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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IOC 선수위원, 평창 올림픽 선수촌장 선임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의 선수촌을 이끌 선수촌장이 각각 선임됐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16일 평창 올림픽 선수촌장 위촉심사위원회를 열고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과 김기훈 울산과학대 교수를 각각 평창과 강릉의 올림픽선수촌장으로 뽑았다.오는 23일 평창에서 공식 위촉될 선수촌장은 선수촌의 '얼굴'이다. 대회기간 선수단 입촌식에서 각국 대표단을 맞이하고 선수촌을 방문하는 귀빈을 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유승민 IOC 위원은 2004 아테네올림픽 남자탁구 단식 금메달리스트이자 전 올림픽 남자탁구 국가대표, 남자탁구 대표팀 코치 등을 역임한 선수 출신이다. 김기훈 교수도 1992 알베르빌과 1994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이자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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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기', 15년 만에 우리 땅서 휘날리나
"공동입장이 합의되면 한반도기를 들게 되겠다"지난 15일 국회를 찾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남북의 개막식 공동입장 가능성을 높게 봤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남북 대표자가 오는 20일 회의를 열고 최종적으로 결정하지만 도 장관의 발언은 사실상의 합의와 크게 다르지 않다.도 장관은 부산 아시안게임과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 때도 한반도기가 전면에 나섰다는 점과 함께 역대 한반도기가 9차례나 국제 스포츠대회에 등장했다는 점을 국회에서 강조했다. 또 "체육을 통한 한반도 평화가 올림픽이 추구하는 가치"라며 공동입장과 한반도기 사용이 가질 의미를 재차 밝혔다. 도 장관의 발언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에 한반도기가 등장할 가능성은 더욱 커졌다. 다만 한반도기가 아닌 태극기와 인공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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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라이징★] 하프파이프 권선우, '최초'에서 '최고'를 꿈꾼다
{VOD:3}[노컷V YouTube 영상보기] [노컷V 무료 구독하기] [노컷V 바로가기]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위대한 도전에 나서는 당찬 소녀가 있다. 한국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초로 올림픽 무대에 나서는 권선우(19·한국체대)가 그 주인공이다. 하프파이프는 원통을 반으로 자른듯한 슬로프에서 점프 높이와 공중회전 등에 점수를 매겨 순위를 가리는 종목이다. 짧은 시간 펼쳐지는 선수들의 고난도 기술은 화려함 그 자체다. 그러나 높은 점프와 복잡한 기술을 시도하다 보면 그만큼 부상위험도 적잖은 종목이 하프파이프다. 그리고 이 종목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한국 여자 선수가 바로 권선우다. 권선우와 하프파이프의 인연은 중학교 1학년 시절도 돌아간다. 당시 알파인 보드 선수로 설원을 누비던 권선우는 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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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V]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새역사, 여자 스노보드 권선우
{VOD:2}[노컷V YouTube 영상보기] [노컷V 무료 구독하기] [노컷V 바로가기] 다음 달 9일 개막하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동계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출전하는 종목이 있다.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로, 영예의 주인공은 권선우 선수다.우리나라는 불과 한두 해 전까지 국제 규격 경기장 하나 없을 정도로 하프파이프 불모지였다.권선우 선수는 이처럼 열악한 환경을 불굴의 의지로 극복하며 세계 대회 출전을 거듭해 마침내 조국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의 하프파이프 출전권을 따냈다.아직 올림픽 메달권과는 거리가 있지만, 대한민국 동계올림픽의 새역사를 써 나가는 권선우 선수의 발걸음은 다른 어떤 선수들보다 힘차고 당당하다.▶ 기자와 1:1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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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더 재밌는 평창]'설원 위 곡예사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동계올림픽의 기본은 역시 스피드다. 빙상도, 설상도 기본적으로 빠른 선수가 이기는 시스템이다. 물론 종목에 따라 기록으로 승부를 가리거나, 또는 경쟁을 통해 더 빠른 선수가 승리하는 차이는 있지만, 결국 빠른 선수가 시상대 위에 오른다.하지만 예외는 있다.빙상에 피겨 스케이팅이 있다면 설상에는 스노보드 하프파이프가 대표적이다.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종목들이다.화려한 패션의 스노보드 선수가 공중에서 몸을 회전시키는 장면을 보면 "와~"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그저 도는 것도 아니다. 일단 보드를 잡고, 때로는 앞으로, 때로는 뒤로, 때로는 대각선 방향으로 몸을 1~4바퀴 돌린다. 당연히 몸을 더 높이 띄우고, 더 많이, 또 더 정확히 회전시킬 수록 점수가 높다.대신 고난이도 기술을 구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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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점 차 뒤집은 뒷심' 우리은행, 단독 선두 질주
