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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스타 맥그리거, 프로복싱 챔피언 길 열렸다...술레이만 WBC 회장 "15위 내 복서에게 이긴다면 타이틀 도전 기회줄 것"
UFC 스차 코너 맥그리거가 복싱 챔피언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WBC가 맥그리거가 WBC 상위 랭커를 꺾는다면 그에게 타이틀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매체 ‘더 선’은 12일(한국시간) 마우리시오 술레이만 회장이 “맥그리거가 WBC 15위 내에 있는 선수와 대결해서 이길 경우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술레이만 회장은 “우리는 그동안 다른 스포츠에서 프로 복싱으로 전향한 선수들에게 타이틀 도전 기회를 많이 줬다”면서 “맥그리거 역시 복싱으로 전향하면 당연히 기회를 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맥그리거는 타이틀 도저에 앞서 경쟁력 있는 상위 랭커 복서와 먼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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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서현민, 6전승 MVP 예약. 올해 총 13전승-PBA 팀리그 5R
서현민(웰뱅피닉스)이 전승행진으로 2021년을 달리고 있다. 서현민은 지난 8일 시작된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5라운드 4게임에 모두 출전, 6전승을 기록했다. 바로 전에 끝난 PBA 챔피언십 생애 첫 우승기운이 여전히 왕성하게 살아 움직이고 있는 듯 하다. NH챔피언십 7경기를 포함하면 13전 13전승이다. 서현민은 크라운해태라온과의 팀리그 첫 경기에서 2승을 작성하며 팀의 1위 탈환을 이끌었다. 서현민은 3세트 남자단식에서 하이런 6점을 올리며 크라운의 주장인 김재근을 꺽었다. 그리고 김예은과 호흡을 맞춘 4세트 혼합복식에서 김재근-백민주조를 눌렀다. 하이런 8점으로 교대로 공격하는 혼복 8연타는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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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게임 모두 3-3 무승부. 김가영 페펙트, 웰뱅 서현민 또 2승-PBA 팀리그
모두 한 발짝도 나가지 못했다. 상위팀도 하위팀도 제자리 걸음이었다. 11일 열린 ‘신한금융투자 PBA팀리그’ 5라운드 4일째 3경기(고양빛마루방송센터)는 모두 다 3-3, 무승부였다. 신한알파스는 3-0까지 앞섰다가 후반 3세트를 블루원엔젤스에 다 내줬다. 웰뱅피닉스는 3-2에서 마지막 세트를 SK위너스에게 뺏겼다. 크라운해태도 먼저 3승을 했으나 6세트를 내줘 승리를 놓쳤다. 신한알파스는 김가영이 퍼펙트 승을 하는 등 3세트를 먼저 따고도 4세트 혼복에 이어 신정주, 오성욱이 블루원엔젤스의 강민구, 엄상필에게 5, 6세트까지 내줘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웰뱅피닉스와 SK위너스는 일진일퇴했다. 3승에 먼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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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장 선거 추가 토론회 무산…'불법 전화 여론조사' 엄단
제41대 대한체육회장 두 번째 후보자 정책토론회가 무산됐다. 대한체육회 선거운영위원회는 11일 후보자 추가 토론회 개최와 관련해 후보자 4명의 만장일치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두 번째 토론회는 열리지 않는다고 전했다.후보들에 따르면 두 후보는 정책을 홍보하고자 추가 토론회를 원한 데 반해 나머지 두 후보는 토론회를 거부했다. 결국 한 후보라도 토론회를 거부하면 14일로 예정된 두 번째 토론회를 개최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두 번째 토론회는 무산됐다.한편 선거운영위원회는 불법 전화 여론조사가 벌어지고 있다는 제보를 접수하고 이번 선거 관리를 위탁하는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가 관련 내용을 조사해 여론 조사를 벌인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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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이요셉 6골' 인천도시공사, 하남시청에 7골 차 완승
인천도시공사가 신인 이요셉의 6골 활약을 앞세워 하남시청에 7골 차 완승을 거뒀다.인천도시공사는 11일 충북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3라운드 하남시청과 경기에서 28-21로 승리했다.경희대 출신의 신인 이요셉은 이날 6골에 어시스트와 스틸, 리바운드도 1개씩 해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6골은 심재복, 최현근과 함께 팀내 최다 득점이다.경기 시작 후 4골을 먼저 넣으며 4-0으로 시작한 인천도시공사는 전반에 4골 차 우위를 잡았고, 후반에 점수 차를 더욱 벌렸다.하남시청에서는 신재섭이 7골을 넣으며 분전했다.◇ 11일 전적▲ 남자부 인천도시공사(8승 2무 4패) 28(14-10 14-11)21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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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vs 파퀴아오 복싱 매치...홀리필드의 예상 승자는?
