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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발 수술에 디트로이트 '날벼락'...팔꿈치 유리체 제거 수술, 7~8월 복귀 기대
2년 연속 아메리칸 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타릭 스쿠발(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5일(한국시간) 부상 부위가 재발함에 따라, 팔꿈치의 유리체를 제거하는 관절경 수술을 받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MLB닷컴은 "스쿠발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부상 우려를 낳은 지 5일 만인 5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선발 등판을 앞두고 명단에서 제외되었으며 부상자 명단(IL)에 오르게 된다"라고 알렸다.매체에 따르면 A.J. 힌치 감독은 스쿠벌이 이날 다시 한번 이상 증세를 느꼈다고 밝혔다. 의료진 및 스태프와 논의 후 진행한 정밀 검사 결과 팔꿈치에서 유리체가 발견됐다는 것이다. 그는 곧 전문의와 상담하여 수술 일정을 잡을 계획이라고
해외야구
쿠키런 IP 팝업 스토어 '쿠키앤모어' 첫 주말 운영 성과 공개
데브시스터즈는 4일,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운영 중인 쿠키런 IP(지적재산권) 기반 디저트 팝업 스토어 '쿠키앤모어'의 첫 주말 운영 결과를 공개했다. 쿠키앤모어는 14일까지 운영하며,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2일 개장 첫날 낮 12시 30분 기준 현장 대기 등록은 500팀을 넘어섰다. 주말 이틀간 르뱅 쿠키(15종)·소울잼 쿠키 세트(에인션트 쿠키 세트, 비스트 쿠키 세트)·머랭샌드 쿠키 세트 등 쿠키류 디저트의 당일 판매분이 모두 소진됐다. 캐릭터 상품 중에는 랜덤 꾸끼즈 봉제 키링과 아크릴 에폭시 키링이 판매됐으며, 기존 비스트 쿠키 콜렉터블 피규어도 주말 상위 판매량을 기록했다.한편 5일
E스포츠·게임
'타석은 침묵, 마운드는 호투' 오타니의 두 얼굴...ERA 0.60·WHIP 0.87
투타 겸업의 '야구 아이콘'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도 슬럼프를 피하지 못했다.오타니는 4일(한국시간) MLB 세인트루이스 원정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30일 마이애미전부터 4경기 14타수 연속 무안타로, AP통신은 LA 에인절스 시절인 2022년 5월 12타수 무안타 이후 가장 긴 침묵이라고 전했다. 세인트루이스 3연전 12타수 무안타는 빅리그 단일 시리즈 최장이다.오타니가 식자 다저스도 가라앉아 6경기 연속 무홈런에 머물렀다. 시즌 45홈런(NL 2위) 팀치곤 이례적이며, 2014년 7월 이후 12년 만의 최장 홈런 가뭄이다.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AP통신에 오타니 타격 메커니즘에 문제가 있고 3연전 컨디션도 좋지 않았다며 당겨친 땅볼·
해외야구
'두 시즌 만의 환호' 인터 밀란, 파르마 2-0 격파...통산 21번째 스쿠데토 조기 확정
'명가' 인터 밀란이 두 시즌 만에 세리에A 왕좌를 되찾았다.인터 밀란은 4일(한국시간) 밀라노 산시로에서 열린 파르마와의 2025-2026 세리에A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기며 통산 21번째 스쿠데토(우승 방패)를 거머쥐었다. 승점 82(26승 4무 5패)로 2위 나폴리(70점)를 12점 차로 따돌려 남은 3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우승을 조기 확정했다. 세리에A 최다 우승은 유벤투스(36회), 다음이 인터와 AC밀란(19회) 순이다.이날 나폴리가 코모와 0-0으로 비기고 AC밀란(67점)도 사수올로에 0-2로 패해 인터는 무승부만 거둬도 조기 우승이 가능했다.전반 추가 시간 피오트르 지엘린스키의 페널티아크 정면 패스를 받은 마르쿠스 튀랑이 오른발
해외축구
'챔피언조에 섰지만' 김시우, 캐딜락 챔피언십 공동 4위로 시즌 6번째 톱10
김시우가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6번째 톱10 진입에 성공했다.김시우는 4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도럴 블루 몬스터 코스(파72)에서 열린 시그니처 대회 캐딜락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달러) 최종 4R에서 2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77타, 공동 4위로 마쳤다. 시즌 6번째 톱10이자 4번째 톱5 진입이다.우승은 1R부터 선두였던 캐머런 영(미국) 차지였다. 최종일 4타를 줄인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상금 360만달러(약 53억원)를 챙겼고,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13언더파)를 6타 차로 따돌렸다. 셰플러는 마스터스·RBC 헤리티지에 이은 3개 대회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다.3R까지 공동 2위였던 김시우는 영·셰플러와 챔피언조에서 경쟁했
