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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간판 류한수, 아시아선수권대회 은메달
한국 레슬링의 자존심 류한수(34·삼성생명)가 2022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류한수는 20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남자 그레코로만형 67㎏급 준결승에서 일본의 엔도 가츠아키를 6-2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그는 결승에서 만난 메이르즈한 스헤르마크한베트(카자흐스탄)에게 3-11로 패하면서 아쉽게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다.결승전 1라운드를 3-4로 마친 류한수는 2라운드에서 체력이 떨어지면서 고전했다.그는 경기 종료 2분 46초를 남기고 안아 띄우기 기술로 5점을 내주면서 무너졌다.류한수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두 차례(2013년, 2017년)나 정상에 선 한국 레슬링의 간판이다.그는 2020 도쿄올림픽 16강에서 탈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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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체급 챔프 카넬로와 최고 주먹 가릴 고려인 골로프킨과 드미트리 비볼
한국계 돌주먹 게나디 골로프킨과 드미트리 비볼이 최고 흥행 복서인 4체급 챔피언 카넬로 알바레스와 차례로 주먹을 섞는다. 동시대 최고 주먹을 가리는 빅매치로 무패의 고려인 4세 비볼이 5월 7일 먼저 싸우고 9월쯤 골로프킨이 카넬로와 3번째 대결을 벌인다. 카넬로는 웰터, 미들, 슈퍼미들, 라이트헤비급 등 4체급을 석권한 WBA, WBC, IBF, WBO슈퍼미들급 통합 챔피언. 60전 57승(39KO) 2무 1패의 화려한 전적으로 2년여간 복싱 P4P 1위를 기록하고 있다. 1패는 플로이드 메이웨더에게 당한 것이고 무승부 한 번은 골로프킨과의 싸움 결과이다. 웰터급에서 시작, 차례로 체급을 정복했지만 현재 주 무대는 슈퍼 미들급과 라이트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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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테니스 스타' 샤라포바 "저 임신했어요"
러시아 출신 전 테니스 스타 마리야 샤라포바가 첫 아이를 가졌다고 로이터와 AP 통신 등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샤라포바는 이날 35번째 생일을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그는 "소중한 시작들!!! 2인용 생일 케이크를 먹는 것은 항상 나의 전공이었다"며 한 해변에서 선글라스를 쓰고 'D라인'을 뽐내는 사진을 실었다.2020년 2월 은퇴한 샤라포바는 같은 해 12월 영국 윌리엄 왕세손의 친구인 사업가 알렉산더 길크스(41)와 약혼했다.그는 현역 시절 메이저 대회에서 5차례 우승했고, 세계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17살이던 2004년 윔블던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세리나 윌리엄스(미국)를 꺾어 세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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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장애인날을 맞아 #WeThe15(위더피프틴)’ 확산을 위해 사회적 약자를 상징하는 보라색 물결로 수놓은 평화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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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소강체육대상 영예의 대상에 김영기 전 KBL 총재, 공로상에 백옥자 대한육상연맹 부회장 수상
- 지도자상 조종형 펜싱 총감독, 언론상 김세훈 경향신문 부장 - 최우수선수상 아티스틱스위밍 허윤서, 사격 박민하 - 특별선수상 육상 우상혁, 쇼트트랙 황대헌, 보치아 페어팀 - 5월 3일(화) 오전 11시 30분 코리아나호텔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 김영기 전 KBL 총재 및 전 대한체육회 부회장이 고 민관식 대한체육회장 추모 제14회 소강체육대상 최고의 영예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재단법인 소강민관식육영재단(이사장 정대철)은 지난 1월부터 각계로부터 추천받은 체육계 인사들을 대상으로 세차례 심사위원회를 열고 제14회 소강체육대상 영예의 대상에 김영기 전 KBL 총재, 공로상에 백옥자 대한육상연맹 부회장을 수상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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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76] 왜 육상 단거리종목은 ‘크라우칭 스타트(crouching start)’로 출발할까
