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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한반도기, 11년만에 다시 본다…기수는 남남북녀 차례
스포츠를 통한 남북 화합을 상징하는 한반도기가 11년만에 다시 전세계를 향해 펼쳐진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회장은 20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평창 회의'를 마친 뒤 IOC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공동입장을 하겠다는 남북의 합의안를 받아들이고 공동입장 깃발로 한반도기의 사용을 허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공동입장을 할 때 국가 호칭은 '코리아(KOREA)'로, 두문자어로는 'COR'을 쓰기로 결정됐고 공동입장 단가는 '아리랑'으로 확정됐다.한반도기를 휘날리며 개회식장으로 들어올 기수는 남북 대표 1명씩 나서 공동으로 맡는다. 공동기수는 남녀 각 1명씩으로 구성된다.하얀색 바탕에 하늘색 한반도 지도가 새겨진 한반도기가 국제 스포츠 대회에 처음 등장한 것은 지난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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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아이스하키 단일팀, 매 경기 北 선수 3명 출전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22명 중 적어도 3명은 북한 선수다. 기존 한국 선수의 상대적 피해는 분명해졌다.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20일(한국시각) 스위스 로잔에서 남과 북의 올림픽위원회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까지 4자 간 회의를 열고 선수 22명 등 총 46명의 북한 선수단 파견을 확정했다.회의 직후 IOC가 발표한 ‘올림픽 한반도 선언(Olympic Korean Peninsula Declaration)’에 따르면 올림픽 역사상 최초의 단일팀이 될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한국 선수 23명과 북한 선수 12명까지 총 35명으로 구성된다. 단일팀 지휘봉은 기존 한국 대표팀 감독인 캐나다 출신 새라 머리 감독이 잡는다. 다만 나머지 참가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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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참가 北 선수단, 3개 종목 22명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은 3개 종목 선수 22명과 임원 24명이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일(한국시각) 스위스 로잔의 IOC 본부에서 북한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위한 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는 토마스 바흐 위원장과 구닐라 린드버그 평창동계올림픽 조정위원장 등 IOC 관계자를 비롯해 남과 북, 평창 조직위까지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와 직접 연관된 4개 단체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한국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이희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장, 유승민 IOC 선수위원 등 8명이, 북한은 장웅 IOC 위원 등 4명이 자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 결과 IOC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북한 선수 22명을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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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조코비치와 호주오픈 8강행 다툼
‘한국 테니스의 새 역사’를 위해서는 세계랭킹 14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를 넘어야 한다.세계랭킹 58위 정현(삼성증권 후원)은 20일(한국시각)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3회전(32강)에서 3-2(5-7 7-62-6 6-3 6-0)로 승리했다.이 승리로 호주오픈 16강에 오른 정현은 한국 선수의 테니스 메이저대회 출전 역사상 최고 성적인 1981년 US오픈 여자 단식의 이덕희, 2000년과 2007년 US오픈 남자 단식의 이형택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세계랭킹 4위 즈베레프를 꺾은 정현의 16강 상대는 세계랭킹 14위 조코비치다. 조코비치는 알베르트 라모스 비놀라스(22위·스페인)를 3-0(6-2 6-3 6-3)으로 가뿐하게 꺾고 16강에 진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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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V] 용산참사 9주기 추모제…"내년에는 '이명박 처벌' 보고"
{VOD:1}용산참사 유족들이 20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9주기 추모제를 열고 철거민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참사 발생 후 어느덧 아홉 번째 치르는 행사지만, 올해 추모제를 지내는 유족들의 감회는 아주 각별했다.지난해까지 앞서 여덟 번의 추모제는 참사를 유발한 이명박 정권 그리고 그와 뿌리가 같은 박근혜 정권 아래서 치러졌다.유족들 가슴에 맺힌 한과 억울함이 조금이라도 풀리기는커녕 해를 거듭할수록 깊어질 뿐이었다.하지만 올해 추모제는 촛불시민혁명으로 정권이 교체되고 처음 열리는 것이었다.용산참사와 관련해 처벌받은 철거민 25명은 지난해 말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처음 단행된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됐다.20일 추모제에서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장남수 회장은 "올해는 (철거민) 열사들께 박근혜 정권을 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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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박혜진, 6년동안 오늘이 최고 잘한 날"
