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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24 신인드래프트 트라이아웃 실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오전 9시부터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팀 업 캠퍼스에서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을 연다.KBO는 해외 아마추어 및 프로 출신 선수와 고교·대학 중퇴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트라이아웃엔 외야수 김동규(동원과학기술대 중퇴), 투수 진우영·글로벌선진 문경캠퍼스 졸업), 포수 도승현(서울문화예술대 중퇴), 내야수 황영묵(중앙대 중퇴)과 장현진(서울고 졸업)이 참가한다고 전했다.이들은 타격, 수비, 주루, 투구 테스트 등을 받을 예정이다.2024 KBO리그 신인드래프트는 다음 달 14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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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미성년 성착취물 제작' 서준원 전 롯데 투수에 징역 6년 구형
23일 부산지법 형사5부 심리로 열린 서준원 전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투수의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6년을 구형했다.검찰은 "비록 초범이나 미성년자인 피해자를 상대로 성 착취물을 제작했다"며 "공인으로서 사회의 모범이 되어야 함에도 사회적 파장이 큰 중대 범죄를 저질렀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또 "수사기관에서 (피해자와의) 명백한 대화 내용에도 불구하고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하는 등 진심으로 범행을 반성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덧붙였다.서씨의 변호인은 "이 사건 범행은 단 1회에 그친 범행이고, 피해자
국내야구
샌디에이고 팀 3안타 침묵에도…김하성은 4타수 1안타 선전
전날 만루홈런을 작렬했던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타격감을 이어갔다.김하성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0을 유지했다.1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0-0으로 맞선 1회말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 공으로 물러났다.상대 선발 좌완 헤수스 루사르도의 초구 직구를 건드렸다가 아웃됐다.0-3으로 뒤진 3회말 공격에서도 유격수 뜬 공을 쳤다.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뚝 떨어지는 바깥쪽 슬라이더에 배트가 나왔고, 타구는 멀리 가지 못했다.안타는
해외야구
미CBS스포츠 "작년 '올해의 감독' 쇼월터 '경질' 위기, 양키스 분 감독도"..."샌디에이고 멜빈 감독은 '희생양' 될 수도"
뉴욕 연고지 감독들이 모두 경질 위기에 놓였다고 미국 CBS스포츠가 주장했다.CBS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가시방석 랭킹: 쇼월터, 분 등 도마 위에 놓일 수 있는 감독 6명'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메츠의 벅 쇼월터 감독과 양키스의 애런 분 감독을 각각 경질 후보 2, 3위에 올렸다.CBS스포츠는 "메츠는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팀이다. 그들은 월드시리즈 우승 후보 중 하나였다. 쇼월터는 비난받을 수 없지만 그의 시도는 흔들렸다"고 설명했다.3년의 '야인' 생활을 끝내고 현장에 복귀한 쇼월터는 지난해 메츠에 101승을 안기며 통산 네 번째 '올해의 감독'에 뽑혔다.그러나 그 역시 메츠에서는 '실패'했다. 계약기간이 1
해외야구
한국 U15 야구대표팀 필리핀에 9:1 압승…슈퍼라운드 진출
22일 제11회 아시아유소년야구대회(15세 이하·U15)에 참가하고 있는 대한민국 U15 야구대표팀이 중국 웨이하이 베이스볼 필드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예선3차전에서 9:1로 승리하고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전날 우천으로 인해 대만과의 2차전을 쉬고 맞이한 3차전에 한국은 선발투수 박지후를 내세웠다.오전까지 내린 비로 인해 배수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경기장 여건에 경기 초반까지 양팀은 좀처럼 공격다운 공격을 하지 못했다. 3회 1사후 마운드에 오른 박기원은 상대 1번타자에게 좌익수 앞 안타를 내주고 다음타자를 2루수 땅볼로 잡았지만, 3번타자 타석 때 와일드피치 이후 중견수 앞 안타를 맞아 선취점을 빼앗겼다. 한국 타선도 3회
