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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정찬성' 챔피언 볼카노프스키가 원하는 1순위 도전자는 코리안 좀비-UFC페더급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꼽는 도전자 1순위는 그래도 정찬성(사진)이다.UFC 페더급 챔피언 볼카노프스키는 UFC 272에서 맥스 할로웨이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을 벌일 계획이었다. 그러나 할로웨이가 부상으로 빠지며서 차질을 빚게 되었다. 하지만 여러 선수가 대체선수 물망에 올랐고 몇몇은 발 빠르게 타이틀전을 하고 싶다고 나서 오히려 화제의 중심에 섰다. 현재 볼카노프스키의 대체 도전자로 거론 되고 있는 파이터는 정찬성을 포함, 최소 5명. 랭킹 3위 야이르 로드리게즈, 6위 조쉬 에멧, 8위 기가 치카제 그리고 전 챔피언 헨리 세후도 등인데 더 늘어 날 가능성이 크다. 볼카노프스키는 할로웨이의 불참이 결정되자마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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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타이틀전에 ‘태클’...“치카제 vs 케이터전 결과 후 결정해야” 주장(미국 매체)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3월 6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방어전 상대로 정찬성을 지목하자 일각에서 제동을 걸었다. 블러디엘보우는 9일(한국시간) 다음 주말 열리는 기가 치카제 대 캘빈 케이터 경기 결과를 본 후 볼카노프스키의 상대를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볼카노프스키는 전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와 다시 한번 대결을 벌일 예정이었으나 할로웨이의 부상이 재발하는 바람에 대체자를 찾아야 했다. 이에 정찬성과 치카제, 야이르 로드리게스, 조시 에밋, 헨리 세후도 등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볼카노프스티는 이들 중 정찬성을 지목했다. 치카제는 다음 주 경기를 해야 하고, 로드리게스는 이미 한 차례 이겼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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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호주오픈테니스 전초전 멜버른 서머셋 우승
라파엘 나달(6위·스페인)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멜버른 서머셋(총상금 52만1천달러)에서 우승했다.나달은 9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막심 크레시(112위·미국)를 2-0(7-6<8-6> 6-3)으로 물리쳤다.지난해 5월 이탈리아오픈 이후 8개월 만에 우승컵을 다시 품에 안은 나달은 개인 통산 89번째 투어 단식 정상에 올랐다.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8만7천370달러(약 1억500만원)다.나달은 이번 우승으로 17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하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 전망을 밝게 했다.지난해 하반기부터 발 부상으로 대회에 뛰지 못한 나달은 지난해 12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이벤트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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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간판 차준환, 2차 선발전 우승…2회 연속 올림픽 출전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2회 연속 올림픽 무대에 선다.차준환은 9일 경기도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76회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94.80점, 예술점수(PCS) 90.20점으로 총점 185.00점을 받았다.그는 쇼트프로그램 점수 98.31점을 합한 최종 총점 283.31점으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차준환은 1차 선발전 총점(239.16점)과 2차 선발전 총점을 합해 전체 1위의 성적(522.47점)으로 1, 2차 선발전 총점 2위까지 주는 베이징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2차 선발전에서 240.84점, 1, 2차 선발전 총점 477.85점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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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97] 태권도 품새에서 왜 ‘십진(十進)’이라는 말을 쓸까
십진법은 ‘0’부터 ‘9’까지 10개의 숫자를 한 묶음으로 해 1자리씩 올려가는 방법이다.‘1, 10, 100, 1,000,…’과 같이 10배마다 새로운 자리로 옮겨가는 기수법으로 사람의 손가락이 10개인 것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십진법은 고대 이집트 문명에서 나와 가장 많이 쓰이는 기수법이다.태권도에도 십진이라는 말이 들어가는 품새 명칭이 있다. 이른바 십진 품새이다. 한자어 십진(十進)에다 품새 명칭을 붙였다. ‘열 십(十)’과 ‘나아갈 진(進)’자로 된 십진은 십진법식으로 나아간다는 뜻이다. 십진 품새는 십진법과 같이 보편성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것 같다. 