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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美 슈퍼볼서 텔루라이드 광고…틱톡과 손잡고 마케팅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기아 미국판매법인(KA)은 12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인 슈퍼볼에서 2023년형 텔루라이드 X-Pro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등장하는 60초짜리 TV 광고를 한다고 11일 밝혔다.'빙키 아빠'(Binky Dad)로 명명된 이번 슈퍼볼 광고는 산속 휴양지 리조트에 도착한 젊은 부부가 아기에게 꼭 필요한 공갈 젖꼭지 '빙키'를 챙겨오지 못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텔루라이드와 함께 담아냈다.러셀 와거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가족의 행복을 위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가장을 보여줌으로써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광고"라며 "텔루라이드는 이번 광고에서 '빙키 아빠'의 믿음직한 파트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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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박지원, 6차 월드컵 1,500m도 금메달…이동현 은메달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간판 박지원(서울시청)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500m에서 또 한 번 금메달을 추가했다.박지원은 1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2022-2023 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7초200의 기록으로 이동현(의정부광동고·2분17초310)을 제치고 우승했다.이로써 박지원은 1차 대회와 3∼6차 대회까지, 올 시즌 월드컵 1,500m에서만 5차례 우승했다.1,000m에서 3차례 1위에 오른 것을 포함하면 월드컵 개인전에서 8개의 금메달을 휩쓸었다.이미 5차 대회에서 올 시즌 월드컵 랭킹 종합 1위를 사실상 확정한 그는 이날까지 총 968점을 쌓아 2위 홍경환(고양시청·634점)과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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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포환 정유선, 한국인 최초 아시아실내육상 우승…2위는 이수정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마침내 애국가가 울렸다.정유선(26·안산시청)은 한국 선수 최초로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해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정유선은 1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여자 포환던지기 결선에서 16m98을 던져 우승했다.은메달도 한국 선수가 따냈다.이수정(30·서귀포시청)은 16m45로 2위에 올랐다.3위는 15m44를 던진 에키 페브리 에카와티(31·인도네시아)였다.경기 뒤 시상식이 열렸고, 정유선과 이수정은 태극기를 두르고 애국가를 함께 불렀다.<figure class="image-zone" data-stat-code="mapping_photo"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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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강전구, 종료 29초 전 동점골…핸드볼리그 인천과 무승부
두산이 경기 종료 29초를 남기고 터진 강전구의 동점 골로 인천도시공사와 비겼다.두산은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2라운드 인천도시공사와 경기에서 24-24, 무승부를 기록했다.두산은 경기 종료 약 2분 전까지 21-23으로 끌려갔으나 정의경과 강전구의 연속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인천도시공사가 종료 50초 정도를 남기고 하민호의 9m 중거리포로 다시 한 골 차로 달아났지만, 두산은 이어진 공격에서 강전구가 하민호의 2분간 퇴장을 끌어내며 24-24 동점으로 맞섰다.마지막 공격에 나선 인천도시공사는 정수영의 마지막 슈팅이 두산 골키퍼 박찬영에게 막히면서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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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한 번 시도로 아시아실내육상 결선행
'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이 단 한 번의 점프로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대회 결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우상혁은 1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14로 공동 1위에 올랐다.예선에는 18명이 출전했고, 1m90부터 경기를 시작했다.그러나 우상혁은 1m90, 2m00, 2m05, 2m10을 모두 '패스'했다.우상혁이 몸을 푸는 동안 이미 7명이 탈락했다.2m14 1차 시기에 나선 우상혁은 "가자"라고 외친 뒤 경쾌한 몸놀림으로 바를 넘었다.바와 상당한 거리를 두고 넘어서는 우상혁의 압도적인 경기력에 관중석에서는 탄성이 터졌다.관중들의 눈에도 우상혁과 다른 선수의 기량 차가 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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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피겨퀸' 김연아 이후 14년만에 포디움 가장 높은 곳에 올라…쇼트 1위 김예림에 극적 역전 우승
14년의 긴 시간이 필요했다. 한국의 여자 피겨스케이팅이 '피겨퀸' 김연아 이후 14년만에 이해인(18·세화여고)이 포디움의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이해인이 1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브로드무어 월드아레나 열린 2023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4.96점 예술점수(PCS) 66.75점을 합친 총점 141.71점을 받아 쇼트프램그램 69.13점과 합친 최종합계 210.84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로써 이해인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1, 2차 선발전에서 3위에 그쳐 올림픽 출전권을 아쉽게 놓친 설움을 깨끗하게 씻으며 2009년 '피겨 여왕' 김연아(33, 은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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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와 카타르 월드컵 16강 주역 김민재, '튀르기예·시리아 지진피해 어린이 긴급구호' 기부금 전달
'피겨 여왕' 김연아와 카타르 월드컵축구 16강 주역인 김민재(나폴리)가 '튀르기예·시리아 지진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동참했다.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김연아는 10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를 통해 미화 10만 달러(한화 약 1억 2000만원)을 기부했다.이어 11일에는 김민재도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1억원을 기부,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들의 아픔을 함께 했다. 이 기부금은 기부자인 김연아와 김민재의 뜻에 따라 전액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를 위한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등의 긴급구호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2010년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 임명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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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카노프스키, 럭비 선수땐 108kg. 70kg 마카체프 아무것도 아니다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는 작다. 1m68로 페더급 랭커 중 최단신이다. 하지만 그 키로 조제 알도, 맥스 할로웨이, 오르테가 그리고 코리아 좀비 정찬성을 가볍게 눌렀다.그에게 패한 정찬성은 ‘넘을 수 없는 벽’을 느꼈다고 했을 정도다. 평소 몸무게도 그리 많지 않다. 65kg의 페더급 감량이 어렵지 않다. 그러나 그의 몸무게는 한때 100kg를 넘나들었다. 키는 그대로지만 덩치가 매우 좋은 편이어서 볼카노프스키는 자신을 결코 작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오스트레일리아 세미 프로 럭비 리그 파이브 스톤에서 전문 선수로 활동했다. 2011년 23세의 나이로 그만 둘 때 그의 중량은 100kg 안팎. 그래서 격투기에 처음 들어 설 때도 웰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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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에이스 정승기, 월드컵 7차 대회서 은메달