우리은행이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우리은행은 15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KEB하나은행을 73-62로 격파했다. 3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18승4패를 기록, 2위 KB스타즈(15승6패)와 격차를 2.5경기로 벌렸다.우리은행의 뒷심이 무서웠다.3쿼터 중반까지 31-46, 15점 차로 뒤졌던 우리은행은 3쿼터 남은 6분 동안 추격을 시작했다. 결국 6분 동안 하나은행 공격을 8점으로 묶고 19점을 몰아쳐 50-54로 바짝 추격했다. 이어 4쿼터 박혜진의 3점포와 임영희의 2점으로 경기를 뒤집었다.한 번 뒤집힌 경기는 다시 승패가 뒤바뀌지 않았다. 우리은행은 역전 후 리드를 뺏기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4쿼터 득점은 우리은행이 23점, 하나은행이 8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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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파이터 엇갈린 희비…강경호 이기고, 최두호 지고
2018년 UFC 첫 대회에 동반 출전한 한국인 파이터의 희비가 엇갈렸다.'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1)가 승리의 포효를 한 반면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27, 이상 부산팀매드)는 패배의 쓰라림을 맛봤다. 강경호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24 밴텀급 경기에서 구이도 카네티(39, 아르헨티나)를 1라운드 4분 53초 만에 트라이앵글 초크로 제압했다. 강경호는 군복무 등으로 3년 4개월간 공백을 가졌다. 긴 공백 탓에 주변에서 링 러스트를 걱정했지만 더욱 탄탄해진 실력으로 성공적인 복귀 신고식을 치렀다. 1라운드 초반은 다소 불안했다. 안면에 정타를 연속적으로 허용했고 한 차례 테이크다운을 빼앗겼다. 그러나 침착함을 잃지 않았고 종료 1분 여를 남겼을 무렵 상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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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선정…4G 연속 보너스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27, 부산팀매드)가 UFC에서 4경기 연속 보너스를 받았다. UFC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24 직후 기자회견에서 최두호와 제레미 스티븐스(32, 미국)의 페더급 경기를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로 선정했다. 두 선수는 각각 5만 달러(약 5300만원)씩 받는다. 최두호는 이날 경기에서 스티븐스에 2라운드 2분 36초 만에 파운딩 TKO패했지만, 보너스를 받아 그나마 위안 삼게 됐다. 최두호는 보너스 단골손님이다. UFC에서 5차례(3승 2패) 경기해 4차례 보너스를 받았다. 2015년 11월 샘 시실리아, 2016년 7월 브래드 타바레스와 경기에서 각각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를 받았고, 같은 해 12월 컵 스완슨과 경기에서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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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최두호, 스티븐스에 2R TKO패
1년 1개월 만에 UFC에 복귀한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27, 부산팀매드)가 아쉽게 KO패했다. 최두호(랭킹 13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124 메인이벤트(5분 5라운드) 페더급 경기에서 제레미 스티븐스(32, 미국 랭킹 9위)에 2라운드 파운딩 TKO패했다. 1라운드는 최두호가 우세했다. 최두호는 초반 낮은 로킥으로 허를 찔렀다. 낮은 로킥은 스티븐스의 장기. 공격 옵션도 다양했다. 펀치 콤비네이션과 니킥, 엘보우까지 섞었다. 반면 스티븐스는 예측하지 못한 공격이 잇따라 들어오자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2라운드. 최두호는 라운드가 시작하자 마자 스티븐스의 턱에 프론트킥을 적중시켰다. 하지만 스티븐스는 베테랑답게 경기운영능력이 뛰어났다. 오히려 전진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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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장애인 아이스하키, 패럴림픽 전초전서 '퍼펙트 우승'
한국 장애인 아이스하키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기대감을 바짝 끌어올렸다.한국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지난 14일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노르웨이와 2018 일본 국제 장애인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결승에서 6-0으로 승리했다.앞서 예전에서 체코(4-1승), 일본(9-1승), 노르웨이(3-2연장승)를 연파한 한국은 일본과 준결승에서 5-0으로 승리한 뒤 결승에서 다시 만난 노르웨이를 크게 꺾으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 만날 3팀과 미리 싸우며 기량을 파악할 기회였다. 체코, 일본과는 조별예선 B조에서 만나고 노르웨이 역시 A조에서 1위를 다툴 유력 후보다.