박혜진의 날이었다.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1-2위 맞대결에서 1위 아산 우리은행이 웃었다. 우리은행은 3점슛 7개, 총 31득점으로 두 부문의 데뷔 후 개인 최다 기록을 갈아치운 박혜진의 활약에 힘입어 2위 청주 KB스타즈를 78-67로 눌렀다.박혜진은 1쿼터에만 14점을 몰아넣었다. 박혜진은 "지난 청주 원정경기의 비디오를 여러차례 봤다. 어시스트는 많았지만 1쿼터부터 공격적인 자세를 보이지 않고 모든 동작이 패스를 먼저 생각하는듯 했다. 그래서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할 생각이었다. 슛 성공률이 좋아 자신있었다"고 말했다.박혜진은 2,3쿼터 들어 안정된 경기 운영을 펼쳤다. 우리은행은 1쿼터에 실책 5개를 범했지만 2,3쿼터에는 실책을 1개도 기록하지 않았다. 4쿼터 막판에는 결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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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최고였다!” 세계랭킹 4위의 ‘엄지척’
“때로는 세계랭킹이 틀릴 때도 있다”독일 출신의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4위 알렉산더 즈베레프는 솔직했다. 자신의 패배를 애써 포장하기보다는 상대가 더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는 점을 인정했다. 정현은 20일(한국시각)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3회전에서 즈베레프를 3-2(5-7 7-62-6 6-3 6-0)로 꺾었다. 즈베레프는 약관의 나이에도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6회 우승을 자랑한다. 하지만 지난해 바르셀로나 오픈에서 2-0(6-1 6-4) 승리를 경험한 정현은 끈질긴 승부를 이어갔다. 결국 호주오픈 공식 홈페이지가 예상한 대로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지난해 6월 프랑스오픈에서 생애 처음으로 3회전에 진출했던 정현은 이 승리로 7개월 만에 자신의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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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득점' KB 울린 박혜진, 스타는 큰 경기에 강하다
6년 연속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아산 우리은행의 박혜진이 정규리그 정상으로 가는 중요한 길목에서 왜 자신이 '디펜딩 챔피언'의 간판인가를 증명했다.20일 오후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청주 KB스타즈의 정규리그 1-2위 맞대결.우리은행에 2경기차 뒤진 2위 KB스타즈로서는 절대로 놓쳐서는 안되는 승부였다. 안덕수 KB스타즈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를 골밑에서 세우고 외국인선수 모니크 커리를 비롯해 빠른 선수 4명을 주전으로 내보냈다. 우리은행의 외곽을 발로 잡겠다는 계산이었다.안덕수 감독은 경기 전 "우리은행의 외곽이 워낙 좋다. 초반에 3점슛을 덜 맞고 돌파를 방해하는 게 중요하다. 물론 상대의 라인업에 맞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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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위의 라켓을 부러뜨린 정현의 '퍼펙트 5세트'
20일 오후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 짧은 동영상이 하나 올라왔다. 남자 단식 세계 랭킹 4위의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이 라켓을 바닥에 집어던져 부러뜨리는 영상이다. 홈페이지는 즈베레프가 스스로에게 분노를 느낀 이유는 바로 정현(삼성증권 후원) 때문이라고 소개했다.정현은 20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단식 3회전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를 세트스코어 3-2(5-7, 7-6, 2-6, 6-3, 6-0)으로 꺾고 생애 첫 메이저 대회 16강 진출 쾌거를 이뤘다.3세트까 끝났을 때까지만 해도 즈베레프의 승리 가능성이 더 높아보였다. 하지만 정현이 하얀 티셔츠를 벗고 파란 옷으로 갈아입은 순간부터 경기 양상이 달라졌다. 옷만 바뀐 게 아니었다. 마음가짐도 달라졌다.정현은 차분하게 즈베레프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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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이 해냈다! 세계 4위 꺾고 호주오픈 메이저 16강
정현(삼성증권 후원)이 한국 테니스의 역사를 새로 쓸 기세다. 세계 랭킹 58위의 정현은 세계 랭킹 4위를 잡고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16강 무대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정현은 20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3회전에서 세계 랭킹 4위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를 세트스코어 3-2(5-7,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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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스켈레톤 세계 랭킹 1위로 평창 간다