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의 복싱 매치 승자는 누가 될까?이대 대한 질문에 1990년대 전세계 헤비급 챔피언 에반더 홀리필드(58)는 맥그리거가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영국 매체 ‘더 선’이 1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홀리필드는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맥그리거는 팔이 길다”며 맥그리거의 승리를 예상했다. 복싱 경기에서 팔이 긴 선수다 유리한 것은 사실이다. 홀리필드는 이 점을 강조한 것이다. 홀리필드는 “맥그리거는 긴 팔로 파퀴아오의 접근전을 막으면서 스트레이트 펀치를 날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홀리필드는 그러나 맥그리거의 강점은 상대를 붙잡은 뒤 바닥에 내리꽂는 것이기 때문에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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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기대회 포럼', 12~13일 비대면 온라인 라이브 강의로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직무대행 이강래)가 12~13일 이틀 동안 시도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지자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2회 국제경기대회 포럼' 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는 본 포럼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전국 5인 이상 집합 금지 명령 등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라이브 강의로 진행된다.이번 포럼에는 대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국민대학교, 경희대학교 등에서 각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하여 코로나19 시기 성공적인 국제대회 유치·개최 전략 및 대회 방역 방안을 모색하고 국제스포츠이벤트(ISE) 분야별 지식을 소개한다. 먼저 1월 12일에는 대한체육회에서 ‘국제대회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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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블루원 0-3에서 3-3. 신한 4게임 무승. 김가영 퍼펙트, 강민구 14연타-PBA 팀리그
블루원엔젤스의 상승세가 무섭다. . 세트스코어 0-3의 절대불리를 후반 세 세트에서 따라잡아 기어코 3-3 무승부를 이루었다. 6세트의 사나이 엄상필은 또 6세트를 잡아 팀을 패배직전에서 구했다블루원엔젤스는 3세트까지 한 세트도 못따고 0-3으로 크게 밀렸다. 4세트 혼합복식마저 4:13으로 져 완패 하는 듯 했다. 그러나 그 시점이 블루원이 회생하는 지점이었다. 신한의 혼복조 김가영과 신정주가 3이닝까지 13점을 따낸 후 4이닝 연속 공타를 날리는 사이 최원준과 김갑선이 차근차근 따라붙어 15:13으로 게임을 뒤집었다. 최-김은 5, 6이닝 2연타후 7이닝 3점으로 바짝 따라붙은 후 8이닝 4연타로 믿기 힘든 역전극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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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마음 따라가는 자전거 길’ 운영한 광명 YMCA에 감사장
2017년부터 광명 YMCA와 함께 하는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기금조성총괄본부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공단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마음 따라가는 자전거 길’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공단과 경륜사업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광명 YMCA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광명 YMCA는 지난 2017년부터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손잡고 스마트폰과 인터넷 게임 등에 과몰입된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마음 따라가는 자전거 길’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마음 따라가는 자전거 길’은 게임 중독과 관련된 예방·치유 프로그램 중 심리 상담과 체육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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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안전지원관 민인기씨, 추돌사고 낸 음주운전 차량 100m 뛰어가 제압해 화제
경륜 안전지원관으로 활동 중인 민인기(61세)씨가 대전시에서 음주운전 후 추돌사고를 내고 도주하는 차량을 추격 끝에 잡아 경찰에 넘겨 화제가 되고 있다. 민인기 안전지원관은 지난 5일 오후 8시쯤 대전시 갈마동 한 골목에서 한 차량이 주차된 차량 5대를 추돌하고 도주하자 즉시 차량을 쫓아 달리기 시작했다. 100여 미터 가량 쫓아가며 도주 차량 앞을 가로막고 하차할 것을 요구했지만 운전자는 오히려 차를 앞으로 몰아 주위를 당황케 했다. 이에 민 지원관은 주위 사람들에게 차량 시동을 꺼달라고 부탁한 후 경찰에게 신고를 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운전자에게 내려달라고 요구하고 결국 차에서 하차한 운전자와 몸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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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의 5가지 전법을 알면 순위도 보인다
