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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2년차 고민지, '인생경기'로 존재감 입증
아직 햇병아리에 불과한 KGC인삼공사의 고민지가 인생 경기를 펼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시즌 중 트레이드로 팀을 옮긴 것이 오히려 배구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 인삼공사는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흥국생명과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긴 휴식기에 들어가는 인삼공사로서는 이후 다가올 5라운드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다. 우선 분위기는 좋다. 지난 경기에서 단독 선두 한국도로공사를 풀세트 접전 끝에 잡아내면서 연패로 이어질 수 있던 위기를 막아냈다. 흥국생명마저 꺾는다면 2연승으로 휴식기를 맞이하는 상황. 이런 중요한 경기에서 경험이 적은 고민지가 선발 출전해 존재감을 유감없이 뽐냈다. 서 감독은 "한송이가 확실한 한자리를 해줄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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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핸드볼, 亞 선수권 1차전에서 방글라데시 완파
남자 핸드볼이 아시아선수권 1차전에서 방글라데시를 가볍게 제압했다.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남자 핸드볼 대표팀은 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C조 1차전에서 방글라데시를 46-20으로 완파하고 첫 승을 신고했다.여유 있는 승리였다. 시작부터 심재복(인천도시공사), 박광순(경희대)의 연속 득점으로 앞서나갔고, 전반을 21-8로 크게 리드했다. 후반 15분부터는 선수들을 고루 기용하면서 14명의 모든 필드 플레이어가 득점에 성공했다.심재복은 8골을 넣었고, 하민호(상무)가 7골, 황도엽(상무)가 6골을 보탰다. 골키퍼 박재용도 10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골문을 지켰다.한편 한국은 19일 인도와 2차전을 치른다.▶ 기자와 1:1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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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정현, 역대 韓 메이저 최고 성적 도전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58위·삼성증권 후원)이 메이저대회 개인 최고 성적과 동률을 이뤘다. 한국인 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 정현은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500만 호주달러·약 463억 원) 남자 단식 2회전에서 다닐 메드베데프(53위·러시아)를 3-0(7-6 6-1 6-1)으로 완파했다. 2회전을 통과하며 상금 15만 호주달러(약 1억2000만 원)를 확보했다.자신의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인 3회전에 진출했다. 정현은 지난해 6월 프랑스오픈에서 생애 처음으로 3회전(32강전)에 오른 바 있다. 한국 선수 역대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전설 이형택(은퇴)이 2000년과 2007년 US오픈에서 달성한 4회전 진출(16강)이다. 여자 단식에서도 이덕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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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인천공항 제2터미널 1호 승객 환영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이 새롭게 개항한 인천공항 제 2 여객터미널을 찾아 대회 알리기에 나섰다. 평창 조직위원회는 18일 인천공항 제 2 여객터미널 내 홍보물을 설치하여 대회를 위해 방한한 손님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붐 조성에 나섰다. 1층 입국장 수화물 수취대 레인의 화물 안내 홍보물과 경기 종목·경기장을 소개하는 36m의 대형 와이드 그래픽을 설치했다. 또한 입국 게이트 A 앞 환영 팻말의 마스코트 조형물 및 4-5번 출입구 앞 큰절하는 한복마스코트 조형물이 20개 언어의 환영메시지로 방한한 선수와 관계자들을 환영했다. 1층 입국 게이트 A 옆 휴게존에 설치된 수호랑-반다비 조형물과 하이파이브를 하면 김연아 등 홍보대사의 육성 응원 멘트가 나온다. 3층 출국장은 4-5번 출입구 앞 팬스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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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크로스컨트리도 출전 합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주재하는 '평창 회의'를 앞두고 남북 실무자 회담을 통해 북한 선수들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종목이 합의됐다.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은 18일 IOC 주재 평창 관련 회의 참석차 출국에 앞서 남북 체육 실무자들이 북한 선수들의 참가 종목을 합의했다고 밝혔다.북한은 피겨스케이팅 페어와 여자 아이스하키 그리고 알파인 스키, 크로스컨트리에 선수를 파견할 예정이다.남북 합의가 북한 선수단의 올림픽 출전으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다. 오는 20일 스위스 로잔에서 개최되는 IOC 주재 평창 관련 회의에서 북한 선수단의 올림픽 참가 여부가 최종 확정된다. '평창 회의'에는 대회 조직위원회와 남북한 IOC 위원, 남북한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IOC는 평화올림픽 추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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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협회, '마식령 훈련' 격한 환영…"남북관계 '해빙제' 되길"
