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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5종 첫 올림픽 메달 전웅태, AG 대표 선발…2연패 도전
지난해 도쿄에서 한국 근대5종에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안겼던 전웅태(27·광주광역시청)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도 무난히 통과하며 2연패 도전에 나서게 됐다.대한근대5종연맹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2일까지 3차에 걸쳐 선발전을 진행한 결과 전웅태를 비롯해 남자와 여자 선수 4명씩을 아시안게임 대표로 뽑았다고 25일 밝혔다.남자부에선 전웅태가 선발전 1위를 차지했고, 서창완(전남도청), 정진화, 이지훈(이상 LH)이 함께 선발됐다.여자부에선 김선우(경기도청), 성승민(대구체육회), 장하은(경기체고), 김세희(BNK저축은행)가 선발전 1∼4위로 출전권을 따냈다.한국 근대5종의 간판 전웅태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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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복귀 '급제동'...화이트 회장 "의사 진단서 가져와!"
옥타곤 복귀를 노리고 있는 코너 맥그리거의 계획에 급제동이 걸렸다.UFC 데이나 화이트 회장은 최근 코너 맥그리거의 복귀전에 대해 "아무것도 결정난 게 없다"고 말했다. 맥그리거는 현재 지난해 7월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3부작 경기에서 겪은 끔찍한 다리 골절에서 회복하는 마지막 단계에 있다. 화이트 회장은 더선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그가 언제 싸울 준비가 되었는지 보게 될 것이다. 의사가 그에게 100% 허가를 내리면 우리는 가능한 상대를 살펴보기 시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맥그리거는 최근 크럼린에 있는 체육관에서 복싱 스파링을 재개했지만 언제 완전히 종합격투기 훈련을 받을지는 알 수 없다. 맥그리거는 당초 올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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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이빨이 막 화성 여행을 마쳤다" 퓨리 어퍼컷에 빠진 화이트 이빨 사진 화제
타이슨 퓨리 대 딜리언 화이트 경기에서 놀라운 사진 하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24일(한국시간) 벌어진 WBC 헤비급 복싱 타이틀전에서 퓨리가 날린 강력한 어퍼컷에 화이트의이빨 한 개가 그의 입에서 튀어나와 까만 밤 허공을 갈랐다.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워낙 펀치가 강력해 그 충격으로 이빨이 빠진 것이다.그러나 퓨리는 화이트의 이빨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이날 경기를 지켜본 한 복싱 팬은 "어퍼컷 하나, KO 하나, 이빨 하나가 빠졌다. 화이트에게는 최악의 날"이라고 적었다. 또 다른 팬은 "화이트는 싸움과 이빨을 잃었다"라고 썼다. 또 다른 한 팬은 "화이트의 이빨이 방금 화성 여행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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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전웅태 등 남녀 8명, 근대5종 항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
대한근대5종연맹(회장 김현준·한국토지주택공사 대표)은 25일 2022년 항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전웅태, 정진화 등 남.여 각 4명씩 총 8명을 선발했다. 총 3차에 걸친 항저우아시안게임 파견 선발전에서 남자선수로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국민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 동메달리스트 전웅태(광주광역시청), 4위 정진화(LH) 선수를 비롯해 전웅태의 라이벌인 이지훈(LH)과 세계적인 기량을 갖춘 차세대 기대주 서창완(전남도청)이 선발됐다. 또 여자 대표로는 도쿄올림픽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인 김선우(경기도청), 김세희(BNK저축은행)와 지난해 유망주로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기량이 급성장한 성승민(대구체육회), 장하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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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불꽃 구이다, 이제 내려 설 시간인가. 라이트급 신성 푸엘레스에 1회 서브미션 패
백전노장 클레이 구이다가 먼저 기술을 걸고서도 역전 서브미션 패했다.구이다는 만 40세를 5개월 여 넘긴 노장. 하지만 워낙 체력이 뛰어나고 투지가 좋아 나이를 잊게 하는 강한 파이터. 하지만 이제 그 기세가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듯 하다. 구이다는 24일 열린 UFC파이트 나이트 라이트급 경기에서 1회 먼저 태클 공격을 했고 유리한 자세에서 압박을 강하기도 했으나 결국 1회 3분 1초 역전 서브미션 패했다. 구이다를 관절꺾기 니바로 제압한 파이터는 26세의 클라우디오 푸엘레스. 니바가 주특기인 푸엘레스는 5연승 행진을 하며 새로운 얼굴로 확실하게 떠올랐다. 구이다와 푸엘레스는 1분 이상 옥타곤 코너에서 엎치락 뒤치락했다.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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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라데, 여전한 존재감. 6연승 레모스에 1회 서브미션 승-UFC여성 스트로급
