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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대한항공에 3-2로 승리...레오나르도 감독 체제 이후 2연승
신임 감독 체제에서 기반이 잡혀가고 있다.KB손해보험은 1월 12일 의정부 경민대학교 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대한항공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18, 25-23, 18-25, 19-25, 15-10)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레오나르도 감독 체제 출범 이후로 2연승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에이스 비예나는 전체 최다득점 30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했고 황경민-나경복-차영석이 각각 19득점-11득점-10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차영석이 블로킹 5개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리베로 정민수가 디그 8개-리시브효율 36.8%를 올린 것은 백미였다.다만 주전세터 황택의가 세트 당 9.8세트에 그친 것이 아쉬웠다.대한항공은 요스바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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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의 추락...공수 모두 흔들리며 '강팀 포스' 사라져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개막 14연승 이후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며 1위 자리가 위태로운 상황에 놓였다.11일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하며 최근 6경기에서 1승 5패라는 부진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지난달 17일 정관장전 패배로 연승이 중단된 이후, 3라운드 종료 후 충분한 휴식기를 가졌음에도 4라운드에서도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현재 15승 5패(승점 45)를 기록한 흥국생명은 14승 5패(승점 43)의 현대건설에 바짝 추격당하고 있다. 시즌 초반 '무적'으로 불리던 팀의 위압감은 사라졌고 하위권 팀들도 자신감을 가지고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이러한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는 투트쿠의 이탈이 지목된다. 대체 외국인 선수 마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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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로바 24득점 폭발... 도로공사, 흥국생명 상대로 3-2 접전승
막판 뒷심이 발휘된 승리였다.도로공사는 1월 1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흥국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22, 21-25, 25-20, 23-25, 15-11)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선두 흥국생명을 상대로 작년 12월 24일 경기에서 거둔 승리까지 포함해 2연승을 달렸다는 점에서 기쁨 두 배였다.에이스 니콜로바는 팀 내 최다 득점인 24득점을 기록했고 강소휘와 배유나도 각각 21득점-15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강소휘가 공격성공률 38.5%-디그 19개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맹활약을 한 것이 압권이었다.덤으로 신인 세터 김다은이 블로킹 2개 포함 6득점에 세트 당 10.2세트를 올리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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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탈환한 삼성화재, OK저축은행에 3-1 승리
다시 한 번 4위로 복귀했다.삼성화재는 1월 11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9, 25-23, 15-25, 25-23)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대한항공에서 삼성화재로 이적한 외국인 선수 막심이 비자문제로 카타르에서 돌아온 지 하루 밖에 안 된 상황에서 24득점을 올린 것은 압권이었다.더욱이 김정호와 아포짓 스파이커에서 아웃사이드히터로 전향한 파즐리도 각각 11득점-14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김정호가 공격성공률 52.6%-리시브효율 67.6%를 올리며 공-수에 걸친 맹활약을 펼친 것은 백미였다.세터 노재욱과 이호건도 각각 세트 당 7세트-9.33세트를 기록하며 고른 활약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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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영천스타배 중고배구 동계 스토브리그, 11일부터 17일까지 경북 영천에서 개최
