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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빙속여제' 김민선, 6차 월드컵 은메달…500m 전관왕 무산
'신(新) 빙속여제' 김민선(24·의정부시청)이 올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마지막 대회에서 금메달을 놓쳤다.김민선은 18일(한국시간) 폴란드 토마슈프 마조비에츠키의 로도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 A(1부)에서 38초08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이날 8조 인코스에서 역주를 펼친 그는 첫 100m를 10초49에 주파하는 등 속도를 냈으나 9조에서 경기를 한 바네사 헤르초크(오스트리아)가 37초96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2위로 밀렸다.앞서 1∼5차 대회 500m에서 5개의 금메달을 모두 목에 건 김민선은 이로써 '단일시즌 월드컵 500m 전관왕'의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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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천재' 시릴 가네. 훈련량 적었지만 존 존스 전은 썩 다르게 준비-UFC헤비급재
전 UFC헤비급 잠정 챔피언 시릴 가네.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헤비급 챔피언에 바로 오를 것 같았지만 첫 타이틀 전에서 프란시스 은가누에게 패퇴했다.은가누에게 지면서 가네에 대한 평가가 조금 달라졌다. 한 방이 없어서 한계가 있다고들 했다. 헤비급 치곤 판정이 많았던 게 사실이긴 했다. 데릭 루이스 등 헤비급 강타자들을 능수능란하게 요리, 천재 파이터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UFC 6전 중 3번이 판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해 9월 투이바스를 3회 KO로 잡으면서 세간의 혹평을 무색하게 만들었고 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의 헤비급 첫 무대 상대로 낙점 되었다. 존스의 옥타곤은 3년여 만이고 헤비급은 처음이다. 그런데도 존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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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알파인 스키 간판' 정동현, 슈퍼대회전, 회전에 이어 복합 우승으로 동계체전 3관왕에 올라
'한국 알파인 스키의 간판' 정동현(35·하이원리조트)이 '겨울 스포츠의 축제' 104회 전국동계체전에서 3관왕에 올랐다. 정동현은 17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 리조트에서 열린 동계체전 알파인 스키 남자 일반부 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14초10로 정민식(27·경기도스키협회)의 1분14초88에 0.78초 차로 앞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정동현은 슈퍼 대회전 금메달 기록과 회전 기록을 합산한 복합에서 금메달을 추가해 3관왕이 됐다. 정동현은 16일에 열린 대회전에서는 은메달을 보태 이번 동계체전에서 금메달 3, 은메달 1개를 따냈다.. 정동현은 베이징동계올리픽 남자 알파인 스키 회전에서 21위에 올라 역대 한국 올림픽 최고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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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타-카시도코스타스, 스롱-김가영 맞장. 블루원-하나 플레이오프 1차전
하나카드가 김가영, 신정주의 막판 두 단식 승리로 플레이오프에 진출, 블루원리조트와 파이널 진출을 다투게 되었다.하나카드는 17일 열린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TS샴푸에 4-3으로 재 역전승, 기다리고 있던 2위 팀 블루원과 플레이오프전을 치른다. 첫 판에서 2-4로 패배, 1승 어드밴티지가 사라진 하나는 원투 펀치 카시도코스타스와 P.응우옌이 3, 5 세트에서 김임권과 임성균에게 무너져 패색이 짙었다.그러나 김가영이 6 세트에서 5 연타를 쏘며 이미래를 9:4로 꺾고 7 세트로 이어지는 징검다리를 놓자 신정주가 4 연타를 치며 김남수를 11:4로 물리쳐 고생은 했지만 결국 플레이오프전에 올랐다.하나의 두 번째 상대인 블루원은 하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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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07] 테니스 드레스코드는 왜 ‘올 화이트’가 됐을까
테니스하면 떠오르는 색상은 흰색이다. 선수들이나 동호인들도 대개 흰색 상하의를 입고 경기를 한다. 옷 뿐 아니라 신발, 액서서리까지 흰색을 쓴다. 테니스에서 ‘올 화이트’ 드레스코드를 하게 된 것은 테니스의 오랜 전통과 역사에서 비롯된 것이다. 테니스는 원래 프랑스 귀족들이 즐기던 ‘죄드폼(Jeu de Paume)’이라는 공놀이에서 유래됐다. 이 공놀이가 영국으로 전해지면서 테니스가 만들어졌다. (본 코너 901회 ‘왜 ‘테니스’라 말할까‘ 참조) 테니스는 왕족이나 귀족들이 즐겨 신사 스포츠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테니스 경기 특성상 몸을 격하게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땀을 흘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하지만 땀을 흘려 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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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혼복조 카시도코스타스-김가영이 뜬 이유는. 첫 판에서 끝내기위해-PBA팀리그
