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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우리카드에 3-0으로 승리...크리스 트리플크라운
트리플 크라운에 2연승까지 금상첨화였다.OK저축은행은 12월 17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우리카드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17, 25-23)으로 승리했다.특히 장빙롱이 팀 내 최다득점 16득점-공격성공률 68.2%를 기록하며 모처럼 제 몫을 한 것이 컸다.더욱이 크리스가 15득점-블로킹 3개-서브에이스 3개-후위공격 6개를 성공시키며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송희채가 11득점-공격성공률 78.6%-리시브효율 52%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고른 활약을 펼친 것은 백미였다.세터 박태성과 이민규도 각각 세트 당 11세트-9.33세트를 기록하며 제 몫을 했고 리베로 부용찬이 디그 5개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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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도로공사에 3-1로 압승...모마 25득점
2위 자리 굳히기에 들어가나?현대건설은 12월 1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도로공사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6, 25-23, 15-25, 25-19)로 압승을 거뒀다.특히 모마가 전체 최다 득점 25득점을 기록했고 이다현과 양효진이 똑같이 11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이다현의 블로킹 4개는 압권이었고 주전리베로 김연견 대신 나온 이영주의 리시브효율 55.6% 디그 14개는 백미였다.주전 세터 김다인도 세트 당 10세트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활약을 보였고 백업 세터 김사랑도 세트 당 5세트를 기록하며 부담을 덜어주었다.다만 정지윤이 공격성공률 26.1% 리시브효율 11.8%를 기록하는 부진으로 일관하다가 4세트 막판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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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삼성화재에 3-1로 신승...선두 현대캐피탈 승점 2점 차 추격
기다려라 현대!대한항공은 12월 15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5, 20-25, 25-21, 37-35)로 신승을 거뒀다.특히 전체 최다 득점 34득점을 올린 막심의 활약은 여전했고 정한용-정지석-김민재도 각각 19득점-14득점-13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공격성공률 57.1%, 리시브효율 72.2%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맹활약을 한 정지석은 압권이었고 막심의 서브에이스 5개는 백미였다.세터 유광우와 한선수도 각각 세트 당 19세트-12.5세트를 기록하며 여전한 클라스를 보여주었다.아웃사이드 히터에서 리베로로 전향한 베테랑 곽승석도 디그 21개와 리시브효율 48%로 후방 라인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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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GS칼텍스에 3-0으로 승리...역대 시즌 최다 승과 타이 기록
이제 역대 한 시즌 최다승 경신만 남았다.페퍼저축은행은 12월 14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8, 25-13, 25-16)으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테일러가 팀 내 최다득점 17득점 공격성공률 50%를 기록하며 한국 무대에 완벽히 적응했음을 알렸다.이한비-장위-박정아-하혜진도 각각 11득점-10득점-10득점-8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장위의 공격성공률 66.7% 서브에이스 2개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하혜진의 공격성공률 100% 블로킹 3개는 백미였다.이원정 세터도 세트 당 11.33세트, 한다혜도 디그 12개 리시브효율 40%를 기록하며 척추라인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해냈다.GS칼텍스는 실바가 전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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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KB손해보험에 3-0 승리...5연승 가도 달려
사실 상 독주체제로 굳혀가나?현대캐피탈은 12월 14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KB손해보험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9, 25-17, 25-20)으로 완승을 거두며 5연승을 달렸다.특히 허수봉-레오 쌍포가 각각 18득점 17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최민호도 8득점을 거들었다. 덤으로 모처럼 선발 출장한 전광인도 7득점을 기록했다.그 중에서 전광인의 공격성공률 63.6%는 압권이었고 허수봉이 전체 최다 득점에 리시브효율 75%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한 것은 백미였다.친정팀을 상대한 세터 황승빈도 세트 당 10.67세트를 기록했고 리베로 박경민도 디그 7개와 리시브효율 46.2%를 기록하며 후방 라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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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아시아쿼터 '자유계약제' 여자부 우선 시행 방안 검토 중