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 김홍)은 2025 영천스타배 동계 스토브리그를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경북 영천시에서 개최한다. 이번 2025 영천스타배 동계 스토브리그에는 모두 14개 팀이 출전했다. 15세이하 남자부 8개 팀, 18세이하 남자부는 6개팀 등이다, 18세이하 남자부는 영천실내체육관, 15세이하 남자부는 영천 생활체육관에서 경기가 각각 진행된다. 2025 영천스타배 동계 스토브리그는 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영천시가 후원한다. 영천시 최기문 시장님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루어진 이번 스토브리그 첫 경기는 18세이하 남자부 문일고 대 경북사대부고 경기가 영천실내체육관에서, 15세이하 남자부 금호중 대 설악중 경기가 영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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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GS칼텍스에 3-2 진땀승...역대 팀 최다 9연승 기록
비록 역대 팀 최다연승 기록은 경신했지만 경기 내용은 좋지 못 했다.정관장은 1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GS칼텍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23, 25-27, 25-22, 20-25,15-12)로 신승을 거뒀다.특히 메가는 33득점을 기록하며 여전한 클라스를 보여주었고 부키리치와 정호영, 박은진이 각각 16득점-15득점-10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공격성공률 62.5%-리시브효율 100%-블로킹 5개를 기록한 정호영의 공수에 걸친 활약은 압권이었다.세터 염혜선이 세트 당 10.4세트를 기록하고 리베로 노 란이 디그 12개를 기록한 것도 백미였다.그러나 범실을 30개나 남발해 23개를 기록한 GS칼텍스에 비해 많았고 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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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우리카드에 3-0 완승...11연승 질주
범실 개수에서 승패가 갈렸다.현대캐피탈은 1월 10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우리카드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7, 25-15, 25-18)으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우리카드 니콜리치의 부상 공백으로 인한 결정력 부재가 컸고 범실 개수가 우리카드 25개 : 현대캐피탈 12개로 차이가 난 것이 승패를 갈랐다.에이스 레오는 13득점을 기록했고 신펑과 허수봉이 각각 12득점과 9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레오가 공격성공률 55%-리시브효율 30.8%를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활약을 한 것이 압권이었다.리베로 박경민이 디그 11개-리시브효율 42.9%를 기록하며 후방 라인을 잘 지켜 낸 것은 백미였고 주전 세터 황승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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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IBK기업은행에 3-2로 재역전승...테일러 트리플크라운
이러다 창단 첫 두 자릿수 승리까지 올리는 지 모르겠다.페퍼저축은행은 1월 9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IBK기업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19, 23-25, 17-25, 25-22, 16-14)로 재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외국인 선수 테일러가 23득점에 서브에이스 3개-블로킹 7개-백어택 6개를 기록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다.이한비와 박정아도 각각 19득점-13득점을 거들었고 22신인 드래프트 1순위 출신 염어르헝도 모처럼만에 선발 출전해 5득점(블로킹 3개, 서브에이스 1개, 속공 1개)을 기록했다.세터 박사랑과 박수빈도 번갈아 가며 출전해 각각 세트 당 7.4세트-5세트를 기록하며 고른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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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한국전력에 3-1로 승리...레오나르도 감독 데뷔 첫 승
공식 훈련을 하루 밖에 안 한 것 치고는 좋은 결과였다.KB손해보험은 1월 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한국전력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6-24, 28-30, 25-20, 25-17)로 승리했다.특히 레오나르도 신임 감독의 국내 무대 데뷔 첫 승을 거뒀다는 것이 의미있었고 입국한 뒤 공식 훈련을 하루 밖에 하지 않았음에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 압권이었다.에이스 비예나는 전체 최다 득점 30득점을 기록했고 나경복과 황경민이 각각 20득점-15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비예나가 공격성공률 62.9%-리시브효율 50%를 기록하며 공-수에서 맹활약을 보인 것이 백미였다.주전 세터 황택의도 세트 당 13.25세트를 기록했고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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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삼성화재에 3-0 셧아웃 승...요스바니 26득점
