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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베논, 아픈 무릎 안고 35득점 투혼…5세트 연속 서브에이스로 승리 이끌어
아픈 무릎을 안고 끝까지 5세트를 소화했다.한국전력 베논은 12월 23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35득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특히 고질적으로 좋지 않은 무릎을 안고도 공격성공률 63.3%-서브에이스 3개-디그 10개를 기록하는 투혼을 보였다.그 중에서 5세트에 기록한 연속 서브에이스는 압권이었고 결정적일 때 나온 백어택은 백미였다.덤으로 디그도 10개를 기록하며 수비에서도 팀에 기여한 것은 하이라이트였다.더욱이 작전타임 때마다 팀 닥터들이 매번 베논의 무릎을 체크했을 정도로 베논의 무릎은 좋지 않다고 알려져있다.그렇기에 그 아픈 무릎으로 매 경기 30득점 이상 올려주는 베논의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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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5세트 시즌 최장 명승부 끝에 역전승...삼성화재 끝내 11연패
이 날 경기를 관전한 관중들은 티켓값을 다 뽑았다고 할 정도로 명승부였다.한국전력은 12월 23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27, 25-19, 23-25, 25-15, 19-17로 역전승했다.특히 이 날 경기는 시즌 최장 5세트 경기 신기록을 세웠기에 관중들은 손에 땀을 쥐는 경기였다.그 중에서 베논이 아픈 무릎을 안고 35득점을 올리는 투혼을 보인 것은 압권이었고 덤으로 1세트에 부상 당한 김정호 대신 2세트부터 출전한 윤하준이 9점을 올린 것은 백미였다.선발라인업에 한국전력은 베논-하승우-신영석-전진선-김정호-서재덕-정민수가 나섰고 삼성화재는 아히-도산지-김준우-박찬웅-김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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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올스타 40명 확정' 신영석·김다인 올스타 팬 투표 남녀부 최다 득표…1월 25일 춘천
한국배구연맹이 22일 V리그 올스타전 선수 40명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내년 1월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다. 남자부 신영석(한국전력)이 팬 투표 2만9,900표로 남녀부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선수단·미디어 투표에서도 최고점을 받았다. 통산 14번째 올스타로 한선수(대한항공)와 함께 남자부 역대 최다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다. 여자부 김다인(현대건설)은 2만1,056표로 1위에 올랐다. 양효진(현대건설)은 17번째 올스타로 남녀부 통틀어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이어갔다.올스타 선수는 팬 투표 70%, 선수단 투표 15%, 미디어 투표 15% 합산으로 28명을 선발하고 전문위원회 추천 12명을 더했다. 레오(현대캐피탈), 전광인(OK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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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남녀부 최하위 위기…삼성화재·페퍼저축은행 연패 수렁
V리그 남녀부 최하위 팀이 위기를 맞고 있다. 남자부 삼성화재는 23일 수원에서 한국전력과 경기를 치르며 고준용 감독대행 체제 첫 경기에 나선다. 17일 KB손해보험전 패배로 창단 후 최다 10연패에 빠진 후 김상우 감독이 19일 자진 사퇴했다. 7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 '명가' 삼성화재의 전망은 어둡다. 아시아쿼터 세터 도산지의 경기력이 살아나지 않고, 외국인 주포 아히는 득점 7위로 외국인 선수 중 최하위다. 23일 상대 한국전력은 베논·김정호·서재덕의 공격력과 세터 하승우의 조율 능력이 탄탄하다. 26일 홈에서 만나는 OK저축은행도 최근 4경기 3승 1패로 상승세다. 여자부 페퍼저축은행도 8연패로 6위(6승 10패·승점 17)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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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최다 득점' 현대건설 정지윤, 시행착오 딛고 성장…카리 부상에 주포 역할 대행
주포를 잃었지만 정지윤이라는 새로운 거포를 얻었다.현대건설 정지윤은 12월 21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IBK기업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25득점-공격성공률 35.4%를 올리며 맹활약했다.특히 주포인 카리가 3세트 초반에 무릎 부상으로 교체된 뒤 주포 역할을 대신 해 냈다는 점에서 이 날 활약은 하이라이트였다.비록 공격성공률은 35.4%로 평범했지만 25득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린 것은 압권이었다.또한 디그 14개-리시브 10개를 기록하며 수비에서도 팀에 보탬이 된 것은 백미였다.