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3(수)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일반
ALL SPORTS
라틀리프, 특별귀화 삼의 통과…男농구 경쟁력 향상 기대
서울 삼성에서 뛰는 외국인선수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법무부의 특별귀화 심의를 통과했다. 체육 분야 우수인재로 인정받은 라틀리프가 최종 면접 심사를 통과할 경우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귀화선수를 통한 골밑 경쟁력 강화, 더 나아가 국제 경쟁력 강화라는 오랜 숙원을 풀 수 있게 된다.대한민국농구협회 관계자는 19일 "라틀리프가 오늘 특별귀화 심의를 통과했다. 아마도 다음주쯤 면접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라틀리프의 귀화 절차가 마무리되면 라틀리프는 농구 종목의 역대 4번째 특별귀화 선수가 된다. 문태종(고양 오리온), 문태영(서울 삼성), 여자프로농구 김한별(용인 삼성생명) 등 3명은 어머니가 한국인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순수 외국인 농구 선수가 한국 국적을 취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KBL 최정상급 센터로
일반
호주오픈 홈피 "정현, 세계 4위 꺾고 16강 진출"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58위·삼성증권 후원)이 올해 첫 메이저대회에서 남자 단식에 이어 복식에서도 순항했다. 정현은 19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500만 호주달러·약 463억 원) 남자 복식 32강전에 라두 알보트(몰도바)와 출전해 헨리 콘티넨(핀란드)-존 피어스(호주) 조를 2-0(6-4 7-6)으로 완파했다. 대회 2번 시드를 받은 강호를 꺾으며 기세를 올렸다. 콘티넨과 피어스는 복식 세계 랭킹에서 각각 3, 4위에 올라 있는 선수다. 정현의 복식 랭킹은 396위, 알보트는 212위다. 단식에 이어 복식까지 대회 2연승이다. 정현은 호주오픈 단식에서 한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32강에 올랐다. 역대 메이저대회 한국인 최고 성적은 16강이다. 정현은 오는 20일 알렉산더 즈
일반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 판매 호조…패럴림픽 판매율 70% 돌파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입장권 판매도 호조를 띠고 있다. 특히 패럴림픽 입장권 판매율은 70%를 넘어서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19일 "패럴림픽 G-50일인 18일 목표치인 22만매 가운데 15만5천매가 팔려 판매율 70%를 넘어섰다"며 "동계올림픽 입장권 판매율 또한 69.7%를 달성해 주말 사이 70%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패럴림픽 종목 가운데 파라 알파인 스키는 93%로 가장 높은 판매율을 기록 중이다. 파라 스노보드는 92.3%로 뒤를 이었다. 개회식과 폐회식은 각각 42.9%, 19%의 예매율을 보이고 있다. 올림픽 경우 전체 목표 판매량 106만8628매 중 74만4822매가 예매돼 69.7%의
일반
도로공사·IBK·현대건설로 좁혀진 우승 경쟁…후반기 주목할 점은?
코트의 뜨거운 열기로 겨울 한파를 녹인 V-리그가 올스타전을 앞두고 전반기를 마감했다. 이제 5~6라운드만이 남았다. 개막을 앞두고 우승 후보로 꼽힌 한국도로공사, IBK기업은행, 현대건설은 기대에 걸맞게 역시 상위권에 포진했다. 사실상 리그 우승도 삼파전으로 좁혀진 상황. 과연 세 팀이 우승을 위해 어떤 부분을 보완하고 조심해야 하는지 짚어본다. {"text":"◇ 베테랑 선수들의 체력, 그리고 절실한 박정아의 꾸준함","bold":true}1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로공사와 IBK기업은행의 '도드람 2017-2018 V-리그' 4라운드 경기. 1위 자리를 수성하려는 도로공사에게는 매우 중요한 경기였다. 2위 IBK와 격차는 승점 단 1점. 경기에서 패한다면 선두 자리를 내줄 수 있는 상황이었다. I
일반
'폭행 피해' 심석희, 소속사 통해 입장 표명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코치에게 폭행을 당해 대표팀을 이탈했다 복귀한 여자 쇼트트랙 심석희(한국체대)가 매니지먼트 회사를 통해 입장을 표명했다. 갤럭시아SM은 19일 "이틀 전 대표팀 내부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정확한 사실 확인과 선수를 보호하기 위하여 소속사의 공식 입장을 표명한다"고 전했다. 먼저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갤럭시아SM은 "현재는 선수와 코치 사이에 발생한 일에 대해 사실 확인이 명확히 되지 않은 상태에서 추측성 기사가 양산되고 있다"면서 "감독 기관인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 사태의 전모를 정확히 파악해, 소상히 밝혀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추측성 보도에 대한 자제를 당부했다. 갤럭시아SM은 "현재 올림픽을
일반
[알고 보면 더 재밌는 평창]스노보드 5개 종목, 뭐가 다르지?
