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4(수)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프로야구 kt, 가족-연인과 함께하는 커플 페스티벌 개최
kt wiz 프로야구단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하는 가을 운동회를 연다.KT는 오는 22일 KIA전부터 9월 10일 LG전까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홈 12경기에 kt wiz 커플 페스티벌을 진행한다.현장에서 모집된 20쌍의 커플은 깃발 대전, 볼링 레이스, 커플 안고 오래 버티기 등 커플 대결을 벌이게 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3박 4일 숙박권이 경품으로 지급된다.연인, 가족, 친구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프러포즈 이벤트도 열린다.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모집된 사연자의 프러포즈 영상이 전광판에 송출되며, 야구장에서 깜짝 프러포즈를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와 함께 모나 용평리조트 1박 이용권이 제공
국내야구
김하성, 2024년 유격수 복귀하나? 샌디에이고 내부서 보가츠 1루 또는 2루수 변경 고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유격수 잰더 보가츠에게 1루로 보직을 바꿀 의향을 물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하성이 유격수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었다. 김하성은 골드글러브 유격수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하지만, 보가츠는 유격수를 고집했다. 결국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을 2루수로 보내고 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에게는 1루를 맡겼다.결과적으로 이 같은 시프트는 실패했다. 김하성만 2루수로도 맹활약하고 있을뿐 보가츠와 크로넨워스는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내고 있다.그러자 보가츠를 1루 또는 2루로 보내고 김하성을 다시 유격수로 기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샌디에이고 내부에서 나오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디애슬레틱
해외야구
U15 대표팀, 스리랑카 콜드게임 완파… 아시아유소년야구대회 첫 승
중국 웨이하이에서 개막한 제11회 아시아유소년야구대회(15세 이하)에 참가하고 있는 야구 대표팀이 예선 첫 승을 올렸다. 20일(한국시간) 웨이하이 베이스볼 필드에서 열린 스리랑카와의 예선 B조 첫 경기에서 대표팀은 26:0, 4회 콜드게임으로 승리했다. 1회초 박주형은 투구수 13개로 스리랑카의 1번~3번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산뜻하게 포문을 열었다.1번타자 소재휘의 3루수 강습안타로 1회말 공격을 시작한 대한민국은 김동영과 이현민의 연속 몸맞는 공과 엄준상의 투수땅볼로 선취점을 올렸다. 상대투수의 제구난조로 5번타자 김지우 역시 몸맞는 공으로 출루한데 이어, 설재민의 희생플라이로 추가점을 얻은 대표팀은 이후 타
국내야구
축구스타 손흥민은 '월드클래스' 야구스타 류현진은 '마스터클래스'
류현진이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4피안타 7탈삼진 1볼넷 2실점(비자책)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류현진은 이날 2실점했으나 모두 비자책으로 처리돼 시즌 평균자책점을 2.57에서 1.89로 내렸다. 또 지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 4이닝, 시카고 컵스전 5이닝에 이어 이날 5이닝도 비자책점을 기록, 14이닝 연속 비자책 기록 행진을 했다.류현진은 이날 83개의 공을 뿌렸다.직구(38개), 체인지업(18개), 커브(16개), 커터(11개)를 고루 섞어던지며 신시내티 타선을 봉쇄했다.특히, 커브가 일품
해외야구
'더 던지지 마' 토론토, 크게 리드하자 5이닝만 던지게 해...류현진, 14이닝 연속 비자책으로 시즌 2승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4이닝 연속 무자책 행진을 하며 시즌 2승 째를 챙겼다.류현진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4피안타 7탈삼진 1볼넷 2실점(비자책)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류현진은 이날 2실점했으나 모두 비자책으로 처리돼 시즌 평균자책점을 2.57에서 1.89로 내렸다. 또 지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 4이닝, 시카고 컵스전 5이닝에 이어 이날 5이닝도 비자책점을 기록, 14이닝 연속 비자책 기록 행진을 했다.류현진은 이날 직구(38개), 체인지업(18개), 커브(16개), 커터(11개)
해외야구
김하성에 '버럭' 토미 팸, 샌디에이고 팬에게도 '버럭'...야유하는 팬과 '언쟁'
지난 2021년 6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대 시카고 컵스전에서 김하성은 수비하던 중 동료 좌익수 토미 팸과 충돌했다.전 속력으로 질주하다 부딪힌 두 선수는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 둘은 교체됐다.그런데 팸이 더그아웃에서 김하성에 버럭 화를 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제지하는 바비 디커슨 3루 주루코치와도 언쟁을 벌였다.시즌 후 팸은 샌디에이고를 떠나 신시내티 레즈, 보스턴 레드삭스, 뉴욕 메츠를 거쳐 지금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뛰고 있다.샌디에이고에서 별로 활약하지 못한 팸은 20일 '적'이 되어 샌디에이고를 상대했다.뉴욕포스트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펫코
해외야구
코레아, 유격수 '민폐' 2위...블리처리포트, MLB 올 '민폐' 팀 선정 "28명 연봉 합계 7279억원에 bWAR이 마이너스 9.5"