제시카 안드라데 (23-9 MMA, 14-7 UFC)가 복귀 전 첫 경기를 1회 서브미션으로 간단하게 마무리했다.안데라데는 24일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에서 5연승의 스트로급 10위 아만다 레모스 (11-2-1 MMA, 5-2 UFC)를 1회 3분 13초만에 서브미션으로 물리쳤다. 안드라데는 스트로급 전 챔피언. 타이틀을 잃은 후 플라이급에서 뛰다가 스트로급으로 복귀했다. 옛 체급에서 다시 타이틀을 되찾겠다며 돌아왔지만 첫 상대가 5연승의 라모스여서 만만찮았다. 그러나 안드라데는 1회 2분 30초 쯤 킥과 타격으로 공격 주도권을 잡으려는 라모스를 역습, 암 트라이앵클 초크로 순식간에 경기를 끝냈다. 안드라데는 라모스가 공격하면서 빈 틈을 보이자 바로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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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 은가누 크로스오버 파이팅. 퓨리 경기 후 공동 인터뷰
최고의 주먹과 최고의 격투기 챔피언이 자웅을 겨룬다. 한 때 4대기구 헤비급 챔피언이자 WBC 챔피언 타이슨 퓨리와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가 격을 뛰어넘어 최고를 가리기 위해 맞대결을 추진할 계획이다.WBC 헤비급 챔피언 타이슨 퓨리는 24일 웰블리 스타디움 특설링에서 도전자 딜리언화이트를 6회 KO로 물리치고 타이틀을 방어했다. 그리고 예고 한 대로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그러나 그는 복싱 링을 떠날 뿐이지 파이터를 그만 두는 것은 아니라면서 UFC 헤비급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와 싸우겠다고 했다. 은가누 역시 일찍 부터 퓨리와의 싸움을 반기는 입장이었다. 그는 BT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퓨리와의크로스오버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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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 헤비급 챔프 타이슨 퓨리 은퇴전서 6회 KO승. 그리고 전설이 되어 떠나다
무패의 헤비급 챔피언 타이슨 퓨리가 마지막 링에서 '지옥에서 온 어퍼컷'으로 6회 KO승을 거두었다. 타이슨 퓨리는 4월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 특설링에서 열린 WBC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6회 강력한 어퍼컷으로 딜리언 화이트(34.영국)를 6회 넉 아웃 시켰다. 퓨리는 웸블리에 모인 9만 4천여명의 절대적인 응원을 받으며 승리, 33게임 무패 행진(32승 23KO 1무)을 했지만 “오늘이 마지막”이었다며 링을 떠났다. “나는 14년동안 링에서 뛰었다. 지난 해 와일드와의3부작이 끝났을 때 이미 말한대로 오늘 은퇴한다. 사랑하는 아내 파리스와 가족에게 돌아 가겠다. 이제 모든 것이 끝났다."퓨리의 마지막 라운드는 6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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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 앞둔 수녀님이 태권도 세계 1등…고양 세계품새선수권 우승
칠순을 바라보는 '수녀님'이 네 번째 도전 끝에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싱가포르의 린다 심(68) 수녀는 2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사흘째 공인품새 여자 개인전 65세 초과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심 수녀는 2011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대회를 시작으로 2013년 인도네시아 발리 대회, 2018년 대만 타이베이 대회에 이어 네 번째 출전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심 수녀는 타이베이 대회 65세 이하부에서 첫 메달(동메달)을 딴 바 있다.심 수녀는 이번 대회 준결승에서 프랑스 마리 프랑스 다비드를 5.59-5.37로 제치고 은메달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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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 창립 60주년 맞아 전국국내 명산 60개 봉우리 2000여명 동시 등정…'안전산행, 클린산행 캠페인'도 벌여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이 창립 60주년인 23일 정오 전국 2,000명의 산악인들이 17개 시·도 60개 봉우리를 동시 등정했다.이번 등정은 대한산악연맹 창립 60주년 기념사업 중 하나로 우리나라 최남단인 제주 한라산 백록담에서 최북단 설악산 대청봉, 그리고 최동단 울릉도 성인봉과 독도망양대를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연맹과 산하단체가 선정한 60개 봉우리를 동시 등정하여 대한산악연맹의 60주년 도전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산악운동을 다시 부흥코자 계획되었으며, 전국적으로 '안전산행 캠페인'과 '클린산행 캠페인' 활동도 함께 펼쳤다. 한편, 하루전인 22일에는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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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 비행기내 주먹 피해자 변호사 고용 , 법적 싸움 시작