골프
디트로이트, 13.2이닝 탈삼진 22개 고우석을 포기? 연투 능력도 과시...고우석, 이런데도 빅리그 포기할까
최근 고우석의 페이스는 그야말로 경이롭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더블A 이리 시울브즈에서 연일 쾌투를 펼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특히 13.2이닝 동안 무려 22개의 탈삼진을 솎아낸 대목은 고우석 특유의 강력한 구위가 완전히 돌아왔음을 시사한다. 9이닝당 탈삼진 수치로 환산하면 14.8개에 달하는 압도적 성적이다.연투 능력에 대한 우려도 스스로 불식시켰다.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세이브를 기록한 데 이어 4일 경기에서도 곧바로 등판해 1이닝을 단 9구 만에 퍼펙트로 막아냈다. 전날 피홈런으로 실점했던 아쉬움을 하루 만에 완벽한 투구로 지워내며 수호신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마무리 투수에게 필수적인 짧은 연투
해외야구
경복고·용산고, 나란히 대승…우승 향한 순조로운 출발
경복고와 용산고가 나란히 대회 첫 경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경복고는 4일 경남 통영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남고부 예선 G조 1차전에서 동아고를 96-57로 크게 이겼다. 김호원이 29점, 송영훈이 23점, 윤지훈이 17점을 기록하며 내외곽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올해 3월 춘계연맹전과 4월 협회장기를 모두 제패한 경복고는 이번 승리로 결선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용산고 역시 A조 첫 경기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 이승준이 29점을 몰아치며 공격을 이끈 가운데, 마산고를 121-57로 크게 꺾었다. 협회장기 결승에서 경복고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용산고는 이번 대회에서 전력을 재정비
농구
한화, 문동주 도대체 어떻게 관리했나?...김경문 감독 최대 위기, 김서현 복귀+쿠싱 선발 전환+정우주 선발 기용이 최선
한화 이글스의 미래이자 우완 에이스 문동주(23)가 결국 어깨 수술대에 오를 전망이다. 한화 구단은 4일, 문동주가 정밀 검진 결과 우측 어깨 관절 와순 손상으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현재 미국 조브클리닉에도 판독을 의뢰한 상태이며, 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재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문동주는 지난 2일 삼성전에서 1회 투구 중 이상을 느끼고 자진 강판했다. 당시 시속 154km의 강속구를 던진 직후였기에 팬들의 충격은 더 컸다. 특히 어깨 관절 와순 부상은 투수에게 치명적인 질환으로, 수술 후 2년 내 복귀 성공률이 60~70% 수준에 불과하며 구속 저하가 뒤따르는 경우가 많아 향후 선수 경력에 큰
국내야구
"하루 종일 울었다!" 문동주, 복귀 성공률 2년 내 60~70% 어깨 관절 와순 수술에 한화 팬들 '발칵'...구속 감속 불가피
문동주(23)가 결국 어깨 수술대에 오를 전망이다. 한화 이글스는 4일 "문동주는 3일과 4일 양일간 두 곳의 병원에서 검진을 진행했는데, 그 결과 우측 어깨 관절 와순 손상에 따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어 "이 분야 최고 권위로 이름난 미국 조브클리닉에도 판독을 의뢰해둔 상태다. 이를 통해 향후 수술 및 재활계획을 잡아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어깨 관절 와순 손상은 류현진의 구속감소를 가져온 메이저리그 투수들에게도 복귀 성공률이 2년 내 60~70%에 불과한 치명적인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앞서 한화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팬이 문동주의 수술 결정 글을 올렸고, 이 소식은 급속도로 퍼졌다. 이 작성
국내야구
FC서울 김기동 감독, K리그1 4월 감독상도 품에...2개월 연속·통산 6회 공동 3위 점프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K리그1 '이달의 감독상'을 두 달 연속으로 안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김 감독을 4월 '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2~3월에 이은 연속 수상으로 김 감독은 최강희(2014·전북), 고종수(2018·대전), 거스 포옛(2025·전북)에 이은 역대 4번째 2개월 연속 수상자가 됐다. 통산 6회 수상은 황선홍(대전하나)과 함께 남기일(8회)·최강희(7회) 다음의 공동 3위 기록이다.서울은 4월 6경기 4승 1무 1패(11득점 4실점)로 선두를 지켰다. 6R FC안양 1-1 무승부로 시작해 7R 전북(1-0)과 순연된 울산(4-1)을 잡았고, 8R 대전전 0-1 패 후 9R 부천(3-0)·10R 강원(2-1)을 연파하며 흐름을 되살렸다.후보에는 김 감독
