에 38점 차 완승...1승 1패 균형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38점 차 완승으로 서부 콘퍼런스 4강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샌안토니오는 7일(한국시간) 텍사스주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4강 플레이오프(7전 4승제) 2차전에서 133-95로 승리, 시리즈 1승 1패를 만들었다. 1차전 102-104 석패를 한 경기 만에 설욕했다.이날은 1983년 덴버 너기츠를 145-105로 꺾은 이래 샌안토니오의 플레이오프 최다 득점 경기였다. 야투 50%·3점슛 16개로 화력을 쏟아냈고, 수비도 전반 미네소타를 35점에 묶었다. 빅토르 웸반야마(19점·15리바운드)와 스테폰 캐슬(21점)이 앞장섰고, 1차전 주역 앤서니 에드워즈는 무릎 부상 여파로 24분 12득점
농구
'창단 이래 최악의 출발' 샌프란시스코...미국 매체 "포지 사장 책임론" 직격
이정후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부진을 거듭하며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 버스터 포지 사장 책임론이 거세다.샌프란시스코는 7일 샌디에이고에 1-5로 패해 14승 23패,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공동 4위로 선두 LA 다저스와 9경기 차다. 지난 4일 13승 21패는 1883년 창단 이래 시즌 초반 최악 타이다.미국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7일(한국시간) "버스터 포지가 어떻게 구단 사상 최악의 출발을 하게 했는가"라는 기사로 포지를 직격했다. 포수 출신 포지는 은퇴 후 주주로 있다가 2024년 10월 사장으로 복귀했다.가장 큰 패착은 보스턴에서 데려온 라파엘 데버스 영입. 지난해 홈런 20개·타율 0.236이던 데버스는 올해 0.221에 홈런 3
해외야구
롯데 유망주 35명, 일본행 비행기 탄다...독립리그·요미우리 육성팀과 교류전
롯데 자이언츠가 유망주 35명을 일본에 파견하기로 했다.롯데 구단은 오는 19일부터 6월 25일까지 약 6주간 일본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에서 공식 성적이 반영되는 실전 12경기를 치른다고 7일 밝혔다.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는 NPB(일본프로야구) 진출을 노리는 독립 무대로, 도쿠시마·가가와·고치·에히메 4개 구단과 NPB 2개 구단이 참가했다.이어 6월 9~10일에는 가와사키시 요미우리 자이언츠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요미우리 육성팀과 두 차례 교류전도 갖게 됐다. 이번 일본 파견에는 투수·포수·야수 등 유망주 위주의 선수단과 코치진, 구단 직원이 동행했다.박준혁 롯데 단장은 "중장기 육성 방향에 맞춰 유망주들에게 실전 기
국내야구
'3경기 9골-8명 골 잔치' 살아난 전북, 천적 안양 상대로 4연승 도전
프로축구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시즌 첫 4연승에 도전하게 됐다. 승점 21로 2위에 오른 전북은 오는 1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7위 안양(승점 15)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를 치른다.전북은 시즌 개막 후 2무 1패로 출발한 뒤 한 차례 3연승을 거뒀으나 다시 1무 2패의 부진에 빠졌다. 이후 10라운드 포항전 3-2 승을 시작으로 11라운드 제주전 2-0, 12라운드 광주전 4-0까지 내리 승전고를 울리며 완벽하게 부활했다.최근 3경기에서 9골을 몰아치고 단 2실점만 내준 전북은 티아고가 2골을 넣는 등 무려 8명의 선수가 골을 기록해 다양한 득점 루트를 보여줬다. 올 시즌 두 차례 3연승을 만든 전북이 안양을 꺾으면 4연승에
국내축구
6주 계약인데 벌써 17일이 사라졌다...키움, 로젠버그 비자 발급에 속앓이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 투수 부상 대체 영입에서 비자 발급 지연에 발목이 잡혔다.키움은 부상 이탈한 네이선 와일스의 대체로 지난 시즌 뛴 좌완 케니 로젠버그와 지난달 21일 6주짜리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계약을 맺었다. 신속한 합류가 관건인 단기 계약임에도 17일이 지난 7일까지 로젠버그는 미국에서 비자조차 받지 못해 계약 기간 절반이 사라졌다.KBO리그 외국인 선수 비자는 구단의 사증 신청과 선수의 현지 영사관 신청을 거쳐 발급된다. 10개 구단은 처리가 빠르고 시차도 없는 일본 주삿포로 한국 총영사관을 주로 쓴다.이번엔 변수가 겹쳤다. 키움이 사증 번호를 받은 지난달 30일 다음 날 로젠버그는 로스앤젤레스(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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