복싱 레전드인 마이크 타이슨 전 헤비급 챔피언이 기내 폭행으로 법정에 서게 되었다.마이크 타이슨의 주먹에 맞아 상처를 입은 멜빈 조지 타운센드 3세는 23일 변호사를 고용, 법적 대응에 나섰다. 타운센드는 지난 2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플로리다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타이슨을 만나 앞뒤 좌석에 앉게 되자 뒤에서 귓속말을 하는 등 타이슨을 귀찮게 하다가 타이슨의 주먹에 맞았다. 얼굴에 피를 흘린 그는 비행기에 내려 치료를 받았으나 이렇다 할 후속 행동은 없었다. 타이슨 역시 경찰 조사를 받은 후 바로 풀려났다. 그러나 하루가 지난 뒤 그는 타이슨의 폭행을 정식으로 문제 삼겠다며 변호사를 선임했다. TMZ등 외신에 따르면 타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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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챔피언 안드라데, 스토로급 복귀. 24일 5연승 레모스와 컴백전-UFC
전 챔피언 제시카 안드라데가 스트로급으로 돌아왔다. 3개 체급을 방황한 끝에 자신이 있을 곳은 역시 스토로급이라는 결론을 내렸고 24일 UFC 베가스 52에서 컴백전을 치른다. 현재 플라이급 1위인 제시카 안드라데 (22-9 MMA, 13-7 UFC)의 복귀전 첫 상대는 스트로급 10위 아만다 레모스 (11-1-1 MMA, 5-1 UFC). 안드라데의 스트로급 경기는 2년여 만이다. 2020년 7월 UFC 251에서 로즈 나마유나스에게 판정패, 스트로급 타이틀을 잃자 플라이급으로 월장했다. 밴텀급에서도 뛴 적이 있는 안드라데는 플라이급에서 3경기를 치뤄 랭킹 1위까지 올랐고 2경기만에 플라이급 챔피언 세브첸코와 타이틀전을 벌였다. 타이틀전에 패했지만 지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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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 집행위원, ISU 회장 출마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은 김재열(5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집행위원을 ISU 회장 후보로 추천한다고 22일 밝혔다.김재열 위원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대한체육회 부회장,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정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2016년부터는 ISU 집행위원을 맡아 국제 빙상 스포츠 활성화와 위상 제고를 위해 힘써왔다.빙상연맹은 이달 4일 이사회 등 절차를 거쳐 김 위원을 ISU 회장 후보로 선정했고, ISU 측에 추천서를 전달해 25일 후보 등록을 마칠 예정이다.더불어 빙상연맹은 ISU 스피드스케이팅 기술위원회 위원으로 오용석 충남빙상경기연맹 회장 및 단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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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2년 제1차 국제대회 옵저버프로그램 및 체육단체-지방자치단체 매칭 워크숍’ 성공적으로 마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022년 제1차 국제대회 옵저버프로그램과 및 체육단체-지방자치단체 매칭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2022년 제1차 국제대회 옵저버프로그램 및 체육단체-지방자치단체 매칭 워크숍’은 2022 고양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기간인 21일과 22일 이틀동안 고양시에서 열렸다. 국제대회 옵저버프로그램은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 현장에 체육단체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옵저버로 참가하여, 국제대회 준비·운영 과정에 대한 강의 청취 및 현장 견학 등을 통해 대회 준비 관련 지식과 노하우를 습득하고 배양하는 프로그램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등 국제기구에서는 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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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77] 육상에서 왜 ‘스타팅 블록(starting block)’이라고 말할까
공식 육상대회에서 단거리 종목 출발선에는 고정된 출발대가 설치돼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발을 받칠 수 있게 하는 장치이다. 2개의 조절 발받침으로 된 이 장치는 ‘스타팅 블록(starting block)’이라고 부른다. 출발을 할 때 발을 고정해 스스로 운동량을 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매리엄 웹스터 인터넷 사전 등에 따르면 스타팅 블록은 1910년부터 스포츠에서 처음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스타팅 블록은 출발한다는 동명사형 ‘starting’와 사각형 덩어리를 뜻하는 ‘block’의 합성어로 출발하는데 쓰는 기구라는 말이다. ‘block’는 스포츠 용어로 방해하다, 차단하다는 뜻으로 쓰이는 말인데 1772년 영국 크리켓, 1889년 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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