십진 품새는 영어로도 한국어 발음을 그대로 써서 ‘Sip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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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리그 SK, 광주도시공사 제압…오성옥 감독 첫 승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성옥(50) 감독이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첫 승리를 따냈다.오성옥 감독이 지휘하는 SK 슈가글라이더즈는 8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1라운드 광주도시공사와 경기에서 34-32로 이겼다.1992년 바르셀로나에서 금메달을 따내고 2004년 아테네 은메달 등 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목에 건 오성옥 감독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SK 지휘봉을 잡았다.이틀 전 삼척시청과 데뷔전에서 19-29로 크게 졌지만 이날은 광주도시공사와 난타전 끝에 2골 차로 이겼다.K는 권한나가 12골, 5어시스트를 기록했고, 광주도시공사는 강경민이 13골, 5어시스트를 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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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보이' 이상호, 스노보드 월드컵 평행대회전 동메달...올 시즌 종합점수 1위 기록
'배추 보이' 이상호(27·하이원)가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이상호는 8일(현지시간) 스위스 스쿠올에서 열린 2021-2022 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 대회전 3∼4위전에서 미르코 펠리체티(이탈리아)를 0.44초 차로 제치고 3위에 올랐다.이로써 이상호는 2021-2022시즌 FIS 스노보드 월드컵에 다섯 차례 출전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내는 상승세를 이어갔다.지난해 12월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월드컵 은메달 이후 약 3주 만에 다시 월드컵 메달을 목에 걸었다.예선 2위로 16강에 진출한 이상호는 16강에서 잔 코시르(슬로베니아)를 0.08초 차로 따돌리고 8강에 진출했다.준준결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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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회’ 정찬성, 볼카노프스키와 타이틀전 성사되면 ‘은퇴’ 각오 배수진 쳐야...치카제, 로드리게스는 강력 반발
정찬성(34)이 절호의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됐다. 맥스 할로웨이가 알렉신더 볼카노프스키와의 타이틀전을 앞두고 부상을 입자 정찬성이 볼카노프스키의 대체 상대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기가 치카제와 야이르 로드리게스도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볼카노프스키가 정찬성과 대결하기를 원하고 있어 정찬성이 3월 6일 옥타곤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볼카노프스키는 자신의 트위터에 장찬성에게 “나와 붙자”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정찬성도 찬성의 뜻을 밝혔다. 정찬성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볼카노프스키의 트위터를 리트윗하며 ‘엄지척’과 주먹 3개의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경기가 성사된다면, 정찬성은 볼카노프스키와의 타이틀전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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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유영, 사실상 올림픽 쿼터 확보…2차대회 쇼트 1위
피겨스케이팅 남녀 싱글 간판 차준환(고려대)과 유영(수리고)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권을 사실상 확보했다.둘은 8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76회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녀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각각 4회전 점프인 쿼드러플 살코와 3바퀴 반을 도는 트리플 악셀을 성공하며 1위를 차지했다. 3위에 큰 점수차로 앞선 둘은 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큰 실수를 범하지 않으면 올림픽 티켓을 획득한다.한국은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남녀 싱글에서 각각 출전권 2장씩을 갖고 있다. 1, 2차 선발전 총점을 합산해 최종 순위 1, 2위 선수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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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호주 입국' 조코비치 "지난달 중순 코로나19 걸려…백신 면제 해당"
테니스 스타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한 달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것을 근거로 2022 호주오픈 출전을 위한 '백신 면제'를 받으려 한 것으로 확인됐다.AFP 등 주요 외신은 조코비치의 변호인이 8일 호주 연방법원에서 이같이 주장했다고 보도했다.조코비치의 변호인은 "조코비치는 지난달 16일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지난 5일 멜버른 국제공항에 도착한 조코비치는 현재 입국이 거부돼 격리 호텔에 머물고 있다.조코비치는 빅토리아주 정부와 대회 조직위원회로부터 백신 접종 면제 허가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에 들어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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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3월 6일 페더급 타이틀 도전?...챔피언 볼카노프스키 “코리안 좀비, 나랑 붙자”