지금까지 동계올림픽 출전 역사상 한국은 모든 메달을 눈이 아닌 얼음 위에서 열리는 빙상 종목에서 가져왔다. 하지만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빙상 종목이 아닌 설상과 썰매 종목에서도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한국 선수단이 메달을 기대하는 여러 종목 중에는 설상 종목에서 최초의 메달은 스노보드 종목이 유력하다. 1998년 나가노 대회에서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노보드는 하프파이프와 평행대회전, 빅에어, 슬로프스타일, 크로스까지 5개 종목의 남녀 부문에 총 10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동계올림픽 스노보드는 크게 속도를 겨루는 ‘알파인’과 회전 및 예술성을 겨루는 ‘프리스타일’로 나뉜다. 이 중에서도 ‘알파인’은 2명의 선수가 출전해 스피드를 겨루는 경기로 기문이 꽂힌 슬로프를 먼저 내려오
일반
"내 손 거친 귀화 선수들, 평창 환하게 빛내주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뜻깊은 성화 봉송자가 나서 대회 성공 개최와 후배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앞선 동계올림픽이던 소치 대회 지원부단장을 맡았던 신정희 대한하키협회 부회장이다. 신 부회장은 18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진행된 평창올림픽 성화 봉송의 마지막 주자로 나섰다. 고양시 마라톤 동호회 이은경 씨에게 성화를 전해받은 신 부회장은 일산호수공원에서 문화 광장 구간을 뛴 뒤 다음 날 봉송을 위해 성화를 안치했다. 한국 하키의 대모로 불리는 신 부회장은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장을 역임할 만큼 체육계에서도 폭넓은 활동을 펼쳤다. 심판과 기술임원은 물론 한국 선수단 부단장으로 8번의 아시안게임, 6번의 올림픽을 치렀다. 특히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도 지원부단장을 맡아 후배들을 지원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
일반
평창 동계올림픽의 남북한 단일팀, '유행'되나?
여자 아이스하키에 이어 봅슬레이 4인승에서도 남북 단일팀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은 19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4인승에 남북 단일팀을 볼 수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다만 정식 경기 출전이 아닌 테스트 수준에서 봅슬레이 단일팀의 주행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IBSF는 2018년 2월 24일과 25일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릴 4인승 경기를 앞두고 남과 북 선수단이 함께 타는 봅슬레이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IBSF는 봅슬레이 4인승 테스트에 나설 남북 단일팀 선수 구성으로 경험이 풍부한 한국 출신 선수가 파일럿을 맡고, 여기에 한국 선수 1명, 북한 선수 2명이 추가될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이탈리아 출
일반
6강 불씨 살린 삼성 "국내 선수들 활약이 필요해"