보통 일반인들이 100m 등 단거리 달리기 테스트를 할 때는 출발선에서 제각각 다양한 자세를 취한다. 왼발을 뻗은 채 무릎을 살짝 구부리거나 몸을 옆으로 하고 두 팔을 활짝 펼친다. 허리를 살짝 굽히고 앞을 바라보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다양한 자세를 보이는 것은 출발하기에 편하다거나 좀 더 빨리 달릴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전문 육상 선수들은 다르다. 두 손을 땅에 짚은 채 엉덩이를 높이 치켜 드는 출발자세를 보인다. 엎드려서 출발하는 모습이다. 육상에서는 이런 자세를 ‘크라우칭 스타트((crouching start)’라고 부른다. 크라우칭 스타트는 웅크린다는 의미인 동사 ‘crouch’의 동명사형인 ‘crouching’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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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왜 마피아 마약왕에게 감사 인사를 했을까
UFC 웰터급 무니르 라제즈(11승 2패)는 지난 17일 UFC on ESPN 34에서 앙주 라사를 물리친 후 “코치들과 형 다니엘 키나한에게 감사한다. 그가 없었다면 나는 지금의 나가 될 수 없었고 경력도 없었을 것이다.”고 인터뷰했다.옥타곤 장내 인터뷰어인 코미어가 말릴 새도 없었다. 마이크를 이미 가져간 상태였다. 코미어와 현장 관계자들이 놀란 것은 라제즈가 이야기 한 ‘브라더 다니엘 키나한’이 아일랜드 마피아 보스로 미국 정부가 5백만달러(약 62억원)의 상금을 걸고 수배 중인 마약왕이기 때문이었다. 미 정부는 키나한과 그의 아버지 크리스티 그리고 형인 크리스티 주니어에 대해 제재 중이며 격투기계의 사람들은 그래서 복싱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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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파이터’ 반젠트, 유료 성인 사이트 개설로 ‘떼돈’ 벌어...“재정적인 안정 찾았다”
[오클라호마시티(미국=장성훈 기자] UFC 출신 ‘미녀 파이터’ 페이지 반젠트가 결국 성인용 유료 사이트를 개설했다. 뉴욕 포스트 등 미국 매체들은 최근 반젠트가 자신의 몸매 사진 및 동영상을 보여주는 팬 전용 유료 웹사이트 덕분에 엄청난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반젠트는 최근 자신의 SNS에 “독점 콘텐츠 NFT 입금이 일찍 되면...곧 출시된다”는 글과 함께 개인 제트기 안과 밖에서 찍은 사진 및 돈가방 이모티콘을 올렸다. 올해 28세인 반젠트는 ‘더 MMA 하워’ 팟캐스트에서 자신의 독점 팬 웹사이트 개설 이후 엄청난 수익이 창출돼 재정적으로 안정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는 내 몸을 위해 열심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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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탁구 에이스' 장우진, 항저우AG 대표선발전 1위 조기 확정
한국 남자 탁구 '에이스' 장우진(27·국군체육부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 국가대표 자격을 가장 먼저 따냈다.장우진은 강원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치러지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및 2022 청두 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대회 이틀째인 19일까지 8전 전승을 거뒀다.이상수, 안재현, 조대성(이상 삼성생명), 조승민(국군체육부대) 등 강자들을 모두 제압한 장우진은 선발전에 출전한 10명의 2022년도 국가대표 남자 선수 중 1위를 확정, 항저우·청두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2018년, 2019년 종합선수권 남자 단식 2연패를 이루고 2021년 대회에서는 준우승한 장우진은 한국 남자 탁구 간판이다.장우진은 국제무대에서도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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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2m30 넘고 항저우행 예약…김국영·비웨사 100m서 치열한 경쟁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을 겸한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우상혁은 19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높이뛰기 일반부 결선에서 2m30을 넘어 우승했다.2m26을 뛸 때 이미 1위를 확정한 우상혁은 '박수 유도'와 함께 2m30을 넘었다. 하지만 2m34에 도전한 세 차례 시기에서는 모두 바를 건드렸다.도쿄올림픽 4위(2m35), 베오그라드 세계실내육상선수권 우승(2m34), 체코 실내육상경기 한국 기록을 작성(2m36) 등 국외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둔 우상혁은 지난해 6월 29일 기록평가회 이후 10개월 만에 국내 대회를 치렀다.사실상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확보한 우상혁은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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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소식]상금 1000만원이 걸린 시즌 첫 빅매치, 스포츠월드배 대상경정 20일 스타트
