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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0일 오후 입국, 대표팀 합류…부상 황희찬은 '미정'
'킵틴' 손흥민(토트넘)이 20일 오후 국가 대표팀에 합류한다. 18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손흥민은 20일 오후 입국해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입소한다. 손흥민은 한국시간 19일 0시 사우샘프턴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치른 뒤 귀국길에 오른다. 대표팀은 20일 오후 2시까지 파주 NFC에 소집해 4시부터 첫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손흥민은 오후 늦게 입소해 본격적인 훈련은 21일부터 함께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클린스만 감독은 부임 후 첫 소집에서 손흥민 등 2022 카타르 월드컵 멤버를 주축으로 구성했다. 해외파 선수 중 권경원(감바 오사카), 정우영(알사드), 송범근(쇼난 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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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또 부상…"리즈전 결장"..대표팀 평가전 출전도 불투명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27·울버햄프턴)이 또 부상으로 이탈했다. 훌렌 로페테기 울버햄프턴 감독은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대결을 앞두고 17일(한국시간) 가진 기자회견에서 황희찬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울버햄프턴은 19일 0시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리즈와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구단에 따르면 로페테기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불행하게도 황희찬이 다쳤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다른 선수들은 거의 준비가 돼 있다. 몇몇 선수들에게도 문제가 있지만 조금 더 기다려봐야 한다"면서 "그러나 황희찬이 (리즈와 경기에) 뛰지 못하는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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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2701호' 사태 재발 방지한다..카타르월드컵 '의무 트레이너' 논란
대한축구협회가 카타르 월드컵 당시 논란이 된 '2701호 사태'의 재발을 방지하겠다는 대표팀 의료 체계 개선책을 내놓았다. 협회는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팀 닥터와 의무 트레이너 간 지휘 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쇄신안을 발표했다. 대표팀 운영 규정을 개정해 의무 트레이너가 의료 관련 업무 총책임자인 팀 닥터의 지휘를 받는 역할로 정리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부상 상태·의학적 최종 판단은 팀 닥터의 몫이 된고, 트레이너는 선수 몸 상태와 치료 내용을 팀 닥터에게 보고해야 할 의무도 생긴다. 앞으로는 물리치료사, 건강운동관리사, 선수 트레이너(Athletic Trainer) 자격증만 공식 인정된다. 그간 이외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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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발베르데 · 누녜스 · 올리베라와 다시 격돌...우루과이 대표 23명 발표
한국 축구 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에서 격돌했던 우루과이와 다시 자존심을 건 한 판 승부를 펼친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벌일 우루과이 대표팀 23명이 확정됐다. 우루과이축구협회는 17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에 3월 A매치 2연전에 나설 23명의 국가대표 명단을 발표했다. 우루과이는 오는 24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일본과 맞붙은 뒤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리나라와 친선경기를 이어간다. 한국과 우루과이는 약 넉 달 만에 재대결한다. 지난해 11월 24일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당시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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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 외국인 코치, 모두 입국... 콜롬비아 · 우루과이 A매치 준비... 클린스만호 데뷔전
안드레아스 헤어초크(54) 수석코치 등 축구 대표팀 외국인 코치들이 모두 입국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의 헤어초크 수석코치와 파올로 스트링가라(60) 코치, 안드레아스 쾨프케(60) 골키퍼 코치, 베르너 로이타드(61) 피지컬 코치는 16일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들어왔다. 이들은 마이클 김(49·한국명 김영민) 코치, 차두리(42) 테크니컬 어드바이저와 함께 위르겐 클린스만(58) 축구 대표팀 감독을 보좌한다. 이날 입국한 코치들은 클린스만 감독이 머무는 서울의 한 호텔에 짐을 풀고, 곧바로 3월 A매치 준비에 들어간다. 카타르 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모이는 축구 대표팀은 24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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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 U-20 감독 "아시안컵 최선 다했지만...월드컵에선 더 잘 하겠다"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 김은중 감독이 2 개월 후 열리는 월드컵 선전을 다짐했다. 김 감독이 지휘하는 U-20 대표팀은 지난 15일 개최국 우즈베키스탄과 대회 준결승에서 연장전까지 0-0으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1-3으로 아쉽게 졌다. 김 감독은 경기 후 AFC 등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부족한 점, 개선할 부분을 살펴 U-20 월드컵 개막 전에는 이를 메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4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 이라크, 우즈베키스탄, 일본은 올해 5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한다. 한국은 2019년 열린 U-20 월드컵 직전 대회에서 남자 축구 역사상 FIFA 주관 대회 최고 성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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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호 홍명보 신태용 이동국... 'K리그 명예의 전당' 초대 헌액자 선정
최순호 수원FC 단장과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 신태용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 이동국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K리그 명예의 전당' 초대 헌액자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들이 K리그 명예의 전당 선수 부문 초대 헌액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연맹은 프로축구 출범 40주년을 맞이해 명예의 전당을 신설하고 첫 헌액자 선정 과정을 진행해왔다. 명예의 전당은 '선수(STARS)', '지도자(LEADERS)', '공헌자(HONORS)' 3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올해부터 2년마다 헌액자를 정한다. 올해는 10년마다 1명씩 최고의 선수 총 4명을 뽑았고, 지도자와 공헌자 부문에서 1명씩 선정했다. 선수 부문의 경우 별도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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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0 아시안컵 축구 결승진출 실패...4강서 우즈베키스탄에 승부차기 패배
한국이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 4강에서 홈팀 우즈베키스탄에 승부차기 끝에 패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5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밀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U-20 아시안컵 대회 13일째 홈팀 우즈베키스탄과 준결승에서 연장전까지 득점 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3으로 졌다. 우리나라는 2012년 우승 이후 11년 만에 AFC U-20 아시안컵 패권 탈환에 실패했다. 한국은 41회째인 이 대회에서 통산 12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은 직전 대회인 2018년에는 결승에 올라 사우디아라비아에 1-2로 져 준우승했다. 이번 대회 결승은 18일 우즈베키스탄과 이라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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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 "중요한 건 소통과 협업"…선수들에게 동기 부여할 것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가장 중요한 과제로 소통과 협업을 꼽았다. 클린스만 감독은 15일 경기도 고양 YMCA 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2023 KFA 지도자 콘퍼런스에서 '카타르 월드컵을 통해 바라본 한국 축구의 미래'를 논했다. 지난달 27일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의 새 사령탑에 오른 클린스만 감독은 이달 8일 입국한 뒤 한국 생활에 적응하고 있다. 클린스만호는 이달 24일에는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콜롬비아, 28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A매치 2연전을 통해 본격적으로 출항한다. 클린스만 감독은 월드컵을 돌아보며 '심리적인 요인'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월드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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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원터치로!" 뮐러 위원장, '국내 축구가 더 재미있으려면...'
마이클 뮐러 대한축구협회(KFA) 전력강화위원장이 카타르 월드컵에서 나타난 세계 축구의 흐름을 소개했다. 뮐러 위원장은 15일 고양시 YMCA 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2023 KFA 지도자 콘퍼런스'에서 카타르 월드컵 경기를 관찰한 KFA 테크니컬 스터디 그룹(TSG)의 활동 결과를 설명했다. 뮐러 위원장은 월드컵 당시 축구협회 기술발전위원장을 맡았다. 뮐러 위원장은 "포메이션이 항상 전술에 중요한 요소라고들 생각하지만, 내가 보기엔 하나의 숫자 조합에 불과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그는 "많은 팀이 경기마다, 또는 경기 도중에 포메이션을 바꾸기도 한다. 75%의 팀이 그들의 기본 포메이션을 바꿨다. 융통성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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