"국내 선수들에 제 몫을 해준 덕분이죠."삼성이 다시 6강 싸움에 불을 지폈다. 여전히 6위 전자랜드와 4경기 차로 뒤졌지만, 지긋지긋했던 4연패를 끊었다. 리카르도 라틀리프의 복귀가 가장 큰 플러스 요인이지만, 국내 선수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삼성은 18일 KGC를 96-92로 제압했다. 라틀리프는 27분9초만 뛰고도 25점 16리바운드로 골밑을 장악했다.라틀리프의 활약과 함께 국내 선수들이 빛났다.문태영은 21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이관희도 15점 4스틸을 찍었다. 김태술은 어시스트 7개를 배달하면서 10점을 올렸다. 전역 후 첫 경기를 치른 장민국(5점)의 가세도 큰 힘이 됐다.이상민 감독은 "일단 연패를 끊고, 1승을 가져갔다. 매 경기 플레이오프다. 지면 미래가 없다고 말했는데 잘 됐다"면
일반
[알고 보면 더 재밌는 평창]바이애슬론 "1등으로 들어와도 1등이 아닐 수도"
A선수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흔히 볼 수 있는 다수의 종목에서는 실격 등의 이유가 없다면 당연히 A선수가 금메달이다.하지만 바이애슬론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마찬가지로 A선수가 바이애슬론에서 스키를 타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렇다면 A선수가 금메달일까. 정답은 "모르겠다"다. 정확히 말하자면 바이애슬론 세부 종목에 따라 금메달일 수도, 또 금메달이 아닐 수도 있다.먼저 바이애슬론이라는 종목에 대해 알아보자. 일단 바이애슬론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스키 마라톤인 크로스컨트리와 사격이 합쳐진 종목이다.노르웨이와 스웨덴 국경에서 양국 수비대들이 스키와 사격을 겨루는 것에서 유례됐고, 1924년 제1회 동계올림픽에서는 밀리터리 패트롤(스키 등산 포함)이라는 형식으로 치러졌다. 바이애슬론이라는 이름
일반
신한은행의 상승세 '7연패 뒤 5연승'
신한은행의 기세가 무섭다. 7연패를 끊은 뒤 5연승을 달렸다.신한은행은 18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 홈 경기에서 69-55로 이겼다. 5연승을 달린 신한은행은 11승11패를 기록, 승률 5할과 함께 3위를 지켰다.1쿼터부터 19-9로 달아났다. 3쿼터 종료 스코어는 59-41, 18점 차. 신한은행은 4쿼터 백업들을 기용하면서 14점 차로 승리했다.두 외국인 선수 르샨다 그레이, 카일라 쏜튼이 맹활약했다. 그레이는 19점에 리바운드 19개를 잡았고, 쏜튼도 15점 9리바운드를 보탰다. 반면 KDB생명 두 외국인 선수는 16점 14리바운드 합작에 그쳤다.▶ 기자와 1:1 채팅
일반
KGC 골밑을 완벽 장악한 라틀리프의 존재감
"경기 감각이 조금 안 좋아요."삼성은 올스타 브레이크 후 천군만마를 얻었다. 바로 리카르도 라틀리프의 복귀. 라틀리프는 지난해 12월5일 오리온전에서 치골염 부상으로 14경기에 결장했다. 삼성의 성적은 4승10패였다. 순위도 6위 전자랜드에 4.5경기 뒤진 7위까지 떨어졌다. 라틀리프의 복귀전인 SK전까지 4연패를 당했다.이상민 감독의 판단은 '아직'이었다.이상민 감독은 18일 KGC전을 앞두고 "뛰는 것은 큰 문제가 없는데 경기 감각이 조금 안 좋다"고 말했다. 다만 "급하게 서두르지 않으려고 하는데 한 경기 한 경기 질 수록 (6강 싸움에서) 멀어진다. 20분 안팎으로 뛸 예정이지만, 라틀리프를 아끼고 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약간의 우려가 담겼지만, 라틀리프는 역시 라틀리프였다. KBL 최고
일반
女 쇼트트랙 심석희, 코치 폭행에 대표팀 이탈 파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불과 20여 일 앞둔 가운데 소치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가 대표팀을 이탈했다가 복귀한 일이 벌어졌다. 여자 대표팀 주장 심석희(한체대)가 코치로부터 폭행을 당했고, 코치 교체가 이뤄졌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8일 "지난 16일 쇼트트랙 대표팀 훈련 도중 지도자와 선수 간에 문제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면서 "물의를 일으킨 지도자를 직무정지시켰으며, 관련 세부 내용을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연맹의 쇼트트랙 경기력향상위원장이자 2006 토리노올림픽 대표팀 지도자였던 박세우 이사를 긴급 투입해 현재 대표팀은 이상없이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관련 내용를 신속하게 파악한 후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빙상계에 따르면 심석희는 16일 충북 진천선수촌을 이탈