우승 상금 1,000만원이 걸린 2022시즌의 첫 빅 이벤트인 제14회 스포츠월드배 대상경정이 16회차(4월 20~21일)에 펼쳐진다.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후반 쿠리하라배 특별경정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를 제외하고는 큰 대회가 열리지 못했었다. 이번에 열리는 스포츠월드배 대상경정은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빅 이벤트로 정상급 선수들의 자존심이 걸린 한판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출전 기준은 2022시즌 1회차부터 14회차까지의 성적을 토대로 상위 12명의 선수가 예선전(특선 2경주)을 치룬 후 상위득점자 6명이 결승전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지난 시즌 쿠리하라배 우승, 그랑프리 우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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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장애인의 날' 맞아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축구발전기금 1억2천만원 전달
LIG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19일 서울 강남구 LIG 본사에서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장애인축구발전기금 1억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장애인축구협회 관계자, 구본상 LIG 회장, 최용준 LIG 대표,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 김재원 홍보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장애인축구 발전기금’은 최용준 LIG 대표가 김규진 대한장애인축구협회장과 김재원 홍보대사에게 전달했다. ㈜LIG, LIG넥스원, LIG시스템, 휴세코 등 주요 계열사에서 1억원, 올해부터 동참한 KB손해보험이 2000만원으로 총 1억2000만원의 장애인축구발전기금은 장애인축구 국가대표 선수단 강화 훈련을 비롯해 장애인축구 관련 전문인력 양성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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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치킨 샐러드 대신 피자 달라는 선수 잘라 ‘일파만파’...미국 프로풋볼(USFL)
[오클라호마시티(미국)=장성훈 기자] 치킨 샐러드 대신 피자를 달라고 한 선수가 퇴출되는 기상천외한 일이 미국에서 발생했다. USA 투데이 등 미국 매체들은 19일(한국시간) 미국프로풋볼(USFL) 피츠버그 몰러스의 커비 윌슨 감독이 러닝백 데비안 스미스가 치킨 샐러드 대신 피자를 원했다는 이유로 그를 퇴출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 같은 사실은 USFL이 제작한 다큐 시리즈 ‘유나이티드 바이 풋볼’ 최근 에피소드에서 드러났다. 이 프로그램에서 윌슨 감독은 “스미스의 프로답지 못한 태도와 무례함을 용납할 수 없다”며 “선을 넘은 그를 팀에서 내보낼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졸지에 직장을 잃은 스미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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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글로벌 장애 인식개선 운동 ‘#WeThe15’ 확산 보라색 점등행사 국내 최초 스타트!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는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9일(화)부터 21일(수)까지 국내 최초로 글로벌 장애 인식개선 운동인 ‘#WeThe15(위더피프틴)’ 캠페인 확산을 위해 실시하는 보라색 점등행사에 전 국민들의 캠페인 동참을 요청했다. ‘#WeThe15’은 전 세계 인구의 약 15%인 12억 장애인에 대한 차별 종식과 동등한 사회참여 보장을 전개하는 전 지구적 인권 운동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해 12월 3일 ‘세계장애인의 날’을 시작으로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올해를 캠페인 확산 단계로 삼고 지난 11일 SNS 홍보대사 위촉식 및 릴레이 홍보를 시작했다. 특히,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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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 유문기 전임감독, ‘클린하키 후배사랑 릴레이 기부 캠페인’ 4번째 기부자로 참여
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 유문기 전임감독이 ‘클린하키 후배사랑 릴레이 기부 캠페인’ 4번째 기부자로 참여했다.여자 주니어대표팀을 이끌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2022 FIH 여자 주니어 월드컵 대회에 참가해 6위를 차지하고 돌아 온 유문기 감독은 19일 대한하키협회 사무실에서 '클린 캠페인'의 하나로 협회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후배사랑 릴레이 기부 캠페인'에 힘을 실었다. 지난 1월에 시작한 이 캠페인은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하키인 육성이 힘을 모으자는 취지에서 선배 하키인이 학생 선수들이 윤리 의식을 갖추고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4호 기부자로 이름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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