정찬성이 페더급 타이틀전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 챔피언인 알렉신더 볼카노프스키는 3월 6일(이하 한국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맥스 할로웨이와 타이틀 방어전을 갖게 돼 있었다. 그런데 할로웨이가 다쳐 출전이 어렵게 되자 UFC는 대체자를 물색했다.이에 전 플라이급·밴텀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와 조시 에밋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러자 정찬성도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찬성의 매니저인 제이슨 하우스는 8일 MMA 정키와의 인터뷰에서 “정찬성이 출전을 원한다”고 밝혔다. 현재로서는 볼카노프스키의 상대가 될 수 있는 선수는 4위인 정찬성밖에 없다. 1위 할로웨이는 다쳤다.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는 이미 볼카노프스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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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가 예수? 조코비치 아버지 “아들은 자유세계 상징. 호주는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려 하고 있어”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호주 입국이 거부된 후 감금 상태에서 호주 당국에 저항하고 있다.조코비치는 현재 망명 신청자와 난민이 있는 호텔에서 대기하고 있다. 다음 주 초 추방 여부가 결정된다. 조코비치가 호주에 입국하지 못한 채 감금되자 그의 아버지 스르잔은 이번 일을 나토(NATO)가 1999년 세르비아를 폭격한 것에 비유하며 호주 당국을 비난했다. 그는 “조코비치가 세르비아이고 세르비아는 조코비치이다”라며 “그들은 조코비치를 짓밟고 있다. 이는 그들이 세르비아와 세르비아 국민을 짓밟고 있는 것과 같다”라고 주장했다. 스르잔은 조코비치가 ‘자유 세계’의 상징이며,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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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여자테니스 선수, 조코비치처럼 '백신 면제'로 비자 취소
체코 출신의 여자 테니스 선수가 남자 단식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같은 이유로 비자가 취소돼 호주 국경수비대에 억류됐다.호주 ABC 방송과 호주 신문 디 에이지는 복식 전문 베테랑 선수인 레나타 보라초바(39)의 비자가 취소됐다고 7일 보도했다.이들 매체에 따르면 보라초바는 조코비치와 같은 이유로 비자가 취소됐다.조코비치는 호주 빅토리아주 정부와 호주오픈테니스대회 조직위원회로부터 백신 접종 면제 허가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호주에 입국했다.그러나 호주 출입국관리소는 제출 서류를 미비했다며 비자를 취소했다.보라초바도 조코비치처럼 백신 면제 허가를 증명할 서류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보라초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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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 리에라 7골' 부산시설공단, 핸드볼리그 첫 승
'디펜딩 챔피언' 부산시설공단이 외국인 선수 발레리아 후타바(등록명 리에라)의 7골 활약을 앞세워 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부산시설공단은 7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1라운드 대구시청과 경기에서 27-25로 이겼다.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오른 부산시설공단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류은희(헝가리 교리), 이미경(일본 오므론), 권한나(SK), 오사라(경남개발공사)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팀을 떠나 전력 약화가 우려됐다.그러나 이번 시즌을 앞두고 새로 영입한 외국인 선수 피봇 리에라와 골키퍼 리마 가비나 플라비아(등록명 가비나)를 데려와 전력 손실을 최소화했다.이날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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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손목 부상에 탁구대표 선발전 기권…항저우AG 출전 불발
한국 여자탁구의 '샛별' 신유빈(18·대한항공)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도전이 불가능해졌다.대한탁구협회는 신유빈이 부상으로 2022년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7일 밝혔다.신유빈은 지난해 하반기 손목 피로골절 부상을 당했다. 부상을 안고 출전한 지난해 11월 휴스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도중 기권하기도 했다.이후 라켓을 잡지 않고 재활에 힘썼지만, 9일 시작하는 최종 선발전을 앞두고 완전히 회복하진 못했다.탁구협회는 "신유빈이 부상 후 몸을 철저하게 관리해 회복 경과는 좋지만, (대회를 소화하려면) 1개월가량 회복 기간이 더 필요하다는 게 전문의의 소견"이라고 전했다.이에 따라 신유빈은 올해 4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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