다만 서브에이스가 하나도 없었던 것과 블로킹이 2개 밖에 나오지 않은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18-19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4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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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윤 25득점 개인 최다…현대건설, 카리 부상에도 IBK 3-2 제압…1위와 승점 1점 차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했지만 주포를 잃었다.현대건설은 12월 21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IBK기업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16,21-25,26-24,27-29,15-9)로 신승을 거뒀다.다만 주포 카리가 3세트 중에 무릎 부상으로 교체된 것은 아쉬웠다.그럼에도 정지윤이 25득점으로 개인 최다 득점을 경신하며 맹활약 한 것은 압권이었고 카리를 대신 해 들어간 나현수가 10득점을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선발 라인업에 IBK기업은행은 킨켈라-박은서-최정민-이주아-육서영-빅토리아-임명옥이 나섰고 현대건설은 카리-김다인-양효잔-김희진-자스티스-정지윤-김연견이 나섰다.1세트는 현대건설의 패이스였다.카리의 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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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승부처 블로킹으로 우리카드 3-1 제압…2위와 승점 1차
KB손해보험이 결정적인 블로킹으로 2위 경쟁을 이어갔다.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3-1(25-23, 9-25, 27-25, 25-23)로 승리했다. 3위 KB손해보험(9승 8패·승점 28)은 2위 현대캐피탈(승점 29)과 승점 1차로 좁혔다. 비예나 23득점, 임성진 14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지만 공격 득점(52-57)과 서브 득점(1-6)에서 밀렸다. 승부를 가른 건 블로킹이었다. 1세트 23-23에서 박상하가 박진우 속공을 블로킹으로 막아 25-23을 따냈다. 2세트는 우리카드가 25-9로 대파해 균형을 맞췄다. KB손해보험의 단일 세트 한 자릿수 득점은 7년 만이다. 승부처 3세트 듀스에서 차영석이 김지한 오픈 공격을 완벽히 차단해 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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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이영택 감독, 레이나, 제대로 복귀했다...레이나 '좋은 복귀전이었고 몸 상태는 60~70%'
12월 19일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 GS칼텍스의 경기가 GS칼텍스의 승리로 끝났다. 승장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 감독은 "상대팀에 염혜선, 인쿠시 선수가 들어와 선수들에게 생소한 면도 있었을 텐데 잘 해줬다"며 "레이나 선수도 부상을 딛고 제대로 복귀했다"고 평가했다. 게임체인저 역할을 해낸 레이나에 대해서는 "오래 쉬다가 복귀한 것이라 부담이 됐을 텐데 제 몫을 했다"며 "오늘 뛰었으니 몸 상태를 체크하겠다"고 덧붙였다. 미들블로커진의 블로킹 활약에 대해서는 "서브 공략이 잘 되면서 상대 공격이 단조로워졌다"며 "최유림과 오세연이 잘 해줬다"고 칭찬했다. 반면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팀의 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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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정관장 3-1 역전승으로 2연패 탈출…레이나 복귀 효과 톡톡
낮설음을 이겨내고 승리를 거뒀다.GS칼텍스는 12월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2-25, 25-20, 25-19, 25-17)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정관장이 새 아시아쿼터 인쿠시를 영입했고 부상 중이던 주전세터 염혜선이 복귀했기에 낮설음이 우려가 되었다.그럼에도 낮설음을 이겨내고 승리를 거둔 것이 의미가 있었다.선발 명단에는 정관장은 자네테-염혜선-박은진-정호영-이선우-인쿠시-노 란-전다빈이 나섰으며 GS칼텍스는 실바-김지원-오세연-최유림-유서연-권민지-유가람-한수진이 나섰다.1세트는 정관장의 페이스였다.인쿠시가 오픈 공격으로 데뷔 첫 득점을 기록하며 산뜻하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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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옵션 추가 정관장? 실바 일변도 GS칼텍스? 누가 누가 잘하나
십시일반과 일당백의 대결.12월 19일 정관장과 GS칼텍스의 대전 경기를 보는 필자의 한 줄 키워드이다.두 팀은 12월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진에어 25-26 V리그 3라운드 경기를 벌인다.아시아쿼터 위파위의 부상으로 아시아쿼터 없이 경기를 치렀던 정관장은 배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이름을 알린 몽골 출신 인쿠시가 비자문제와 ITC문제를 해결하고 이 날 경기부터 합류한다.반면 GS칼텍스는 실바 일변도의 공격패턴이 한계를 보이며 2연패를 당하며 5위로 처진 상태다.지난 2라운드까지 상대 전적을 보면 대전에서의 1라운드에서는 정관장이 3-2로 승리를 거둔 반면 서울에서의 2라운드에서는 GS칼텍스가 3-0으로 승리했다.그리고 정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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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비예나, 24득점-공격성공률 65.5%로 맹활약...4연패 탈출의 일등공신