일반
답답한 박미희 감독 "수비 좋으면 뭐하나… 공격이 안 되는데"
흥국생명이 좀처럼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도 승리와 연을 맺지 못하고 3연패 늪에 빠졌다. 고민이 늘어난 박미희 감독은 한숨만 늘어났다. 흥국생명은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KGC인삼공사에 세트 스코어 1-3(25-19 21-25 24-26 19-25)로 패했다. 1세트를 잡아내고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이후 내리 무너지며 역전패를 당했다. 경기내용이 그리 나빴던 것도 아니다. 블로킹은 오히려 13-6으로 상대를 압도했다. 이재영과 김채연이 나란히 3개씩 기록했고 임해정과 크리스티나가 각각 2개씩으로 힘을 보탰다. 범실 역시 20-27로 적었다. 그러나 흥국생명은 패했다. 박미희 감독은 문제점을 공격에서 찾
일반
알레나 짐 덜어준 고민지 "기회 얻어 기쁘다"
알레나에 의존해 공격을 풀어가는 KGC인삼공사에 공격 옵션이 하나 늘었다. 트레이드로 팀에 합류한 고민지가 서서히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며 든든한 득점원으로 떠올랐다. KGC인삼공사는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1(19-25 25-21 26-24 25-19)로 제압했다. 공격의 핵심은 역시 알레나였다. 알레나는 양 팀 통틀어 최다인 31득점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초반부터 좋았던 것은 아니었다. 1세트에는 2득점에 그쳤다. 공격 성공률도 13.3%에 불과했다. 알레나의 컨디션에 따라 팀 성적이 움직이는 인삼공사로서는 걱정이 가득했다. 이런 상황속에 고민지가 힘을 냈다. 고민지는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13득점으로
일반
971
972
973
974
975
976
977
978
979
980
많이 본 뉴스
'1000승이 코앞인데 우승이 없다고?' 김경문 한화 감독, 1000승 이후 우승 가능...김응용과 김성근은 10000승 이전에 우승
국내야구
'시즌 7승' 안세영, BWF 역대 첫 '슈퍼1000 슬램' 도전...중국 '왕즈이·한웨·천위페이' 홈에서 대기
일반
'강민호 롯데 컴백?' 느닷없는 복귀설에 롯데 팬들 '갑론을박'..."올 것 같지도 않지만 온다고 해도" vs "젊은 투포수 성장에 도움될 것"
국내야구
'툭하면 아프대!' 내구성 문제 드러낸 '유리몸' 김하성, 이번엔 허리...어깨→햄스트링→종아리→허리, 성한 날이 없다
해외야구
'이정후에게 물어봐!' 디아즈, 31홈런 중 라팍에서 24개나 친 결정적 이유는?
국내야구
'이정후는 MLB 평균 타자' 타율 0.249에 OPS 0.716...MLB 평균은 타율 0.245에 OPS 0.717
해외야구
'이럴 수가!' KIA 마무리 정해영이 '수상하다?' 최근 3경기 피안타율이 0.563, 피출루율은 0.611
국내야구
'헛돈 쓰는 SF' 이정후+채프먼+아다메스+디버스=7억7600만 달러...타율이 기가 막혀, 0.249-0.234-0.222-0.208(SF)
해외야구
'이제 US오픈만 남았다' 셰플러 디오픈 우승, 통산 메이저 4승...커리어 그랜드슬램 코앞
골프
"안현민은 김도영과 비교할 애 아냐!" "홈런 치는 법 잘 모르나 봐. 담장만 넘기면 되는데 맨날 경기장 넘겨" "사람을 데려와야지, 왜 고릴라를?"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