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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체육 100년 역사 사진 100점, 26일 국회의원회관 로비에서 전시회
대한체육회가 대한민국 체육 100년을 맞아 체육역사 100년을 상징할 수 있는 기념 사진 100점을 선정해 국회에서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대한체육회(회장 직무대행 이강래)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배현진 의원실과 함께 26일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대한민국 체육 100년 사진전시회'와 함께 대한민국을 빛낸 체육인들을 초청해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전시회에는 조선체육회(대한체육회 전신) 창립일인 1920년 7월 13일부터 2020년 7월 13일까지 100년 동안의 명장면 등 국민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역사적 사진들이 전시된다. 주요 사진으로는 ▲1920~1945년, 민족의 구심체 ‘조선체육회’의 창립과 활동(조선체육회 창립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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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급 강자 퍼거슨, 경량급 돌주먹 피게이레도 올 마지막 옥타곤 장식-UFC
무패 챔피언 하빕의 영원한 라이벌이며 UF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이었던 토니 퍼거슨이 2020년의 대미를 장식하는 옥타곤에 오른다. 경량급의 강타자 피게이레도도 같은 날 옥타곤에 올라 3주만에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퍼거슨은 라이트급 투톱중 한 명. 하빕과의 경기가 다섯차례나 불발된 가운데 지난 5월 치른 대타 저스틴 게이치에게 패해 12연승을 마감했다. 비록 졌어도 그의 존재감은 여전해서 2020년의 마지막 무대에 오르지만 상대가 그리 녹록치는 않다. 31세의 올리베이라는 다섯 살 적지만 싸움 경험은 38전 29승(8KO 19서브 2판정) 8패1무로 25승(12KO 8서브 5판정) 4패의 퍼거슨보다 오히려 많다. 카운터형 테크니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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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IOC 위원, 대한탁구협회장에 단독 입후보해 연임 확정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제25대 대한탁구협회장에 연임됐다.대한탁구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제25대 대한탁구협회장에 단독 후보로 입후보한 유승민 후보에 대해 결격사유를 심사한 결과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결론내리고 당선인으로 공고했다.유승민 당선인은 대한체육회 승인을 거쳐 내년도 정기대의원총회부터 2025년 총회까지 한국 탁구의 수장으로 활동하게 된다.유승민 회장은 지난해 5월 조양호 전 대한항공 회장의 별세로 공석이 된 제24대 대한탁구협회 회장 보궐선거를 통해 회장직에 올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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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48)마라톤이야기⑨한달에 풀코스 마라톤을 세번씩이나?
한 달에 풀코스 세 번 뛰는 강행군일본육상경기연맹이 1935년 3월 21일 메이지신궁 순회 마라톤을 개최한 뒤 불과 12일 만에 올림픽후보 기록회라는 명목으로 풀코스 마라톤 경기를 또 열었다. 메이지신궁 순회 마라톤에서 경이적인 기록으로 우승한 손기정의 기세를 꺾어놓기 위해 급조한 경기였다. 손기정은 참가하지 않을 수 없었다.일본인들이 ‘달리기 귀신’이라고 부를 정도로 손기정의 초반 페이스는 좋았다. 또 다시 일을 낼 것 같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성큼성큼 내달렸다. 하지만 십 여일 만에 다시 뛰는 풀코스 마라톤은 무리였다. 중반부터 조금 페이스를 조절한다는 것이 화를 부르고 말았다. 반환점을 돈 뒤부터 피로가 엄습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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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산업개발, 응급처지 전문인력 양성교육 실시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김사엽)이 23일 올림픽공원 K-아트홀 공연장에서 응급처지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송파소방서(서장 김성회) 홍보교육팀 문효영 소방관을 초청하여 실시한 이날 교육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교육으로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문효영 소방관은 “사고가 발생한 순간 즉시 119에 신고하고,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의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심정지가 오는 즉시 몸에 산소를 공급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실제 사례를 공유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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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 영업시간 13시~24시로 조정 건의. 21시는 너무 빨라-당구장협회