커리어 하이를 찍고 있는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올 연봉은 7백만 달러(약 94억원)다.하지만 그의 b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돕)은 20일(한국시간) 현재 5.8로 MLB 전체 4위에 올라 있다. 이미 몸값을 훨씬 상회했다.그런데 몸값은커녕 팀에 '민폐'를 끼치는 선수도 수없이 많다.스포트랙에 따르면, 올해 연봉이 1천만 달러(약 134억원)인 선수는 모두 155명 이상이다.블리처리포트는 이 중 최악의 '민폐' 선수 28명을 선정했다. MLB 올 '민폐' 팀이다. 포지션별 야수 및 지명타자 2명씩, 선발투수 5명, 구원투수 5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의 올 연봉 총액은 5억4200만 달러(약 7279억원)에 달한다. 하지만 이들의 누적 bWAR은 마이너스
해외야구
[마니아툰] MLB 토론토 "류현진 2승 사냥 파란불 켜졌다"
미국 메이저리그에 복귀해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있는 류현진. 류현진이 오는 21일 시즌 2승에 도전할 예정입니다.많은 팬들이 류현진의 2승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반가운 소식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바로 마무리 투수 조던 로마노의 복귀와 공수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비셋의 복귀입니다.이번주 마니아툰은 류현진의 토론토 소식으로 함께합니다.
해외야구
“한화이글스 경기서 칼부림하겠다” 유튜브 실시간 댓글 창에 협박 글 올린 20대 검거
한화이글스 경기에서 칼부림을 예고한 글을 유튜브 실시간 댓글에 올린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협박 혐의로 A(23)씨를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의 살인 예고 글은 유튜브의 실시간 댓글 창에 올라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 57분께 한화이글스TV 유튜브 채널 실시간 댓글 창에 "다음경기, 칼부림하러 갈게요. 다 죽입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경찰은 시민의 신고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미국에 국제공조를 요청하는 등 추적 수사를 통해 A씨를 이날 낮 12시 58분께 경기도 일산 주거지에서 긴급체포했다. A씨는 홧김에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스포츠 토토 사이트에서 지난 19일
국내야구
배지환, 두 경기 연속 3출루...2경기 연속 펜스 직격 2루타도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두 경기 연속 3출루를 했다.배지환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출전, 3타수 1안타에 볼넷 2개로 세 차례 출루했다. 전날 4타수 2안타 볼넷 1개에 이어 2경기 연속 3출루를 기록했다. 배지환은 이날 앞선 두 타석에서는 범타로 물러났으나 6회초 1사 1, 3루에서 볼넷으로 첫 출루에 성공했다.이어 7회 2사 1, 2루에서는 왼쪽 펜스 상단을 직접 때리는 2루타로 타점까지 올렸다.9회 무사 2루에서는 볼넷을 골라 세 번째 출루에 성공했다.배지환의 타율은 0.244가 됐고, 피츠버그는 7-4로 이겼
해외야구
점점 내려가는 김하성 타율(0.278), 더블헤더서 8타수 1안타...16호 홈런으로 '20-20 클럽' 가입에 홈런 4개 남겨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즌 16호 홈런을 터뜨렸다.김하성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더블헤더 1차전 홈경기에 1번 타자 3루수로 출전,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안타가 홈런포였다.김하성은 0-2로 끌려가던 1회말 KBO에서 자주 대결했던 메릴 켈리의 2구째 몸쪽 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쳤다. 시즌 16호 홈런이자 17일 만의 손맛이었다.이로써 김하성은 앞으로 홈런 4개만 더 치면 대망의 '20-20 클럽'에 가입하게 된다. 도루 는 이미 20개를 넘겨 27개를 기록 중이다.김하성은 나머지 타석에
해외야구
ESPN, 김하성 MVP 5위 올려...4위 올슨에 0.1점 차, 1위는 아쿠냐 주니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마침내 실력을 인정받았다.ESPN은 19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MVP 부문 후보로 김하성을 5위에 올렸다.ESPN 브래드포드 두리틀의 AXE랭킹에 따르면, 김하성은 133.8점을 받았다. 이는 4위 맷 올슨(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불과 0.1점 뒤진 것이다.1위는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ㅈ랜타)로 147.1점이다.김하성은 올 시즌 경력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다. 타율 0.281, 홈런 15개, 도루 27개로 팀 내 MVP로 평가받고 있다.같은 팀의 후안 소토가 127.9점으로 10위에 랭크됐다.다음은 톱10 명단이다.1.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147.1)2. 무키 베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145.7)3. 프레
해외야구
오타니, 만루 홈런...시즌 43호로 올슨과 공동 선두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만루포로 MLB 전체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오타니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2회 말 통쾌한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43호 홈런으로 맷 올슨(애틀랜타 브레이브스)과 홈런 부문 공동 선두가 됐다.이날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는 5타수 2안타 4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으나 팀은 6-9로 졌다.