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 만날 3개국을 상대로 압도적인 기량차를 선보인 한국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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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P14.4R' 삼성생명 토마스, WKBL 4라운드 MVP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MVP로 엘리사 토마스(삼성생명)가 선정됐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5일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MVP 투표에서 토마스가 69표 가운데 47표를 얻어 16표의 박지수(KB스타즈)를 제치고 MVP로 뽑혔다"고 전했다. KEB하나은행 소속이던 2014-2015시즌 7라운드에 이은 통산 두 번째 수상이다.토마스는 4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7분56초를 소화했다. 평균 득점은 무려 31.8점, 리바운드도 14.4개를 잡았다. 어시스트 4.2개, 스틸 3.8개 등 전천후 활약을 펼치며 삼성생명의 4라운드 3승2패를 이끌었다. 특히 삼성생명은 4라운드에서 2강 우리은행과 KB스타즈를 연파했다.한편 4라운드 MIP는 김이슬(하나은행)이 차지했다. 김이슬은 5경기 평균 5.4점 3.2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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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미션승' 강경호 "그리웠던 UFC…이겨서 행복해"
"옥타곤에 돌아오고 싶었다. 이겨서 행복하다."3년 4개월 만의 UFC 복귀전에서 서브미션승을 거둔 강경호(31, 부산팀매드)는 승리가 확정되자 케이지에 올라 포효했다. 강경호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24 밴텀급 경기에서 구이도 카네티(39, 아르헨티나)를 1라운드 4분 53초 만에 트라이앵클 초크로 제압했다. 그는 승리 후 옥타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옥타곤을 떠나 있는 동안 너무 돌아오고 싶었다. 오랜만의 경기라 처음에는 잘 풀리지 않았다"며 "이겨서 행복하다"고 웃었다. "아름다운 트라이앵글 초크"라고 칭찬하자 "완벽하게 들어갔다고 생각해 압박하려 했다. 시간이 모자를 줄 알았는데 다행히 상대가 1라운드 종료 전 탭을 쳤다"고 했다. 강경호는 1라운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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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호, 3년 4개월 만에 UFC 승리…서브미션승
'링 러스트는 없었다.'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1, 부산팀매드)가 3년 4개월 만의 UFC 복귀전에서 감격적인 승리를 거뒀다. 강경호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24 언더카드 밴텀급 경기에서 구이도 카네티(39, 아르헨티나)를 1라운드 4분 53초 만에 서브미션 기술인 트라이앵클 초크로 꺾었다. 3년 4개월 만에 맛보는 승리였다. 강경호는 UFC에서 2연승을 달리다가 군에 입대했고 2016년 12월 제대 후에도 1년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긴 공백 탓에 실전감각 저하를 우려하는 시선이 많았지만 기우에 불과했다. 1라운드 초반, 강경호는 몸이 덜 풀린 듯 상대에게 잇따라 유효타를 맞았고, 한 차례 테이크다운을 허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경기가 진행될수록 옥타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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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외압 피해' 조양호 전 위원장, 뜻깊은 성화 봉송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밝힐 성화의 서울 봉송에 뜻깊은 성화 봉송자가 나서 올림픽의 의미를 더했다.평창 성화 봉송의 서울 구간 첫날은 각계각층 유명 스타들이 달렸다. 스포츠계에서는 한국 축구 전설 차범근 전 감독과 한국 썰매의 선구자 강광배 한국체육대학교 교수, 사격 올림픽 3연패의 주인공 진종오, 농구 스타 이상민 서울 삼성 감독 및 후배 서장훈, 도마의 신 양학선,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강윤미 등이 나섰고, 방송연예계에서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정찬우, 가수 전소미 등이 함께 했다. 특히 이날 봉송 주자로 조양호 전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도 참여했다. 조 전 위원장은 2009년 평창올림픽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참여, 22개월 동안 34차례 해외 출장 등 3수 끝의 대회 유치에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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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더 재밌는 평창] 헐~ 대박 치열한 컬링의 수싸움
'헐~'오래 전부터 인터넷에 익숙한 세대가 사용하기 시작해 지금도 널리 쓰이는 일종의 감탄사다. 주로 당황스러운 말을 듣거나 일을 겪었을 때 메시지로 쓰이거나 육성으로도 널리 쓰인다. 그 뒤에는 '대박'이라는 단어가 자연스럽게 붙는다.오는 2월9일 개막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TV에서 '헐~'이라는 육성이 들리면 스크린으로 시선을 돌려보자. 일반적으로 쓰이는 억양과는 다를 것이다. 스크린 안에서 그 말을 들은 사람들은 긴박하게 움직일 것이다.'헐~'은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인 컬링 선수들이 자주 외치는 말 중 하나다. '서두르다'는 의미의 영어 단어 'hurry(허리)'를 짧게 줄인 말이다. 한국 선수들만 쓰는 것은 아니다. 외국 선수들도 '헐~'이라고 외친다.컬링 경기를 보면 먼저 한 선수가 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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