남과 북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연결고리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 동시에 올림픽을 앞두고 북한 마식령스키장에서 남북 공동훈련을 진행하기로 했다. 남북은 17일 판문점 우리측 평화의 집에서 '평창 실무회담'을 갖고 11개 항의 합의 내용을 담은 공동보도문을 발표했다. 11개 항 가운데 9번째 항목에는 남과 북이 스키 공동훈련을 진행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장소는 북한에 있는 마식령스키장이다. 보도문에는 '남과 북은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막 전 북측 금강산 지역에서 남북 합동 문화행사와 북측 마식령스키장에서 남북 스키선수들의 공동훈련을 진행한다. 이와 관련하여 남측은 현지 시설점검 등을 위해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선발대를 파견한다'고 명시됐다. 대한스키협회 관계자는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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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남녀 아이스하키 대표팀 확정…女 단일팀 변수는 남아
한국 남녀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이 귀화선수가 대거 포함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최종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18일 골리 3명과 디펜스 8명, 포워드 14명 등 총 25명의 올림픽 출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진천선수촌 합숙훈련에 참가한 37명 가운데 12명이 최종 엔트리에 탈락했다.브락 라던스키와 맷 달튼을 비롯해 대표팀 전력 강화를 위해 영입된 귀화선수 7명은 모두 올림픽 최종 명단에 승선했다.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19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에서 결속력을 높이기 위한 오리엔테이션 캠프를 실시한 뒤 22일 진천선수촌에서 올림픽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간다. 2월1일부터는 인천과 안양에서 카자흐스탄, 슬로베니아, 러시아 등과 총 4차례 평가전을 펼칠 예정이다.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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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우리더러 北風을 이용하라는 겁니까?
당사자들의 불만과 국민들의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출범할 전망이다. 남북은 17일 판문점에서 차관급 실무회담을 열고 남북 단일팀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오는 20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양측 국가올림픽위원회 간 협의가 남아 있지만 사실상 단일팀은 확정됐다. 평창올림픽의 안전을 위해 북한의 참가를 목 빠지게 기다렸던 IOC였기 때문이다. 남북이 합의한 사안을 IOC가 뒤집는다면 북한이 발을 뺄 가능성이 높다. 우리나라 대표팀 선수단의 불만은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달래주는 모양새를 취하기는 했다. 문 대통령은 17일 충북 진천선수촌을 방문한 자리에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과 만나 단일팀 논란에 대해 언급하고, 선수단의 이해를 구하려고 했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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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을 위해' 종목까지 바꾼 선수들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를 딴 샤니 데이비스(미국)는 쇼트트랙 출신이다. 또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이승훈(30) 역시 쇼트트랙에서 전향해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승희(26)는 쇼트트랙에서 올림픽 정상에 선 뒤 스피드스케이팅으로 다시 올림픽 무대에 선다.귀화 선수인 티모페이 랍신(30)은 크로스컨트리에서 바이애슬론으로 전향했다.공통점은 모두 동계올림픽 종목에서의 전향이라는 점. 빙상 종목에서 빙상 종목으로, 또 설상 종목에서 설상 종목으로 바꿨다. 실제로 요린 테르모로스(네덜란드)는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을, 에스터 레데카(체코)는 스키와 스노보드를 병행한다.하지만 흔히 말하는 하계올림픽 종목에서 동계올림픽 종목으로 전향한 특별 케이스도 있다.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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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태권도 시범단 한국 찾는다…합동 시범도 할까?