프로배구 2024-2025시즌 초반 외국인선수 자유계약제 부활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아시아쿼터는 여자부가 먼저 자유계약을 도입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14일 한국배구연맹(KOVO)과 여자부 7개 구단에 따르면 지난 10일 남녀 14개 구단 사무국장으로 구성된 실무위원회가 개최됐을 때 여자부 국장들은 전체회의 종료 후 따로 만나 아시아쿼터 선수에 우선으로 자유계약을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아시아쿼터는 도입 2년째를 맞았지만, 인재풀의 한계로 현행 트라이아웃 방식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배구연맹은 2023-2024시즌 10개국으로 제한했던 아시아쿼터 대상 국가를 올해 트라이아아웃 때 64개국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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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패 탈출' OK저축은행, 차지환 팀내 최다인 15득점
얼마만의 연패 탈출이었나.OK저축은행은 12월 13일 수원체욱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한국전력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3, 21-25, 27-25, 25-22)로 승리하며 5연패를 탈출했다.특히 차지환이 팀내 최다인 15득점을 올렸고 송희채-신호진-박창성이 14득점-12득점-10득점을 올리며 고른 활약을 보였다.그 중에서 신호진이 공격성공률 52.6%-리시브효율 100%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펼친 것은 압권이었고 박창성의 블로킹 3개는 백미였다.세터 이민규도 세트 당 12세트를 기록하며 예전의 클라스를 되찾은 모습이었고 리베로 부용찬도 디그 11개, 정성현도 디그 6개-리시브 효율 47.8%를 기록하며 후방 라인을 잘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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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기관차' 흥국생명, 역대 팀 최다 14연승 기록
이 정도면 폭주기관차가 따로 없다.흥국생명은 12월 13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IBK기업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0, 25-23, 25-19)으로 승리를 거두며 개막 14연승을 달렸다.특히 외국인 선수 투트쿠가 팀 내 최다득점 16점을 기록했고 김연경도 14득점을 거들며 여전한 클라스를 보여주었다.그 중에서 김연경의 공격 성공률 41.4%와 리시브효율 57.1%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은 압권이었다.피치도 블로킹 5개 포함 8득점을 올렸고 정윤주도 8득점을 올렸다.세터 이고은도 세트 당 10세트를 기록했고 리베로 신연경도 디그 10개를 기록하며 알토란 같은 활약을 했다.IBK기업은행은 빅토리아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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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현대건설에 3-2로 신승...3위로 도약
홈 팬들 입장에서는 3위 상승과 함께 티켓 값까지 다 뽑아서 금상첨화일 거다.정관장은 12월 1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현대건설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20, 25-23, 8-25, 27-29, 15-7)로 신승을 거뒀다.특히 부키리치가 30득점 메가가 26득점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활약을 보여주었고 박은진과 정호영이 똑같이 9점을 거들었다.정관장은 메가-염혜선-박은진-정호영-부키리치-표승주-노란이 선발로 나섰고 현대건설은 모마-김다인-양효진-이다현-정지윤-위파위-김연견이 선발로 나섰다.1세트에 정관장은 부키리치의 공격과 서브에이스가 터지고 정호영과 박은진의 횔약에 힘입어 25-20으로 따냈다.2세트에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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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1위 흥국생명 김미연↔최하위 GS칼텍스 문지윤 '맞트레이드' 단행
프로배구 여자부 1위 흥국생명과 최하위 GS칼텍스가 12일 일대일 트레이드를 단행했다.흥국생명에서 뛰던 아웃사이드히터 김미연(31)이 GS칼텍스로, GS칼텍스의 아포짓 스파이커 문지윤(24)이 흥국생명으로 이적했다.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은 구단을 통해 "문지윤은 에너지가 넘치는 선수로 팀 공격력에 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김미연의 합류로 사이드 공격과 수비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흥국생명과 GS칼텍스는 올 시즌 정반대의 행보를 걷고 있다.흥국생명은 개막전부터 13연승을 달리며 단독 1위를 지키고 있고, GS칼텍스는 최근 9연패를 기록하는 등 부진한 성적을 내며 최하위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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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호 한국대학배구연맹 회장, 연임 확정…연맹 재정지원 포부 밝혀