남녀 쌍벽 카시도코스타스와 김가영이 함께 뜬다. TS샴푸와의 ‘2023 PBA 팀리그’ 준플레이오프 전을 첫 판에서 끝내고 싶어서다. 하나카드를 이끌고 있는 카시도코스타스와 김가영은 PBA, LPBA 양강. 카시도코스타스는 쿠드롱과 맞잡이가 되는 2관왕이고 김가영은 ‘여제’ 칭호가 어색하지 않는 5관왕. 같은 팀이지만 팀리그 남녀 혼합 복식 경기에 잘 나서지 않는다. 남녀 복식과 3, 6 세트 단식전에 뛰어야 하므로 4세트 혼복은 보통 김병호-김진아, 신정주-김진아에게 맡긴다. 그러나 17일 준플레이오프 1차전 4 세트 혼합복식 경기에는 함께 나선다. 반드시 이기겠다는 의지인데 카시도코스타스는 5 세트 단식에도 출전하지만 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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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역사가 오른다.’ 39세 짐 밀러 전인미답의 41번째 UFC 옥타곤
짐 밀러는 ‘오늘도 옥타곤에 오른다.’ 그에게 왜 그렇게 열심히 자주 나서냐고 물으면 ‘나는 프로 파이터고 재미있게 돈을 버니 아니 오를 수 없다’고 한다.밀러가 19일 ‘UFC 파이트나이트 219’ 에서 41번째 경기를 한다. 상대가 30세의 젊은 타격가 알렉산더 헤르난데스여서 승리를 보장할 수 없지만 그에겐 이기는 것 보다 또 싸운다는 게 더 중요하다.밀러는 이미 UFC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다. 24승 15패 1무효의 40경기로 최다 출전 단독 1위다. 지난 해 안드레이 알롭스키의 39전, 도널드 세로니의 38전을 넘어섰다.밀러의 UFC 24승과 라이트급 21승, 라이트급 14 피니시 승도 각 부문 1위다. UFC 케이지에서 한 45번의 서브미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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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측 "가짜뉴스 유포자에 법적 대응 강구"
'피겨여왕' 김연아 측이 가짜뉴스 유포에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김연아의 매니지먼트인 올댓스포츠는 16일 "최근 김연아 부부에 대한 터무니 없는 가짜 뉴스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업로드, 유포되는 것과 관련해 이를 삭제 및 차단할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유포자에 대해 가능한 모든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강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올댓스포츠의 구동회 대표이사는 "허무맹랑하고 황당한 가짜 뉴스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김연아 부부의 명예를 훼손한 데 대해 유튜버와 유포자에게 엄중한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가짜 뉴스가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 하에 연예인은 물론 스포츠 스타들을 타깃으로 독버섯처럼 번져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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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섭·박광순 22골 합작' 하남시청, SK핸드볼리그 4연승
하남시청이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4연승을 질주했다.하남시청은 16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2라운드 충남도청과 경기에서 33-27로 이겼다.6승 3패가 된 하남시청은 SK호크스와 함께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하남시청은 이날 신재섭이 12골, 3도움을 기록했고 박광순은 10골에 2도움을 올리는 활약 속에 6골 차 완승을 거뒀다.신재섭과 박광순은 22골을 합작, 팀 득점 33점의 66%가 넘는 득점을 책임졌다.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두산이 강전구의 7골을 앞세워 상무를 29-22로 물리치고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16일 전적 >▲ 남자부두산(7승 1무 1패) 29(9-11 20-11)22 상무(2승 7패)하남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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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1차전 P.응우옌, 김가영 2차전 카시도코스타스 전진배치. TS는 동일-PBA팀리그준플레이오프전
하나카드가 1차전에서 플레이오프행을 결정 지을 것인가. 세트 오더 포진을 보면 2차전에 중점을 둔 듯 하지만 기본전력이 우위여서 꼭 그렇다고 볼 수 만은 없다. 특출한 에이스가 없는 TS샴푸는 1차전 오더로 2차전까지 치른다. 하나카드와 TS샴푸가 17일 ‘2023 웰컴저축은행 팀리그’ 플레이오프전을 벌인다. 3위 하나카드가 1승을 안고 싸우므로 2선승제지만 경기는 두 판 뿐이다. 하나카드가 1차전에서 이기면 바로 플레이프에 진출한다. 1차전에서 져도 2차전에서 이기면 역시 플레이오프행이다. TS는 두 판을 다 이겨야 한다. 하나카드는 1차전에 P. 응우옌과 김가영을 전진 배치했다. P. 