북한 태권도 시범단이 한국을 찾는다.17일 발표된 남북 실무회담 공동보도문에 따르면 "북측은 30여명의 태권도 시범단을 파견하며 남측 평창과 서울에서 시범 공연을 하기로 하고, 시범공연 일정은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한다"고 합의했다.북한 태권도 시범단은 경의선 육로를 이용하여 왕래하고, 2월7일 방한할 예정. 귀환시기는 양측 합의에 따라 결정된다.북한 태권도 시범단의 방한이 처음은 아니다. 처음은 2007년. 당시 북한 주도의 국제태권도연명(ITF)가 한국에 사단법인 등록을 마친 뒤 축하 시범공연을 했다.이어 2017년에도 북한 태권도 시범단한국을 찾았다. ITF 시범단은 지난해 6월 전북 무주에서 열린 2017년 세계태권도연맹(WTF) 세계선수권대회 개회식에서도 시범공연을 펼쳤다.이번에 방문하는 시범단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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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 '미녀 응원단' 올까…역대 4번째 응원단 파견
북한 응원단이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국내 땅을 밟고 평화올림픽을 상징하는 남북 합동 응원을 펼친다. 1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개최된 남북 실무회담의 공동보도문에 따르면 북한은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기간에 230여 명 규모의 응원단을 파견해 남측과 북측 선수들의 경기를 응원하고 남측 응원단과의 공동 응원을 진행하기로 했다.북한이 국내로 국제대회 응원단을 파견하는 것은 2005년 인천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이후 13년만에 처음이자 역대 4번째다.남한에서 열린 국제대회에 북한 응원단이 파견될 때마다 남북의 화해 무드가 조성됐고 흥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북한이 처음으로 응원단을 파견한 것은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때다. 당시 288명 규모의 응원단이 남한을 찾았다. 선수가 아닌 일반인의 남한 방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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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더 재밌는 평창] 쇼트트랙을 닮은 매스스타트를 아시나요
스피드 스케이팅과 쇼트트랙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스케이트화를 신고 정해진 트랙을 질주하는 것은 같으나 스피드 스케이팅은 기록 경쟁으로, 쇼트트랙은 순위 경쟁으로 메달 색깔을 가린다.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에 쇼트트랙의 순위 경쟁 요소를 첨가해 만들어진 올림픽 새 정식 종목이 있다. 바로 매스스타트(mass start)다.스피드 스케이팅은 2명의 선수가 동시에 레이스를 펼치는 게 보통이다. 매스스타트는 여러 명의 선수가 동시에 스타트를 끊는다. 인코스와 아웃코스 등 레인의 구분이 없다. 쇼트트랙처럼 치열한 두뇌 싸움과 페이스 조절을 펼쳐 순위 경쟁을 펼친다.최종 순위는 점수로 결정된다. 점수 부여 방식이 독특하다. 선수들은 총 16바퀴, 6400m를 돌아야 한다. 4번째, 8번째, 12번째 바퀴를 돌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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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29득점' 1위 경쟁 KCC, LG 완파하고 3연승
전태풍이 돌아온 전주 KCC가 3연승을 질주하며 1위 경쟁에 불을 붙였다.KCC는 17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원정경기에서 91-71로 크게 이겼다. 3경기 연속 승리를 챙긴 KCC는 시즌 전적 24승11패를 기록해 1위 원주 DB와의 승차를 1.5경기로 좁혔다.햄스트링 부상으로 11경기에 결장한 전태풍이 복귀해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하지만 국내 최장신(221cm) 센터 하승진이 3쿼터 막판 목 부상을 당해 새로운 근심이 생겼다.찰스 로드가 29점 15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이끌었고 안드레 에밋도 21점을 보탰다. 송교창은 10점 6리바운드로 승리에 기여했다. KCC는 1쿼터에만 25점을 합작한 로드와 하승진의 활약으로 승부의 주도권을 잡았다. 이후 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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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박지수 맹활약' KB, 삼성생명 꺾고 선두 추격
청주 KB스타즈가 용인 삼성생명을 누르고 선두 추격에 나섰다.KB스타즈는 1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27점을 몰아넣은 모니크 커리의 활약에 힘입어 67-63으로 승리했다.이로써 KB스타즈는 시즌 전적 16승6패를 기록해 1위 아산 우리은행과의 승차를 2경기로 좁혔다. 4위 삼성생명은 3연패 늪에 빠졌다.KB스타즈는 외국인선수 다미리스 단타스의 부상 공백에도 불구하고 27점 16리바운드를 올린 커리와 16점 16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한 박지수의 활약으로 값진 승리를 챙겼다.▶ 기자와 1:1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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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에도 미소 보인 IBK 이정철 감독 "일찍 져서 다행이다"
IBK기업은행이 선두 자리를 탈환할 수 있었던 중요한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하지만 이정철 감독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 오히려 이후 더 중요한 길목에서 지는 것보다 지금 당해 다행이라는 생각을 전하며 침착함을 유지했다. IBK는 1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4라운드에서 도로공사에 세트 스코어 1-3(13-25 25-20 17-25 15-25)로 패했다. 전반기 1위를 꿈꿨던 IBK는 승점 사냥에 실패하면서 2위(13승 7패·승점 38) 자리를 유지했다. 선두 도로공사(14승 6패·승점 42)와 격차는 1점에서 4점으로 벌어졌다. 경기를 마친 이정철 감독은 "선수들이 부담감을 많이 느낀 것 같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는데 범실로 리듬이 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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