서브에이스 한 개만 더 했으면 트리플크라운인데 아쉬웠다.KB손해보험 비예나는 12월 18일 의정부 경민대학교 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24득점-공격성공률 65.5%-서브에이스 2개-블로킹 3개-후위 공격 6개로 맹활약했다.특히 24득점-공격 성공률 65.5%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결정적일 때 블로킹 3개와 후위공격 6개는 백미였다.그럼에도 서브에이스가 2개 밖에 안 됐다는 점에서 1개만 더 기록했으면 트리플크라운을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아쉽다.19-20시즌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서 대한항공에 지명되며 한국 무대에 데뷔한 비예나는 20-21시즌 중에 부상으로 낙마하며 아쉬움을 남겼다.그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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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vs 9연패 대결…KB손해보험 웃고 삼성화재 10연패 수렁
연패 탈출의 갈림길에서 웃었다.KB손해보험은 12월 18일 의정부 경민대학교 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9, 25-21, 25-20)으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4연패를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9연패의 삼성화재를 만나 연패의 갈림길에 있었기에 이 날 승리는 더욱 의미가 있었다.그 중에서 비예나가 24득점-공격성공률 65.5%를 기록하며 맹활약한 것은 압권이었고 베테랑 박상하가 블로킹 3개를 잡아낸 것은 백미였다.선발 라인업에 KB손해보험은 비예나-황택의-차영석-박상하-야쿱-나경복-김도훈이 나섰고 삼성화재는 아히-노재욱-김준우-박찬웅-김우진-이우진-이상욱이 나섰다.1세트는 KB손해보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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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4명 두 자릿수…페퍼저축은행 3-0 완파로 4위 도약
여오현 감독 대행 체제 첫 패배 후 기업은행이 다시 상승세를 탔다. 17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3-0(25-20, 25-14, 25-22)으로 완파했다. 기업은행(6승 9패·승점 20)은 6위에서 4위로 껑충 올랐고, 페퍼저축은행은 7연패로 6위로 추락했다. 조직력에서 차이를 보인 경기였다. 기업은행은 1세트에서 육서영·최정민·빅토리아·킨켈라가 각 4점씩 올리며 다양한 공격 루트를 가동했다. 반면 페퍼저축은행은 조이에게 의존했지만 공격성공률 33%에 그쳤다. 2세트에서 기업은행은 수비 약점인 박정아에게 집중 서브를 넣어 상대 리시브를 흔들었다. 서브에이스 5개로 25-14 압승을 거뒀다. 3세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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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송희채 시즌 최다 17득점…공격성공률 63%에 리시브 13개
팀 승리에다가 개인 시즌 최다 득점까지 꿩 먹고 알 먹고 였다.OK저축은행 송희채는 12월 17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우리카드와의 홈 경기에서 17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특히 이 날 17득점이 시즌 개인 최다득점이었다는 것이 압권이었고 공격 성공률 63%를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덤으로 가끔씩 나온 백어택과 파이프 공격은 하이라이트였다.또한 디그 3개와 리시브 13개를 기록하며 수비에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한 것도 의미가 있었다.13-14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전신 러시앤캐시에 지명된 송희채는 공격이면 공격, 수비면 수비에서 활약하며 팔방미인으로 거듭났다.이후 18-20 삼성화재, 20-23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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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우리카드에 3-2 진땀승…3위 상승
매 경기 눈을 뗄 수 없는 혈투였다.OK저축은행은 12월 17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우리카드와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3-25, 25-21, 25-21, 21-25, 15-13)으로 진땀승을 거뒀다.특히 이 날 승리로 승점 2점을 획득해 3위까지 올라선 것은 의미가 있었다.덤으로 똑같이 20득점을 올린 디미트로프-전광인 쌍포의 맹활약은 압권이었고 시즌 개인 최다 득점인 17득점을 기록한 송희채의 활약은 백미였다.선발 라인업으로 OK저축은행은 디미트로프-이민규-오데이-박창성-전광인-차지환-부용찬-정성현이 나섰고 우리카드는 아라우조-한태준-박진우-박준혁-알리-김지한-오재성-김영준이 나섰다.1세트는 우리카드의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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