응우옌은 김병호와 함께 1세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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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2023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경륜․경정 홍보관 운영…홈피에 사전등록하면 무료입장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가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3)에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SPOEX는 국내외 스포츠레저에 관련된 업체들이 신제품과 신기술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용품 전시회로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경륜경정총괄본부의 경륜․경정 홍보부스는 코엑스 1층 B홀 국민체육진흥공단 통합 홍보관 내 위치해 있으며 경륜경정 온라인 발매(스피드온) 참여 이벤트와 인도어 사이클 체험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아울러 경륜경정 중독예방치유센터(희망길벗)가 참여하는 과몰입 예방 건전화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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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06] 왜 ‘윔블던’이라고 말할까
윔블던은 세계테니스의 성전이다. 테니스 선수들은 물론 동호인들도 윔블던을 밟는 것만으로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세계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에서 최고 전통과 역사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본 코너 905회 '테니스에서 왜 ‘메이저 대회’라고 말할까' 참조) 세계테니스 사상 가장 성공적인 복식 선수였던 호주 테니스 전설 토드 우드브리지(52)는 “윔블던은 다른 어떤 대회와는 다르다” “윔블던 코트에 서 있으면 소름이 돋는 강렬한 감정이 든다”고 말했다. 윔블던은 영국 런던 도심에서 템스강 건너 남서쪽으로 11㎞가량 떨어진 동네 이름이다. 영어 위키피디아는 ‘Wimbledon’이라는 이름은 원래 ‘Wynnman's hill’이라는 의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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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체전 경기 실시간 중계 서비스, 아마추어 경기 공정성과 체육특기자 입시 객관성 확보 위해 동영상도 제공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17일(금)부터 20일(월)까지 전국 5개 시도에서 분산 개최되는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기간 동안 19세 이하부, 16세 이하부 경기를 실시간 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전국동계체육대회는 KBS N Sports, 네이버스포츠, 카카오TV, 회원종목단체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에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촬영된 영상은 모두 대한체육회 영상시스템(vod.sports.or.kr)에 업로드 돼 동계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동계체육대회 중계 일정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대한체육회는 아마추어 스포츠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2016년부터 경기동영상 및 경기실적시스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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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2체급 챔피언 될 것”. 코미어, 시릴 가네 전 예상
존 존스가 3년 1개월여만에 옥타곤에 서지만 많은 격투기 전문가들이 그의 헤비급 등극을 당연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방송 해설자 다니엘 코미어는 존스의 승리를 거의 확신하고 있다.존스는 3 월 5일 2 만 여명이 지켜 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의 UFC 285에서 복귀전이자 2 체급 석권에 나선다. 프란시스 은가누가 놓고 간 헤비급 타이틀을 걸고 랭킹 1위 시릴 가네와 결정전을 치른다. 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존스는 2020년 2월 도미닉 레예스를 물리치고 타이틀을 내려 놓았다. 헤비급 타이틀을 겨냥한 자진 반납이었으나 개인적인 적응과 UFC와의 파이터 머니 싸움으로 3년 이상 전투를 벌이지 못했다. 긴 공백으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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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연이 P4P 1위건만…” 볼카노프스키 1위 유지에 불만 터뜨린 마카체프
페더급 챔피언 볼카노프스키가 여전히 파운드 포 파운드(P4P) 1위를 유지했다.볼카노프스키는 지난 12일 UFC 284에서 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에게 만장일치 판정패(48-47, 48-47, 49-46), P4P 1위 자리를 2위 마카체프에게 넘겨줄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UFC는 볼카노프스키를 톱 랭커로 발표하면서 마카체프 역시 그대로 2위에 남겨 놓았다. 마카체프는 16일 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13,000km를 날아가 적의가 가득한 관중들 속에서 볼크를 물리쳤다. 당연히 내가 1위에 올라야 한다. 그게 정의다”고 UFC에 반감을 드러냈다.UFC는 마카체프가 이기긴 했으나 한 체급 아래 선수와의 싸움이었고 볼카노프스키가 여전히 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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