홍기호 한국대학배구연맹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한국대학배구연맹은 12일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단독 출마한 연맹 9대 회장인 홍 회장을 10대 회장으로 확정됐다. ㈜명성환경의 회장인 홍 회장은 지난 7월 한국대학배구연맹 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후 선수들의 장학지원과 지도자들의 연구할동 지원 등 연맹 재정적인 지원과 안정을 위하여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 회장은 당선 인사말에서 “국제 대회의 지속적인 개최와 심판강습회, 전력분석 교육 등을 통해 다양한 진로의 학생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이날 최천식 인하대 감독을 비롯한 우수지도자 및 심판에 대한 시상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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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사슬 끊었다' 도로공사, GS칼텍스에 3-2로 역전승
천신만고 끝에 끊은 연패였다.도로공사는 12월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3-25, 25-23, 25-20, 25-27, 18-16)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니콜로바가 팀 내 최다득점 27득점을 올리며 변함없는 활약을 보였고 강소휘와 타나차, 배유나도 각각 22득점-19득점-14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강소휘가 공격성공률 48.7%에 리시브효율 27.9%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보인 것은 압권이었다.주전세터 이윤정도 세트 당 11세트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고 리베로 임명옥도 리시브 효율 30.8% 디그 17개를 올리며 여전한 클라스를 보여주었다.다만 김세빈-김현정 미들블로커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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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한 승부였다' 현대캐피탈, 삼성화재에 3-2로 재역전승...V-클래식매치 3연승
긴박한 승부였다.현대캐피탈은 12월 11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삼성화재와의 V-클래식매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18, 18-25, 23-25, 25-21, 15-9)로 재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허수봉이 1~3세트에는 아웃사이드히터, 4~5세트에는 아포짓 스파이커를 넘나들며 팀내 최다득점 23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레오와 정태준, 최민호도 각각 21득점-14득점-13득점을 거들었고 신펑과 전광인도 번갈아가며 출전해 각각 10득점-6득점을 기록했다.특히 4세트에 신펑을 빼고 전광인을 투입해 허수봉을 아포짓 스파이커로 돌리고 전광인을 아웃사이드히터로 기용한 것이 신의 한 수 였다.주전 세터 황승빈은 세트 당 10.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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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대표팀, 내년 VNL 대진 확정…1주차 최강 이탈리아와 대결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내년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1주 차에 세계 최강 이탈리아와 맞붙는다.FIVB는 1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VNL 여자부 예선 1주 차부터 3주 차까지 개최 장소와 대진을 공개했다.푸에르토리코 출신의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내년 6월 4일부터 8일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1주 차 경기에서 올해 파리 올림픽 우승팀인 세계랭킹 1위 이탈리아 등과 맞붙는다.VNL은 2018년 기존 국제대회를 재편해 출범한 리그로 세계 정상급의 18개 국가가 배구 최강국의 자리를 놓고 겨루는 대회다. 올해까지는 남녀 16개 나라가 출전했고, 내년부터는 2개 나라가 가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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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13연승 흥국생명 김연경, 최소경기 5천 득점 달성 눈앞
여전히 세계 최정상급 아웃사이드 히터의 기량을 뽐내는 김연경(36·흥국생명)이 V리그 여자부 최소 경기 5천 득점 달성을 눈앞에 뒀다.김연경은 1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4-2025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17점을 추가했다.3세트 만에 끝난 경기에서도 많은 점수를 올려 김연경의 V리그 통산 득점은 4천987개로 늘었다.13점만 보태면 김연경은 5천 득점을 채운다.올 시즌 김연경의 한 경기 최소 득점은 13점이었다.13일에 화성체육관에서 벌이는 IBK기업은행과의 방문 경기에서 5천 득점을 채울 가능성이 크다.이번 시즌 개막 13연승을 달려 구단 단일 시즌 최다 연승 타이기록을 세운 흥국생명은 IBK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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