대한당구장협회는 24일부터 실시되는 당구장 영업시간 오후 9시 종료를 12시로 변경 해 줄 것을 호소했다. 대신 영업개시 시간을 오후 1시로 늦추겠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정부가 밝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행안에 따르면 당구장 영업종료시간은 일률적을 21시이다. 이에대해 당구장협회는 당구장이 공간에 비해 수용인원이 적고 한번 경기를 시작하면 보통 1시간 이상 걸린다며 실내체육 실정에 맞게 종료시간 조정을 주장했다. 협회는 당구장 영업종료시간 21시는 당구장의 특성과 전국 2만여 당구장 사업자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부족한 결정이라고 했다. 협회의 설명 자료에 따르면 당구장의 경우 60평~100평의 공간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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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급 미래' 블레이즈, 29일 연승가도에서 '변칙의 왕' 루이스를 만난다-UFC헤비급
‘헤비급의 미래’인 커티스 블레이즈가 챔피언을 향한 마지막 관문 앞에 섰다. 4연승 행진중인 헤비급 랭킹 2위 블레이즈는 오는 2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헤비급 경기에서 3연승의 랭킹 4위 데릭 루이스와 맞붙는다. 정석 파이터인 블레이즈가 루이스를 꺾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루이스가 막무가내식 변칙 스타일이어서 이변의 가능성도 꽤 있다. 싸움 스타일이 워낙 다르기 때문인데 블레이즈가 이긴 상대에게 루이스는 KO패했지만 루이스가 이긴 상대에게 블레이즈는 두 차례나 패했다. 블레이즈의 UFC 전적은 13승2패1무효. 그의 2패가 한 선수에게 당한 것으로 상대는 현재 랭킹 1위 프란시스 은가노. 은가노에게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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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학회, 26일부터 28일까지 2020 스포츠정책 포럼 개최
한국체육학회(회장 차광석 건국대 교수)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올림픽파크텔 4층 베를린홀에서 2020 스포츠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하루 4개 세션 씩 총 12개 세션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코로나 바이어스 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비대면으로 좌장과 패널 등만 참석한 가운데 화상중계로 열린다. 첫날인 26일 ‘보편적 스포츠권과 체육인 복지’를 주제로 세션을 개최하며 둘째 날인 27일 ‘코로나19와 스포츠의 지속 가능성’을 , 마지막날인 28일 ‘선진적 스포츠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주제로 각각 세션을 연다 .
일반
[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43. 베를린올림픽마라톤과 상록수의 심훈, 조선중앙, 동아일보의 유해붕, 이길용
손기정이 마라톤에서 우승 한 날은 1936년 8월 10일 새벽(한국시간)이었다. 날이 밝으면서 손기정의 마라톤 금메달, 남승용의 동메달 소식이 전해지자 한반도는 발칵 뒤집혔다. 조선중앙일보, 동아일보, 조선일보, 매일신보 등은 너나없이 호외를 찍었고 신문사 앞에 마련된 속보판에는 하루 종일 사람들이 모여 기사를 보고 또 보았다. 심훈의 ‘오오, 조선의 남아여’ ‘상록수’의 작가 심훈은 손기정이 올림픽 마라톤을 제패했다는 소식을 듣고 ‘오오, 조선의 남아여!’라는 시를 지어 기쁨을 나타냈다. 그대들의 첩보를 전하는 호외 뒷등에 붓을 달리는 손은 형용 못할 감격에 떨린다. 이역의 하늘 아래서 그대들의
오피니언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었다" UFC 플라이급 챔프 피게레도, 페레즈 1R서 꺾고 타이틀 지켜
싱겁게 끝났다. UFC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베손 피게레도(브라질)가 가볍게 1차 방어에 성공했다. 피게레도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255 메인이벤트에서 플라이급 4위 알렉스 페레즈(미국)를 1라운드 1분 57초 만에 길로틴초크로 누르고 타이틀을 지켰다. 이날 피게레도는 경기 초반 신중 모드를 취했다. 페레즈가 웰라운드 파이터이기 때문이었다. 수시로 자세를 바꿔가며 페레즈의 빈틈을 노리던 피게레도는 페레즈에 다리를 잡히는 위기를 맞았으나 곧바로 길로틴초크를 걸며 반격했다. 페레즈는 그립을 풀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그러나 피게레도의 양손은 페레즈가 풀기에는 너무 강했다. 그