국내야구
"65세까지 연장계약하라!" 김하성 만루홈런에 팬들 열광...WAR 6.0으로 MLB 전체 4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그랜드슬램을 터뜨리자 샌디에이고 팬들이 열광했다.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펏코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 2회 말 만루 기회에서 통쾌한 그랜드슬램을 쳤다.이에 샌디에이고 팬들이 구단 공식 SNS에 몰려들어 축하 일색의 반응을 보였다.이들은 김하성을 '하 슬램 킴' '코리안 킹' 등으로 표현하며 그의 활약을 극찬했다.여러 팬은 김하성의 연장계약을 촉구했다. 한 팬은 "65세까지 연장계약하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하성의 bWAR(베이스볼 레퍼런스 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은 만루홈런 덕에 전날보다 0.2가
해외야구
왜 나하고는 안 해?...투수 와카, 크로넨워스 외면하고 김하성과 글러브 세리머니
역시 선수는 잘하고 봐야 한다. 그래야 인정받는다.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대 마이애미 말린스전.김하성은 이날 만루홈런에 2루타와 도루를 성공시키는 등의 맹활약으로 팀의 6-2 승리를 이끌었다. 4타점 만루홈런이 결정적이었다.샌디에이고 선발투수 마이클 와카도 5.1이닝 동안 탈삼진 7개에 1실점으로 시즌 10승 째를 챙겼다. 김하성의 홈런 덕에 승리투수가 된 것이다.그런데 재미있는 장면이 목격됐다. 6회 초 투수 교체로 마운드에서 내려오던 와카는 동료 야수들과 격려의 세리머니를 하는 과정에서 바로 앞에 있던 1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외면했다. 크로넨워스는 세리
해외야구
프로야구 롯데, 제 7회 G-LOVE 유니폼 경매 실시
22일 롯데자이언츠는 제 7회 G-LOVE 유니폼 1차 경매를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로 7회째 진행되고 있는 G-LOVE 유니폼 경매의 수익금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전액 기부된다.1차 경매 대상은 이번 시즌 중 선수단이 실착한 밀리터리 유니폼과 올드 유니폼이며, 각 유니폼에는 선수단의 친필 사인이 담겨있다. 참가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유니폼 경매의 입찰자들 중 10명을 추첨해 선수단 사인 볼을 제공하고 각 유니폼 최고가 낙찰자 2명에게는 대상 선수와 사직구장 그라운드에서 유니폼 전달식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이 주어진다.이번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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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안익수 감독 사의 수용…감독 대행에 김진규 선임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지난 주말 경기가 끝난 직후 돌연 사의를 밝힌 안익수 감독의 뜻을 수용했다.22일 서울 구단은 "안 감독이 팀의 상위권 도약을 위해서는 큰 변화가 필요하다는 굳은 결심을 내비치며 사의를 표함에 따라 고심 끝에 수용하기로 했다"며 "김진규 수석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지난 19일 안 감독은 대구FC와의 리그 홈 경기를 마친 뒤 공식 기자회견 도중 "제 역할은 여기까지"라며 물러나겠다며 '사퇴의 변'을 밝혔다."서울이 더 발전하려면 지금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추구했던 바를 이루지 못하고 중도 하차해 죄송하다"고 말했다.경기 직후 5경기 무승 확정에 흥분한 서울 관중석에서 "안익수
국내야구
특별한 홈런도 아닌데 웬 야단법석?...MLB 경력 첫 만루포 친 김하성, 배트 플립도 안 하고 덤덤하게 베이스 돌아...요란한 세리머니 없이 가벼운 미소만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MLB 경력 최초의 만루포를 터뜨렸다.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 2회에 만루 홈런을 쳤다.김하성은 올 7월까지 샌디에이고 동료였던 투수 라이언 웨더스를 상대로 1회 2루타로 포문을 연 뒤 2회 1사 만루에서 웨더스의 3구째 97마일짜리 직구를 통타, 좌측 담장을 훌쩍 넘겨버렸다. 투스트라이크의 불리한 볼카운트에서도 침착하게 직구를 노렸다.홈런을 치자 펫코파크에 운집한 팬들은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고, 샌디에이고 더그아웃은 난리가 났다. 특히 김하성의 절친 매니 마차도는 만면에 웃음
해외야구