후반기의 산뜻한 출발이었다.대한항공은 1월 8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삼성화재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22, 25-23)으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모처럼 복귀전을 치른 요스바니가 전체 최다 득점 26득점을 기록하며 화려한 복귀전을 치렀고 아시아쿼터 리베로 료헤이도 디그 12개를 기록했다.대한항공은 요스바니-한선수-김민재-김규민-정지석-이 준-료헤이가 베스트 6으로 나섰다.삼성화재는 김우진-이호건-김준우-손태훈-파즐리-김정호-조국기가 베스트 6으로 나섰는데 퇴출된 그로즈다노프 대신 김우진이 나온 것이 눈에 띄었다.1세트는 대한항공의 몫이었다.정지석의 연속 2득점을 시작으로 요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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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규 경기도배구협회장, 3연임 확정
박용규 경기도배구협회장이 3연임에 성공했다.경기도배구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박 회장을 당선인으로 확정했다.지난 2016년 도배구협회 통합 초대 회장에 오른 박 회장은 3연임에 성공해 앞으로 4년간 도배구협회를 이끌게 됐다.박 회장은 수원 한일여자실업고 코치, 수원 수성고와 한양대 배구 감독, 한국 청소년 여자배구 코치 등 지도자를 거쳐 한국중고배구연맹 전무이사, 한국대학배구연맹 부회장, 도배구협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다.그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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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수성 불안' 흥국생명, 휴식기 회복에 집중했지만 최하위 GS에 패해
김연경(36·흥국생명)은 팀이 개막 연승을 이어갈 때도 "리그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는 게 중요하다"며 "분명히 위기가 올 텐데, 그 위기를 어떻게 넘기느냐가 통합우승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구단 역사상 최다인 14연승을 내달리던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위기에 빠졌다.선두 수성도 장담할 수 없는 상태다.흥국생명은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방문 경기에서 최하위 GS칼텍스에 세트 스코어 2-3으로 패했다.V리그는 세트 스코어 3-0, 3-1로 이기면 승점 3, 3-2로 승리하면 승점 2를 얻는다. 2-3으로 패한 팀은 승점 1을 챙긴다.후반기 첫 경기에서 승점 1만 추가한 흥국생명(승점 44·15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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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OK저축은행 꺾고 후반기 첫 승...9시즌 만에 10연승 달성
현대캐피탈이 9시즌 만에 10연승을 거두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현대캐피탈은 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20 25-20 25-18)으로 완파했다. 전반기 막판 9연승 행진을 벌인 현대캐피탈은 후반기 첫 경기에서도 승리하며 10연승 신바람을 냈다. 현대캐피탈이 10연승을 거둔 건, V리그 남자부 최다 기록인 18연승을 달성한 2015-2016시즌 이후 9시즌 만이다. 승점 3을 추가한 1위 현대캐피탈(승점 49·17승 2패)은 2위 대한항공(승점 36·11승 7패)과 격차를 승점 13으로 벌렸다. 이날도 현대캐피탈이 자랑하는 삼각편대 허수봉(2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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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GS칼텍스, 후반기 첫 경기서 외국인 선수 데뷔
흥국생명과 GS칼텍스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새 얼굴'을 코트에 내보낸다. 올스타 휴식기를 끝낸 흥국생명과 GS칼텍스는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후반기 첫 경기를 치른다. 후반기 첫 경기의 테마는 '새 얼굴'이다. 흥국생명이 '일시 교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한 아포짓 스파이커 마르타 마테이코(26·폴란드), GS칼텍스와 아시아 쿼터 계약을 한 미들 블로커 투이 트란(24·등록명 뚜이)이 이날 V리그 데뷔전을 벌인다. 선두를 달리는 흥국생명은 기존 외국인 선수 투트쿠 부르주 유즈겡크(등록명 투트쿠)가 왼쪽 무릎 힘줄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해, 전반기 막판 고전했다. 투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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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리베로 료헤이 영입…V리그 후반기 대반전 도전
2024-2025 V리그 후반기 1위 탈환을 노리는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 구단이 지난 시즌 한국전력에서 뛴 일본 출신 리베로 이가 료헤이(등록명 료헤이)를 영입했다. 대한항공 구단은 3일 아시아 쿼터 자리에 료헤이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료헤이는 2023-2024시즌 한국전력의 아시아 쿼터 선수로 V리그와 인연을 맺었다. 시즌 내내 든든하게 한국전력 수비를 지탱한 료헤이는 올스타 팬 투표에서 리베로 부문 1위를 차지하고 리그 베스트 7 리베로에 선정되는 등 뛰어난 기량을 뽐냈다. 한국전력이 이번 시즌 세터를 보강하기 위해 아시아 쿼터 자리를 야마토 나카노(등록명 야마토)로 채우면서 V리그를 떠났던 료헤이는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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