탁 트인 미사 경정장 수면 위에서 순위 경쟁을 하는 경정은 여섯 명의 선수들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치는 것 자체만으로도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한 느낌이 든다. 모터보트가 각 턴 마크를 선회할 때마다 튀는 시원한 물보라와 함께 시합을 관전함에 있어 알고 보면 더 좋은 것이 전법이다. 경정의 전법은 인빠지기, 휘감기, 휘감아찌르기, 찌르기, 붙어돌기 등 5가지. 각 전법마다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승부가 가려진다. 물론 선수들마다 나름대선호하는 전법도 있기 마련이다. ◆ 인빠지기, 1코스 배정받은 선수만 가능---입상권 진입에 유리인빠지기는 1코스에 배정받는 선수만이 할 수 있는 기술이다. 스타트 라인 통과 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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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소띠 특선급과 우수급 경륜 베테랑'을 주목하라
코로나19로 일사다난(一事多難) 했던 2020년이 지나고 ‘흰 소띠 해(신축년)’ 2021년이 밝았다. 경륜선수 541명 가운데 소띠 출신은 모두 40명. 1973년생이 10명, 1985년생이 30명이다. 기수로 따지면 1기 신용수(48세)부터 22기 강준영(36세)까지다. 이들은 특선급에 10명 우수급 15명 선발급에 15명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 특히 특선과 우수급에서 1985년 베테랑 소띠들의 존재감이 드러나고 있다. 2012년에 정점을 찍은 1985년 생들은 지금은 특선과 우수급에서 경륜판을 좌지우지할 만큼 주축세력으로 자리 잡았다. 전영규(특선), 유태복(우수), 김홍건(선발) 펄펄먼저 특선급에서는 기복 없이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전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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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 김가영, 원큐 원킬. 한꺼번에 11점 퍼펙트. 개인전 3연승-PBA 팀리그
김가영이 한큐에 11점, 페펙트스코어를 기록했다. 김가영은 11일 열린 블루원엔젤스 김갑선과의 ‘신한금융카드 PBA팀리그’ 2세트 여자단식 2이닝에서 한꺼번에 11점을 다 쳐버렸다. 김가영은 초구를 공타를 날렸다. 김갑선이 바로 2연타에 성공, 0:2로 뒤졌다. 그러나 2이닝 들어 2연속 옆돌리기 돌아오기로 연타를 작성하더니 한점 한점 쌓아 퍼펙트 게임을 완성했다. 김가영은 10점째 등 서너차례 힘든 공이 있었으나 털끝을 건드리는 절묘한 샷으로 위기를 넘겼다. 김가영은 이미래와의 경기에선 2이닝 11점으로 11:0으로 승리하기도 했다. 내용은 조금 다르지만 5라운드에서 두차례나 퍼펙트 경기를 했다. 김가영은 5라운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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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최고 KO’ 버클리의 스피닝 백 킥, 17일 옥타곤에 오른다-UFC미들급
2020년 ‘올해의 KO’ 킥을 날린 호아킨 버클리가 17일(한국시간) 알레시오 디 치리코를 상대로 미들급 경기를 벌인다. 버클리는 지난 해 10월 발차기의 달인도 상상하기 힘든 스피닝 백 킥으로 임파 카상네이를 KO시켰다. 카상네이가 킥한 그의 왼쪽 발을 잡아채자 버클리는 그 상태에서 디딤발인 오른 발을 차고 뛰어 오르며 뒤돌아 차는 회전킥으로 영화같은 KO장면을 연출했다. 순식간에 이루어진 이 ‘스피닝 백 킥’으로 버클리는 일약 유명 파이터가 되었고 UFC 역사에 남을 그 장면은 당연히 지난 해 최고 KO로 뽑혔다. 임파 카상네이는 마키 피톨로를 잡고 떠오르던 신성. 그전까지 별 존재감이 없었던 버클리는 갑자기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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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필드, '핵이빨' 타이슨과의 2200억 원짜리 3차 대결 '학수고대'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4)에게 ‘핵이빨’이라는 별명을 안겨준 에반더 홀리필드(58)가 타이슨과의 ‘3차 대결’은 2억 달러(2200억 원) 흥행 카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슨은 2차례나 이긴 바 있는 홀리필드는 지난해 11월 타이슨의 복귀전을 본 후 타이슨에게 3차 대결을 제의한 바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1일(한국시간) “홀리필드가 현재 타이슨 측과 협상 중이며 그들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홀리필드는 “언젠가는 타이슨과 붙을 것이다. 그때를 대비해 준바를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홀리필드는 1996년 타이슨을 물리친 데 이어 이듬해인 1997년 2차 대결에서는 3라운드 실격승을 거두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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