"김하성 혼자 일탈"...초구 스윙비율, 체이스 비율, 볼넷 비율 매년 향상, 샌디에이고 팬사랑 '독차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트레이드 이야기는 이제 더 이상 나오지 않을 전망이다. 트레이드했다가는 샌디에이고 팬들이 들고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김하성이 타석에 들어서면 팬들은 "하성 킴!'을 연호한다. 그 소리가 얼마나 큰지 펫코파크에서 멀리 떨어진 곳까지 들릴 정도라는 트위터도 있다. 샌디에이고에서 팬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 선수임에 틀림없다.김하성은 올 시즌 샌디에이고에서 가장 빼어난 활약을 하고 있다. 김하성을 2루수로 밀어내고 유격수 자리를 꿰찬 잰더 보가츠는 안타 치는 법을 잊어버렸고, 연장계약 선물을 받은 제이크 크로넨워스와 다르빗슈 유는 제몫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김하성만 유독 매년 향
해외야구
롯데, 국제라이온스협회 부산지구 기부금 전달식
롯데자이언츠는 지난 16일 ‘국제라이온스협회 홍보의 날’ 매치데이를 맞아 기부금 1천만 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국제라이온스협회는 국제적인 봉사단체로 2018년부터 롯데와 부산 유소년들에게 야구발전기금을 전달해 왔다.이번 기부금 전달식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이형모 총재를 비롯해 조흥제 지구 제 1부 총재, 양유성 지구 제 2부 총재 및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과 안치홍 선수가 참석했다.이 날 행사에 앞서 이형모 총재와 하윤수 교육감, 정근 온종합병원장이 각각 시구와 시타, 시포를 맡았다.
국내야구
국제멘탈코칭센터, 폐교 위기 영월 상동고 야구부 멘탈 코칭 지원
국제멘탈코칭센터가 '야구전문특성화고' 전환에 나선 영월 상동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멘탈 코칭에 나선다.상동고는 영월읍에서 40분 거리의 오지에 위치해 있으며, 최근에는 전교생이 3명뿐이어서 폐교 위기에 처했다. 1953년 개교하여 한때 400명이 넘는 학생이 재학했지만, 텅스텐 광산 폐쇄 후 주민 이동으로 학교 규모가 줄었다. 학교 동문과 마을 사람들은 70년 역사의 상동고를 보존하기 위해 '공립 야구고'로의 전환을 추진했다. 전국에서 1학년 학생 14명이 상동고로 전학 온 것으로 야구부 창단의 최소 요건을 만족시켰다. 동문들과 마을 사람들의 노력 덕분에 지난 9일에는 야구부 창단식과 함께 영월 상동야구고 설립 선포식이 열렸다.
국내야구
프로야구 kt, 가족-연인과 함께하는 커플 페스티벌 개최
kt wiz 프로야구단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하는 가을 운동회를 연다.KT는 오는 22일 KIA전부터 9월 10일 LG전까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홈 12경기에 kt wiz 커플 페스티벌을 진행한다.현장에서 모집된 20쌍의 커플은 깃발 대전, 볼링 레이스, 커플 안고 오래 버티기 등 커플 대결을 벌이게 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3박 4일 숙박권이 경품으로 지급된다.연인, 가족, 친구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프러포즈 이벤트도 열린다.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모집된 사연자의 프러포즈 영상이 전광판에 송출되며, 야구장에서 깜짝 프러포즈를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와 함께 모나 용평리조트 1박 이용권이 제공
국내야구
김하성, 2024년 유격수 복귀하나? 샌디에이고 내부서 보가츠 1루 또는 2루수 변경 고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유격수 잰더 보가츠에게 1루로 보직을 바꿀 의향을 물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하성이 유격수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었다. 김하성은 골드글러브 유격수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하지만, 보가츠는 유격수를 고집했다. 결국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을 2루수로 보내고 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에게는 1루를 맡겼다.결과적으로 이 같은 시프트는 실패했다. 김하성만 2루수로도 맹활약하고 있을뿐 보가츠와 크로넨워스는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내고 있다.그러자 보가츠를 1루 또는 2루로 보내고 김하성을 다시 유격수로 기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샌디에이고 내부에서 나오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디애슬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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