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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 '클린스만호'에서도 '주장'
손흥민이 새로 출범한 클린스만호에서도 '캡틴'의 자리를 이어간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1일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손흥민에게 주장을 맡기기로 했다. 오늘 공식적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파울루 벤투 전 감독 체제에서도 주장으로서 대표팀을 이끌며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 16강행에 앞장섰다. 이날 오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공식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손흥민은 주장을 연임하는지 질의에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손흥민에게는 알리지 않았지만, 클린스만 감독이 팀의 확실한 구심점이자 '에이스'인 손흥민을 미리 주장으로 낙점한 것으로 보인다. 1992년생 손흥민은 대표팀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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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아침부터 바쁘다"..클린스만 감독, 오전 훈련 체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부임 이후 축구 대표팀의 가장 큰 변화는 '오전 훈련'이다. 파울루 벤투 전 감독 시절을 비롯해 대표팀은 주로 오후 시간대에 메인 훈련을 진행했다. 그러나 클린스만 감독은 소집 첫날인 20일 "오전 훈련을 위주로 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오전에 훈련한 뒤 코치진이 부분 전술 훈련이나 슈팅 훈련 등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시간을 벌려고 했다. 훈련이 없을 땐 선수들과 커피 한 잔을 즐길 수도 있을 것"이라는 게 이유라고 밝혔다. 소집 이틀째인 21일 선수들은 첫 오전 훈련으로 새로운 체제 적응에 나섰다. 전날 오후 늦게 도착한 손흥민(토트넘)이 가세하면서 소집 멤버 25명 중 21명이 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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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웃으면서도 훈련이 되네"...클린스만 감독과 첫 훈련…분위기 좋아
'캡틴' 손흥민이 세계적 공격수였던 '토트넘 선배'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과 처음 호흡을 맞췄다. 클린스만호는 21일 오전 파주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 모여 오는 24일과 28일 예정된 두 차례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를 앞두고 담금질에 나섰다. 전날 소집 직후 이뤄진 훈련에 이어 클린스만호의 두 번째 공식 훈련이다. 귀국 일정 때문에 첫날 훈련을 치르지 못한 손흥민(토트넘)은 이번 훈련이 처음으로 클린스만 감독과 대면한 자리다. 15분만 공개된 이날 훈련에는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린 25명의 선수 중 20명이 그라운드에 나서 호흡을 맞췄다. 전날 실내에서 컨디션을 체크하며 별도의 운동을 소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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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선배' 클린스만 감독, "정말 좋으신 분, 선수 생각 많이 해 줘"
'캡틴' 손흥민이 소속팀 토트넘의 '선배 레전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21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대표팀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났다. 손흥민은 "월드컵 이후 다시 소집하게 돼 무척 기쁘다. 새로운 감독님과 발을 맞춰볼 생각에 설레고 영광스럽다"고 운을 뗐다. 손흥민은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 때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휘한 대표팀의 주장으로 16강 진출에 앞장섰다. '1기 클린스만호'에도 이름을 올려 전날 늦은 오후 입국해 파주 NFC에 입소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손흥민이 축구 선수로 성장기를 보내고 프로로 데뷔한 나라인 독일의 전설적인 공격수 출신이다.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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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평가전 우루과이 축구 대표 부상 잇따라...아라우호·데아라스카에타도 방한 불발
한국과 평가전을 치르는 우루과이의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한다는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우루과이 대표팀은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리버풀)에 이어 중앙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바르셀로나)와 미드필더 조르지안 데아라스카에타(플라멩구)까지 빠진 채 클린스만호와 맞붙게 됐다. 우루과이축구협회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아라우호와 데아라스카에타가 다쳐 마르셀로 브롤리 대표팀 임시 감독이 세바스티안 카세레스(클루브 아메리카)와 디에고 에르난데스(몬테비데오)를 대체 선수로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우루과이는 오는 24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일본과 맞붙은 뒤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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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축구 대표 감독 "웃음 끊이지 않는 즐거운 팀 만들 것"
"웃음이 끊이지 않는 팀이 됐으면 좋겠다. 항상 긍정적이어야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한국 축구대표팀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태극전사들을 이끌어 나갈 포부를 밝혔다. 지난달 말 한국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클린스만 감독은 20일 파주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첫 소집 훈련에 나섰다. 손흥민(토트넘), 김민재(나폴리), 이강인(마요르카) 등 해외파를 비롯한 25명의 선수가 이번 소집을 통해 클린스만 감독과 호흡을 맞춘다. 클린스만호는 24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콜롬비아를 상대로 첫 A매치를 치르고, 28일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격돌한다. 클린스만 감독은 이날 훈련에 앞서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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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 "분위기 아주 좋아"...웃고 자유롭고 화기애애하기까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부임 후 처음 소집된 축구 대표팀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첫 훈련을 진행했다. 클린스만호는 20일 오후 파주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 모여 담금질에 나섰다. 오후 2시께 코치진, 선수 간 첫인사를 나눈 대표팀은 4시께 훈련장에 들어선 뒤 1시간 20분가량 훈련을 이어갔다. 손흥민(토트넘), 김민재(나폴리) 등 일부 유럽파 선수들은 아직 입소하지 않았다. 소집 명단에 포함된 25명 중 이날 그라운드엔 19명이 나섰다. 권경원(감바 오사카)은 컨디션 체크를 위해 실내에 머물렀고, 훈련 도중 스코틀랜드에서 온 오현규(셀틱)가 합류했다. 선수들이 지난 주말 각 소속팀에서 경기를 치른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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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공격수 출신 클린스만 감독님께 골 결정력 배우겠다"..."선수시절 대단하시더라"
카타르 월드컵 '스타' 조규성(전북)이 국가 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으로부터 골결정력을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 조규성은 20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진행된 올해 첫 대표팀 소집 훈련에 앞서 취재진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팀에서나 대표팀에서나 늘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며 "새 감독님에게서 어떤 부분이든 조언을 듣고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 조규성은 카타르 월드컵 때 가나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멀티 골을 뽑아내며 16강 진출에 앞장섰다. 월드컵 멤버 위주의 '1기 클린스만호'에 이름을 올려 24일 콜롬비아, 28일 우루과이와의 A매치 2연전에 대비한다. 조규성은 이날 선수 시절 독일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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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 '클린스만호' 파주 소집…콜롬비아·우루과이 평가전 대비
축구 국가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 이후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신임 감독 체제 첫 소집 훈련을 시작했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오후 경기도 파주의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모여 3월 A매치에 대비한 훈련에 나섰다.대표팀은 24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치른다. 지난해 11∼12월 열린 카타르 월드컵 이후 대표팀의 새해 첫 소집이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의 16강 진출을 지휘한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이 떠난 이후 대표팀은 지난달 말 클린스만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맞이했다. 클린스만호는 2026 북중미 월드컵으로 향하는 새로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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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한국서 모인다...축구 대표팀, 20일 파주에서 담금질 시작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본격 행보에 나선다. 클린스만호는 20일 오후 2시 파주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소집, 오후 4시부터 첫 훈련을 시작한다. 지난달 27일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전 감독의 후임으로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클린스만 감독과 코치진은 이번 소집을 통해 선수들과 첫 인사를 나눈다. 대표팀은 24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콜롬비아를 상대하고, 28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맞붙는다. 한국 사령탑 데뷔전을 앞둔 클린스만 감독은 8일 입국해 마이클 김(한국명 김영민) 코치, 차두리 테크니컬 어드바이저 등과 함께 A매치 2연전을 준비해 왔다.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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