한국 스켈레톤의 간판 윤성빈이 세계 랭킹 1위 타이틀을 달고 올림픽 무대를 밟는다.윤성빈의 라이벌이자 스켈레톤의 황제로 불리는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는 20일(한국시간) 독일에서 열린 2017-2018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월드컵 8차 대회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1분41초63의 기록으로 준우승에 머물렀다.윤성빈이 평창동계올림픽 트랙 적응 훈련을 위해 불참한 이번 대회 우승은 악셀 융크(독일)가 차지했다. 1,2차 레이스 합계 1분41초61을 기록했다.이로써 윤성빈은 8차 대회 불참에도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윤성빈은 지난 7번의 월드컵에서 우승 5회, 준우승 2회를 차지해 랭킹포인트 1545점을 쌓았다. 8차 대회 준우승을 210점을 더한 두쿠르스는 총점 1440점으로 랭킹 4위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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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컬링, 그랜드슬램 8강서 올림픽 첫 상대 캐나다와 전초전
여자컬링 국가대표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첫 상대인 캐나다와 올림픽 모의고사를 치른다.김은정 스킵이 이끄는 여자컬링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캠로즈에서 열린 메리디안 캐나다 오픈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3연승을 질주해 8강 무대에 올랐다.대회 첫 2경기에서 연패를 당한 여자컬링 대표팀은 전날 2015년 세계선수권 우승팀인 스위스의 알리나 패츠 팀을 꺾은데 이어 이날 캐나다 팀들을 상대로 2승을 챙겨 8강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땄다.오는 21일 열리는 8강전 상대는 캐나다 국가대표팀인 레이철 호먼 팀이다. 여자컬링 대표팀이 2월15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 첫 경기에서 만나는 상대다. 호먼 팀은 지난해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역대 최초로 13전 전승 우승을 차지한 강호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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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화' 라틀리프, 8월 아시안게임에 뛸 수 있을까
오는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팔렘방에서 개최되는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한국 선수' 리카르도 라틀리프를 볼 수 있을까.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법무부의 특별귀화 심의를 통과하면서 태극마크를 달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다음주쯤 예정된 최종 면접을 무사히 통과할 경우 체육 분야 우수인재 자격으로 한국 국적을 취득하게 된다.라틀리프가 한국 국적을 취득하게 되면 1명에 한해 귀화선수의 출전을 허락하는 국제농구연맹(FIBA) 주최 대회에 바로 출전할 수 있다. 2월 농구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 경기의 최종 엔트리 제출 마감시한인 다음달 5일까지 귀화 절차와 FIBA 승인 과정이 마무리되면 라틀리프는 2월23일과 2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농구월드컵 예선 A조 경기에서 남자농구 국가대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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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26득점' 전자랜드, 현대모비스에 역전승
외국인선수들의 득점이 폭발한 인천 전자랜드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누르고 원정 4연승을 질주했다.전자랜드는 19일 울산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0점을 합작한 브라운(26점 8리바운드)과 셀비(24점)를 앞세워 84-80으로 승리했다. 브라운은 해결사다웠고 셀비는 3쿼터 막판 발목을 다치기 전까지 외곽 지원을 책임졌다.이로써 전자랜드는 시즌 20승(16패) 고지를 밟으며 정규리그 4라운드를 마무리했다. 5위 안양 KGC인삼공사(20승15패)와의 승차는 0.5경기로 좁혔다. 또 4위 현대모비스(21승14패)를 1.5경기차로 추격했다.승부는 4쿼터에 갈렸다. 3쿼터까지 59-64로 뒤진 전자랜드는 4쿼터 초반부터 연속 11점을 올려 스코어를 뒤집었다. 이후 박찬희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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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력의 토마스' 삼성생명, 4Q 역전승 '3연패 탈출'
용인 삼성생명이 부천 KEB하나은행을 제물로 3연패에서 벗어났다. 삼성생명은 19일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과 원정에서 83-73 승리를 거뒀다. 3연패에서 탈출한 삼성생명은 10승13패로 3위 인천 신한은행(11승11패)과 승차를 1.5경기로 줄였다.엘리사 토마스가 무려 30점과 19리바운드, 9도움 등 모두 양 팀 최다를 찍으며 펄펄 날았다. 트리플 더블에 도움 1개가 모자랐다. 고아라(14점)와 박하나(12점), 배혜윤(10점), 김한별(8점 7리바운드)이 거들었다. 하나은행은 이사벨 해리슨이 21점 6리바운드를 올렸지만 토마스에는 역부족이었다. 8승15패가 된 하나은행은 삼성생명과 승차가 2경기로 벌어졌다. 두 팀은 전반을 36-36으로 팽팽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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