해외야구
복귀 배지환, 2루타 포함 4타수 2안타 3출루...팀은 미네소타에 1-5 패배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복귀전에서 펄펄 날았다.최대 재활 기간 20일을 꽉 채우지 않고 빅리그에 돌아온 배지한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에서 2루타 포함 4타수 2안타 3출루로 활약했다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배지환은 1회 첫 타석에서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하지 못했다.3회 무사 2루에서 번트를 댔으나 공이 뜨는 바람에 주자를 진루시키지 못한 배지환은 5회에볼넷을 골라내 출루했다.7회 무사 1루에서 배지환은 큼지막한 홈런성 2루타를 쳤다.9회 네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
해외야구
"이러니 어떻게 김하성을 좋아하지 않겠는가"...타티스는 '대박' 홈런 배트플립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 운집한 4만여 명의 팬들은 2명의 선수 때문에 열광했다.김하성과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주인공이었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중요한 일전을 벌인 샌디에이고는 8회 말 팽팽했던 0의 균형을 깼다.선두 타자 게리 산체스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자 대타 벤 개멀은 1루수 쪽으로 희생 번트를 시도했다. 애리조나 1루수 크리스천 워커가 공을 더듬는 사이 주자와 타자가 모두 살았다.이어 트렌트 그리셤이 희생 번트를 대 1사 2, 3루가 됐다. 김하성이 타석에 등장했다. 그러자 샌디에이고 팬들은 일제히 '하성 킴'을 연호했다.이에 김하성은 화끈하게 화답했다. 투스트라이크
해외야구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많이 본 뉴스
12연승 한화, 창단 최다 14연승 도전... 두산 상대로 '1992년 기록' 넘는다
국내야구
'통산 200승 향해' 류현진, 한화 13연승 도전의 선봉에... 대전 두산전 선발
국내야구
김서현 세리머니 논란에 오승환 '가슴앓이'...일부 한화 팬들, 오승환 부인 추정SNS 글에 발끈해 오승환 '융단폭격' 화풀이
국내야구
역대급 홈런공 경쟁 예고... 최정 500홈런 잡는 팬에게 '1700만원 잭팟'
국내야구
강정호, KIA 위즈덤 잡는 투구 패턴 '폭로'...하이 패스트볼→원바운드성 변화구→안쪽 깊숙한 공→바깥쪽 슬라이더 또는 하이 패스트볼
국내야구
2년 연속 유러피언투어 제패한 김효주, 세계랭킹 7위 점프... 한국 선수 2명 톱10
골프
역시 오타니 계약이 남는 장사...소토와 게레로 주니어 계약은?...계약 첫 해 40~41경기 성적 비교해보니 거의 '폭망' 수준
해외야구
'위즈덤도, 데이비슨도 아니다?' 퇴출 위기 몰렸던 삼성, 디아즈가 홈런왕 후보 급부상...현재 15개로 50개 이상 페이스
국내야구
'다 갈아치워!' 한화, KBO 역대 한 시즌 최다승 기록(93승)도 깰까?...현재 97승 페이스, 사상 최초 100승도 가능
국내야구
타율 1위에 PS진출 확률 75.8%... 롯데 자이언츠 '대반전'의 비결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