한국 스켈레톤 '새 에이스' 정승기(24·강원도청)가 2022-2023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7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냈다.정승기는 10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43초32를 기록해 2위에 올랐다.올 시즌 완연한 상승세를 보이는 정승기의 4번째 월드컵 메달이다.정승기는 월드컵 1~3차 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연달아 따냈다.지난달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며 생애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입상에 성공했다.올 시즌 완연한 상승세를 보이는 정승기는 "2위로 시상대에 오를 수 있어 기쁘다. 마지막 8차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도록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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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빙속여제' 김민선, ISU 월드컵 500m 5회 연속 우승
''신빙속여제' 김민선(23·의정부시청)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5차 월드컵 500m도 제패하며 5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김민선은 11일(한국시간) 폴란드 토마슈프 마조비에츠키의 로도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에서 37초90의 기록으로 우승했다.올 시즌 폭발적인 기량을 뽐내는 김민선은 월드컵 1∼5차 500m에서 한 번도 금메달을 놓치지 않았다.여기에 지난해 12월 ISU 4대륙선수권대회까지 ISU 주관 대회에서 6회 연속 정상에 올랐고, 지난달 열린 제31회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이후 104회 전국동계체육경기대회 500m에서 '빙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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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체프 승리 예상 10-1. 그래도 ‘작은 고추 맵다’는 격투기 천재 볼카노프스키-UFC284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 파운드 포 파운드 P4P 1위 볼카노프스키와 2위 마카체프가 12일 호주 UFC284에서 진검 승부를 벌인다.마카체프의 1차 방어전이며 페더급 장기 집권자 볼카노프스키의 2체급 석권 도전 이지만 승부 예측은 마카체프 쪽으로 크게 기울고 있다.11명의 전문직 종사자 중 10명이 마카체프( (23-1 MMA, 12-1 UFC)의 완승을 예상했다. 1명 만이 볼카노프스키(25-1 MMA, 12-0 UFC)가 이긴다고 했다.지난 해 10월 찰스 올리베이라를 꺾고 챔피언이 된 마카체프는 11연승을 달리고 있다. 2015년 아드리아노 마르틴스에게 진 후 8년 무패다.볼카노프스키는 10년 무패. 2013년 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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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01] 왜 ‘테니스’라 말할까
지난 달 29일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올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대회인 호주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36·세르비아·세계 5위)는스테파노스 치치파스(25·그리스·4위)를 2시간56분 혈투 끝에 3대0(6-3 7-6<7-4> 7-6<7-5>)으로 제압했다. 조코비치는 호주오픈 결승에 총 10차례 올라 모두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그는 자신이 보유한 호주오픈 최다 우승 기록을 10회로 늘렸고, 22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으면서 라파엘 나달(37·스페인·2위)과 이 부문 최다 공동 1위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지난해 6월 이후 7개월 만에 세계 랭킹 1위 자리도 되찾게 됐다. 매년 1월 멜버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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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규민,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 남자 세단뛰기 동메달…16m73
유규민(22·익산시청)이 제10회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세단뛰기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유규민은 10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세단뛰기 결선에서 16m73을 뛰어 3위에 올랐다.17m20을 뛴 팡야오칭(27·중국), 16m98을 기록한 프라빈 치스라벨(22·인도)을 넘어서지는 못했지만, 16m68의 쑤원(24·중국)을 5㎝ 차로 제치고 시상대에 올랐다.김장우(24·장흥군청)는 16m39로 5위에 자리했다.유규민은 16m82의 한국 남자 세단뛰기 역대 2위 기록을 보유한 선수다. 이 종목 한국 기록은 김덕현이 작성한 17m10이다.아시아 정상을 목표로 도약 중인 유규민은 올해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3위에 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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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12골' 광주도시공사, 대구시청 꺾고 핸드볼리그 8승째
광주도시공사가 혼자 12골을 몰아친 강경민을 앞세워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광주도시공사는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부 2라운드 대구시청과 경기에서 29-22로 승리했다.강경민이 혼자 12골을 넣었고, 골키퍼 박조은은 방어율 48.1%(13/27)를 기록하며 선방했다.8승 1무가 된 광주도시공사는 여자부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부산시설공단이 역시 혼자 10골을 넣은 알리나의 활약으로 경남개발공사를 37-29로 물리쳤다.이번 시즌 득점 순위에서 강경민이 96골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알리나가 76골로 2위에 올라 있다.서울시청은 조수연(8골)과 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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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올림픽 성공개최 5주년 기념 '조직위원회 홈커밍데이' 성황리에 마무리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개최 5주년을 기념해 ‘2018 평창 조직위원회 홈커밍데이’ 행사가 동계올림픽 개최지 평창에서 9일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희범 조직위원장, 여형구 사무총장, 김기홍 기획사무차장(현 청산인), 백성일 운영 사무차장을 비롯한 약 200여 명의 조직위원회 직원들이 평창에 다시 모였다. 특히 2024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 조정위원회 참석차 평창에 체류 중인 구닐라 린드버그 2018 평창올림픽 조정위원장도 함께 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5주년 축하 영상을 통해 “평창 대회의 유산은 머지않아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로 이어질 것”이라며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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