국내축구
'19세 신성' 안토넬리, F1 마이애미서 폴 투 윈...3연승·4G 연속 포디움 진기록
'19세 신성' 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의 질주가 마이애미에서도 이어졌다.안토넬리는 4일(한국시간)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에서 열린 2026 포뮬러원(F1) 4라운드 마이애미 그랑프리(GP) 결승에서 1시간33분19초273으로 우승했다. '폴 투 윈'(예선·결승 1위)으로 3연승과 4개 대회 연속 포디움이라는 진기록을 작성했다.2·3위는 맥라렌의 랜도 노리스·오스카 피아스트리, 4위는 조지 러셀(메르세데스) 몫이었다. 드라이버 랭킹 100점의 안토넬리는 러셀(80점)을 20점 차로 따돌리며 선두를 굳혔다. 호주 GP 2위 후 중국·일본·마이애미 GP를 모두 휩쓴 결과다.결승은 스타트부터 혼전이었다. 1·2번 그리드 안토넬리와 막스 페르스타
일반
'메이저는 가까이 있다' 김하성, 재활 4경기 연속 안타로 빅리그 노크
빅리그 복귀를 준비하는 김하성이 재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애틀랜타 산하 더블A 콜럼버스 소속 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콜럼버스 시노버스 파크에서 몽고메리(탬파베이)와 치른 홈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으로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올해 1월 빙판 낙상으로 오른손 가운뎃손가락 힘줄 파열 수술을 받은 김하성은 지난달 30일부터 재활 경기에 나서고 있다. 이날 6회말 좌전 안타로 출루한 뒤 리잔드로 에스피노자의 좌월 홈런 때 득점했고, 8회말 볼넷으로 다시 출루했지만 팀은 10-18로 패했다.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러큐스의 배지환은 르하이밸리(필라델피아)전 5번 지명타자로 나서 4타수 1안
해외야구
'22경기 연속 안타' 박성한, '10홈런 독주' 김도영...KBO 3·4월 MVP 후보 8명 공개
KBO리그 3∼4월 최우수선수(MVP) 후보 8명의 윤곽이 드러났다.KBO는 4일 2026 신한 SOL KBO리그 3∼4월 MVP 후보로 투수 4명과 타자 4명을 발표했다. 투수 부문에는 LG 라클란 웰스와 유영찬, 삼성 아리엘 후라도, KIA 애덤 올러가, 타자 부문에는 한화 요나탄 페라자, SSG 박성한, 삼성 류지혁, KIA 김도영이 이름을 올렸다.외국인 선발 투수들은 나란히 호성적을 보였다. 웰스는 5경기 2승에 평균자책점 1.16으로 리그 1위, 후라도는 39이닝으로 이닝 1위에 평균자책점 2위(1.62), 올러는 4승으로 다승 1위에 평균자책점 3위(1.64)를 차지했다. 마무리 유영찬은 11세이브와 평균자책점 0.75로 11경기 만에 두 자릿수 세이브에 도달해 단독 선두
국내야구
'연승 신호탄' 토트넘, 빌라 원정 승리로 강등권 탈출...웨스트햄 끌어내리고 17위 점프
토트넘 홋스퍼가 애스턴 빌라 원정에서 승리하며 강등권을 벗어났다.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애스턴 빌라 원정에서 2-1로 이겼다. 시즌 1, 2라운드 이후 첫 연승을 거둔 토트넘은 승점 37로 잔류 마지노선인 17위에 올랐다.전반 12분 코너 갤러거가 페널티아크에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고, 25분에는 마티스 텔의 크로스를 히샤를리송이 헤더로 결승골을 뽑았다. 애스턴 빌라는 후반 추가시간 에미 부엔디아의 만회골에 그쳤다.EPL은 18∼20위가 2부로 강등되며 19위 번리와 20위 울버햄프턴 강등은 이미 확정된 상태다. 브렌트퍼드에 0-3 완패한 웨스트햄
해외축구
'19타석 무안타 오타니' 옆에서 김혜성이 빛났다...멀티 히트로 4연패 탈출 이끌어
LA 다저스 김혜성이 멀티 히트로 팀의 4연패 탈출을 이끌었다.김혜성은 4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 카디널스 원정에 8번 유격수로 출전, 2타수 2안타·1타점·1득점으로 시즌 타율을 0.317로 끌어올렸다.1-0 앞선 2회초 1사 2·3루서 카디널스 선발 더스틴 메이의 138.5㎞ 몸쪽 스위퍼를 우전 적시타로 연결, 1점을 더했고 5회초엔 풀카운트 끝 유격수 쪽 내야 안타로 출루해 오타니 쇼헤이 내야 땅볼·프레디 프리먼 중전 안타로 홈을 밟았다. 3-0 앞선 7회초 좌완 저스틴 브룰 등판에 미겔 로하스와 교체됐다. 다저스는 4-1로 4연패를 끊었고 오타니는 3타수 무안타로 19타석 연속 무안타에 빠졌다.같은 날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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