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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탈락하는 사파타, 몬테스, 오성욱, 정경섭이 3차전에서 승리, 16강 티켓을 잡았다. 조재호는 지고도 16강에 합류했다. 1승 2패 10명중 32강을 통과한 건 조재호가 유일하다.톱 5의 마민캄과 위마즈 그리고 김재근, 최원준, 김임권은 탈락했다. 6일 열린 ‘2023 SK 렌터카월드 챔피언십’ 32강 예선 리그 최종 3차전(JTBC 스튜디오 일산)은 치열했다. 한 큐에 16강이 걸려 있어 모두 사력을 다했다. 2차전에서 16강행을 확정 지은 선수는 쿠드롱, 오태준, 강동궁, 마르티네스, 레펜스 정도였다. 카시도코스타스등은 유력했지만 걱정되는 구석이 있었고 5~6명은 반드시 이겨야 16강이었다. 오성욱은 강성호, 정경섭은 김임권, 몬테스는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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