일반
"자매는 용감했다"...발렌티나, 안토니나 셰브첸코 UFC 255'서 나란히 승리
UFC 유일의 셰브첸코(키르기스스탄) 자매가 나란히 승리를 챙겼다. 플라이급 챔피언인 동생 발렌티나는 22일 열린 ‘UFC 255’의 메인 이벤트에서 제니퍼 마이아(브라질)를 5라운드 3-0 판정(49-46, 49-46, 49-46)을 거두고 4차 방어에 성공했다. 언니 안토니나는 아리안 립스키를 맞아 무수한 ‘그라운드 앤드 파운드 어택’으로 2라운드에서 경기를 끝냈다. 발렌티나는 이날 마이아는 경기 시작 31초 만에 마이아의 목을 잡고 넘어뜨린 후 옆구리, 머리, 턱을 마구 두들기는 등 1라운드 유효타 수에서 50-20으로 압도했다. 발렌티나는 2라운드서도 클린치 싸움으로 도전자를 괴롭혔으러 마이아가 반격했다. 2분 40초께 발렌티나의 중심을 무너뜨
일반
'더 스파이더' 앤더슨 실바, 옥타곤에 돌아오나..."나는 여전히 MMA에서 뛸 수 있다. 계속 주목하라" 복귀 암시
전 UFC 미들급 챔피언 앤더슨 실바(43)가 옥타곤에 돌아올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이센셜리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더 스파이더’ 실바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MMA에 복귀할 문을 열어놓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실바는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나의 전사 정신은 아직도 살아있다”며 “나는 여전히 MMA에서 뛰기를 원한다. 계속 주목하라”고 말했다. 실바는 지난 11월 1일 실바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에 출전해 유라이어 홀에게 TKO패했다. 그 후 사실상 은퇴 수순을 밟았다. UFC는 지난 19일 실바와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러나 실바에게는 계약상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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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42. ‘링의 대학교수’를 눕힌 대학생 박찬희
박찬희는 빠르게 프로 정상에 다가갔다. 프로 전적 10전 9승 5KO 1무 만에 갖는 타이틀전이었다. 하지만 그의 역량은 127전 125승 2패의 아마추어 전적에서 이미 검증된 터였다. 박찬희는 고교 1학년 때 국가대표로 뽑혔고 고 2 때인 1974년 테헤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기교파이면서 펀치력까지 겸비한 천재복서의 출현이었다. 대학 1년생인 박찬희는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 나섰다. 금메달도 가능하다는 예상이었다. 하지만 8강전에서 세계 최강인 쿠바의 호르헤 에르난데스를 만나는 바람에 금메달은커녕 메달권 진입에도 실패했다. 프로로 돌아선 박찬희는 1979년 3월 18일 기회를 잡았지만 챔피언의 길은 험
오피니언
남녀 플라이급 KO 잔치, 두 챔피언이 함께 오른다-UFC 255
경량급의 남녀 KO아티스트 피게레도와 발렌티나 셰브첸코가 일요일 나란히 옥타곤에 오른다 남자 플라이급 챔피언 피게레도는 브라질 출신의 타격 달인. 높은 KO율로 플라이급을 인기 체급으로 올려놓았다. 19승 1패의 강자로 판정으로 간 경우가 다섯 번 이하일 정도로 화끈한 경기를 펼쳤다. 지난 해 3월 주시에르 포미가에게 처음 졌지만 이후 또 연승중이다. 첫 방어전 파트너인 페레즈는 미국 출신으로 23승(4KO 7서브미션) 5패의 전적을 기록 중이다. 피게레도의 승리가 예상되지만 페레즈가 무패의 기대주 호세 토레스를 1회 KO시켰던 주먹을 되살리면 승산이 없지도 않다. 둘은 네 차례나 타이틀전을 치른 플라이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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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체육회장 시대의 지방체육회, 법정법인화 법개정 국회 통과--운영비 등 지원 근거 마련
17개 시도체육회와 228개 시군구체육회가 법정법인화되고 운영비가 지원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지역 체육인들의 오랜 숙원이 풀렸다. 지난 1월 16일 체육단체장의 지방자치단체장 또는 지방의회 의원 겸직 금지를 골자로 한 국민체육진흥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시행되면서 지방체육회는 민선체육회장 체제로 바뀌었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당연직으로 체육회장을 겸직했던 과거와 달리 민선 체육회장 체제 이후 그 위상저하와 예산 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지방체육 발전이 저하될 것을 염려했고, 실제 많은 지방체육회에서 2021년도 예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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